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6)-3




야요이씨가 지참해 온 조교 도구 중에 눈을 끄는것이 애널 스톱퍼입니다.
놀랍게도 최대 지름 6센치라는 거대한 것. 이런 것이 정말 들어가는 걸까요?

"야요이의 엉덩이는 굉장히 굵은 것도 들어 버린다고? 그럼 이것도 넣어 봐"
"네"

제가 건네면 야요이씨는 다시 바닥에 납죽 엎드려, 로션을 바른 특대
애널 스톱퍼를 직접 삽입해 버립니다. 역시 당장은 안 들어가지만, 조금씩
거대한 애널 스톱퍼가 들어가는 모습은 압권이었습니다. 게다가 야요이씨는
그것을 넣었다 빼며 달콤한 목소리까지 내는 것입니다.
 
"자신만 기분 좋아지면 안 되겠지."
"네"

야요이씨는 침대에 앉은 저의 발가락을 정중하게 핥기 시작합니다.
물론 항문에는 특대 애널 스토퍼를 삽입한 상태로 입니다.

발가락부터 허벅지를 정중하게 빨아 갑니다. 셔츠를 넘기거나 팬티를 벗는
것도 손대지 말고 입으로 물고하는 게 왠지 야하고 좋네요. 젖꼭지나
옆구리에도 혀를 대었습니다. 

"바깥 양반의 자O 먹어도 됩니까"

그렇게 말하며 펠라치오 개시. 끈적끈적하게 한 혀 사용도 무척이나
황홀해져 버립니다.

"엉덩이 구멍도 핥아도 좋습니까?"

항문을 조교당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항문을 핥기도 잘하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만, 역시 야요이씨의 항문 핥기는 무척 절묘한 것이었습니다.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 않고, 단조롭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 거죠.

"야요이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자O를 넣고 싶습니다"

그렇게 애원하고 넣어 버리면, 애널 퍼크에 별로 관심 없는 나도 수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개발되고 있는 애널의 맛은 역시 알고
싶어집니다.

계속 넣어두었던, 애널 스톱퍼를 빼고 돌아앉아, 저의 페니스 위에 허리를
낮추는 야요이씨.

"실례합니다"

쑤욱하고 삽입되었습니다. 스톱퍼를 빼내고 나서는 다시 젤을 바르지
않았음에도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감촉은 마치 질 속과 같은
것입니다.

그 빡빡한 조임의 애널 퍼크의 감각과 달리 미끈미끈한 감싸 오는 모양입니다.
그러면서도 역시 질 이상의 조임.

애널 명기라는 것이 있다고는 들은 적이 있었지만, 야요이씨의 이곳은 바로 그것입니다.

배면 기승위, 기승위, 그리고 후배위로 연결된 채 체위를 바꾸어 갑니다.

"아, 아, 앗"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헐떡이는 야요이씨. 그리고 저도 한계가 찾아왔습니다.

"가자, 야요이"
"아앗, 엉덩이로 가 주세요"

그리고 나는 야요이씨의 애널 속에 마음껏 방출했습니다.

애널 조교가 좋다고 썼는데, 아직 저 같은 건 초심자라 느껴 버린 플레이였
습니다. 애널의 매력은 심오하군요. 여기까지 애널조교를 즐겁게 해 주는
M양은 좀처럼 없습니다. 애널 마니아면서 애널 조교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야요이씨와 플레이를 즐겨 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