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페페모토가 가버린다 (1)-2


그리고 최대로 풀발기 했을 때에 항문으로 쑤셔넣었는데데,
애널에 뭔가를 넣어진 적은있습니다만, 자신의 물건을 처넣은
것은 처음이군요.

그러나 막상 결합이 되었을 때의 그녀의 기쁜 얼굴과,
마음대로 드높이 들어올려진 궁뎅이. 넣어 달라고 말하려는
듯 준비 만땅의 M양이 네 손발로 엎드려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상한 흥분이 덮쳐 옵니다.

이렇게 흥분할 줄은 몰랐어.

그렇게 넣고 싶냐고 천천히 항문에 자O를 들이 대어주었습니다
(앗!나 M인데!). 굉장한 흥분으로 이성을 잊어 버릴 정도였습니다.
여자를 정복하는 순간, 이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라니!

그리고 삽입 하고 파이팅~! ('д')乂('д') 일발-!!!

좁은 국화의 문(애널)을 넓히고, 자신의 고추가 천천히 들어갑니다.
범하고 있다는 표현이 제격일까, 평소에 넣는 것 없는 구멍에
천천히 자O가 묻혀가는 감촉.

억지로 넣고 있다는 감각이 되어 저지르는감 두 배!
허슬!!└('∀'└)(┘'∀')┘ 허슬!!

게다가 이런 상황이면서도 그녀는 미친 듯이 몸부림 칩니다!
얼굴을 비쭉거리고 자신의 쾌감을 감추지 않고 보통이 아닌
느낌에서 그것을 보고더 흥분! 그리고 찌르면 찌를 정도로
감도도 늘어나고, 신음 소리도 절규에 육박합니다. 그녀 자신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 옵니다.

음란한 것에도 정도가가 있지('-`)y-~

넣은 감촉을 말하자면, 역시 국화의 문, 꼭 조임이 좋습니다.
엉덩이를 흔들때 마다  쥐어 짜이는 느낌이려나요. 꽤 좁은 문입니다.
명기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의 쾌락에 취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널로 여자는 가버릴 수 있는 거군요. 갑자기 경련한 것처럼
움찔! 움찔! 하더니 되니까, 놀라움과 흥분에서 무심코 잔뜩 쌌습니다.

아니, 평범한 섹스보다는 흥분됩니다. 항문의 쾌감도 자신도 모르게
중독이 될 것 같아요! 페페모토 추천 플레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