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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댓글 : 0
조회수 : 27,002
2014-12-02 10:36:31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많은 사람들은 BDSM 관계를 우리의 대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육체적인 s/m 플로 봅니다.
그들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만 봅니다..
육체적인 면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보지도 않고 보길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관계가 창조적이어야 한다는 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각 참가자가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회가 폭력의 전염병이라고 불려지는가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사회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약자의 위치에 있는 여자를 때리는 것은 나쁘다고 가르칩니다.
이러한 것 때문에 그들이 BDSM관계를 볼 때 그들은 때리는 것 만 봅니다.
여기서, 나는 BDSM과 폭력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 줄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BDSM관계는 동의를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폭력은 그렇지 않습니다
맞은 사람들은 그곳을 떠나거나 보복을 함으로써 자신들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심적으로 맞은 사람들은 그런 거절을 하는데 방해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런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BDSM관계에 있어 섭들은 손을 들기 전에(때리기 전에) 복종합니다.
관계가 하나의 믿음을 주는 관계가 되기 위해서 양 당사자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싫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리 대화를 해야 합니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양 당사자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는데 있어 의견 일치를 볼 수 있습니다.
남용된 관계에서는, 남용자는 육체적 폭력 및 감정적인 손상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피해자에게

거의 말하지 않습니다.
희생자들도 이런 것들이 발생하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보가 부족하면 희생자들은 선택하는데 의견일치를 볼 가능성이 적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데 정보를 제공하는BDSM과 그렇지 않는 폭력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리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비난 받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그것은 신체적 학대가 발생하기 쉽고 피해자로 하여금 그들이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심리학적인 면에서 차이가 더 큽니다..
남용된 관계에서, 남용자는 피해자로 하여금 공포심을 가지면서 일을 하게 합니다.
만약 피해자들의 공포가 너무 심하면 그들은 억제 하기도 합니다.
남용자들에게 피해자들이 완전하게 의존하게 만들고, 상당히 비슷한 형태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희생자로 하여금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으로부터 이간 시키는 것을 포함해서 정서적 심리적으로 자신을 존중 못하게 할 수 도 있습니다.

 

 



BDSM관계에서 돔은 섭을 가지려고 합니다.
돔에 대한 존경심을 확대하면서, 그들이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분야에서 가르치고 안내합니다.
이런 분야에서 섭들은 그들이 그 지시에 따르겠다고 동의 합니다.
돔은 섭들이 그들 친구나 가족으로 멀어 지도록 이간 시키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식과 동의가 무엇 보다도 중요합니다.
돔은 섭으로 하여금 슬프게 하지도 않고 자신에 대한 이미지와 자신을 존경하는데 방해하지도 않습니다.

BDSM관계에서 돔과섭들 사이에는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섭들로부터 나오는 신뢰는 돔의 일상 생활의 행동도 포함됩니다.
돔은 섭들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들에게 고의로 손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돔은 섭들이 규칙을 깨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며 관계에서 그들의 역할을

소홀이 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피해자는 남용자와, 같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용자는 그 자신도 믿지 않습니다.
물론 그들의 파트너도 믿지 않습니다.
피해자들은 실수한 것에 체벌을 받을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BDSM관계에서 섭들은 돔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BDSM관계에서 b/d와 s/m활동(고문플,노예플)은 상호 만족을 위해 행해 집니다.
양 당사자는 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육체적 만족감을 얻습니다.
많은 섭들은,세게 스팽하거나, 살짝 스팽킹등 그밖에 다른 고문플의 형태에

계속적으로 참여 하길 희망합니다.
그들은 그런 활동으로부터 중대한 성적 자극 및 감정적인 만족을 얻습니다.
복종하는 위치로 들어가고(해를 가하는 고통이 전혀 존재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좋아한) 심지어
섭들은 이런 활동으로부터 많은 즐거움을 얻습니다.
돔도 역시 즐거움을 얻습니다.
고통을 가함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사디스트 이거나 고통으로부터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 비사디스트 둘 모두에게 이것은 즐거운 경험입니다.
참여자들 모두 그들의 욕구를 충족 할 수 있습니다.
폭력에서는 고통으로부터 어떤 즐거움도 없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노력 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습니다.
남용자들의 변덕스러운 강제성 때문에 피해자의 자아를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양당사자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습니다

 



BDSM관계에 있어 섭들은 돔에게 복종하기를 스스로 원하기 때문에 돔을 섬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편합니다..
그들에게 돔이 필요한 이유는 돔들이 그들에게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만족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돔들에게 복종을 주는 것과 마찬 가지로 그들이 필요한 내면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돔에게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남용적인 관계에 있어 피해자는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 깊게 자리잡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봉사를 합니다".
그들이 단지 봉사한다고 해서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즐거움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그들의 봉사로부터 심리적인 만족감도 얻지 않습니다.

정서적인 부분과 심리적인 분야에서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큰 지역사회에서의 남용된 관계가 BDSM에서 남용된 관계 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BDSM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의 파트너가 원하는 것에 대한 사랑과

협동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그것은 안전하고,온건한 합의의 형식으로 행해져야 합니다.

 

 

 

출처 : 심리 Master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lns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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