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X
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바나나몰 성인용품
19세 미만 나가기
  •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496-4번지 IB타워 2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webmaster@bananamall.co.kr)
  •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320:25 기준
1 아오조라 히카리 팬미팅 -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320:25 기준
[SM정보] 야플, Outdoor Play
댓글 : 0
조회수 : 26,992
2014-06-18 11:23:53

[SM정보] 야플, Outdoor Play

 

 야플, Outdoor Play=Field Play은 흔히 노출이라고 불리워지는 야플은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노예를 복종시키는 상당히 고난도의 플이다

 

노 예 마다 플에대한 생각이 틀리겠지만 "우리 강아지 밥(똥)먹을까? 밖에 바람쐬러갈까?" 라는 선택지를 받았을 때 의외로 스캇(똥을먹거나 바르거나..등등)을 하겠다는 노예들이 대부분이라는 에세머들의 반응이 있다. 그만큼 야플은 쉬운거 같으면서도 상당히 어려운 플 중의 하나이다.

 

소프트하게는 속옷을 입히지 않은 채로 바지 지퍼를 내리게 하고 걷게 한다거나 보지에 진동기를 넣고 옷을 입힌채로 조정을 한다거나 등의 플레이가 있고, 하드하게는 사람이 실제 있던 없던 옷을 벗겨 걷게 한다거나 밧줄로 묶어 개처럼 끌고 다닌다거나 하는 플레이가 있다.

 

예의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풍속상 하드한 플레이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소프트한 플레이들만 일부마니아들이 즐기고 있는 플레이다

야 플은 다중의 사람들의 시선을 무기삼아 노예를 완전 복종시키는 고난도의 플레이이다. 흔히 자칫 잘 못 사용하면 노예에게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고 급기야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게 될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플이다. 즐기기 위한 소프트 플 정도는 서로에게 자극이 되고 노예도 주인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을 수 있다. 소프트 플과 하드플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다중의 사람들을 의식하느냐 않느냐의 차이임으로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위 플레이는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행하는 모든플을 통칭하는것이다. 아래 플레이 중 노출 (exhibitionism)등이 야외플레이중 한 부류라고 보면 된다. 이밖에도 야외에서 행하는 에셈플을 모두 야외플이라 칭해도 무리는 없다.


- 야외에서 행하는 본디지(Bondage)
- 야외에서 행하는 스팽킹(Spanking)
- 야외에서 행하는 수치,노출(Humiliation, Exhibitionism)
- 야외에서 행하는 포니플(Pony Play)
-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하는 플레이
-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플레이

 

등이 포함된다.

 

이 플은 남의 시선이 주목될수도 있는 플이기에 초보 에셈머들에겐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플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노예의 경우 극도의 꺼림을 하기에 주인이 잘 설득하든지, 강제하는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야외플중 하드플과 소프트플로 나뉘는 부류가 있는데..다음과 같다.

 

- 하드플 : 실제 남의 시선을 보든지 말든지 행하는 플
- 소프트플: 남의 시선을 속여가며 행하는플 또는 남의 시선이 없다고 생각하는곳에서 하는 플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50,778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4,325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4,950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4,55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5,12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1,344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6,371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4,46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1,339
995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리는 SM쇼걸 관리자 34,745
99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창가의 여자 관리자 30,942
99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돔이 원하는 섭의 자세 에스엠 정보 관리자 31,861
992 SM사진&AV정보 [SM사진] 귀여운 귀갑묶기 관리자 31,823
99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의 여자 12 관리자 33,362
99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 관리자 31,250
98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거리 제2장 관리자 36,514
988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매달린 M녀들 1 관리자 32,335
98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관리자 28,945
986 SM사진&AV정보 [SM사진] 깨끗한 몸을 깔끔히 결박 관리자 31,385
98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안내원 자기희생 애널레이프 -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범해진다3 관리자 30,029
98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란 무엇인가? 관리자 27,817
983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 에셈틱~ 관리자 27,839
98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서 -시동생의 폭주 관리자 30,342
98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관리자 31,649
980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안대 플레이중 관리자 28,883
97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자 변호사가 타락할 때 까지 관리자 29,830
97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상대를 수치감과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어떻게 할때일까요? 관리자 28,390
977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의 긴박녀들 관리자 28,097
97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젊은 아내는 애널의 쾌락에 눈을 떴다 관리자 30,339
97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의 필수요소 : 사랑, 신뢰, 동의 관리자 26,524
974 SM사진&AV정보 [SM사진] 칭칭 동여매서 방치플레이 관리자 31,721
973 SM사진&AV정보 [SM AV정보] 부끄러운 나를 보지 말아요 2 관리자 28,683
97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맞고 때리고… SM에게도 이유는 있다? 관리자 27,500
971 SM사진&AV정보 [SM사진] 양녀들의 긴박플 관리자 28,547
97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잠입수사관, 타락할 때까지... 당신을 위해서 관리자 30,610
96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사도마조히즘, 당신을 조종한다 관리자 26,876
968 SM사진&AV정보 [SM사진] 긴박후 퍽퍽퍽 관리자 28,554
96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관리자 26,795
96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 하실분 참고하세요 관리자 28,118
965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조교의 사례 관리자 29,695
96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능욕게임 함정에 빠진 노예계약 관리자 29,868
96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어느 멜섭이 펨돔에게 던지는 메세지 관리자 30,770
962 SM사진&AV정보 [SM사진] 밧줄에 의지해 매달린 M녀들 관리자 27,054
96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1 관리자 26,502
96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관리자 27,020
959 SM사진&AV정보 [SM사진] 목을 채워진 노예들 관리자 28,137
95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를 한 여자 11 관리자 30,853
95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윤락업소의 무한증가? 관리자 29,672
956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린 여자들 관리자 26,671
95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2 관리자 26,352
95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바람직한 D/S 를위한 10가지 조언 관리자 26,559
953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인채로 공격받아서 관리자 27,918
95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성4 관리자 29,986
95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매저키스트는 즐겁다 (마광수 교수 칼럼) 관리자 26,700
950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녀도 서양녀도 M자로 이쁘게 관리자 29,068
94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1 관리자 27,004
94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ub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779
947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눌리는 서양녀 관리자 27,024
94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신 노예 섬 제8장 20년만의 노예 섬 관리자 29,428
94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Dom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526
944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에 수갑으로~ 관리자 27,847
94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3 관리자 26,835
94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파트너 사이에서 사랑의 존재 관리자 26,416
941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긴박쇼의 한컷 관리자 26,851
94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웃집 누나를 범한 그 날... 관리자 27,567
93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키란 성향에 대해서 관리자 27,947
938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다보니 점점 높이 관리자 26,361
93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2 관리자 26,255
93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본질이 변질될까? 관리자 26,286
935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사진 관리자 31,718
93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귀축윤간85 관리자 29,104
93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믿음이란 단어 관리자 26,267
932 SM사진&AV정보 [SM사진] 이것들을 뒤에서 확~ 관리자 26,703
93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1 관리자 26,401
93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작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이유 관리자 26,748
929 SM사진&AV정보 [SM 사진] 흑백의 감성 본디지 관리자 26,939
928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만다라 문고 관리자 27,570
92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불안함에 대한 착각 관리자 26,856
926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고정하여 농락해보자 관리자 3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