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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페이스 시팅
댓글 : 0
조회수 : 27,468
2014-06-26 11:20:08

[SM정보] 페이스 시팅

 

 

 

 

이 플은 원어 해석대로 얼굴에 앉는다로 이해하면 된다. 노예의 얼굴을 깔고 앉는 행위의 플로 짓뭉개는 의미로 복종시키는 플이다

 

방 법적으로 벗거벗은 노예를 깔아뭉갠다는 의미로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다거나 변기에 노예의 얼굴을 받쳐놓고 변기통의 역활을 시킨다든지 하는 플레이로 오줌을 싼다든지 똥을 싼다든지 등의 여러 플들로 연결시킬 수 있는 유용한 플레이이다. 또한 숨을 막고 극한의 불안을 느끼게 하여 복종을 하게하는 방법등으로 노예를 교육시키기에 하드한 플로 분류된다.

 

무방 비 상태의 노예를 깔아뭉갬으로서 노예의 의지를 꺽어놓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게 하며 보지 등 얼굴 아래의 전신을 무력화 시키는 플로 2:1 혹은 3:1등의 유린 행위가 더욱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을 막고 하는 행위등에서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플레이중 하나이다.

 

페이스시팅은 결론적으로 하드한 플에 속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은 소프트한 행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많은 에세머들에게서 행해지는 플 중의 하나이다. 다만 스캇으로 이어질 경우 노예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힐 우려가 있으므로 상당한 교육과 정신적 제어가 이루어진 이후에 행하여야 유연하게 즐길 수 있는 플이다.

 

노예를 벌거벗겨 눕힌후 얼굴에 방석처럼 앉거나, 변기에 앉듯이 주저 앉는것을 뜻하고, 이 플은 노예가 자신은 주인에게 있어 변기통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을 갖게 하고 주인의 위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할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플은 질식의 위험이 있기에 주인은 플 할때 노예의 상태를 잘 살펴야한다. 특히 본디지 상태로 페이스시팅을 할경우 반항하지못한채 큰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특히 더운여름일때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주인의 성향에 따라 벌거벗은채로 노예에게 앉는경우도 있고 옷입은채로 앉는경우도 있다. 벌거벗은 주인의 경우 페이스시팅을 하다가 노예에게 자신의 오줌을 먹도록 강요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성기를 애무토록 하는경우도 있다.

 

다음은 일반적인 형태로는..

- 노예를 벌거벗긴후 주인이 얼굴에 주저앉는다.
- 주인이 노예의 얼굴에 엉덩이만 살짤 걸친다.
- 노예에게 주인의 성기를 빨도록 한다.
- 노예에게 주인의 오줌을 먹도록 한다.
- 노예를 변기통속에 머리 걸치도록 한 후 변기에 앉듯한다.
- 노예에게 주인의 항문을 빨도록 한다.
 
등등이다.

 

이 플은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충분히 노예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노예의 상태를 지켜보지 못하면 말그대로 죽음이기 때문에 하지만 주인의 입장에서는 노예의 가치를 매우 깎을 수 있는 유용한 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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