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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AV리뷰] 능욕학대의 구멍
댓글 : 0
조회수 : 28,169
2014-03-05 13:04:41


[SM AV리뷰] 능욕학대의 구멍








이 『 능욕학대의 구멍 』은 평성 2006년 4월에 나온 렌탈 작품. 주연 여배우의
이자와 유우 씨는 06~07년에 걸쳐 수십편의 작품에 출연한 기획 여배우.
29세(실제 나이인지는 불분명)면서 통통함이 있는 신체를 갖고 있으며 목소리는
술과 담배 탓인지 조금 허스키.

게다가 벗으면 앞가슴에 "Y"의 문신. 여배우 이름의 저녁의 Y인가, 아니면……. 그녀의 생활 배경을 엿본 듯 진퉁 색골인 저로서는 완전 취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역할은 미인 OL역. 일을 마치고 심야의 귀갓길, 길가에 떨어진
수상한 가면. 주운 순간, 누군가에게 최면 스프레이를 뿌려집니다! 깨어나면
그곳은 창문도 없는 어둑어둑한 방. 그녀는 코 훅 입에는 금속제 개구기로
비명조차 지르지 못합니다. 여기에 렉터 박사(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그분)가
등장하면 완벽하게 엽기적 공포이지만, 나타난 것은 쇼커 전투원풍의 검은
전신 타이츠의 남자 3명이다.

"그 여자의 본성을 드러내자……"

실내에 울리는 주범 격으로 생각되는 남자의 변조된 목소리. 이 남자의 지시가
작품 내내 나온다. 마치 원격 최면?

남자들은 그녀의 쭉쭉 빵빵으로 한 허벅지를 더듬어, 빨아대기도 하며 점차
유방으로 손길이 올라 간다.

상의를 벗겨진 때에 깨달았다. 그녀의 겨드랑이 털의 처리가 서투른 것이다.
짧은 털이 남아 있어 까칠까칠한 감이 있다. 이것은 서둘러 잡혔다고 하는
연출인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리얼도가 높아진 마음이 또 다시 확 왔다.

이어 그녀를 알몸으로 M자로 다리를 벌리게하여 검은 고무 튜브로 꽁꽁 묶었다. 여자의 지방에 파고드는 밧줄이 또 에로하다. 남자들의 커닐링구스 지옥이 시작되면서
그녀는 필사적으로 버티는 표정을 보였다. 거기에 리더 남자의 지시로 시커멓고
아주 강렬한 파워를 가지고 있을 법한 거대 바이브가 등장. 그리고 애무 없이 갑자기
뿌리까지 푸욱 쑤셔 박힌다!

"타락해라! 나락에 빠져서 가버려!"



강렬한 쾌감에, 여자는 등받이에 몸을 부딪치도록 대혼절을 거듭하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강제로 절정 된다. 온몸이 땀으로 심신이 피폐해진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남자들은 능욕은 끝나지 않는다. 이번에는 사타구니와 큰 다리를 벌려서
서도록 묶어 놓고 온 몸을 작열하는 촛불 조교다. 특히 사타구니 부근은 완전히
덮힐 만큼 대량으로 질퍽하게.

"뜨거워어 뜨거워어 죽어죽어버려어어어!"

여자가 울부짖지만 남자들은 손을 늦추지 않는다. 그녀를 납죽 네 다리로 엎드리게
하고 육감적인 큰 엉덩이도 촛농으로 가려버린다. 마치 거대한 복숭아와 같아
사타구니 부분에 꿀이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또 맛있어 보인다. 무심코 후배위로
팍! 범해버리고 싶어지지만, 본작에는 삽입 장면이 없는 것이다.

삽입의 대신의 메인 디쉬는 마지막으로 기다리는 남자들의 방뇨 부카케 장면.
그녀의 머리에 상부가 빈 네모난 투명 아크릴 상자를 씌우다. 거기에 쏟아지는
남자 3명의 쌓이고 쌓인 누런 소변. 정중하게 목덜미에도 고무를 까고 있으므로,
소변은 아래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며…….

"쿨럭, 우웩, 콜록…… 익사해버려"

소변의 바다 속에서 호흡하지 못하고 발버둥이 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에는 남자 3명의 펠라치오 부카케로 종료. 실로 완전한 육변기다.

너무 엽기적이지 않고 너무 스카토로같지도 않은. SM초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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