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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플레이란 간호사 복장을 입고하는 컨셉 플레이입니다. 컨셉 플레이, 의료 플레이로 분류되며 일본에서는 너스 플레이(nurse play)라고도 합니다.
간호사 복장을 하고 섹스하거나 청진기로 민감한 부위에 갖다 대고, 정자를 채취하는 등의 여러 가지 컨셉 플레이가 있습니다.
- 더욱 매력적으로 보인다.
간호사 복장을 한 연인은 평소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겁니다. 청결한 느낌이 드는 흰옷을 입혀봅시다.
- 매너리즘 해소
간호사 플레이는 관장이나 애널 진찰, 정액 채취 등 평소와는 색다른 플레이를 즐기면서 참신한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너리즘을 느끼고 있는 커플이 있다면 간호사 플레이를 시도해보세요.
연인에게 [치유의 천사 간호사] 같은 간호사 복장을 입히고 섹스를 시도해봅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이 외에도 [화이트 사이 하이 레그 웨어 스타킹즈] 같은 스타킹까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흥분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 역할을 맡은 사람이 환자 역할을 맡은 사람에게 [의사선생님 놀이 청진기] 같은 청진기를 갖다 대며 천천히 진찰해봅시다. 심장, 폐, 혈관 등 여러 부위를 건드리면서 심장 박동 소리를 들어보면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간호사 플레이를 할 때 가장 추천하는 플레이입니다. 기본적으로 정액 채취는 정자의 운동량, 숫자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하기도 합니다.
간호사 역할을 맡은 분은 장갑을 끼고 손으로 남성기를 애무하면서 정액을 배출시켜보세요. 기승위로 사정하기 바로 전까지 허리를 흔들고, 사정 직전에 바로 손 애무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담으로 실제 정액 채취는 검사 전 2~4일 정도 정액을 배출하면 안 됩니다. 만약 더욱 몰입감 있는 간호사 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다면 3~4일 정도 정액을 모아두고 시도해보세요.
간호사분들은 매일같이 환자분들의 변이 안 나오는 환자분들을 위해 관장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 간호사가 한번 되어봅시다.
관장약 등을 항문에 집어넣고 잠시 기다렸다가 배변하면 됩니다. 간호사 앞에서 배변한다는 상황에 수치심과 굴욕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관장을 하고 배변하는 플레이는 스카톨로지(배변) 플레이 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플레이하기 전에 상대방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항외과의 간호사를 컨셉으로 잡고 상대방의 애널을 천천히 관찰해봅시다.
AV 등에서 자주 보던 상황을 연출해봅시다. 변태 간호사가 의사를 희롱하거나 반대로 변태 의사가 간호사를 희롱하는 등 여러 가지 컨셉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