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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콰트로 내츄럴 걸(クワトロ天然ガール) - 매직아이즈 (TH)
리얼한 피부 촉감과 놀라운 콰트로 구조
양질&다채롭게 변화하는 쾌감 특성도 일품!
본 제품은 ‘온나노코 해체신서’에서 첫 선을 보인 콰트로 구조를 500g급 핸디 사이즈로 응축한 4중 구조&2 구멍 사양 모델입니다. 바디에서는 쫄깃하고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탄력을 지닌,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감촉이 느껴집니다.
‘2중 구조의 원조’라고 불리는 ‘세븐틴’이 등장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도 전인 2005년. 그 뒤 ‘이름 없는 세븐틴’을 비롯해 실로 다양한 다중 구조 오나홀을 다루어 왔지만, 이만큼 복합소재/다층성형의 이점을 강하게 살린 모델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본 제품의 소재 구성은 사람의 피부&지방 조직의 조합에 가까우며, 만졌을 때의 감촉은 ‘사람 피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촉의 비밀은 점막소재와 표피소재 사이에 존재하는 젤리처럼 탱탱한 소프트 소재에 있습니다. ‘밀 퀸’이나 ‘여동생의 가슴 2.5차원’ 같은 가슴 제품에서 부드러운 유방을 재현하기 위해 채워 넣는 소재와 비슷한, 아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죠.
구멍의 경우, 음부 쪽은 위아래로 와인딩된 무차원 계통이고, 애널 쪽은 주름 중심의 스트레이트&관통식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앞뒤 구멍에 서로 다른 점막소재를 사용하여 2가지의 소재x(탱탱한 소프트 소재+표피소재)의 4중 구조가 본 제품의 소재 구성인 것이죠.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치는 음부 구멍은, 스트로크 중에 돌기를 건드리는 듯한 저항감이 느껴지지만 유기적이고 복잡한 랜덤 텍스처가 일품. 점막 자체에도 적당한 탄력이 있기 때문에 탱글탱글 주름이 성기에 닿는 순간 싸고 싶은 욕구가 금세 치밀어 오릅니다.
한편 애널 쪽은 툭 불거진 주름이 연속으로 배치된, 아주 직관적인 V홈 구조입니다. 다소 질긴 점막이 성기를 쓸어 내리는 감촉은 애널 특유의 근육질적인 조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흔해 빠진 단일 소재 오나홀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쾌감 특성은 콰트로 구조만이 갖는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조금 마음에 걸리는 것이, 바로 신축성이 뛰어난 소프트 소재를 사용한 탓에 스트로크 성능이 희생당했다는 점입니다. 위아래로 요동치는 음부 구멍은 물론이고, 애널 쪽 역시 약간 바깥쪽으로 뻗어나 있기 때문에 똑바로 움직이기가 힘든 편이죠.
반대로 말하면 본 제품의 결점은 그것이 고작이며, 거창한 기믹에 의존하지 않는 매직아이즈 특유의 자연스러운 쾌감 자극과 사정 성능은 여전히 훌륭한 수준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기술력과 실용성을 감안하면 가격이 이렇게 매겨진 것도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