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9)-1

이번 체험 취재는 우구 이스다니의 M남성 전문 성감"여기 호레! 냥냥"이라는
가게였습니다.


이 가게의 최대 특징은 "세일러복과 기관총 같은 페니스 코스",
"정말로 있었던 정자 은행 코스",
"비비고 엎드린 딸딸이 코스", "리얼 다마고치 코스"등 등 무려 11종류나 준비되어
있는 코스군에 있습니다.



어떤 코스도 상상력을 돋구어주는 색다른 것 뿐인데 중에서도 저의 하체가
반응한 것은 "딥키스 손딸+얼굴 구석구석 핥는 코스"입니다.
무엇을 숨기랴, 딥키스는 수많은 풍속 플레이 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입니다. 색녀의 혀에 얼굴을 구석구석 핥아지며 수음으로 가버린다는
오랜 꿈이 과연 이루어질까? 기대에 부풀어 우구 이스다니에 향했습니다.

즉시 사무소에서 설명을 듣고 오늘의 상대를 해 주신것은 이 가게의 에이스,
동글동글 한 눈이 인상적인 루이씨와 대면입니다.

둘이서 손을 잡고 호텔에 체크인, 루이씨가 옷 갈아입는 동안 저는 먼저 샤워를 합니다.

꼼꼼하게 몸을 씻고 양치 가글 해서 허리에 목욕 타월을 두른 상태에서 방으로
들어가자 루이씨는 세일러복을 입고 있습니다. 나이가 제법 있는데 그럭저럭
세일러복이 어울려보입니다. 진짜 여고생 여중생과는 다른 코스프레 다운 매력이
흘러 나옵니다.

먼저 수갑을 채워진 상태로 침대에 벌렁 누워 양손을 치켜들어 무방비 자세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옆에 다가가는 것처럼 뒹굴던 루이씨의 귀여운 얼굴이
다가와 "키스하고 싶어?" 라고 물어봅니다.
물론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말을 끝내자마자, 루이씨의 혀가 저의 입 안에 들어옵니다.
"츄릅츄릅츄릅츄릅" 억지 의음을 피력하고 싶을 정도로 허술함 없는 집요한
딥키스입니다. 저의 구내에서 움직이는 촉촉하고 습한 루이씨의 혀는 앞니,
어금니, 잇몸, 혀, 입술의 뒤편까지 모든 곳을 음탕하게 움직여 핥고 갑니다.

역시 점막과 점막의 접촉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리건대
콘돔 착용의 섹스보다 몇배 좋습니다. 애초부터 이것이 1분 이상 계속됩니다.

겨우 입술이 떨어지더니, 이번에는 구내에서 질퍽질퍽한 타액을 지근
거리에서 흘려 저의 입에 흘려 줍니다. 그 맛은 무척 맛있어서,
"맛있어!" 라는 소리가 무심코 나옵니다. 달라고 애원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먹어 버렸습니다.

저의 입 안이 루이씨의 타액으로 넘치던 참인데 또 다시 짙은 딥키스가 
재개되어 삽입된 루이씨의 혀가 스스로 흘린 침의 수영장에서 철벅 철벅
누비고 다니는 그 소리에 더 저의 흥분은 고조됩니다. 덧붙여 이번에는 손으로
유두에 대한 공격까지 시작되었습니다. 젖꼭지는 저의 성감대의 하나,
바로 움찔하고 반응해 버립니다.

그것을 본 루이씨는 바로 그 혀는 젖꼭지 쪽으로 내려옵니다.
침을 듬뿍 사용하는 진한 젖꼭지 핥기, 이것이 또 절묘한 혀놀림이라
저의 젖꼭지는 순식간에 부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