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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세븐틴으로 오나홀을 입문해서
20대때 일본 여행가서 구입해온 텐가 플립홀에 이어 세번째 오나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나홀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그동안은 오나홀 관리를 소홀히 했다보니 반년정도밖에 못쓰고 버리고 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관리해서 오래써보려고 합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앞면만 오려내서 보관해야겠네요
예전부터 애용하던 오나츠유
그냥 써도 되지만, 말랐을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기에 처음부터 물을 조금 섞어 쓰던지 말랐을때 물을 살짝 묻히면
적은 양으로도 오래 쓸수있기에 손으로 자위한다면 못해도 반년은 쓸수있는 양이라 정말 좋습니다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