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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MER 보니입니다. 오늘은 낙인플레이와 대체로 할 수 있는 낙서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낙인플레이
하드한 에세머들의 SM플레이에서는 낙인이나 문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말그대로 바텀 플레이어의 몸에 쇠도장이나 낙철등을 이용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낙인이나 문신을 새기는 것을 말합니다. M/s(마스터와 슬레이브) 사이에서는 주종관계와 소유를 알리기 위해서 슬레이브에게 낙인을찍는 경우도 있고, 하드한 플레이로서 낙인이나 문신을 새기기도 합니다.
이때 문신은 패션으로서의 문신이 아니라, 노예, 변태 등등 수치스러운 문신을 넣기도 하는데요. 방법은 잉크를 넣은 타투로 하기도 하고, 칼로 흉터를 만들기도 합니다.
타투 스티커와 헤나
하지만, 이렇게 지울 수 없는 낙인이나 문신을 한번 하면 지우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에, 문신 스티커나 헤나 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2~3일 내로 제거가 가능하므로, 낙인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낙서플레이
낙서플레이는 수치플레이의 일종으로서 낙서를 당함으로서 몸을 “물건”처럼 취급받는 것을 즐기는 플레이인데요.
하드함의 끝판왕인 낙인 플레이와 달리 낙서 플레이는 쉽게 해볼 수 있는 플레이입니다. 낙서 플레이는 말그대로 몸에 낙서를 하는 것을 말하며 시각적인 흥분과 수치심을 유발하는 플레이의 일종이며 낙인 플레이와 비슷하지만, 굉장히 소프트하고 쉽게 지울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낙서의 문구
낙서의 문구들 또한 ‘변태’, ‘육변기’ 등의 수치스러운 언어들을 집어넣습니다. 장소는 겉으로 드러나는 장소가 아닌 은밀한 부위 근처나 전신 구석구석에 걸쳐 낙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성펜을 사용할 경우 플레이 후에 쉽게 지워지기 힘들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수성 팬이나 립스틱, 아이브로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낙인 플레이와 낙서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편에도 재미있는 플레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