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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포함해서 오나홀을 10개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저자극 낮은 조임 이라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고자극 오나홀을 찾을 수 있지만,
나중에는 저자극도 많이 찾을 것 입니다.

마녀의 유혹, 뿌니 20 계속 쓰다보면 너무 아프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런 소프트계열 오나홀을 쓰고 싶어 할 것 입니다.
다만 이 제품은 너무 가벼워서 싱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점
  - 느긋한 자위
  - 낮은 가격

단점
 - 중량감이 없음.

좀더 소프트한 홀을 찾으면 서큐버스 화이트가 있습니다.
딸치는 기분이 안들 것 입니다.

잡설로 이번에 입고되는 사이클론SA 너무 쓰고 싶네요.
사이클론x10을 사용하는데 pc연동이 되서 좋았지만, 너무 짧아서 귀두딸 치는 기분이 ㅠ
싸면 80 비싸면 100~120정도 예상합니다.. 오나홀 전문 리뷰사이트에서 유일하게 만접을 받은 제품이라 더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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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더스 롱러브 하고 비교하겠습니다.

일단 얇습니다. 0.3쯤? 되는 듯 합니다. 유니더스는 0.5 정도? 상대값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취성이 약합니다. 유니더스는 너무 많아서 덜어서 써야 하는데 이 제품은 적당히 있습니다.

냄새는 없습니다. 원래 둘다 적습니다. 다만 방에서 케케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환기는 합시다.

콘돔은 잘 숨기고 잘 버리세요. 가족이나 친구가 쓰래기통 뒤지는 놈이 있습니다. 심지어 자취방인데 말이죠.

장착후 5분~15분 있다가 시작하세요. 마취는 바로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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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레스2000

만족한 콘돔입니다.
오나홀 용으로 추천드립니다.
냄새도 없고 얇습니다.
그리고 일본 제품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관계시 이 콘돔보다는 좀 비싸지만 2~3만원 하는 좋은 콘돔을 사용하세요.
이 제품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싼 제품은 내구성이 의심스러울 수 있으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