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AV리뷰] 애널노예백서 마코토 사야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둘이서 사이좋게 살아온 사야(마코토 사야).
그러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6천만엔의 빚을 져버려 그 행복한 생활은
맥없이 그때 무너져 버렸다.

빚쟁이 난폭한 남자들이 아버지의 부재중에 몰려와 사야의 처녀를 억지로
빼앗는다. 심지어 귀가한 아버지의 눈 앞에서 항문까지 능욕되고 만다…….

주연인 마코토 사야는 너구리 처럼 통통하고 상냥한 생김새로 좋은 집에서 자란
아가씨 같음이 있어서 좋네요. 희고 포동포동한 몸매도 멋집니다.

그런 여자에게 달려드는 빚쟁이들.
"요즘 세상에 이런 순백의 팬티를 입는 년이 어딨냐"라고 하면서 옷을
벗기고 로터로 괴롭힙니다. 그 순백의 팬티를 벗겨 내고, 쩍 벌리게 하고. 청초한
외모와는 미스 매치로 꽤 북실북실 합니다.
엉덩이까지 꽤나 자라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 에로 합니다.

홀아비의 손으로 소중하게 자란 사야 양은 아직 처녀. 그래서 손가락이나
바이브 그리고 페니스 등을 삽입되면 "아파"라며 울부짖습니다.
처녀라는 설정임에도 전혀 아파하지 않고 바로 느껴버리는 강간물도 많지만,
이 작품은 잘도 아프다고 비명을 올립니다. 게다가 "아버지"라고 거듭 외치는 것이
또 짠합니다. 불쌍한 여자 비명 소리에 흥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또 사야의 불행은 계속됩니다. 빚을 받으러 온 두 사람에 시달린 뒤 귀가한
아버지의 눈앞에서 항문을 좋아하는 빚쟁이에게 능욕되어 버립니다.

이 아버지 역이 그 시미즈 다이케이씨.이야, 여전히 텐션 높은 연기.
하지만 딸의 애널을 핥는 남자를 향해 "엉덩이의 구멍은 대변을 보는 곳이야, 다른
것을 하는 것은 그만두게!" 라고 절규하는 장면은 그만 웃어 버립니다.
다이케이씨, 개성 너무 세다.

그러나 아버지의 절규도 헛되이 사야 양은 손가락을 넣어 확장된 후는 애널
처녀도 빼앗겨 버립니다. 그 모습도 비디오로 촬영되어 버립니다.

이때의 고통의 비명이 더욱 더 심합니다.
"아파! 아파! 아버지~!"라고 외치는 채로. 정말로 아플 것 같아요.


좀 알아보니 마코토 사야가 데뷔작은 『처녀 상실 미만. 첫 체험이 애널 FUCK!
아무것도 모르는 진성 처녀에 "여기가 보O야"라고 속여 보지보다 먼저 애널
버진을 상실시켜 버렸습니다. 』(무디스)란 작품이군요.
정말 숫처녀로 AV업계로 들어온 것입니다. 앞을 범해지고 아파하던 것도
진심이었는지도. 그리고 뒤도 처녀성 상실하고는 있어도 쉽게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요. 그 비명은 분명 진심.

아, 불쌍해. 불쌍하지만 그 비명에 흥분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