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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관장(Enema)에 대하여
댓글 : 0
조회수 : 29,071
2014-06-17 11:29:31

[SM정보] 관장(Enema)에 대하여

 

비교적 많은 에세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로 수치감을 느끼게 함으로 쾌감을 얻는

더티한 플에 속한다

주인이 보는 앞에서 똥을 싸게 함으로써 모욕과 수치를 느끼게 하며 거부할 수

없는 종속을 받게 되는 플로 쉽게 노예를 길들일 수 있는 플이다.

 

관장약을 시중에서 저렴하게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어 에세머들의 기본 플정도로

인식되며 애널을 위한 전위 단계 정도로 더러운 노예의 항문을 청결히 닦아내고

주인의 존귀한 몸을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에셈플중 상당히 어려운

스캇 플의 예비단계로 관장을 자주하다보면 결국 스캇에도 익숙해지게 되는 효과를 준다

 

주인 앞에서 자신의 가장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똥싸는 똥개라는

자기 암시를 갖게 되어 자신을 더욱 낮추게 되고 주인을 더욱 존귀하게 보게 만드는 플이다.

또한 똥을 싸는 모습보다 관장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고통을 견디며 주인이 시키는대로

배변까지 조절해야하는 인내를 보여야 하는 노예로서는 쉽지않은 플 중 하나이다

 

이 플은 말그대로 관장을 직접 노예에게 하는것이다.


이 플의 목적은 섭이 돔에게 자신의 항문과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은

똥누는 한마리 개라는 수치스러움과 돔에 대한 종속 및 노예의 모든 신체는 주인의

것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주는 역활을 한다.

 

이것은 보통 애널에 큰 두려움이 있는 노예에겐 애널로 가기전 준비단계라고도 할수있다.

삽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수 있다.

 

이것 역시 여러가지 형태의 플을 할수 있는데 보통 행하는 플은 다음과 같다.

 

- 노예를 벗긴후 엉덩이를 주인에게 향하게 하고 관장약을 삽입한다.
- 관장약 주입후 노예에게 벌거벗은채로 춤을 추게 한다.
- 관장약 주입후 끙끙대는 노예에게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
- 본디지와 함께 관장을 한다.
- 변기통에 달려가 대변보는 모습을 관찰한다.
- 주인이 밑을 닦아주거나 목욕을 시킨다.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되는 플중 하나이다. 관장약이 비싼것도 아니고 1000원만

있어도 충분히 많은 양을 준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애널을 하기 위한 전초일 수도 있다.

내용물을 쏟아 내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인이 보는 앞에서라기

보다는 소프트할 경우 참는 모습을 즐기며 그 고통을 순수하게 즐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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