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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꾸(寝バック)체위 이외에 추천해드릴 수 있는 체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상위, 엉덩이를 치켜올린 후배위, 애널 측위 등등이 있습니다.
부담이 크지 않은 정상위, 마지막에 후배위로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엉덩이를 치켜올린 후배위, 릴렉스하게 즐길 수 있는 애널 측위 순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상위 체위는 애널 섹스 중에서 삽입을 뺴고 보면 네바꾸 체위보다 부담이 적은 섹스가 가능합니다. 여성마다 구멍의 위치가 다르다 보니 의외로 삽입하기 편하다거나 어렵다는 등 사람마다 후기도 각양각색이죠.
애널이 너무 뒷편에 있다면 허리 아래에 [러브 포지션 쿠션] 같은 쿠션을 놔서 삽입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널의 각도에 맞춰서 굴곡위 등의 체위로 넘어갈 수 있어요. 참고로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발을 위로 올리면 애널이 위로 향해있어서 더욱 편하게 삽입이 가능하죠.
엉덩이를 치켜올린 후배위는 앞으로 절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뒤 엉덩이만 치켜올리는 후배위 애널 섹스입니다. 평범한 후배위보다 부담이 적고 애널도 정상위에 비해 훨씬 잘 보이는 등의 장점이 있죠. 비교적 삽입이 간단하니 애널 섹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을겁니다.
한쪽이 앞으로 절하는 듯한 자세를 취한 뒤 이마까지 바닥에 붙이고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다른 한쪽이 엉덩이에 성기를 삽입하면 됩니다.
얼굴을 최대한 바닥에 붙이면 엉덩이뼈 쪽을 압박할 수 있고, 안쪽까지 삽입 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주면 오싹오싹한 쾌감을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삽입을 당하는 쪽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널을 벌리는 등의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죠. 만약 여기서 조금 매콤한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SM 본디지 테이프] 같은 상품으로 팔을 구속해주세요. 다만 삽입 당하는 쪽이 애널 섹스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삽입하는 쪽이 허리를 단단하게 지탱해주도록 합시다.
애널섹스로 유명하게 알려진 체위가 바로 측위입니다. 삽입은 다른 2가지 체위에 비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만 삽입당하는 쪽의 항문괄약근을 어느정도 풀어준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삽입당하는 쪽은 무릎을 끌어안고 옆으로 누워주세요. 삽입하는 쪽은 그 뒤에 애널을 찾아서 귀두를 문지르며 각도를 맞춘 뒤 삽입하면 됩니다.
네바꾸 체위, 정상위, 엉덩이를 치켜올린 후배위 등으로 애널 섹스에 도전한 뒤 익숙해지면 측위로 도전해 보도록 합시다. 다만 피스톤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드니 처음에는 삽입만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