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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라는 소리를 듣고 혹하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여러 가지 특수한 AV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분명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전립선이 뭐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분도 분명히 계실 테죠.
SM바이블 이번 편은 전립선 마사지에 대한 여러 가지를 두 편에 걸쳐서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을 읽고 나시면 전립선 마사지를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꼭 마지막까지 읽어주세요.
전립선 마사지에 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전립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전립선이란 정낭, 고환, 페니스처럼 남성에게만 있는 기관입니다. 전립선액이라는 분비물이 나오고 정액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전립선은 요도와 사정관 주위에 존재합니다.
직장 딱 옆부분에 있기 때문에 애널 안쪽이나 방광 아래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전립선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애널 플레이에서 자주 하는 플레이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애널 플레이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으니 SM바이블 전편 애널 플레이를 한번 체크해주세요.
전립선 마사지란 애널에 손가락이나 성인용품을 집어넣고 전립선을 자극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원래 의료행위라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암의 진찰이나 치료로 경험해 보신 분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전립선 마시지가 의료행위라고 해도, 사정과는 또 다른 쾌락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성적 플레이의 일종으로 전립선 자극을 조금씩 시도하시는 분이 늘고 개중에는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자극하는 남성도 나타났습니다.
일본어로 우뭇가사리를 뜻하는 말로 페니스를 만지지 않고 애널과 전립선만 자극해서 사정하는 플레이를 뜻합니다.
어째서 토코로텐이라는 말이 붙었냐면, 우뭇가사리를 텐츠키라고 하는 도구로 밀어내면서 면 비슷한 상태로 만들어 먹습니다.
토코로텐 플레이도 이처럼 애널에서 정소를 밀어내어 정자를 나오게 한다고 토코로텐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정관과 정소, 요도는 모두 이어져 있어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상하기 어렵다면 일본어로 구글에 ところてん이라고 검색해보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가 있는 플레이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얻을 수 있는 쾌감을 ‘드라이 오르가즘’이라고 합니다.
여성이 절정하듯이 사정하지 않고 사정하지 않고 절정한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메스이키(암컷절정)이라고도 불립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효과에 이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이점은 ‘드라이 오르가즘을 통한 긴 쾌감’입니다.
보통 남성은 사정 시에만 강한 쾌감을 얻을 수 있지만 전립선 마사지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드라이 오르가즘’은 사정과 달라 길게 지속됩니다.
또한 사정과는 전혀 다른 쾌감이기 때문에 몇번이든 반복해서 절정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올바르게 하면 성욕도 더욱 올라가므로 요즘 성욕이 줄어간다 싶으신 분들은 미국의 [아네로스 유포 트라이던트], 일본의 [에네마 구라 시리즈] 등을 사용해서 꼭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SM바이블 다음 편에 드라이 오르가즘에 필요한 도구들도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