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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플레이는 말 그대로 야외에서 하는 성행위를 가리킵니다.
일본에서는 푸른 하늘 아래에서 한다고 해서 청간(青姦)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야외 플레이는 사방이 오픈된 개방적인 장소에서 즐기는 해방감과 쾌감이 매력적인 플레이 입니다. 사방이 오픈된 개방적인 장소에서 섹스가 기분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야외 플레이를 즐길 때는 일어서서 하는 후배위가 기본입니다.
야외에서 섹스를 한다면 바닥이 흙이나 풀 또는 아스팔트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옷이나 머리카락 등이 오염되고 단단한 바닥에 쓸려서 상처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어서서 하는 후배위는 일어선 채로 삽입할 수 있어서 옷에 흙먼지가 묻거나 피부가 쓸려서 다치거나 할 위험이 훨씬 적습니다.
야외 플레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매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 문단에서는 야외 플레이에 어울리는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플레이는 장소의 분위기나 환경이 다른만큼 섹스를 할 때 긴장감과 즐거움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장소를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의 공원을 먼저 추천해 드립니다.
새벽이라 유동인구가 많지 않고 나무, 풀 등등 여러 기물이 많아서 몸을 숨기기 쉬워서 남들에게 들킬 위험도 적습니다.
바닥에 흙과 풀이 잔뜩 깔려있으니 체위는 서서하는 후배위를 추천해 드립니다.
바다에도 야외 플레이에 어울리는 장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바위나 부표물 뒤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경우가 많이 없어서 야외 플레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하는 섹스는 기분좋게 불어오는 바람과 해방감이 느껴지고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더욱 여러분의 섹스를 불타오르게 해줄겁니다.
만약 수영복을 입고 있다면 옷이 더럽혀질 필요도 없어서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정상위나 기승위 등을 즐길수 있습니다.
야외 플레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곘지만 차 안도 섹스를 즐기기 굉장히 좋은 장소입니다.
사람 인적이 드문 지대까지 차를 몰고가 카 섹스를 즐기는 상황은 굉장히 흥분되는 플레이일겁니다. 차에 썬팅이 있어서 바깥에서 봐도 무슨 짓을 알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 너무 격한 움직임을 취하면 차가 흔들려서 들킬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체위도 차 안이라서 흑바닥에 더럽혀질 일이 없기 때문에 기승위 좌위 정상위 등 여러가지 체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소에 이어서 이번에는 야외 플레이 시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야외 플레이는 말 그대로 야외에서 즐기는 섹스이기 때문에 평범한 섹스보다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필수품목은 아니지만 있다면 야외 플레이 즐기고 난 이후의 뒷정리도 훨씬 편하게 할 수 있을겁니다.
야외 플레이는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들키는 건 싫으신 분도 계실겁니다.
이럴 때 수건이나 담요가 있다면 걸리기 온 몸을 보이기 전에 중요한 부위를 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정액과 애액이 몸에 묻었을 때 바로 닦아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플레이를 즐기고 난 후에 빨리빨리 이동하고 싶을 때에도 굉장히 도움되는 물건입니다. 게다가 추운 겨울날 온도를 유지할 때도 좋습니다.
물티슈나 알콜솜도 있으면 굉장히 편리한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수건처럼 정액 등을 닦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몸에 묻은 먼지나 정액 등을 닦는 겁니다.
야외 플레이 이후에 병에 걸리지 않도록 깨끗하게 소독해 주도록 합시다.
러브 호텔이나 방에서 섹스를 할 때에는 잘 와닿지 않지만 섹스를 하고 나면 자잘한 쓰레기들이 나옵니다. 사용한 콘돔이나 휴지 등 정액이 묻어있는 쓰레기가 대부분이지요.
야외 플레이를 즐기는 장소는 쓰레기통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쓰레기를 갖고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쓰레기 봉투를 갖고 다니도록 합시다.
귀찮아서 바닥에 버리고 가지 마시고 꼭 챙겨가도록 합시다.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면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서 섹스를 즐겼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들킬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갈아입을 속옷도 꼭 갖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야외 플레이를 할 때 여성은 들키지 않도록 팬티를 벗지않고 자락만 들춰서 삽입하거나 남성도 바지 지퍼에서 성기를 노출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섹스 후에 팬티가 굉장히 젖어서 그대로 돌아가면 축축한게 굉장히 기분이 나빠질겁니다. 그럴 때 [심리스 레귤러 복서 브리프] 같은 팬티로 갈아입고 빨리 돌아가도록 합시다
야외에서 즐기는 섹스는 평소 일상에서는 즐길 수 없는 야성적인 흥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려 본능에 몸을 맡긴채로 콘돔도 끼지 않고 그대로 섹스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반드시 콘돔을 끼고 섹스를 즐기도록 합시다.
야외에서 즐기는 섹스는 보통 분위기나 흐름에 이끌려서 갑자기 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원치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콘돔을 꼭 사용해주도록 합시다. 섹스는 언제 하게 될지 모릅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001 ORZ(오알지) 12p] 같은 콘돔을 갖고 다니도록 합시다.
이어서 야외 플레이를 할 때 주의점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야외 플레이를 바깥에서 하는 섹스라고 간단하게 정의할 수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할 점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야외 플레이의 매력을 이해하고 지금부터 야외 플레이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주의점도 꼭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출은 최대한 지양하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살색은 굉장히 눈에 띄는 색깔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반신을 전부 벗는 등의 대담한 노출을 삼가고 섹스를 할 때는 스커트릴 올리는 등 옷을 입은 상태로 섹스를 즐기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야외 플레이는 평범한 섹스보다 벌레에 물릴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여름은 모기나 다른 벌레들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성기 주편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벌레에게 물리지 않도록 더욱 각별히 조심해주도록 합시다.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벌레기피제 등을 사용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성기 주변에는 뿌릴 수 없으니 근처에 벌레가 있는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야외 플레이를 할 때는 성병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합시다.
에이즈나 매독 등의 성병은 사람한테서 밖에 감염되지 않으니 야외 플레이와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칸디다증이나 질염 등에 걸릴 수 있으니 성기 주변을 꼭 깨끗하게 해 주도록 합시다.
걱정이 되신다면 물티슈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여성은 여성 청결제 등을 사용해주도록 합시다.
야외 플레이에 추천해 드리는 장소, 유용한 도구, 주의점 등등을 알려드렸습니다.
SM바이블 이번 편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야외 플레이에 더욱 해박해 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야외 플레이를 할 때 이 기사를 생각떠올리신다면 더욱 해방감있고 안전한 야외 플레이가 가능할겁니다.
여러분들도 즐겁운 야외플레이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