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귀신 페라 홀 II 토모다 아야카 사용후기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이정도로 얼굴이 작은가싶을정도라서 사이즈는 제 취향입니다.
디자인이 시각적으로 흥분되네요. 입술색깔도 재현놨으면 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립스틱을 바르는 분의 후기를봤는데
괜히 번져서 입술주변이 착색될거 같은 우려가드네요.
길이가 짧아서 끝까지 들어가지않고 좀 깊이넣으면 뒤쪽이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오랄받듯이 귀두끝부분에 목구멍닿고 입안에 귀두가 꽉차는 느낌이 납니다 
좀더 깊게넣으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옆으로 돌려서 사용했을때가 가장 맘에드네요. 운전하다가 옆좌석에서 오랄 해줄때 딱 그 느낌이 납니다.
자극적인걸 원하시면 페라홀쪽은 별로입니다.
자극적이기보다 오랄의 느낌을 잘 표현해놨습니다. 섹스보다 오랄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그리고 동봉된 젤이 굉장히 유지성이 좋네요. 텐가 플레이 젤과 비교하면 텐가젤을 물로 씻으면 두세번
비비면 씻겨지는데 이건 다서여섯번 문질러야 씻겨내려가네요.
혹시 비슷한 젤제품하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02. KMP 오나홀 워머 후기
후기에 손난로로 써되될거같다는 글을 봐서 usb로 충전해놓고 무선으로 사용하는 방식인줄 알았는데
usb를 꼽으면 버튼없이 자동적으로 히팅이 시작됩니다. 라이트가 들어와서 충전중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이 40cm가 안될정도로 짧아서 충전위치가 한정되네요 
대부분 컴퓨터로 이용하실텐데 컴퓨터 usb로 사용해봤는데 5분보다 더 걸립니다.
미리 여유있게 히팅하셔야될거같습니다.
홀제품에 사용하실때 젤을 바르고 이용하셔야 제품에 손상없이 쉽게 삽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