제가 평균보다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고 조루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없는 편이라

훈련을 위해 오나홀을 사보았습니다.

구매한 것은 4번의 패션 어시스트입니다.

냄새가 나지 않고 말랑한게

첫인상이 나쁘지 않아 괜찮습니다.

포장은 확실하게 사무용품이라고 잘 적혀있습니다.

사이즈는 평균 남성의 한손으로 가볍게 쥐었을 때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나름 풀발기 상태의 사이즈를 비교했을 때

삽입을 끝까지 하면 끝까지 닿을 사이즈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평균보다 작은 사이즈의 남성분들도 부담이 적습니다.

사실 감각적인 감각이 뭐가 어떻게 좋다 이렇게 좋다.

이런 것은 오나홀 입문자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루이기 때문에 사실 그냥 움직여도 사정을 빨리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엄지손가락의 부위에 해당하는 부위에서 엄청나게 자극이 옵니다.

저 부분까지 찔러 넣는냐 안넣느냐의 차이가 많이 옵니다.

손가락으로 확인을 해도 저 부분부터 내부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느낌이 다른것을 알 수있었네요.

상품내 사은품으로 오는 것은

Black Gel 2개와 ICON 콘돔 3개 였습니다.

1번 사용할 때 젤을 한개 사용하면 적당하게

미끄러움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오나홀을 처음 구매하실 분들은

적당하게 일단 아무 젤이라도 같이 사야겠습니다.

끝부분까지 찌르면서 움직일 때

몸통보다는 귀두에 걸리는 자극이 심해서

손으로 하는 사정감 보다는 훨씬 좋은 자극을 느낄 수있습니다.

일단 손 보다는 100% 좋고

계속 받는 자극으로 사정의 할 때

귀두에 저릿저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눈도 깜빡거리고 다리도 떨리는 개운한 사정감이 있었습니다.

고급진 전문가용 오나홀을 써보지 않아서

다른 것과 비교 할 수 없느게 아쉽습니다.

귀두 자극은 느낄 수 있기에

입문자 분들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