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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섭(Sub)과 마조(Maso)의 차이
* 섭(Sub)과 마조(Maso)
마조(Masochism), 피학대 음란증이란 말로써 의학적인 용어로 쓰이는 말이다.
자신을 학대받는 상황에서 성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마조(Maso)라는 의미는 지금에와선 더 많은 것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학대라는 단순한 내용이 아닌 이곳에서 보다많은 부분으로 자신의 일부분을 느끼며
갈등해가는 요소들로볼때 학대를 받는 이라는 너무나도 광의적 표현으론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정확히 판가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을 섭이란 면으로 소개를 하는 이들을 가끔본다.
그러면서 내면에서 자신이 바라는것이 과연 섭의 모습인지를 스스로
의문시하는 점까지도 포함을 하기도 한다.
때론 아주 당당하게 자신을 섭이란 면으로 표현을하고 그 부분에대한 반론을
제시하면 곧 자리를 뜨기도 하지만 그러나 진정한 모습에서 자신을 생각해보는 갈등은 섭이
되기위한 가장 근본적인 시작이란 관점에서 보기에 그들에대한 태도적인 면은 결여를 시켜주고 싶다.
지금 이야기를 하는면에선 자신의 모습을 세우는데 있어서, 참고 사항으로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니 이점에 반대적인 생각을 가지는 이들에겐 다른 시선을 갖도록 바란다.
섭(Sub)과 마조(Maso)에 시선은 자신에게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행하는 모습은 비슷할 수 있으니 결국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점에 희생을 원하는가에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는것이다.
섭이란 자신의 소유를 스스로 타인의 소유로써 인정하기 때문에 희생정도가 더욱 클 수 있으므로....
마조란 그런면에서 훨씬 가벼움을 갖는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파트너란 말들이 간혹 오고간다.
그건 예전에비해 지금의 환경이 더욱 많이 개방되어있다는 점으로 인식할 수 있다.
그런면으로 본다면 지금 섭이나 마조라는 면을 구분지은 일또한 과거를 추종하는 결과라
할 수 있지만 본질적인 면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차원에서 말을 이어가고 싶다.
파트너란 자신이 원하는 면을 채워줄 수 있는 상대를 말하는 것이다.
그건 자신이 우선 원하는 중심에 서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고,
그 주체적인 면에서 돔까지도 바라보는 시선을 갖는 점을 포함할 수도 있다.
결국 복종으로 인해 다시 태어나는 자아를 준비하는 면이아닌 상상으로나 아님 현실적인
경험으로 원하는바가 생기는 점들을 더욱 근접한 상황으로 만들기위한 환경을 선택하는
면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점들에서 자신이 원하는바를 이뤄나가는 것이 마조(Maso)의 특성이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가장 빠른 이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학대를 바라는 면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표현되어진다.
그건 플레이를 통해 만족되어지는 것이고 그러기에 에셈이란 면에서 플레이는 중요한
면으로 자리를 항상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노출로 인한 수치나 욕을통한 굴욕을 즐기는 것또한 마조가 가지는 특성에 하나이다.
그건 단순히 일반적인 매질을 당함으로써 쾌감을 얻어가는 마조란 특성에서 본다면
바닐라라는 특성에 더욱 다가가는 면으로 인식하기 쉬울수도 있지만, 이러한 부분이 예민하게
자신에게 다가온다면 그건 에셈적인 요소를 자신이 받아드릴 수 있다는 면으로
인식해 볼수 있는 것이다.
가학을 받는다라는 면이 한곳 시선에 고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스팽킹이란 대표적인 에셈 플레이중에 하나는 마조라는 형식을 아주 구체화시킨
플레이의 한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엉덩이를 손바닥이나 케인 또는 페달등 일정한 도구를 이용해 매질을 당함으로써 얻어지는
통증으로 인한 성적 즐거움이나 또는 그러한 상황을 전계되는 과정에서 이미 쾌락을 느끼는
면들을 즐길 수 있는 상태를 가진이를 쉽게 마조라는 말로 많이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팽킹속에도 에셈과 DS적인 면이 양분되어서 있다는 사실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두가지 면으로 분리되는 것인데 그건 erotic과 punishment로써이다.
erotic이란 말 그대로 스팽킹을 통해 성적 자극을 느끼는 면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성감대라는 말로써 신체 일부분이 매우 섬세한 반응을 보이는곳이 있다.
그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러한 부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성 불능이란 면을 가진 이는 이러한 성감대 부분에 느낌이 매우 둔감한 모습을 보이지만,
성적 자극이 육체라는 면을 벗어난 부분을 포함하므로 다른 시선에서 바라보는 시선으로
접해야 할것이다.
신체 일부분을 통한 자극으로써 스팽키(Spankee)는 엉덩이의 자극에 무척 예민함을
가진 경우라고 이해를 할 수 있다.
엉덩이란 성기와 근접한 위치에 있으므로써 매질을 통한 근육의 수축과 팽장이
성기 자체에도 같은 운동을 유발시켜 그 부분이 바로 자극제가 된다.
즉 직접 도구를 쓰지는 않지만 성기 자체의 운동을 통한 일종에 자위를 이끌어 낸다.
물론 흥분을 유도하는 면이 단순히 육체적인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육체에 대한 반응이란 면으로 이해를 한다면 이 사실은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으로 이해를 한다면 erotic 스팽킹이란 스팽키가 엉덩이를 맞으므로써 느끼는 자극을
보다 중시한 면으로 그건 마조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많은 점에서 동질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punishment란 벌이란 말로써 아마 우리에겐 매우 친숙한 표현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다.
마조라는 성향을 지녔다하더라도 스팽킹을 당할때 서로가 즐기기위한 수단으로써 인식하지
않는다면, DS관계에선 필요성에 의해서 많이들 시도를하고 때론 그 부분에 더욱 많은점을
비중을 두는 이들도 있기 때문이다.
벌(punishment)이란 면에서 주는것은 육체적인 고통을 느끼는 면도 중요하겠지만 그 과정에서오는 여러가지 미세한 심적 동요부분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만나는 자리에서 즉흥적인 잘못으로인해 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합의에의한 규정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 시간들속에 일정한 범주를 벗어날시에 잘못을 일깨우고 행동을 다시금 바로잡기위해서 벌이란 자체를 시도하게 된다.
즉흥적이지 않다라는 말은 서로가 어느정도 간섭을 한다라는 관계로써 인식을 할수 있고,
이러한 면이 가장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DS 관계인 것이다.
돔은 이러한 면으로 스팽킹을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내포된 면을 섭에게 배우도록한다.
그러기에 섭이란 단순한 매질을 통한 쾌감을 얻는 시간이아닌 스팽킹을 받음으로써 느껴지는
고통으로 인해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금 스스로를 세울 수 있는면으로 자신을 세우는 면까지 포함된
시간을 그 과정을 통해 갖는 것이다.
사실 위에 두가지 경우는 서로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써 구분을 짖는다는 자체가 무척 애매할 수도 있지만 마조와 섭의 특성상 그 순간에서 스스로 느껴지는 점들은 구분함으로써 보다 자신이
어떤것을 원하는지 이해를 돕기위한 면으로 설명을 한것이다.
섭(Submission)이란 정신적인 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건 위에서 잠시 이야기한 부분을 통해서 말하듯 마조란 현재를 위시한 내용들에 중시하는 면에,
섭은 보다 더 깊은면들을 즉 자신의 소유라는 면에대한 인식을 상대에게 주기위한 정신적인
준비 자체에서도 매우 신중함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을하고 있는 것이다.
복종이란 결코 쉬운말이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결국 섭이란 면을 자신의 성향으로 정하는것 또한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면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그러기에 그 모습 자체에서도 자신이 바라는 스스로에 모습을 세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행복을 보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이곳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다.
물론 나 자신도 그러한 면에서 이곳을 접하게 된것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다른 견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에 내가 가지는 모습에서 스스로 중시하는 것은 적어도 재미라는 면으로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상적인 면에서 시작된 모습은 현실에서 항상 한계성에 부딪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건 섭이 가지는 이상적 복종이란 면에서도 같은면을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스스로 실망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기에 적어도 이런 부분에 대한 깊은 사고를
통해서 자신만에 해답을 찾아봐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섭이란 돔을 통해서 만들어져간다.
그건 어떤 모습을 스스로 원했다 할지라도 막상 소유성을 잃으면 복종이란 면을 통해 다시금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그건 자신이 알고 있었던 혹은 모르고 있었던 그 어떤 모습으로 말이다.
그러기에 준비성에서 많은 시간을 요할수록 보다 자신이 바랬던 모습으로써
이후에 모습을 세울수도 있을 것이다.
섭이란... 이러한 변화적인 부분까지도 받아드릴 수 있는 상태를 가져야하는 것이다.
그건 육체가 익숙한 자극을 통해 변화하는 것과는 또다른 것이다.
그건 자신을 소유하는 사람에 만들어지는 모습은 결코 가볍지 않는 모습을 스스로 원하는
면까지 가져야만 진정한 섭으로서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섭이란 정신과 육체까지도 변화하는 면까지 스스로 준비가 되어있을때 비로소 자신을
섭으로서 세울 수 있는것이다.
가볍게 시작한 부분들이 스스로 변화하는 면까지 지켜줄 수 있다라는 생각은 버려야함을
다시금 말해주고 싶다.
섭이기에 위험성이 있고 그래서 자신을 스스로 지켜야 한다라는 인식에서 요즘
보여지는 모습은 결국 섭이란 면보다는 마조라는 인식이 더 강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스스로를 그리 말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섭이란 면으로 자신을 세우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그건 돔또한 마찬가지 일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세우는 일에서 편견은 없어야한다는 것이다.
그건 마치 에셈보다 DS란 자체가 우위에 있다라는 생각에서 아무런 꺼리김없이
자신을 돔이나 섭으로 말하는면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디(Sadi)나 마조(Maso)로써 성향을 밝히는 일은 매우 정당한 일이다.
그건 자신이 원하는것이 가장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므로 또한 돔(Dom)이나 섭(Sub)으로
자신을 세우는 것은 자신 스스로에게 책임을 가져야한다.
그러한 책임성이 준비가 되었을때 스스로에게 노력하는 모습을통해 자신의 성향을 밝히는
일은 정당한 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그러기에 돔이나 섭, 사디나 마조등 모든 관점에서 같은 대우를 받아야한다라는...
이 점에선 나 또한 같은 의견을 갖는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평등이란 면으로써 자신을 내세우는 모습이 때론 돔이나 섭,사디나 마조, 마스터나 슬레이브란
자체적인 면을 중시하는 면까지도 가볍게 느끼도록 하는것은 아닌지...
자신 스스로 모습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신을 내세우는 면또한 충분한 방법이 있다고본다.
그 부분안에서 충분히 자신을 보이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할수 있는것도 스스로에 대한
성향에 충실하는 면이란 생각이 들고 그러나 요즘 이러한 면에서 너무 가볍게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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