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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우부 버진을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구매일은 이 글의 날짜로부터 약 40일 전이며 약 30일 근처로 매일 이라고 할정도로 사용 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매우 아담하고 전체적인 크기가 작습니다.
그렇다고 홀 내부는 작은게 아니고 평균..? 크기였습니다.
체육복 우부 버진의 본 판매글의 이미지에서 오나홀 끝까지 넣어 기둥이 튀어나오게 할수도 있지만 그건 의외로 꽤 길어야 합니..다....
일단 첫 만남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냄새도 나는듯 하고 실리콘 모습이 뭔가 갈라진듯한 모습이 보였서 첫 인상은 좋지않았습니다. 거기다 작기도 하고..
평균 오나홀보다 작아 사용시 볼록볼록해져서 조금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여기서 볼록해지는것을 방지하기위에 정상위 체위가 아닌 옆으로 살짝 돌려서 하시면 꽤 사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파우더 였는지 하루 정도 사용하고 하니 이쁜 색과 향으로 치장을 하고 왔습니다.
첫 사입은 조금 좁고 부족함이 많았으면 뭣때문이지 귀두 부군에 걸려 통증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몇번 사용하다보니 통증이 자궁 입구였으며 오나홀 내부가 사용자의 형태를 알아보고 자극을 잘주게 되었습니다.
이 오나홀의 좋은점은 질,질끝,자궁 이렇게 3부위로 동시에 즐긴다긴 보단 따로따로 줄기기엔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입구부터 끝까지 자극을 잘받을 정도의 속도 1초에 위 아래로 1.5번 하는 듯한 속도로 앞뒤로 흔들어 주시면서 하시면 홀 내부에 있는 자극 부분들이 더욱더 확실히 자극을줘 느긋하게 맛보다 점점 자극이 강해져 속도가 올라가서 피니쉬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 홀은 젤로 인해 여러가지 타입을 느낄수있습니다.
대량-미끄러지듯이 빠르게 넣고 뺄수있으나 자극감각이 약할수있다.
적정량-일반적으로 무난하게 즐기수있다 하지만 자극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
소량-홀내부가 성기에 달라붙어서 비벼지듯 구스쳐서 자극이 매우 강하다.
극소량-자극이 매우 강하지만 젤의 지속량이 떨어지고 약같의 통증이 동반할수있다
그리고 이 홀은 내구성 및 내구력이 매우 강합니다.
저는 강한 자극을 추구하기에 홀을 조금 난폭하게 사용합니다.
적당히 찢어지는듯한 홀도 하루만에 찢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홀은 40일 동안 최소 30일 이상의 매일 난폭하게 사용하여도 내부도 외부도 입구도 손상된 부위가 없습니다.
홀이 자신의 성기의 모습에 따라 내부 형태가 조금씩 변형된건 내구성의 문제가 아닌 좋은 스펙이라고 생각되고 이러는것이 대다수의 분들에게도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궁부분은 들어가고 나갈때가 자극이지있지만 자궁 내부의 감각은 별루 안느껴집니다..그래서 손가락을 한번 넣어봤는데..!
이렇게..기분좋을..수는..없었습ㄴㄷ..손가락으로 자궁속감각을 한번쯤 느껴보시길...
결론!!
장점
이 오나홀은 사용할수록 자신의 형태의 자극 오나홀로 바뀌어진다.
자극 부분이 많다.
내구력이 매우 뛰어나다.
단점
전체적인 크기가 적어 사용시에 불편함이 있을수있다.
진공상태가 되긴하나 첫 자극부위로 인해 진공상태가 살짝 어려울수가있다.
첫인상이 안좋다...
내부 공간이 작고 자극구조가 튀어나와 감싸는 형태이기에
젤넣기가 쉽지가 않다.(잘못하다 젤의 반이상이 흘러나올수가 있다.
(젤 넣는 방법-홀의 몸통을 꽉져서 진공으로 만든 후 입구에 젤을 넣고 젤이 중력으로 인해 조금 들어간듯 하면 그때 진공상태를 풀어져 진공의 빨아들이는 힘으로 자궁 입구까지 젤이 잘들어갑니다.
참고로 많이 사용하시다 보면 홀이 아닌 성기에 젤을 발라 적은 젤로 강한 자극을 유도하는 마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 제가 생각되고 느껴지는 후기였습니다.
포토가 적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