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X
19금 이 정보내용은 청소년유해매체물로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바나나몰 성인용품
19세 미만 나가기
  •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496-4번지 IB타워 2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webmaster@bananamall.co.kr)
  •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319:40 기준
1 아오조라 히카리 팬미팅 -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202551319:40 기준
[SM정보] 수치플, Shame,Onlooking
댓글 : 0
조회수 : 36,307
2014-06-19 11:24:38

[SM정보] 수치플, Shame,Onlooking

 

 

 

 

수치플, Shame,Onlooking은 말그대로 노예에게 수치를 느끼게 하는 플로
수치를 느끼며 자신을 깨달아가게 하는 플이다.

 

가장 쉽고 위험하지도 않은 플로 에셈의 기본으로 불리워진다. 또한 수치플 하나만으로
행해지는 플레이는 별로 없으며 다른 플레이와 연계하여 하는 것으로 심리적 위축과
반성을 통해 주인을 더욱 섬겨야겠다는 자발 의식을 만들게 해준다

 

예를 들어 골든샤워(오줌플)를 하는 모습이 거울을 통해 보여지면 노예는 부끄러움과
동시에 주인과 격이 다른 자신의 위치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치플은 방치를 통해
더욱더 자기의식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주어주게 되고 주인에게 복종해야하는
묵시적 강제를 하게 해준다

 

여러가지 해당하는 플레이들이 있지만 그중에 본디지를 한 채 거울을 보게 한다거나,
골든과 관장을 시키며 거울을 보게 하는 것 등이 일반적으로 흔히 행해지는 플레이이다.
또한 구석에 구겨진 종이처럼 내팽개쳐놓고 주인은 막상 텔레비전을 본다거나하는
방관과 방치로 더욱 심리적 위축을 느끼게 해주는 플레이이다.

 

이 플은 말 그대로 섭을 수치스럽게 느끼도록 하고 무관심으로 방치하는 것을 말한다.
가장 많이 손쉽게 할 수 있는 플이며 거의 빠지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왜냐하면 노예가 주인에게 하는 행동 모두가 어찌보면 모두 수치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수치, 방관 플은 단독으로 단독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플과 함께 행할 수 있는
복수형 플의 한 종류이다.


즉. 본디지 한채 거울을 보게 하여 수치스럽게 한다든지 애널할때 자신이 정말 개만도
못하다고 느끼게 될 때 등 한가지 이상의 플과 함께 행해진다.

 

일반적인 수치, 방관 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노예를 발가벗긴 채 본디지한 자신을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게 한다. (수치)
- 위와 같이 하게 한 후 주인은 티비시청 등 다른 일을 하면서 노예를 놔 둔다. (방치)
- 골든 샤워를 시키면서 거울을 보게 한다. (수치)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50,778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4,325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4,950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4,55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5,12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1,344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6,371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4,463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1,339
995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리는 SM쇼걸 관리자 34,745
99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창가의 여자 관리자 30,942
99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돔이 원하는 섭의 자세 에스엠 정보 관리자 31,861
992 SM사진&AV정보 [SM사진] 귀여운 귀갑묶기 관리자 31,823
99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의 여자 12 관리자 33,362
99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 관리자 31,250
98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거리 제2장 관리자 36,513
988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매달린 M녀들 1 관리자 32,335
98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관리자 28,945
986 SM사진&AV정보 [SM사진] 깨끗한 몸을 깔끔히 결박 관리자 31,385
98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안내원 자기희생 애널레이프 -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범해진다3 관리자 30,029
98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란 무엇인가? 관리자 27,817
983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 에셈틱~ 관리자 27,839
98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서 -시동생의 폭주 관리자 30,342
98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관리자 31,649
980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안대 플레이중 관리자 28,883
979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자 변호사가 타락할 때 까지 관리자 29,830
97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상대를 수치감과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어떻게 할때일까요? 관리자 28,390
977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의 긴박녀들 관리자 28,097
97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젊은 아내는 애널의 쾌락에 눈을 떴다 관리자 30,339
97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의 필수요소 : 사랑, 신뢰, 동의 관리자 26,524
974 SM사진&AV정보 [SM사진] 칭칭 동여매서 방치플레이 관리자 31,721
973 SM사진&AV정보 [SM AV정보] 부끄러운 나를 보지 말아요 2 관리자 28,683
97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맞고 때리고… SM에게도 이유는 있다? 관리자 27,500
971 SM사진&AV정보 [SM사진] 양녀들의 긴박플 관리자 28,547
97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잠입수사관, 타락할 때까지... 당신을 위해서 관리자 30,610
96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사도마조히즘, 당신을 조종한다 관리자 26,876
968 SM사진&AV정보 [SM사진] 긴박후 퍽퍽퍽 관리자 28,554
96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관리자 26,795
96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 하실분 참고하세요 관리자 28,118
965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조교의 사례 관리자 29,695
96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능욕게임 함정에 빠진 노예계약 관리자 29,868
96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어느 멜섭이 펨돔에게 던지는 메세지 관리자 30,770
962 SM사진&AV정보 [SM사진] 밧줄에 의지해 매달린 M녀들 관리자 27,054
96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1 관리자 26,502
96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관리자 27,020
959 SM사진&AV정보 [SM사진] 목을 채워진 노예들 관리자 28,137
95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를 한 여자 11 관리자 30,853
95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윤락업소의 무한증가? 관리자 29,672
956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린 여자들 관리자 26,671
95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2 관리자 26,352
95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바람직한 D/S 를위한 10가지 조언 관리자 26,559
953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인채로 공격받아서 관리자 27,918
95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성4 관리자 29,986
95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매저키스트는 즐겁다 (마광수 교수 칼럼) 관리자 26,700
950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녀도 서양녀도 M자로 이쁘게 관리자 29,068
94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1 관리자 27,004
94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ub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779
947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눌리는 서양녀 관리자 27,024
94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신 노예 섬 제8장 20년만의 노예 섬 관리자 29,428
94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Dom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관리자 26,526
944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에 수갑으로~ 관리자 27,847
94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3 관리자 26,835
94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파트너 사이에서 사랑의 존재 관리자 26,416
941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긴박쇼의 한컷 관리자 26,851
94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웃집 누나를 범한 그 날... 관리자 27,567
93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키란 성향에 대해서 관리자 27,947
938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다보니 점점 높이 관리자 26,361
93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2 관리자 26,255
93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본질이 변질될까? 관리자 26,286
935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사진 관리자 31,718
93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귀축윤간85 관리자 29,104
93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믿음이란 단어 관리자 26,267
932 SM사진&AV정보 [SM사진] 이것들을 뒤에서 확~ 관리자 26,703
93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1 관리자 26,401
93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작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이유 관리자 26,748
929 SM사진&AV정보 [SM 사진] 흑백의 감성 본디지 관리자 26,939
928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만다라 문고 관리자 27,570
92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불안함에 대한 착각 관리자 26,856
926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고정하여 농락해보자 관리자 3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