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X
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바나나몰 성인용품
19세 미만 나가기
  •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496-4번지 IB타워 2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webmaster@bananamall.co.kr)
  •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410:18 기준
1 아오조라 히카리 팬미팅 -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410:18 기준
[SM AV리뷰] 지하감옥의 도착마11
댓글 : 0
조회수 : 26,826
2014-01-24 13:37:24

[SM AV리뷰] 지하감옥의 도착마11







S 부장·사토 남작이 지하 감옥에 여자를 감금하고 SM도구와
바이브와 말 조교로 보내버리는 심플하고 견실한 시리즈.
사토 남작이 여자를 조교하는 작품은 지금까지도 몇편이고 봐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야한 축에 듭니다. 이제 확실히 "바론 스타일"
같은 걸 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그다지 새로운 곳도 없는데,
아무래도 카이 미하루씨의 나이스 바디가 훌륭합니다.
적당히 익은 흰 피부, 과실이 꽉 들어찬 F컵 거유. 하지만 하반신은
발도 엉덩이 부분도 날씬한 외국체형. 통통하지만 스타일이 되는 거지요.
시작의 장면에서 입고 있는 골반 핫팬티 같은 것이 모델 정보에 어울립니다.
신체 사이즈는 키 170cm의 B90, W59·H88.
저같은 거라면 이 숫자만 봐도 위축될 정도의 멋진 여자인 것인데, 물론
사토 부장은 그런 것도 피하지 않습니다.
"뭐야, 이런 모습으로 싸돌아다니고.... 보여 주고 있는거야? 응?"
라고 냉혹하게 쏘아붙입니다.

양손을 묶여 올려지고 "싫엇, 싫엇!"하며 저항 하는 여자 앞에서, 우선 처음에
시작한 것은 붓 플레이.
"에, 붓이야?"라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본작의 바론 부장은 어느 때보다
언어 조교가 날이 서 있습니다.
"0싫다고 말하면서도 왜 이렇게 뾰족하게 세운거야? 자 끝부분 원하지?"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는 것 뿐인데, 이런 명언을 토하고 여자의 수치심을
부추깁니다. 또 어떤 언어 조교를 할 때도 냉정한 것이 좋네요.
"평소 여기에 넣고 꺼내 주고 있는 남자의 물건과 달리 피로를 모르는
바이브... 좋지 않아?"
"아래 입은 부르짖고 있다고!"
"여자는 아래의 입 쪽이 정직하니까……"
"(바이브를 넣었다 빼며)자, 여자의 중심에 닿고 있겠지!"
음, 뿅가네.
Mr. 미넥이 "좋아, 여기가 좋은거야?" 계열이라면, 사토 남작은
"시인계"라고 할까요? 




젖꼭지를 빳빳하게 세우고도 좀처럼 "가버렷"이라고 말하지 않는 미하루양에
대한 조교는 점점 대담해져 갑니다.
콧구멍과 입이 전개로 억지로 벌려 버리는 대대적 코후크를 걸고 침 투성이의
입에 막대기를 넣거나(이것은 꽤 힘들 것 같다……)무리한 자세로 묶고
바이브로 가버리게 하거나, F컵 젖을 찌부러질 정도로 위아래로 끼우고
젖꼭지를 츕츕 빨아먹거나.
절정시키는 플레이는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도중에 싫증난다거나 하는 것도
많은데, 이번은 1개의 플레이를 5분부터 10분으로 짧게 잘라 하기 때문에
그런 걱정도 없었군요. 이 정도 템포가 좋은 편이 확 와닿습니다.
또 이를 악물고 엉덩이를 벌름거리며 가버리는 카이 미하루의 느낌도
사실적이고 외설적.

마지막에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자위하고 관장한 채 바이브로 절정하며
애액 분사.
완전히 조교되고, 미소만 흘리게 된 미하루양
SM적으로는 이렇게 풀 코스인데, 실전 섹스만이 아닌 것 또한 시적이네요.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50,78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4,327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4,954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4,55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5,124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1,345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6,371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4,464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1,339
43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3)-1 관리자 25,881
434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으로 이어가는 M의 길 관리자 26,177
43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2)-4 관리자 26,006
432 SM사진&AV정보 [SM사진] 푸줏간 고기들처럼 내걸린 그녀들 관리자 25,866
43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죄 로리타 관리자 27,267
430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2)-3 관리자 25,984
429 SM사진&AV정보 [SM사진] 오늘도 가차없는 밧줄 조교 관리자 26,574
42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민처2 관리자 26,148
42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2)-2 관리자 26,089
426 SM사진&AV정보 [SM사진] 불꽃 스팽킹과 딜도 삽입 관리자 26,641
42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밧줄농락 레오타드2 관리자 28,412
424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2)-1 관리자 25,858
423 SM사진&AV정보 [SM사진] 공자갈에 사슬을 차고서 관리자 25,828
42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숙녀 SM족 Vol.6 관리자 26,601
42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1)-3 관리자 25,934
420 SM사진&AV정보 [SM사진] SM을 위한 끝없는 정진 관리자 25,955
41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레즈비언 콜렉터 2 관리자 29,504
418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1)-2 관리자 25,875
417 SM사진&AV정보 [SM사진] 격렬한 SM 긴박 조교 관리자 27,300
41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려수 보호 구역4 관리자 26,580
41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1)-1 관리자 25,859
414 SM사진&AV정보 [SM사진] 서양의 SM 상황극. 숙제 안해오면 이렇게 맞는거에요 관리자 26,883
413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지하감옥의 도착마13 관리자 26,912
412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0)-3 관리자 25,800
411 SM사진&AV정보 [SM사진] 세게, 더 꽉 조이게 관리자 26,072
41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성녀목의식 고문계 관리자 28,800
40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0)-2 관리자 25,919
408 SM사진&AV정보 [SM사진] 서양식 정교한 밧줄플레이 관리자 25,990
40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0)-1 관리자 25,980
406 SM사진&AV정보 [SM사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즐겁게 플레이 관리자 25,789
40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민처 관리자 26,417
404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9)-3 관리자 25,837
403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실내에서 어디서든 sm조교 관리자 29,273
40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감금음열4 관리자 28,494
40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9)-2 관리자 25,985
400 SM사진&AV정보 [SM사진] SM의 길은 멀고도 험난 관리자 25,797
39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박익Ⅲ 관리자 26,989
398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9)-1 관리자 26,052
397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과는 느낌이 다른 밧줄플레이 관리자 25,796
39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지하감옥의 도착마11 관리자 26,827
39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8)-3 관리자 25,924
394 SM사진&AV정보 [SM사진] SM의 길은 멀고 험하다 관리자 25,787
393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노ROID 관리자 26,188
392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8)-2 관리자 25,964
391 SM사진&AV정보 [SM사진] 꽁꽁 묶어서 농락하기 관리자 26,999
39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마니악 나이트 숙녀M_002 관리자 26,180
38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8)-1 관리자 26,082
388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로 손을 묶어서 관리자 26,766
387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항문관장 노예 짐승 관리자 33,642
386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7)-3 관리자 25,822
385 SM사진&AV정보 [SM사진] 후끈 달아오르는 서양녀의 sm플레이 관리자 26,307
38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고문남작5 관리자 27,269
38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7)-2 관리자 25,941
382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여서 정신 못차리는 중 관리자 26,024
38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죄 로리타2 관리자 26,511
380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7)-1 관리자 26,109
379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몸은 묶여도 마음만은 홍콩행 관리자 26,025
37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암컷의 감옥 4 관리자 26,931
37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6)-3 관리자 25,821
376 SM사진&AV정보 [SM사진] 단단히 묶인 그녀를 마음대로 관리자 25,876
37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냄새 물씬나는 숙녀의 묶은 즙 6 관리자 27,640
374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6)-2 관리자 26,324
373 SM사진&AV정보 [SM사진] 오늘을 즐기는 sm사진 관리자 26,189
37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밧줄과 하인과 사모님 능욕의 채털리4 관리자 31,127
37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6)-1 관리자 26,265
370 SM사진&AV정보 [SM사진] 오늘의 밧줄+개목걸이 플레이 관리자 28,759
36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치욕 에어로빅강사 밧줄노예 경매 관리자 27,530
368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5)-4 관리자 25,997
367 SM사진&AV정보 [SM사진] 한 주를 시작하는 sm사진 관리자 26,120
36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새디스트에 의한 항문과 항문형벌 관리자 3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