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X
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바나나몰 성인용품
19세 미만 나가기
  •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496-4번지 IB타워 2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webmaster@bananamall.co.kr)
  •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41:42 기준
1 아오조라 히카리 팬미팅 -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41:42 기준
[SM AV리뷰] 옥소녀6
댓글 : 0
조회수 : 28,251
2014-02-18 11:55:31


[SM AV리뷰] 옥소녀6





유괴당해 폐가로 끌려간 여자 아이짱, 변태 남자에 감금되어 음란한 암컷
노예로 조교되어 버립니다.

이 변태 남자의 조교가 정말 집요해서 좋습니다. 정신을 잃고 있는 아이짱의
몸을 괴롭힐 때도 오로지 부드럽게. 갑자기 성기를 넣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신선한 소녀의 몸을 차분하게 맛 보게 즐겨갑니다.

그 뒤 커닐링구스와 엉덩이에 스팽킹, 바이브 삽입으로 난폭하게 조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반응을 확인하듯 천천히 괴롭힙니다.

그리고 또 아이짱의 반응이 좋습니다. 어린 신음 소리로 "무서워 무서워어"라든가" 부끄러워요오" "싫어, 싫어엇"같이 짧은 말로 말하고 있으면, 이제 견딜 수
없을 지경... 소녀의 매력이 전개. 불쌍하지만, 자꾸 괴롭히고 싶어집니다. 




엉덩이에 장미 채찍, 전마, 연속 강제 절정, 거꾸로 M자 구속에서 아주 두꺼운
딜도 삽입에 촛불 조교, 1리터의 관장과 강제 삽입(배설되는 것은 관장 물만) 등
플레이 자체는 그리 하드하지 않은데, 교묘하게 공포감을 느끼게 하는 조교
솜씨여서 아이짱은 멋지게 조교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속에서 참을 수 없이 자위 행위에 빠지다가. 주인님이 오고, 자O를 새장
속에 넣으면 하앍하앍 혀를 내밀며 흐뭇하게 그것을 물어버립니다.

게다가 우리 속에 든 채, 엉덩이를 높게 주고, 네 손발로 주인님에게 삽입되는
모습은 바로 암캐 그 자체. 여기까지 빠져들어 버리면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는 겁니다.

변태 남자가 항상 비디오 카메라로 조교의 과정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80년대의 SM비디오의 맛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이 남자가 누구인지 아이짱이 어떤 소녀인지, 그리고 왜 잡혀서 조교당하고
있는지는 작품 내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음습한 분위기로
전편이 통일되어 있으므로, 세계관은 제대로 느끼게 해 주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성을 추하게 만드는 얼굴 조교는 좀처럼 좋아하게
될 수 없지만 아이짱의 코 훅 모습은 묘하게 귀엽고 좀 모에했습니다(웃음).
정말 강아지 같은 인상이 되어버리거든요.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50,782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4,325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4,953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4,55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5,124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1,345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6,371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4,464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1,339
995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리는 SM쇼걸 관리자 34,746
99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창가의 여자 관리자 30,942
99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돔이 원하는 섭의 자세 에스엠 정보 관리자 31,862
992 SM사진&AV정보 [SM사진] 귀여운 귀갑묶기 관리자 31,823
99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의 여자 12 관리자 33,363
99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 관리자 31,251
98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거리 제2장 관리자 36,518
988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매달린 M녀들 1 관리자 32,335
98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관리자 28,945
986 SM사진&AV정보 [SM사진] 깨끗한 몸을 깔끔히 결박 관리자 31,388
98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안내원 자기희생 애널레이프 -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범해진다3 관리자 30,029
98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란 무엇인가? 관리자 27,817
983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 에셈틱~ 관리자 27,839
98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서 -시동생의 폭주 관리자 30,342
98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관리자 31,649
980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안대 플레이중 관리자 28,883
97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자 변호사가 타락할 때 까지 관리자 29,830
97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상대를 수치감과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어떻게 할때일까요? 관리자 28,390
977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의 긴박녀들 관리자 28,097
97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젊은 아내는 애널의 쾌락에 눈을 떴다 관리자 30,339
97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의 필수요소 : 사랑, 신뢰, 동의 관리자 26,524
974 SM사진&AV정보 [SM사진] 칭칭 동여매서 방치플레이 관리자 31,725
973 SM사진&AV정보 [SM AV정보] 부끄러운 나를 보지 말아요 2 관리자 28,683
97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맞고 때리고… SM에게도 이유는 있다? 관리자 27,500
971 SM사진&AV정보 [SM사진] 양녀들의 긴박플 관리자 28,547
97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잠입수사관, 타락할 때까지... 당신을 위해서 관리자 30,610
96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사도마조히즘, 당신을 조종한다 관리자 26,877
968 SM사진&AV정보 [SM사진] 긴박후 퍽퍽퍽 관리자 28,555
96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관리자 26,795
96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 하실분 참고하세요 관리자 28,118
965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조교의 사례 관리자 29,695
96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능욕게임 함정에 빠진 노예계약 관리자 29,868
96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어느 멜섭이 펨돔에게 던지는 메세지 관리자 30,770
962 SM사진&AV정보 [SM사진] 밧줄에 의지해 매달린 M녀들 관리자 27,055
96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1 관리자 26,502
96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관리자 27,020
959 SM사진&AV정보 [SM사진] 목을 채워진 노예들 관리자 28,137
95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를 한 여자 11 관리자 30,854
95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윤락업소의 무한증가? 관리자 29,673
956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린 여자들 관리자 26,671
95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2 관리자 26,352
95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바람직한 D/S 를위한 10가지 조언 관리자 26,559
953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인채로 공격받아서 관리자 27,918
95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성4 관리자 29,986
95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매저키스트는 즐겁다 (마광수 교수 칼럼) 관리자 26,700
950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녀도 서양녀도 M자로 이쁘게 관리자 29,068
94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1 관리자 27,004
94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ub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779
947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눌리는 서양녀 관리자 27,024
94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신 노예 섬 제8장 20년만의 노예 섬 관리자 29,428
94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Dom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526
944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에 수갑으로~ 관리자 27,848
94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3 관리자 26,835
94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파트너 사이에서 사랑의 존재 관리자 26,416
941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긴박쇼의 한컷 관리자 26,851
94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웃집 누나를 범한 그 날... 관리자 27,567
93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키란 성향에 대해서 관리자 27,947
938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다보니 점점 높이 관리자 26,361
93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2 관리자 26,255
93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본질이 변질될까? 관리자 26,286
935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사진 관리자 31,718
93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귀축윤간85 관리자 29,105
93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믿음이란 단어 관리자 26,267
932 SM사진&AV정보 [SM사진] 이것들을 뒤에서 확~ 관리자 26,703
93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1 관리자 26,401
93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작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이유 관리자 26,748
929 SM사진&AV정보 [SM 사진] 흑백의 감성 본디지 관리자 26,939
928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만다라 문고 관리자 27,570
92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불안함에 대한 착각 관리자 26,856
926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고정하여 농락해보자 관리자 3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