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SM정보] 페이스 시팅
이 플은 원어 해석대로 얼굴에 앉는다로 이해하면 된다. 노예의 얼굴을 깔고 앉는 행위의 플로 짓뭉개는 의미로 복종시키는 플이다
방 법적으로 벗거벗은 노예를 깔아뭉갠다는 의미로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앉는다거나 변기에 노예의 얼굴을 받쳐놓고 변기통의 역활을 시킨다든지 하는 플레이로 오줌을 싼다든지 똥을 싼다든지 등의 여러 플들로 연결시킬 수 있는 유용한 플레이이다. 또한 숨을 막고 극한의 불안을 느끼게 하여 복종을 하게하는 방법등으로 노예를 교육시키기에 하드한 플로 분류된다.
무방 비 상태의 노예를 깔아뭉갬으로서 노예의 의지를 꺽어놓고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게 하며 보지 등 얼굴 아래의 전신을 무력화 시키는 플로 2:1 혹은 3:1등의 유린 행위가 더욱 효과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을 막고 하는 행위등에서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플레이중 하나이다.
페이스시팅은 결론적으로 하드한 플에 속하지만 실제 사용되는 것은 소프트한 행위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많은 에세머들에게서 행해지는 플 중의 하나이다. 다만 스캇으로 이어질 경우 노예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힐 우려가 있으므로 상당한 교육과 정신적 제어가 이루어진 이후에 행하여야 유연하게 즐길 수 있는 플이다.
노예를 벌거벗겨 눕힌후 얼굴에 방석처럼 앉거나, 변기에 앉듯이 주저 앉는것을 뜻하고, 이 플은 노예가 자신은 주인에게 있어 변기통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을 갖게 하고 주인의 위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할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플은 질식의 위험이 있기에 주인은 플 할때 노예의 상태를 잘 살펴야한다. 특히 본디지 상태로 페이스시팅을 할경우 반항하지못한채 큰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특히 더운여름일때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주인의 성향에 따라 벌거벗은채로 노예에게 앉는경우도 있고 옷입은채로 앉는경우도 있다. 벌거벗은 주인의 경우 페이스시팅을 하다가 노예에게 자신의 오줌을 먹도록 강요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성기를 애무토록 하는경우도 있다.
다음은 일반적인 형태로는..
- 노예를 벌거벗긴후 주인이 얼굴에 주저앉는다.
- 주인이 노예의 얼굴에 엉덩이만 살짤 걸친다.
- 노예에게 주인의 성기를 빨도록 한다.
- 노예에게 주인의 오줌을 먹도록 한다.
- 노예를 변기통속에 머리 걸치도록 한 후 변기에 앉듯한다.
- 노예에게 주인의 항문을 빨도록 한다.
등등이다.
이 플은 질식의 위험이 있으니 충분히 노예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노예의 상태를 지켜보지 못하면 말그대로 죽음이기 때문에 하지만 주인의 입장에서는 노예의 가치를 매우 깎을 수 있는 유용한 플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 바나나몰 | 48,176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 바나나몰 | 33,253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 바나나몰 | 43,040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
바나나몰 | 42,521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 바나나몰 | 34,129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 바나나몰 | 30,663 |
[공지] |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 바나나몰 | 35,08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 바나나몰 | 42,628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 바나나몰 | 30,617 |
995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리는 SM쇼걸 | 관리자 | 33,780 |
99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창가의 여자 | 관리자 | 30,400 |
99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돔이 원하는 섭의 자세 에스엠 정보 | 관리자 | 31,232 |
992 | SM사진&AV정보 [SM사진] 귀여운 귀갑묶기 | 관리자 | 31,144 |
991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의 여자 12 | 관리자 | 32,694 |
99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 | 관리자 | 30,460 |
989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거리 제2장 | 관리자 | 35,353 |
988 |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매달린 M녀들
|
관리자 | 31,789 |
98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 관리자 | 28,579 |
986 | SM사진&AV정보 [SM사진] 깨끗한 몸을 깔끔히 결박 | 관리자 | 30,985 |
98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안내원 자기희생 애널레이프 -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범해진다3 | 관리자 | 29,597 |
98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7,582 |
983 |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 에셈틱~ | 관리자 | 27,619 |
98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서 -시동생의 폭주 | 관리자 | 29,816 |
98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 관리자 | 31,055 |
980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안대 플레이중 | 관리자 | 28,548 |
979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자 변호사가 타락할 때 까지 | 관리자 | 29,410 |
97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상대를 수치감과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어떻게 할때일까요? | 관리자 | 28,121 |
977 |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의 긴박녀들 | 관리자 | 27,819 |
97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젊은 아내는 애널의 쾌락에 눈을 떴다 | 관리자 | 29,902 |
97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의 필수요소 : 사랑, 신뢰, 동의 | 관리자 | 26,420 |
974 | SM사진&AV정보 [SM사진] 칭칭 동여매서 방치플레이 | 관리자 | 31,232 |
973 | SM사진&AV정보 [SM AV정보] 부끄러운 나를 보지 말아요 2 | 관리자 | 28,407 |
97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맞고 때리고… SM에게도 이유는 있다? | 관리자 | 27,314 |
971 | SM사진&AV정보 [SM사진] 양녀들의 긴박플 | 관리자 | 28,285 |
97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잠입수사관, 타락할 때까지... 당신을 위해서 | 관리자 | 30,196 |
96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사도마조히즘, 당신을 조종한다 | 관리자 | 26,730 |
968 | SM사진&AV정보 [SM사진] 긴박후 퍽퍽퍽 | 관리자 | 28,274 |
96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 관리자 | 26,682 |
96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 하실분 참고하세요 | 관리자 | 27,830 |
965 |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조교의 사례 | 관리자 | 29,213 |
96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능욕게임 함정에 빠진 노예계약 | 관리자 | 29,494 |
96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어느 멜섭이 펨돔에게 던지는 메세지 | 관리자 | 30,344 |
962 | SM사진&AV정보 [SM사진] 밧줄에 의지해 매달린 M녀들 | 관리자 | 26,876 |
96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1 | 관리자 | 26,381 |
96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 관리자 | 26,852 |
959 | SM사진&AV정보 [SM사진] 목을 채워진 노예들 | 관리자 | 27,866 |
958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를 한 여자 11 | 관리자 | 30,444 |
95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윤락업소의 무한증가? | 관리자 | 29,253 |
956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린 여자들 | 관리자 | 26,513 |
95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2 | 관리자 | 26,272 |
95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바람직한 D/S 를위한 10가지 조언 | 관리자 | 26,423 |
953 |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인채로 공격받아서 | 관리자 | 27,684 |
95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성4 | 관리자 | 29,560 |
95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매저키스트는 즐겁다 (마광수 교수 칼럼) | 관리자 | 26,565 |
950 |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녀도 서양녀도 M자로 이쁘게 | 관리자 | 28,735 |
949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1 | 관리자 | 26,878 |
94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ub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 관리자 | 26,655 |
947 |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눌리는 서양녀 | 관리자 | 26,890 |
94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신 노예 섬 제8장 20년만의 노예 섬 | 관리자 | 29,074 |
94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Dom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 관리자 | 26,410 |
944 |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에 수갑으로~ | 관리자 | 27,629 |
943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3 | 관리자 | 26,750 |
94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파트너 사이에서 사랑의 존재 | 관리자 | 26,328 |
941 |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긴박쇼의 한컷 | 관리자 | 26,736 |
94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웃집 누나를 범한 그 날... | 관리자 | 27,376 |
93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키란 성향에 대해서 | 관리자 | 27,625 |
938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다보니 점점 높이 | 관리자 | 26,275 |
93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2 | 관리자 | 26,180 |
93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본질이 변질될까? | 관리자 | 26,216 |
935 |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사진 | 관리자 | 31,406 |
93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귀축윤간85 | 관리자 | 28,777 |
93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믿음이란 단어 | 관리자 | 26,141 |
932 | SM사진&AV정보 [SM사진] 이것들을 뒤에서 확~ | 관리자 | 26,549 |
93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1 | 관리자 | 26,319 |
93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작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이유 | 관리자 | 26,630 |
929 | SM사진&AV정보 [SM 사진] 흑백의 감성 본디지 | 관리자 | 26,822 |
928 |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만다라 문고 | 관리자 | 27,354 |
92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불안함에 대한 착각 | 관리자 | 26,752 |
926 |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고정하여 농락해보자 | 관리자 | 3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