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전립선 개발을 해보고싶다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막상 사용을 할려고하니 관장도 해야되고 나중에 뒷처리 일도 생각하니 너무 귀찮고 후회가 되더군요
일단은 구매는 했으니 한번 사용은 해야되니 준비완료하고 넣을려고 하니깐 너무 크더라구요....
조금 마사지를 하고 긴장이 좀 풀렸을때 천천히 넣는데 묵직한게 들어오니 쾌락이 오더군요
다 넣었을때 바로 전립선쪽이 눌리면서 꽉찬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사용을 하면서 너무 흥분을 했더니 결국 30분정도 하다가 귀두잡고 피스톤질 해서 쌋지만요....
현타가 와보니 이거 계속하다가 나중에 치질이나 막 그런거 생기는거 아닌지 너무 걱정이되서 고민이 됩니다...
일단 제품은 정말 좋습니다  세척도 정말 간편하고  1주일에 1번씩 30 ~ 1시간 정도 할려고 고민입니다 치칠이 안생긴다는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