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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크게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정말로 기분 좋고 정말로 위험한 여성용 자위 방법이 있습니다. 읽기만 해도 그 자극이 상상이 안될 정도로 격렬한 자위 방법이며, 실금은 당연하고 신체를 위험으로 몰아 넣어 그 스릴과 쾌감을 함께 즐기는 자위방법이죠.
일본에서는 파괴의 壞(무너질 괴)와 자위를 뜻하는 오나니(オナニー)에를 합쳐 카이오나(壊オナ)라고도 부르고 있는 방법이죠. 이 방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3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강진동, 유지, 구속이라는 요소입니다. 이 중에서 적어도 2가지 가능하다면 3가지를 모두 갖추면 아주 스릴 넘치는 자위를 즐길 수 있죠.
하지만 이 방법은 과도하게 위험하고 때로는 목숨과 직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하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한다는 분이 계신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자제를 할 줄 알고 겁이 어느정도 있는 마조히스트 여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플레이에요.
지금부터 자위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요소가 들어간 방법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만약 시도를 한다면 연인과 함께 있을 때 언제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태에서 시도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자위라고 해서 정말 혼자있을 때 시도하면 나중에 정말 큰일이 났을 때 수습하지 못하고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우선을 몸을 [더 퀸 체어] 같은 의자에 구속합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상당한 수고가 드니 가능하면 연인의 도움을 받도록 해주세요.
특히 자위 중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바로 옆에있는 연인이 SOS 신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꼭 누군가와 함께 해주세요.
강한 진동을 가져오는 [바이브 리얼 페니스 PJ-SG-S] 같은 바이브을 사용합니다. 한번 보고나서 겁을 먹을 만큼 거대한 사이즈가 이상적이죠.
아슬아슬하게 여러분이 받아들일 사이즈에 가까울수록 더욱 스릴 넘치는 자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삽입만 해도 고통을 느낄 정도의 크기의 바이브를 사용해서는 안 돼죠.
이 자위의 목적은 스릴과 과도한 쾌감이지 고통이 아닙니다. 한계에 가깝게 몰아붙이는 거지 한계를 넘는게 아니에요.
평범한 자위는 한번 절정하고 나면 그대로 자위를 종료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쉬는 시간이 없죠. 바이브의 전원을 한번 켜면 끝까지 끄지 않고 유지해주세요.
절정하기 전까지 윙~ 하고 바이브로 자극하고, 절정 할때도 윙~ 하고 자극하고, 절정 후에도 윙~ 하고 자극해주세요. 질벽을 거대한 바이브가 압박하면서 오르가즘이 거대한 파도처럼 계속 들이닥칠 겁니다.
한숨 돌릴 틈없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합니다. 한번 절정 한 뒤에 자극이 이어지면 쾌감보다는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하죠. 그 고통이 다시 쾌감으로 바뀔 때까지 불안과 기대를 동시에 품는 시간을 보내면서 자위를 계속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