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첫 섹스를 할 때는 굉장한 설렘과 불안, 긴장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다만 그 첫경험에 쾌감이 느껴지는 남성과는 다르게 여성은 처음에 고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러브젤을 사용하면 여자도 처음에 고통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여성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확실히 처음 섹스를 경험하는 여성은 쉽게 애액이 분비되지 않아 젤을 사용해 미끌미끌한 느낌을 추가해주는 게 좋죠.

그래서 이번에는 러브젤을 사용한 상태와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차이점과, 처음 여성이 섹스할 때 알아둬야할 주의점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허니피치 마사지 젤 250g

우선 섹스를 할 때 만약 여성이 처음 섹스를 경험하는 거라면 꼭 [허니피치 마사지 젤 250g] 같은 젤을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AV처럼 섹스 경험이 없는데도 처음부터 쾌감을 마구마구 느낀다거나, 수많은 횟수의 절정을 하는 경우는 사실 아예 없다고 봐도 될 정도죠.

또한 자위조차 해본 적 없는 여성이라면 성감대의 자극이 익숙하지 않아서 애무를 해도 쉽게 애액 같은 체액이 분비되지 않아 고통이 느껴지거나 할 정도죠. 하지만 러브젤을 사용하면 쉽게 체액이 분비되지 않는 여성이라도 마찰감을 줄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러브젤이 없다는 건 여성에게 있어서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젤을 하나만 준비하기만 해도 여러분에게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든든함이 느껴질 테니까요.

REDO 유기농 마사지젤 5ml 20p

보통 윤활제라고 한다면 손 애무를 떠올리며, 일본은 여기서 욕실 등에서 공기 침대를 깔고 온몸을 미끌미끌하게 만든 뒤 비비적대는 매트 플레이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끌미끌한 느낌이 똑같다고 해도 로션이 아니라 꼭 [REDO 유기농 마사지젤 5ml 20p] 같은 젤을 준비해주세요.

애초에 점도가 높고 끈적거리는 계열의 상품은 질내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상품이 아닙니다. 여성에게 마찰감을 제대로 경감하지 못해서 불쾌한 경험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질내에 사용하는 걸 전제로 설계된 젤을 사용하는 게 좋죠.

그래서 음부에 사용해도 문제 없는 성분이 들어간 상품이나, 수분기가 가득해 마찰감이 느껴지지 않는 상품을 사용해주세요. 또한 이런 상품은 질 내가 건조하지 않게 케어해주는 성분도 가득해서 질 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안전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로션은 기본적으로 마사지용입니다. 애초에 손이나 가슴에 뿌리고 비비는데 최적화 된 상품이죠. 하지만 섹스에 사용하는 젤은 질 내에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로션은 크게 수용성, 폴리아크릴산나트륨, 실리콘, 오일 총 4가지 성분으로 나뉘며 여러분이 사용하셔야 할 건 여기서 수용성입니다. 실처럼 길게 늘어나는 고점도 젤의 경우 대체로 폴리아크릴산나트륨 젤이 많죠. 하지만 폴리아크릴산나트륨은 젤이 질 내에서 수분을 흡수하면서 질 내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이 번식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소 미끌미끌한거나 끈적한 느낌은 적다고 해도 위험성이 없는 수용성 젤을 사용해주세요.

참고로 처녀막은 질내를 두르고 있는 막이 아닙니다. 애초에 진짜 막처럼 완전히 무언가를 막고있다면 거기서 체액이 분비될 리가 없으니까요. 사람에 따라 처녀막의 모양은 다르지만 처녀막은 신축성이 있는 주름이 내부에서 이어진 걸 뜻합니다.

처녀막의 모양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있으며,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부에 수많은 구멍이 뚫린 그물망 같은 모양인 사람도 있을 정도죠. 그래서 처녀막이 찢어질 때는 사람마다 모양이 다른 만큼 사람마다 느껴지는 고통의 크기도 제각각입니다.

당연히 출혈양도 구멍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고, 어떤 사람의 경우 아예 출혈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구멍의 크기가 거대하거나, 과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이미 막이 손상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출혈의 가능성이 있으니 만약 상대방이 처음 관계를 맺었다고 했는데 피가 나오지 않았다고 의심하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