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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2)-1
여러분 안녕하세요.
줄리앙(가명)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의 가게는 제가 전부터 신경
쓰고 있었던 [오사카 누드 학원]입니다.
남자의 시오후키, 드라이오르가즘이라는 말이 홈페이지에 적혀 있습니다.
시오후키는 과거에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드라이 오르가즘은 대체 무엇일까요? 사정 없는 절정이란 대체 어떤 쾌감인지,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가게였습니다.
호텔에 들어가, 우선 설문지를 기입하고서, 경험이 있는 플레이나 이번에 경험하고 싶은 것, 과거에 경험했지만 이번에는
필요 없는 것 등 자세하게 여러 항목에 걸쳐 기재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기초로 플레이의 구축이 이루어집니다. 촬영은 이
설문지를 작성 다 한 뒤부터 시작하도록 되었습니다.
이번에 상대해 주시는 여성은 '루이'양 무척이나 야한 것을 좋아하는 야하고
멋지다는 말을 연상시키는 발군의 스타일 그리고, 제가 홈페이지를 보고 '이 가게에 간다면 이 사람이 상대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계속 생각했던 그
분이기도 했습니다.
단숨에 기분이 고조되었습니다.
샤워를 마치니, 침대에는 여러가지 도구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침대에 바로 눕도록 지시를 받았습니다.
"줄리앙은 어떤 걸
당하고 싶어?"
귓가에 속삭여주십니다.
무척이나 좋은 향기가 납니다.
"기분 좋은 것 잔뜩 당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니,
"최고로 기분 좋게 해줄게"
라고 말하며 제 눈을 보고 유두를 혀로 핥아주기
시작합니다.
무심코 신음을 흘려버리는 저.
페니스도 이미 벌떡벌떡하고 쿠퍼액을 흘리기 시작하는 상태입니다.
팬티를
벗기고 제 페니스를 쥔 루이양.
"벌써 터질듯이 움찔대고 있어"라고, 기쁜 듯이 손으로 휘어쥡니다.
"음란한 액체를 잔뜩
흘리고" 라며 더욱 세워놓으며 기분좋음과 부끄러움이 일순간에 흥분되어 버린 저는 아직 전반임에도 머릿속이 새하얘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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