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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부인이 아이와 함께 미용실에 갔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사이
나홀로 집에서 안심하고 오늘 도착한 택배상자를 개봉했다.
연핑크의 물컹묵직한 그립감에 살며지 갈라진 틈으로 뭔가를 갈구하듯 구멍이 수줍게 나를 바라본다.
손가락으로 벌려보니 아직 포장지를 뜯지않은 선물처럼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미 나의 하의는 온데간데 없고 무참히 더럽혀 줄 준비는 이미 끝나있었다.
세면대에 온수를 받아서 담궈놨더니 따스하구나.
입구에 젤을 바르고 왼손에도 몇방울 떨어드려 나의 육봉에 문질렀다.
마치 오일을 몸에 바른 보디빌딩 선수처럼 방안의 LED 불빛에 번들거리는 것이 멋지구나.
최근 부인에게 보여준적이 몇 번 안되는 흥분상태로 돌진했다.
'남자라면 노콘이지'
그런데 A부분에 있는 처녀막의 저항이 상당했다. 첫경험의 무서움에 몸부림 치는 것인가?
혼자있는 방안에서 '이러지마 처음은 다 그런거야'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나온다.
'번들번들하게 애액으로 젖은것 좀 봐. 넌 이미 본능에 충실한 걸'
오른손으로 젤에 범벅이 된 오나홀을 움켜쥔 나의 심벌은 자비심이 없었다.
강하게 쑤쎠넣어버린 젤에 번들거리는 나의 심벌은 처녀막을 관통하고 A, B, C, D를 지나 순식간에 E에 도달했다.
붙잡았던 오른손을 놓았더니 갑작스런 삽입으로 정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치골 위로 오나홀이 힘없이 축 쳐진다
'오우 이런 이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더블 레이어 3D와인딩 홀을 느낄 수가 없었잖아.. 훗'
심벌의 목부분까지 뺐다가 지긋이 두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귀두에 집중시키고 다시 한번 더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A의 쫀득함을 지나 B에 들어서면 육봉에 돌기가 한 번 싸악 긁어주고 C에서 압박을 조금 느낀 후
D에서 돌기가 귀두 위를 스치면서 E에서 강한 흡입감을 그림대로라면 느껴야 될텐데
본인의 심벌의 몸통이 귀두보다 더 굵은 관계로 초반 삽입때 조임을 느끼고 지나간 이후에는 강렬한 느낌이 귀두보다는
기둥에 압박이 가해져 막상 민감 부위의 귀두가 푸대접을 받고있었다. 아 슬프다.
'공기 빼는 것을 잊었군.. 풋내기 같으니'
심벌을 빼내고 오나홀을 움켜쥐어 공기를 완전히 빼내고 다시 천천히 삽입했다.
물에 젖은 여인이 입은 셔츠처럼 착 달라붙어서 처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얼마나 지났을까
손목의 스냅이 거듭될수록 귀두의 삿갓 테두리 부분에 민감함이 상승하여
홀 내부의 큰 돌기 만큼은 느낌이 왔다.
재질이 소프트한 오나홀이라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던 쾌감의 절정이 어느덧 다가왔구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막판 스피디한 쉑쉑으로 절정으로 치닿는다
경련을 일으키는 두 허벅지 사이로 느껴지는 빨려나가는 듯한 사정감.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귀두가 기둥보다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느끼기 유리할 것 같다
귀두보다 기둥이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처음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사정 몇 분 전이 되면 좀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굴곡을 느끼려면 천천히해야 하는데 막판에는 느낄 겨를이 없다
소재로 보나 심벌에 전해지는 느낌은 전반적으로 R-20과 비슷함
귀두가 둔감한 사람이거나 지루인 사람은 하드타입이 좋을 것 같음
다른 회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_^
앞으로도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