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4)-3



이번에는 마키나 씨를 침대 위에서 네 손발로 엎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도록 합니다. 이제 마키나 씨가 첫 체험이라는 애널 조교입니다.

"제 엉덩이의 구멍, 봐주세요"

수줍어하는 마키나 씨에게 그렇게 말하도록 시켰습니다.

저는 앞에 내밀어진 가슴을 잡고 벌렸습니다. 아름다운 봉오리가 완전히 노출
됩니다. 그 아래의 틈도 함께 벌리니, 거기는 또 미끈미끈하게 젖어 빛나고 있습니다.

"엉덩이 구멍을 보기 부끄럽다면서, 이렇게 젖어 버렸네"

오동통한 젊은 엉덩이를 가볍게 스팽킹하고 감촉을 맛 본 뒤는 로션을 바르고
닫혀진 봉오리 속에 손가락을 삽입합니다.

처녀지(애널)의 억압은 강력했지만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갑니다. 마키나 씨의
항문은 저의 손가락을 뿌리까지 삼켰습니다. 손가락을 피스톤하고, 장내의
감촉을 즐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입니다. 

이어 애널 바이브를 삽입합니다.

"아아, 응......"

처음의 감촉을 앓는 듯한 목소리를 올리는 마키나. 네 손발로 엎드리게 하니 큰
유방이 더 크게 보여 견딜 수 없네요.

애절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마키나 씨는 처음의 애널 조교를 버텨 냈습니다.

"포상이다"

나는 통통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봉오리에 혀를 늘립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지?"
"어, 엉덩이의 구멍을 핥고 계십니다... 앗, 기분 좋아요"

아무래도 애널의 소질도 있을 것 같네요.


"주인님께 봉사하게 해 주세요."

마키나 씨는 그렇게 말하며 누운 저에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키스, 그리고
셔츠를 걷고 젖꼭지 핥기. 귀여운 얼굴을 하고 혀를 다루는 솜씨는 대단한 것입니다.

팬티를 내리면 마키나 씨는 제 페니스를 입에 머금었습니다. 그 움직임은 약간
어색하지만, 정중한 봉사입니다.

마키나 씨의 혀는 음낭, 그리고 항문으로 내려갑니다.

사실 마키나 씨는 항문 핥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엉덩이는 핥는
것도 핥아지는 것도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이 정말 처음인지 놀랄만큼 마키나 씨의 항문 핥기는 대단했습니다.
주름 한개 한개까지 열심히 핥아 줍니다. 게다가, 좋다는고 할 때까지 핥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스러운, 고분고분한 M여자일까요?

또한 식스 나인으로 서로를 핥고, 다시 애널도 빨아 주면 귀여운 목소리를 내며
반응하고 있습니다. 역시 그곳은 느끼는 것 같군요.

충분히 높아지면 나는 일어서서 마키나 씨의 입에 불끈불끈 페니스를 꽂습니다.

마키나 씨의 머리를 붙들고 격렬하게 전후로 흔듭니다. 구강 성교입니다. 마키나
씨처럼 귀여운 여자 아이의 입술을 범하고 있으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흥분이
일어납니다. 고통스러운 표정도 S심을 자극합니다.

저는 있는 힘껏 마키나 씨의 입 속으로 방출했습니다.


멋진 플레이였습니다. 물론 아직 마키나 씨는 M여자로서는 미숙합니다. 여기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인사도 못하니까요.

그러나 그만큼 신선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추어 같은 그녀를 조교해 나가는
것은 S남자들에겐 최대의 기쁨이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 마키나 씨는 귀여운, 솔직하고, SM에 흥미가 있으며, 감도도 좋으니까 무척 이상적인 플레이 상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얼굴도 몸도 성격도 제 취향에 맞는 것입니다. 아아, 더 마키나
씨와 플레이 하고 싶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그녀가 조교가 덜 되어있는 동안 서둘러 플레이하러 가 버릴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