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으로 인해 와이프와 관계를 잘하지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와이프도 저도 성욕이 많은 편인데 둘다 그냥 눈물을 머금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선택한게.. 핸드잡은 좀 아쉽고 대형히프는 보관할 자신이 없고, 그래서 선택된게 쿠션/풍선형 인형입니다.

아무래도 차에 두고 알루미늄케이스로 시건하고 보관할 목적으로요! 혼자 모텔가서 할때는 조금 현타도 오긴하지만,

그래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는건 제 양심상 허용하지않아 자위용품으로 오게되었네요.

차마 와이프에게는 혼자 자위하겠다고 말은 도저히 못하겠네요 ㅎㅎ

사진으로 보다시피 만듦새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가슴을 만져봣을때도 은근 비닐느낌이 없고 어? 만지는 느낌이 꽤나 좋은데? 싶은게 첫 느낌이었습니다.

그냥 밋밋하게 알몸풍선만 보면 오히려 만족도가 조금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팬티와 브래지어 그리고 스타킹까지 했을때 시각적인 효과도 엄청나더라구요.

가터벨트는 좀 실패입니다. 자세가 저렇다보니 은근 부각되지도 않고 채워도 뭔가 그게 그거더라구요?

손말고 허리를 움직인다는게 참 좋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오나홀은 자극적인걸로 되어있는지 진짜 얼마 못움직이고 금방 사정하더라구요..나름 저자극으로 산건데도

그래도 연달아 두번 즐겼습니다. ㅠㅠ 좀 더 자극이 약한 오나홀이면 좋겠네요 ㅎㅎ

와이프 쪼임도 상당히 좋은데 뭔가 사람과 하는게 좀 더 조절하기 쉽고 그런가봅니다 

조금 아쉬운건 자세입니다 정상위, 가위치기, 들박 정도밖에 못하겠네요 ㅎㅎ

후배위는 해보려고햇는데 조금 애매합니다. 오나츠유도 흘러내릴 위험도 농후하구요.

그리고 내구성이 조금 문제가 있는지 공기를 꽤나 빵빵하게 넣었는데 자위하고난다음 바람이 좀 빠져있더라구요?

90%가량 넣었는데 뭔가 6-70%정도밖에 남지않았던거같아요.

처음넣을때 분명히 어디 새거나 그런걸 못느꼈는데, 자위하다가 어디 구멍이 조금 낫나? 싶을정도로요

이걸 물에 넣어봐야하는데 모텔에서 그러자니 뭔가 더 현타씨게올꺼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구멍만 찾으면 사실 패치붙이면 금방 해결될문제라 ㅎㅎ 어디 새는 소리 들어보려했는데 긴가민가한 느낌이 많았습니다.

내구성이 조금 더 좋았으면 좋겠네요. 자위하고나서도 바람이 빵빵하게!

여기서 속옷도 구매했는데, 사진에 보시다시피 이염이 풍선에 생겼습니다. 제가 가슴을 빨껀아니라서 그냥 두긴하는데

만약 옷 입고 관계하시는 분들은 따로 묻어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처음에 물세탁을 한번해야하나!?

여튼 시각적으로 만족도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옷을 입혀보고싶을정도에요!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자세는 1순위 들박(최적), 2순위 가위치기, 3순위 정상위 입니다.

보르도 오나홀이랑 매칭했는데, 정말 딱 좋았습니다. 빠지지도않구요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에어펌프 왜 없습니까!

차에 자동펌프가 있어서 금방넣긴했는데, 여튼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