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받았습니다!

너무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하고 사용할때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방금전 후기를 적는 10분전에 사용을 마쳤습니다.

처음 받자마자 손가락을 넣었을때 뭔가 너무 빡빡하다 라는 느낌 인공적이라는 느낌.

삽입을 하기까지도 힘들었습니다 너무 탄력이 심해 삽입조차 힘들더군여

삽입을 했을때 그렇다 할 느낌을 받지 못했고 진공상태 만드는것도 그렇게 쉽지 않았어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벤트 당첨된거라도 정확한 사용후기가 필요할꺼 같아서 직설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뒤집어 세척하는건 힘듭니다.

뒤집으려고 하자마자 밑에쪽이 약간 찢어졌습니다 그 연결부위? 같은곳이 벌어지더군여.

이만 후기 마칩니다.

p.s: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며 받는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