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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인플레이션 더블 마사지 시트(インフレータブルマッサージシート)
튼튼하고 광대한 시트로 어떤 플레이도 너무나도 쾌적!
보호 둑이 있으니까 로션이 잘 흘러나오지 않아요!
퀸 사이즈 침대와 비슷한 크기의, 튼튼하고 편리하고 화려한 쿠션 달린 플레이 시트가 멀리 바다를 넘어 우리에게 왔습니다!
왠지 코스트코의 한 모퉁에 쌓여있을것 같은 본작은, 역시 미국산 XR브랜드. 같은 외국산의 플레이 시트에는 대형 타입의 "비닐 침대 시트"가 있지만, 본작은 저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호화 사양입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 시트"로 불리는 아이템 중에는 "소프 매트(WW)" 같은 업무용품도 포함됩니다. 공기 주입식 때문에 사용은 귀찮겠지만, 쿠션성이 좋으며 뒹굴 뒹굴하고 누워서 자유롭게 손발을 펼수있는 광대한 공간은 마사지하는 데도 상당히 쾌적합니다.
반면 지나치게 큰 매트는 러브 호텔의 욕실에서도 쉽게 설치할수 없고 바디전체가 푹신푹신하기 때문에 좁은 침대에 두고도 좀처럼 고정되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넣는 시간도 필요 없이 얼른 침대에 까는것 만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고, 일회용이므로 사후 처리가 간단한 것도 매력입니다.
그런데...이 일회용 타입은 커버 면적이 좁고 평면이라, 처음부터 액체가 흐르기 쉽고 로션 플레이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약점이라면 약점이죠.
본작은 그런 소프 매트와 방수 시트의 중간적 존재.
바디 치수는 195×164cm로 성인 남자가 누워서도 여유있는 넓이로 주위에 높이 14cm의 에어 쿠션을 갖추기 위해서, 시트이라기보다는 극히 얕은 수영장 같은 설계입니다.
이 정도 면적이 넓고 게다가 액체를 채우다 둑이 있으면 벌써 어떤 변태 플레이도 하고 싶은 대로. 로션이나 오일등으로 엉망진창 정액과 애액 및 기타 배설물 투성이지만 침대와 방을 더럽히는 걱정은 없습니다.^^
게다가 본작의 사이즈라면 3~4P쯤은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 엉켜붙고 범벅된 대난교까지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수시트, 국내에서는 아마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너무 커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된 난점은 있지만 크다는점 이외에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그저 쾌락에 몰두할 수 있습니다.
욕망 내키는 대로 물을 뿜고 정액을 날리고 땀을 흘려볼까요?~
모든 것은 이 두껍고 튼튼한 비닐 시트가 받아 줍니다. 좀 팽팽하게 해도 손톱을 세워도 꿈쩍도 하지 않아서 힘든 플레이가 예상되는 상급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