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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칼럼] 멜돔&펨섭,수치플 조언(meldom&femsub)
댓글 : 0
조회수 : 29,601
2014-04-11 11:28:49

[SM칼럼] 멜돔&펨섭,수치플 조언(meldom&femsub)

 



수치란 인간이 가진 감정을 말하는것으로
섭으로 하여금 자기 자신에 대한 수치심을 느 끼게 하여,

복종을 할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수치는 심리적인 수치와 행동적 수치로 나뉘는데
심리적인 수치는 대화를 통해서 행해지고,
행동적 수치는 주인의 어떤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들을

지시함으로서 섭 자신이 수치심을 갖도록 합니다.
수치심의 사전적의미는 명사로서 부끄러운 마음 입니다.
제가 섭이나 슬레이브에게 행하는 수치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첫째. 심리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방법.
1. 채팅을 주로 이용을 합니다.
- 채팅을 통해서 직접 주인과 대면하거나 또는 음성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글로서 느껴 지는 수치심은 직접수치보다 더 많은 수치심을 유발시킬수 있습니다.
- 섭의 대화명은 언제나 개보O 이 대화명 만으로도 섭은 일단 수치심을 느끼기 시작합 니다.
- 채팅에서의 대화법은 주인과 노예의 주종관계를 명확하게 합니다.

단 한치의 방심은 금물입니다.
- 이 글을 읽는 섭이나 슬레이브도 있지만
수치심은 섭이 가져야할 가장 큰 감정중에 하 나이며,
수치심을 느끼고, 주인에게 복종하는 마음자세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야 합니다.
- 채팅을 통해서 심리적 수치심을 유발할수 있도록 대화법을 개발하거나 또는 유도해야 합니다.
- 채팅과 동시에 행동적 수치도 같이 실시하시면 더 깊은 수치심을 갖게 할수 있습니다.

2. 대화를 통한 수치
- 채팅이 아닌 음성적 대화를 말하는데 주로 전화통화나 또는

대면한 상태(일반적 상태)에서 수치심을 유발시킵니다.
- 낮은목소리로 간결하게 속삭이는듯 얘기를 하고 섭은 약간 높은 톤으로 말을 하도록 시킵니다.
- 스스로 개보O임을 자각시키고 스스로 개보O를 말하게 함으로서 수치심은 증폭됩니 다.




둘째. 행동적 수치심
1. 노팬티 노브래지어 활동
- 얇은 겉옷류로 상의와 치마류(미니스커트)만 입히고 팬티, 브래지어는 모두 벗긴상태 에서
클리토리스에 작은 에그형딜도 또는 작은 병뚜겅을 테잎으로 떨어지지 않게 붙입 니다.
- 애널은 반창고를 붙여줍니다. 그리고 섭을 데리고 밖으로 나갑니다.

뭐 쇼핑을 데리고 가셔도 되고, 그냥 워킹을 하셔도 됩니다.
한 30여분정도 이렇게 워킹을 하면서 인적이 드물다면 치마를 올리게 한다거나
또는 유방을 내놓고 걷게 한다거나, 오줌싸는 자세로 앉혀 본다거나…
이 상태만으로 수치심을 갖게 됩니다.
- 섭의 직업에 따라서 출퇴근, 또는 등하교시 노팬티 노브라인채로 다니게 합니다.
이때 는 필히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며, 그 시선을 의식하면서 스스로 젖어들게 됩니다.

2. 마이크로팬티 또는 오픈팬티를 이용한 수치심
- 마이크로 팬티를 구매하여 섭에게 착용을 시킵니다. 마이크로 팬티는

거의 끈으로 되 어 있어서 팬티가 보O를 감싸는것이 아닌
보O속에 파고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 팬티줄이 보O속에 파고 들어가게 되면 계속 신경을 쓰게 되겠죠?
물론 보O가 예민 하면 보O물도 흥건하게 젖을테구요.
- 오픈팬티도 끈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 끈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을 보O 에 끼우고 다니게 하시면 됩니다.

3. 보O를 스스로 확인하게 한다.
- 이부분은 섭이 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인할수 없습니다.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섭이 확 인할때마다 사진으로 남겨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중점은. 하루에 세번-다섯번까지 보O가 소변을 볼때마다 보O 상태를 확인하고

오줌 맛과 보O물맛을 보게 합니다.
- 사진을 찍게 하면 외부의 시선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보O 다이어리를 작성하게 합 니다. (일일 메일 전송)

4. 도그플과 병행 실시
- 주인과 같이 있지 않더라도 스스로 컬러를 채우고 집안에서 활동하게 합니다.
- 컬러는 반드시 주인이 마련해 주어야 하며, 컬러에 문구를 적어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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