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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초보 돔을 위한 조언
댓글 : 0
조회수 : 27,494
2014-03-04 11:18:51

초보 돔을 위한 조언






1. 준비


◎ 트레이닝의 시작시점을 정확히 알려주면서 노예가 준비하도록 한다.

 

◎ 트레이닝을 마칠 때까지 노예는 주인에게 항상 극존칭을 쓰도록 한다.

 

◎ 호칭은 주인님이나 선생님을 사용한다. 노예에게도 적당한 호칭을 정한다. (강아지..)

 

◎ 여주인은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로 노예를 대한다. 사실 노예가 훨씬 긴장하고 있다.

 

◎ 플레이를 마치는 암호(안전어)를 정하고 시작하는게 원칙이다.
예를 들면 노예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어떤 암호를 말하면 게임을 종료한다.
그전에는 애원을 해도 플레이를 마치지 않는다.
노예는 얼마든지 더 버틸 수 있다. 마음껏 노예를 다스리고 지배한다.

 

◎ 주인은 노예에게 반말을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의외로 존댓말을 하면서 명령하는 것도 노예에게는 더욱 위엄이 있어 보일 수 있다. (주인이 편한대로 한다.)

 

◎ 플레이(교육) 도중에 여주인은 가능한 웃음을 보이지 않고 근엄함을 보이도록 노력한다.

 

◎ 버릇없는 강아지를 교육시킨다는 기분으로, 또는 남자고등학교의 아주 엄하고 조금은 음란한 여선생님의 기분으로 교육에 임한다. (실제 그러한 여선생님이 있다.)

 

◎ 여주인의 복장으로는 정장 스타일이 더 품위있게 보이며, 가능하다면 굽이 높은 힐이나 샌들을 준비 하는 것이좋다.
남자들은 그런 것을 상당히 섹시하게 느끼며, 여성만의 카리스마가 있어보인다. (패티시즘과 관련..)

 

◎ 남자노예의 복장은 상관없다. 기본 복장은 알몸이다.

 

 

2. 지배와 복종



◎ 먼저, 같이 옷을 벗지 않고, 노예만 완전히 발가벗도록 명령한다.
처음부터 주인은 옷을 벗지 않으며, 가능하면 신발도 신고 있는 것이 더 위엄 있게 보인다.
(플레이 도중에 여주인도 적당한 노출을 즐기기 바란다.)

 

◎ 신체검사를 하는것처럼 성기와 항문등을 살핀다. 항문을 검사해서 깨끗하지 않으면 벌을 준다.

 

◎ 발가벗긴 후에 여주인을 향하여 큰절을 하게 하여 복종을 다짐받는다.
인사 후에는 여주인의 발앞에 무릎꿇고 있도록 한다.

 

◎ 벌거벗은 노예를 주인의 정면에 세워두던지 무릎을 끓어 앉히고, 손이나 의자 등을 들고 있게 하면서, 우선 간단한 벌을 준다.

 

3. 여러 가지 학대


◎ 바닥에 눕히고 신을 신은 채로 밟아보기도 한다. (너무 강하지 않도록 한다.)

 

◎ 노예를 기어다니게 명령하고, 주인은 말처럼 그 위에 타고 방안을 돌아다닌다. 이때 엉덩이도 때리면서 즐긴다.

 

◎ 엎드려놓고 의자처럼 사용하거나 , 다리를 편안히 올려놓는다.

 

◎ 방안에서는 항상 기어서 움직이도록 하고 서서 다니지 못하게 한다.

 

◎ 손과 발을 묶어보기도 한다.(여러 켤레의 스타킹으로 묶을 수도 있다)
필요하다면 입에도 주인의 팬티나 스타킹으로 재갈을 물린다. 그냥 입에 쑤셔 넣는다.
재갈을 물린 주인의 팬티나 스타킹은 나중에 깨끗이 빨아놓으라고 명령한다.

 

◎ 필요하다면 노예의 눈을 수건이나 적당한 것으로 가리고 플레이를 한다.

 

4. 체벌과 그 방법


◎ 애무도중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엉덩이에 회초리를 가한다.

 

◎ 엎드리게 하거나 세워서, 또는 바닥에 구부린 자세로 주로 엉덩이를 매질한다.

 

◎ 어설프게 약하게 때려서는 안된다. 엉덩이에 멍이 들도록, 천천히 강하게 때려준다.

 

◎ 멍든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려서는 안된다.(심하면 피가 날 경우도 가끔 있음)
넓은 면적을 골고루 때려주는게 좋다. 천천히 강하게 매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매질을 하기 전에 먼저 몇 대를 때릴 것인가를 알려주고 그 숫자를 세도록 한다.

 

◎ 한두 대나 대여섯대를 때리는 것보다는, 10대 20대 30대.. 이런 식으로 정해서 때려준다.

 

◎ 정한 숫자를 꼭 채우고 강도는 일정하게 때린다. 매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면 안된다.

 

◎ 수시로 하찮은 꼬투리라도 잡아서 매질을 가한다.

 

◎ 매를 맞다가 움직이거나 손이 올라올 경우, 첨부터 다시 매를 맞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매를 강하게 맞은후에는 정말로 복종을 잘하게 된다.
한번의 매질이라도 아주 매섭게 하여야 주인의 무서움을 알게 된다.

 

◎ 매를 맞을 때는 노예로 하여금 장난이 아니다 라는 것을 일깨워줄수 있도록 매섭게 대한다.

 

◎ 주인의 팬티등을 벗어서 멀리 던지며 기어가서 개처럼 입으로 물어오게한다.
침이 묻으면 매를 가한다. 주인은 침이 안 묻었어도 묻었다고 우기고 때려줘도 된다.

 

◎ 노예는 매를 맞기를 원하면 일부러 꼬투리를 잡히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 매를 맞다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해도 정한 댓수는 꼭 채워서 때린다.

 

◎ 눈물을 흘릴 정도로, 두손으로 싹싹 빌 정도로 엄하게 다스린다.

 

◎ 매를 맞은 후에는 반드시 주인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도록 한다.
예를들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라든지, 뒤로 돌아 멍든 엉덩이를 주인에게 보이며 좌우로 흔들게 한다.

 

◎ 매질이나 벌받는 도중에 노예의 성기를 유심히 보면, 발기가 더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노예는 훌륭한 마조키스트이다. 맘껏 나의 노예로 다스려라.

 

5. 봉사와 복종


◎ 수시로 입으로 주인의 몸을 애무하면서 봉사하게 한다. 주인이 만족하도록 한다.

 

◎ 주인에게 안마나 맛사지를 시킨다. 제대로 못하면 역시 매를 든다.

 

◎ 주인의 오르가즘을 위해 봉사하게 한다. (주로 입으로 온몸을 애무하게 한다.)
이때 여주인이 조금 부담스럼다면 노예의 눈을 가려도 되지만, 주인이 편한대로 한다.

 

◎ 특히 주인의 발을 핥으면서 복종심과 굴욕감을 가지도록 한다.

 

◎ 발을 핥을 때는 오랫동안 성의 있게 핥게 한다.
성의가 없어 보이면 벌을 주거나 매를 든다. (발가락 틈새 하나하나 까지.......)

 

◎ 여주인은 노예를 위해 섹스를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주인을 위해서라면 해도 무방하다.

 

◎ 여주인의 성기의 애액을 핥아서 먹도록 한다. 항문도 핥도록 명령한다.
마찬가지로 이때 자신이 좀 부담스러우면 노예의 눈을 가린다.

 

6. 기타 여러 가지 방법


◎ 노예의 성기의 음모(陰毛)를 완전히 면도하도록 명령한다. (수치인데 합의하에 하도록 한다.)

 

◎ 노예로 하여금 주인 앞에서 自慰行爲(자위행위)를 하도록 한다.

 

◎ 노예의 성기를 주인이 손으로 잡고, 강제로 자위를 시도해보기도 한다.

 

◎ 자위 후에는 射精(사정)한 정액을 핥아먹게 명령한다.

 

◎ 射精(사정)은 가능한 플레이의 끝부분에 하는 것이 교육에 효과적이며 복종심을 끝까지 유지하는 방법이 된다. (특히 남자노예가 초보일경우...)

 

◎ 노예를 눕히고 그 노예의 얼굴 위에 앉는다. (성기와 항문을 노예의 얼굴위에 오도록..)

 

◎ 노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면서 극도의 수치심을 일으키게 해 본다.

 

◎ 여주인의 성수를 맛보게 한다. (소변후에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노예의 입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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