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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양쪽으로 된 오나홀은 "입" 페라쪽은 자극은 강하지않아도 페라당하는 느낌이 들고 이빨도 진짜 '이'가
아니기에 단단한 고무가 긁어주는 느낌이고 "보지"는 소음순 늘릴수있나 시험해봤지만 그냥 꼬집는 정도고
안쪽도 평범합니다 다만 어느 쪽으로 하든 반대쪽으로 애액이 나오는 꼴림을 보실수있고 한쪽으로 할때 다른쪽에 침을 뱉거나 젤을 넣는 특수한 플레이가 좋았네요
아날쪽은 개발한 적이 없기에 초심자인데 세척을 안하면 넣다 뺄때 큰 참사가 일어나기에 꼭 해줘야한다는 것
"진동"과 "구슬" 둘 다 써보았는데 진동은 넣을때  전립선을 누르는 느낌에 고통을 느껴 앉아있지 못하고 서있다가 크게 느끼진 못하고 진동을 켜도 아무것도 느낌이 안왔는데 자위도중에 전립선이 눌러지는 고통과 자지의 쾌락이 교차해서 갔습니다
"구슬"은 고통이 느껴지지 않고 작은 구슬부터 술술 들어가는데 끝에 구슬이 3개 정도 남았을때 배에 압박감이 느껴졌지만 개의치않고 다 넣었지만 쾌락이 느껴지거나 고통이 느껴지진 않고 뺄때 해방감이 들뿐이어서 아직 개발의 길을 멀고 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