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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AV리뷰] 암컷의 감옥 4
댓글 : 0
조회수 : 26,914
2014-01-17 12:39:23

[SM AV리뷰] 암컷의 감옥 4





모리타 스스무 작품의 특징은 뭐라 해도 남자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막힘없는 말로 조교하는 모습.
여자를 철망에 쇠사슬로 묶어 손을 자유롭지 않게 해놓고 들이대는 남자.
여자의 몸을 만지작거리며,

"이 판국에, 아직 그런 식으로 거부하는 거냐? 내 말대로 둘이서 즐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언제까지 그렇게 거절하고 있으면, 난폭한 짓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좋아? 흐흐흐."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싫어하면 싫어할수록 나의 조교는 험해진다고.
각오하고 나에게 몸을 맡기는게 어때? 자아~자. 으하하핫"
"자, 방해되는 것은 점점 벗겨버리자. 이렇게 촉촉히 땀에 젖어, 벌써 기대를
하고 있는거 아냐? 응? 자아~ 이거 봐! 핫!핫!핫!핫!"
"이런 식으로 만져지기 싫다고 말하면서, 젖꼭지를 단단하게 하는 건 누구?
핫 핫 핫, 입과 몸은 말하는 것이 다르네. 봐, 이렇게 뾰족해지고 있어.
젖꼭지는 싫다고 말하지 않아. 봐! 핫, 몸은 정직한 법이야"

등 하면서 여자를 알몸으로 잡아 벗기고, 정신적으로 몰아간다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여자를 새끼로 묶어 매달아서 입에 개구기를 물린다.
그 상태에서 여자의 코에 불이 붙은 담배를 끼운다. 이 상태가 상당히 거북하다 것이다. 코에 묻은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끔 연기에 숨이 막힐 것 같다.
개구기로 벌려진 입에 머들러를 깊이. 여자의 저항이 조금 약해지면서
애원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자, "지금 그런 얼굴을 하고 나를 봐도 이미 늦어"
라며 젖꼭지를 꼬집고 말로 여자를 몰고 간다.
담배가 짧아지면 담배를 바꿔 다시 한번 깊이. 그 동안에도 계속 끊기는 것 없는
말 조교가 이어진다.

"나는 고통에 일그러진 여성의 얼굴이 너무 좋아"
몽둥이로 여자를 두드린다.
"나는 속이 보고 싶어. 그 부끄러운 곳을 감싸고 있는 마지막 한장을 뜯어내게
해 주거든. 이것 봐"
여자의 검은 팬티를 벗기고 발을 밧줄로 매달고 한 발로 서게 하고 여자의
사타구니에 바이브를 집어넣는다.
"싫어"라고 여자는 말하지만 그 말투는 거절의 목소리가 아니라 느끼고 있는
여자의 헐떡이는 소리이다. 그리고 마침내
"아, 안 돼 안 되아 안 되, 저렇게 가, 가버리느, 한 크우~아, 가 가 버 려가아,
아아 아 아 아" 




남자는 놓치지 않는다.
"꽤나 기대했나보네"
"아까의 싫어하던 너는 어디에 갔었어?? 그렇게 좋아해도 되겠어?
말하는 거랑 행동이랑, 앞뒤가 많이 안 맞잖아? 스스로 힘차게 허리를
들이대기나 하고, 아주 못견디겠어?"

위의 핀 라이트로 어두운 방에 하얀 나체가 떠오르다.
여자의 표정이 기쁨에 뒤틀린다.
"꽤나 요란하게 가게 되었군"

다음에 여자의 엉덩이를 들게하여 바이브 조교. 항문까지 드러내어져, 더
부끄러운 모습으로 바이브를 받아들이고. 번민하는 여자.

"갈 때는 나에게 허락을 받고 나서야. 안 그러면 이렇게 벌을 받아야 하는
거야. 알겠어?"

나왔다. 이것이다, 모리타 스스무의 간판 대사.
모리타 작품은 반드시 오르가즘 관리를 남자가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
변태성이 모리타 작품의 내용이다. 여자의 절정도 정복하겠다는 남자의
욕망이 거기에 나타나 있다. 거기에는 여자의 오르가즘에 대한 선망이
있는지도 모른다.

"갈 때에는 『가버려도 됩니까 』라며 나에게 허락을 구해"
그러면서 빨간 촛농을 흘리는 남자.

그 후에도 여자의 자세를 여러가지 바꾼 책임이 이어진다. M자로 다리를 벌린
상태로 공중에 매달다거나 엉덩이를 내밀고 죽마에 묶고, 바이브로 쑤컹쑤컹
쑤신다. 여자는 "가도 될까요?"라고 몇번이나 말하지만 남자는 그것을 불허한다. 스팽킹을 하고 여자를 몰아간다.
그렇게 몇번이나 몇번이나 가버리는 여자.
안짱다리로 속박되 뉘어져 바이브를 들락날락 한다.

"가, 가버릴 준비가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마음껏 소리질러. 가버렷!"
"아, 갑니다, 갑니다. 아 가서 가아 가우우 우우, 아 아 아 아 아 아"

마지막은 포상과 관장 6개의 관장 액을 주입되고 참도록 명령받는다.
그러나 참지 못하고 분사. 다다미는 대변 투성이로.

"잘도 뻔뻔스럽게, 이런 냄새나고 더러운 것을 대량으로 터뜨렸어.
엉덩이의 구멍에서 몇번이나 갈 수 있는 마조 암퇘지 노예로 조교해주마"

80분, 막힘 없이 말 책임을 계속한 남자는 끝까지 여자에게 차가운
대사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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