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지금부터 가슴의 감도가 올라가는 성감대 부위와 그 부위의 자극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부위든 자극할 때 공통점은 러브젤 등이나 로션을 사용하는 게 훨씬 기분 좋은 자위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스펜스 유선이란 겨드랑이 아래의 움푹 들어간 부분부터 가슴의 측면으로 이어진 부분입니다. [페치 ~ 누님의 겨드랑이가 좋아!]를 보시면 금방 아실 수 있을 텐데요. 가슴의 G스팟이라고도 불리며, 스코틀랜드의 유명 외과의 제임스 스펜스라는 이름에서 비롯된 부위입니다.
스펜스 유선은 신경이 집중된 부위라서 맨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십니다. 스펜스 유선을 자극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한손으로 가슴을 들어올리고 다른 손으로 유선을 자극해주는 방법이 기본입니다. 가슴을 들어올린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도 스펜스 유선을 꾸욱 눌러서 자극할 수도 있어요.
밀크 라인은 겨드랑이에서 유두, 배꼽, 치골 상부로 이어진 라인을 말합니다. 따로 젖샘이 생기기 쉬운 부위인데 이걸 소나 개 등 젖샘이 많은 생물들에 빗대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유두를 만지지 않고 검지나 중지, 약지의 3 손가락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자극하는 게 밀크 라인을 자극하는 방법의 요령입니다. 밀크 라인은 가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가 아니니 부드럽게 터치해주세요. 팔을 들어올려서 겨드랑이 아래부터 치콜까지 흐르듯이 만지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륜 서클은 유륜과 가슴 사이에 있는 경계선을 뜻합니다. 유두만큼 민감하지는 않지만 서클의 아랫 부분에도 상당히 신경이 몰려있죠.
유륜 서클은 닿을 듯 말 듯한 힘으로 부드럽게 건드려 주는 게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 때 유두는 만지지 않도록 조심히 건드려주세요.
여성이라면 잘 알고 계실 언더 바스트입니다. 브래지어의 와이어 부분이 닿는 부분을 지칭하는 말이죠.
언더 바스트는 스펜스 유선과 비슷한 만큼 신경이 밀집되어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그만큼 열심히 애무하면 금방 감도가 올라갈 겁니다.
자극할 때는 가슴을 들어올려서 가슴을 바치고 가볍게 주무르거나 [AV 스틱 일렉트릭 바이브레이션] 같은 진동기로 자극하는 등의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