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부드럽다. 딱 삽입시 빨려들어간다라는 느낌이었다. 인위적인게 아닌 자연스러운 느낌이 많이 드는점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제품이 npg사 답게 대게 리얼하고 앞 부분에 큰 돌기가 나있는데 이게 묘한 성적 흥분을 불러오고 살살 자극을 주는게 정말 기분 좋았다.

그리고 중간 끝부분도 완전 부드러워서 진짜 실제 섹스랑 똑같은 느낌이고 더 좋다고 느껴졌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다고 할 수 있는데 부드럽다고 자극이 없다는게 전혀 아니다. 부드럽다는건 실제와 느낌이 얼추 비슷하다는 뜻이고, 자극또한 약한게 아니고 어느새 왔다갔다 하다보면 참을 수 없게 되고 사정감이 장난 아닌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안쪽까지 진짜 깊은게 또 리얼함을 살려준다

진짜 명기의 여성과 섹스하는 느낌이라는 게 이런 건가 느끼게 되고, 특히 삽입 느낌이 꽤나 리얼하고 기분 좋게 자극적인 부분이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