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마 핫] 오늘도 리뷰 읽어줘서 고마워요♡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크리마 핫]이랍니다! 무려 온도조절 기능이 있는 덴마라고해요!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 패키지가 아주 깔끔하네요★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어요! 플라스틱같은 투명한 박스가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구성품도 매우 심플해요! 케이스 안에는 이렇게 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들어가 있답니다. 패키지 안에 들어있는 종이에 설명까지 적혀있네요~ 심플해라 반짝☆ 반짝★ 빛나네요 색상은 쿨 그레이, 바이올렛, 파스텔 핑크 3종류가 있어요~ 색깔말고 딱히 기능이나 모양새에 차이는 없답니다! 이번에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보라색 바이올렛을 사용해 볼게요~ 촉감이 전체적으로 뽀송뽀송해요! 가장 아래쪽의 메탈부분도 굉장히 세련되서 멋지네요. 손잡이 부분 정 중앙에는 약간 굴곡진 커브가 들어가서 손이 작은 분도 편히 쥘 수 있는 모양이에요! 앞부분은 밤 같이 생겼네요 일본어로 밤을 크리(くり）라고 하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 같아요! 손잡이 부분 가운데에 충전단자가 있어서 거기에 케이블을 끼우면 충전이 시작돼요. 70분 충전하면 대략 2.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USB 충전식이니까 컴퓨터의 USB 포트를 사용해주세요~ 한국은 220V라서 콘센트로 충전하면 고장날수도 있어요! 버튼 3개로 할수 있는 일이 어렇게 많다고? 충전이 끝났으니 이제 스위치 ON! 위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ON/OFF 할 수 있답니다. 켜질 때는 전원 버튼이 깜빡여요!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이 바뀌네요! 진동 세기는 강,중,약 총 3개가 있고 리드미컬한 4가지의 진동 패턴이 있어요! 7가지 패턴이라니 진짜 딱 적당한 숫자의 바리에이션이네요♪ 가운데에 있는 전기 모양은 터보 버튼이에요! 마음에 드는 진동 타이밍에 맞춰서 터보가 가능하답니다! 엄청나네요...! 이런 기능을 가진 덴마는 정말 처음 봤어요!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그만큼 진동이 강해져요! 절정하기 직전에 강력한 진동으로 자극을 주고 싶어질 때나 전동으로 연인을 안달 나게 하고 싶을 때 점점 진동을 강하게 하면 점점 강해지는 자극에 정신을 못 차릴 거예요! 마지막으로 아래에 있는 불꽃 마크 버튼은 바로 온열 기능! 전원을 켜고 온열 기능 버튼을 누르면 헤드 부분이 점점 따뜻해진답니다. 3분 정도 지나면 사람 온도 정도까지 올라가요! 온열 기능이 켜져 있는 동안에는 버튼이 반짝반짝 빛나기까지 하네요~ 진동은 가장 약한 1단계도 생각보다 파워풀하네요♡ 그래서 약~간 소리가 큰 것 같아도. 팬티 너머로 자극을 줬는데도 정말 강력한 자극이 오네요. 앞부분이 약간 뾰족해서 클리나 유두를 비비거나 자극해도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옆부분 면적이 크네요 ♥ 헤드의 옆부분은 면적이 넓어서 유두나 클리토리스같은 작은 부분을 모두 뒤덮을 수 있답니다! 온열 기능을 써서 따뜻하게 만든 뒤에 사용하면 사람의 온기를 느끼면서 자위할 수 있어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그리고 터보기능을 사용하면 절정 하고 싶을 때 바로 절정할 수 있네요♡ 멋진 모양새와 온열, 터보기능이 탑재된 아주 파워풀한 덴마였습니다! 여태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기능이 잔뜩 탑재되어서 [크리마 핫]만 있다면 아주 충실한 자위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성인용품을 사용한 자위에 익숙한 분도 새로운 쾌감을 즐길 수 있으니 추천해 드려요! 혼자서 사용해도 좋고 커플이랑 함께 사용해도 아주 기분 좋아질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바리에] 언제나 리뷰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바리에]를 리뷰하려고 해요! 4단으로 변신하는 덴마라니 너무너무 기대돼요! 얼른 리뷰로 들어가도록 하죠! 포장이 고급스럽네요~ 패키지는 부드러워보이는 핑크예요! 성인용품 같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서 사용하는데 거북함이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포장을 뜯을 필요 없이 상품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심플한 구성품! 내용물은 어렇게 생겼답니다! 충전용 케이블과 본체가 들어가 있어요! 길이는 18cm에 헤드부분만 4.5cm정도 되네요~♥ 헤드크기가 페어리미니랑 비슷한 사이즈라서 [페어리 미니 전용 어태치먼트3]도 장착이 가능하다고 해요~♡ 다음에 한번 꼭 해봐야지~♥ 너무 크지도않고 손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 손잡이 부분이 좋은 소재를 썻는지 뽀송뽀송해요! USB충전이니까 동봉된 케이블을 꽂고 충전해봅시다! ☆반짝반짝★ 충전중에는 버튼이 빨갛게 빛나요! 충전이 끝나면 그대로 버튼에 불이 꺼진다고 하네요~ 완충까지는 대략 90분정도 걸린다고 하고 최대 8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철컥철컥! 자 이제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4단 변신! 와! 이런건 또 처음 봤어요! 철컥하고 꺾이는데 거기서 더 꺾이네요?! 무려 90도 직각으로 꺾인다니… 엄청 놀랐어요! 정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돼요! 정중앙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 위 아래 버튼을 누르면서 진동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진동은 총 3단계의 세기와 7종류의 진동패턴으로 나뉘어요! 사용중에는 버튼이 다양한 색깔로 빛나는데 덕분에 자기가 어떤 패턴인지 금방 알수있어요! 버튼이 빛나서 어두운 밤중에도 사용에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너무 귀여운게 마음에 드네요♥ (웃음) 아 편해라~ 모처럼 구부러지는 덴마를 샀으니까 구부러뜨린 상태로 리뷰 해 볼게요! 덴마를 사용할 때 손목을 구부리지 않으면 기분좋은 부분에 닿지를 않을 때가 너무 많았지만 [바리에]는 그럴일이 없답니다! 헤드부분을 나한테 딱 알맞은 각도로 굽힐 수 있으니까요! 억지로 덴마에 맞춰서 내 몸을 요가하듯이 구부러뜨릴 필요도 없어요! 힘들게 손이나 허리를 구부릴 필요가 없으니 너무 좋네요! 엎드려서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도 꽤 편하네요…! 허리를 띄울 필요도 없이 바닥에 딱 붙어서 그 아래에 덴마를 깔아도 구부러진 헤드가 아주 기분좋게 자극 해 준답니다. 목 부분도 부드럽게 구부러져서 제 손목을 힘들게 움직이지 않고 기분좋은 부분에 편하게 닿을 수 있어요♥ 게다가 소리까지 엄청 작아서 놀랐어요! [바리에]는 목을 4단계로 구부릴 수 있는것도 엄청 놀라운데 강력한 파워에 다양한 패턴, 조용한 소리까지..♡ 내가 기분 좋은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제품이네요! 혼자서 자위할 때 써도 좋고 커플끼리 사용해도 좋아요! 어떤 상황에 써도 분명 만족스러울 거예요!

[매끈 클리 조임] 안녕하세요. 연애를 못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남친이 생겨도 성욕이 너무 쎄서 섹스할 때 만족을 못해가지고 어느새 도망쳐버려요 ㅠㅠ 덕분에 성인용품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어버렸는데 어느덧 딜도나 바이브로 틈만 나면 아래를 쑤시는 제가 있었어요... 자 그럼 이제 리뷰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마음가는 대로 쓰는 리뷰지만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너무 어른스러운 패키지네요ㅋㅋㅋ 포장부터 어른용이라는 느낌이 팍팍 나네요. 어른을 넘어 시니어층한테 어울리는 거 아닌가?? 생김새부터 벌써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가서 조금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알기쉽게 그림으로 알려줘요! 박스 옆부분에 건전지를 어떻게 끼우는지 그려져있네요. AAA 사이즈 건전지를 2개 넣어야 한답니다! 질이랑 클리를 동시에 자극하는 물건 같은데 잘 쓸 수 있을까요 걱정이네요…♥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모양인데요? 길이는 제 손에 딱 알맞은 정도의 길이네요. 놓칠일은 없을 것 같아요! 벌써 조금씩 두려워지네요ㅋㅋ 머리부분은 약간 두꺼워요 40mm정도? 여성기 안에 뭔가를 넣어 본 적이 없으신 분은 아마 처음에 약~간 아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이런걸 넣어본지 꽤 오래되서 “들어가나? 좀 큰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래도 부드러운 실리콘이라 쉽게 구부러져서 자신한테 딱 맞는 각도를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응오옷♡♥ 머리의 진동을 3단계 강 진동으로 해봤어요♡ 속옷을 입고 몇번 덧대봤는데 평소에 도구를 사용한 자위에 익숙한 사람한테는 약~간 모자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는 안쪽에 집어넣고 사용하는데 딱 좋은 정도의 진동이었어요! 안쪽에 집어넣고 나면 진동음도 잘 안들려서 소음도 문제 없답니다♪ 왜 이렇게 큰거야앗♥ 삽입했을 때는 역시 헤드가… 엄청… 컸어요…!! 러브젤을 사용해서 삽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클리토리스에도 한번 갖다 대보니 돌기같은 부분이 엄~청 기분좋아요♥ 있는 힘껏 밀어넣었어요 ♥ 안쪽으로 쑤욱 밀어넣고 꽈악 조이다보니 어느샌가 기분좋은 부분을 비벼서 저도모르게 어흑♡ 하는 소리가 나와버렸어요♥ 저는 조임이 강한 편이라 바이브가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밖으로 밀어내 버리는데 [매끈 클리 조임]은 헤드 부분이 커서 빠질 일이 거의 없어요! 안쪽에서 비벼주는 동시에 바깥쪽에서는 클리를 자극해 줘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렸답니다♥♥♥ 쓰고 난 뒤에는 삽입한 부분만 물로 닦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뒤 세균이 묻지 않도록 깔끔하게 닦아 줬어요! 뽀송뽀송한 소재라서 그런지 먼지가 잘 묻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성인용품에 도전해볼까 하시는 분은 [매끈 클리 조임]을 한번 사용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집안에 틀어박히는 날이 점점 많아져서 그런지 자위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 오늘 소개할 성인용품은 바로 이거예요! 집어넣기 편한 비닐백!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입니다! 무려 비닐백 안에 들어가 있네요. 이거면 사용하고 난 뒤에 그냥 바로 이 안에 집어넣으면 되니까 엄청 편리할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우람하네요 안에는 커다란 대포가…!!! 색깔이 생각보다 더 진짜 같아서 흥분돼요!! 페트병에도 밀리지 않는 크기! 500ml 짜리 페트병과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랍니다! 손으로 잡고 흔들~흔들~ 만졌을 때 감촉이 딜도가 아니라 진짜 같았어요! 사람 피부를 만지는 그 말랑말랑한 느낌이 느껴졌다니까요? 그냥 가볍게 쥐었을 뿐인데 벌써 위아래로 흔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코끼리 아저씨가 추욱 늘어졌어요 벽에 붙이면 이렇게 추~욱 늘어지네요. 늘어진 모습이 갈수록 진짜같아요ㅋㅋㅋ 왜 이렇게 부끄러워하실까~ 흥분되서 가슴 사이에 껴봤어요! (^ㅇ^) 자 들어갑니다~ 일단 기승위 자세로 한번 넣어볼게요! 꽤 리얼하게 생겨서 준비하다가 벌써 제 아래쪽이 축축하게 젖어버렸어요! 얼른 집어 넣고 싶네요♥ 오오오…♥ 부드러워서 손으로 잡고 안쪽까지 천천히 집어넣었어요~ 다… 들어갔다…!.♥♡ 뿌리까지 다~ 넣었어요…. 아~ 기분 좋아… 진짜 감촉이 사람 같아요! 너무 부드러운데요!! 침대 위에서 본격적으로 즐겨볼게요! 불이 붙었어요! 이번에는 침대에서 한번 즐겨봐야겠네요!!♥ 저는 남성기로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비비는 걸 좋아하는데요. 그런 식으로 천천히 분위기가 달아오르다 보면 어느새 제 거기도 질척질척하게 젖어버리거든요 ♡♥ 천천히~ 조금씩~ 클리토리스로 천천히 남성기의 감촉을 음미하다가 집어넣어 볼게요~ 또… 다 들어갔어요! ♡♥♡♥♡♥ 아아앗…♥♡ 전부 집어넣었어요~ 앙 부끄러워라 ♥ 부끄럽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손이 도저히 멈추질 않네요. 쑤컹쑤컹하면서 넣었다 뻇다 넣었다 뺏다 하고 있어요… 부드러워서 하나도 안 아프니 자위를 아주 길게 할 수 있어요. 사용평 1. 촉감이 정말 딱 알맞게 부드러워서 딜도 초심자에게도 추천! 2. 후배위 자세는 집어넣기 힘드니 주의! 3. 부드러워서 오랜 시간 동안 자위를 천천히 즐길 수 있음! 4. 모양새도 감촉도 진짜 남성기 같아서 굉장히 흥분됨! 5. 거칠게 푹푹 쑤시는 쾌감이 아닌, 천천히 부드러운 쾌감에 눈을 뜸! “남성기는 무조건 단단해야 한다!” 이런 인식이 있었는데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 덕분에 그런 인식이 날아갔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쾌감을 맛봐서 너~무 기쁜데요♥ 혼자서도 충분히 해피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다음에는 남친을 불러서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로 쑤셔달라고 해봐야겠어요♪

[오르가 팟]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이거! [오르가 팟] 입니다! 가슴속에 쏘~옥!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흡인 로터예요! 일단 포장부터 볼까요? 짠! 짠! 내용물 이랍니다! 본체와 설명서,주의사항 이랍니다! 본체, 설명서, 주의사항 설명서 등이 들어가 있어요. 딸깍! 배터리 충전이 아니라 건전지 교체형이랍니다! 얼른 넣어 볼게요! 파랗게 빛나기 시작했어요! 전원을 키면 LED에 불이 들어와요. 전원 ON/OFF와 강약 조절은 다른 로터처럼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으로 한답니다. 진동 세기를 올리면 빨아들이는 세기도 점점 강해지네요. 귀찮게 진동과 흡인을 따로따로 올릴 필요가 없어요! 손안에 들어올 만큼 자그마한 사이즈지만 평범한 로터들 보다는 커요! 흡입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헀네요. 두근두근하네요! 클리토리스를 감쌀만큼 딱 붙여서 사용해보니 진동의 세기나 진동 소리는 평범한 로터랑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흡인 성능은... 음... 쪼~끔 아쉬우려나~? 세기를 점점 더 세게 해봐도 “엄청 빨린다아아앗♥♥♥♥”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덴마로 자위해서 그런가봐요ㅠㅠ 쮸와압 하고 빨아봅시다! 그럼 이제 색다른 방법을 써볼게요! 로터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자극을 줘 볼 거예요! 붙였다가 뗐다가 하면서 쮸와압 하는게 엄청 기분 좋네요! 계속 쓰고있으니 진동도 점점 기분 좋게 느껴졌어요! 아래 뿐만 아니라 위쪽에도 잘 맞아요! 흡인 부분에 딱 맞는다면 이렇게 유두를 자극해 줄 수도 있답니다! 감질내지말고 시원하게 GO! 슬슬 시원하게 한번 가고 싶어서 전동 세기를 최대치로 올리고 클리를 흡인 부분에 박는다는 느낌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시원하게 뿜어버렸네요…♡ 저한테 진동이 정말 딱! 맞아요! 저는 장난감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진동이 정말 강하지 않으면 절정하기 어려운 편인데요. 그런데 너무 약한 자극은 하나도 느껴지지도 않는답니다. 하지만 [오르가 팟]은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좋은 세기로 자극을 해줘서 저에게 아주 잘 맞는 것 같아요! 제일 기대하고 있던 흡인 기능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아픈 느낌이 전혀 없어서 너무 기뻤어요! 진짜 딱 적당한 쾌감을 주는 것 같아요♥ 색깔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 색깔은 핑크, 블루, 블랙 이렇게 3종류가 있답니다. 성인용품중에 파란색은 굉장히 드문데 희귀한 보물을 찾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바이바이~ 저 처럼 자극에 민감해서 고통을 느끼시는 분이나 진동 자극에 질리신 분에게 [오르가 팟]을 추천해 드려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끝! 마지막 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이런 성인용품에 관심이 가서 부모님 몰래 몇번씩 써 보고는 했는데요. 요즘은 남친도 없고 쓸쓸해서 자위만 미친듯이 하는 것 같아요 ^^;; 그렇게 성인용품 박사가 되어버린 제가 리뷰할 물건은 바로바로~♪ 포장부터 고급스럽네요~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입니다! 포장이 전혀 성인용품 같지 않은데요? 엄청 세련된 패키지예요! 배려심이 넘치네요~ 상자 안에 내용물은 본체, 보관용 파우치, 설명서까지 있네요! 요즈음 박스에 간단한 설명만 쓰고 끝내는 제품이 너무 많은데 이런 세심함 너무 좋아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핑크색 본체가 너무 귀엽네요~ 500ml 페트병에도 밀리지 않는 크기! 손에 착 감기네요~ 아래쪽을 이렇게 분리해서 여기다가 건전지를 끼우면 된답니다 안쪽의 소켓을 빼내면 이렇게 건전지를 끼울 수 있답니다~♪ 버튼이 겨우 3개?? 버튼이 전원이랑 UP/DOWN 3개밖에 없네요? 설계 단계 부터 심플함을 고려했나봐요. 그리고 바이브의 세기가 무려 1부 10까지! 사용자를 배려한 설계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 역시 물건은 내가 쓴다는 마인드로 만들어야죠 이걸 만든 사람도 자위를 밝히는 음탕한 사람이 틀림 없습니다ㅋㅋㅋ 유두가 엄청 기분 좋아요 ♥ 일단은 가슴부터 가볍게 갖다 대 볼게요! 세기 1단계부터 진동이 아주 잘 느껴지네요. 아주 기분 좋아요! 이제 가슴도 질릴만큼 비벼줬으니 슬슬 덴마를 귀 , 쇄골, 목 등등 여러군데를 갖다 대 봤습니다. 웬만한 곳은 다 갖다 대 본 것 같으니 슬슬 거기에 대 봅시다. 일단 속옷 너머로 한번… 속옷을 입었는데도 엄청 기분 좋네요! 진동 세기를 조금씩 올려볼게요~ 무거운 진동이 붕붕하고 자궁까지 오네요! 이제 슬슬 직접 갖다 대 봐야겠어요. 허리가 젖혀져 버려엇♡♥♡♥♡♥♡♥ 더 기분좋아지고 싶어서 바이브의 세기를 점점 올려버렸어요… 클리를 자극하다가 안쪽 구멍이 정말 축축하게 젖어버려서 “앗.. 가버려어어어엇 ♡♥♡♥♡♥♡♥♡♥” 눈 깜짝할 사이에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가버렸네요… 엄청 놀랐습니다. 갔을 때는 진동세기가 겨우 4단계였거든요. 진짜 가고나서 확인했을 때 “이게 4단계라고?”라는 소리가 무심코 튀어나와버렸네요. 10단계로 올리면 대체 어떻게 될지 두려울 정도네요… 이 덴마… 귀엽게 생긴 주제에 엄청 강력하네요. 이정도면 평생 제 자위 파트너로 삼아도 될 것 같아요! 마치며 진동음이 약간 신경쓰이지만 세기를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한 파워풀한 바이브라 자극이 부족할 일은 전혀 없으니 꼭 함께 해야겠어요. 바이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성인용품에 익숙치 못한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둔중한 진동이 붕붕하면서 자궁 깊숙한 부분까지 울리네요~ 이런건 한번도 느낀 적 없는데 여러분도 꼭 한번 느껴보세요!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욕실에서도 쓸 수 있는데다가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자위를 자주 하지만 성인용품을 사 본적 없으신 분들에게는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추천드려요!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바로! 우람하다!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입니다! 무려 사이즈가 S,M,L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요. 오늘은 이중에서 M사이즈를 리뷰해 볼게요! 포장이 엄청 특이하네요! 투명 가방같은 케이스 안에 들어있네요? 이런 케이스는 한번도 본적 없어서 뭐지? 싶었어요 지퍼가 무려 2개나 달려서 어느쪽으로 열든 상관이 없네요! 상자 안에 들어있는 성인용품만 보다가 이런 포장을 보니까 정말 새로운 느낌이네요~ 이런것도 좋지 않을까요? 혹시 여기서 기다리고 있던 거니? 짠! 욕조에 붙여봤답니다 ♡ 축 늘어졌네요~ 아직 안섯나? 빨판식이라서 벽에 착 하고 붙일 수 있어요. 무게가 약간 무거워서 벽에 붙이면 약간 아래로 추~욱 하면서 늘어지는데 그게 엄청 야해요! 꺅! 한번 빨아보려다가 참고 세척부터 할게요! 누나가 기분좋게 해줄게~ 핸드잡 해주는 것 같아서 흥분되네요 ♡ 벽에 붙어있어서 그런가? 핸드잡 하는 듯한 기분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문질러줬네요… 실리콘이라서 부드럽지만 안쪽은 단단한 심이 들어있어서 흐물흐물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에요! 이정도면 진짜 남성기 같은데요? (저어쪽 바다건너 서양사람 물건 같아요) 뽀송뽀송~ 후딱 씻고 얼른 물기를 제거해줍시다. 그래야 얼른얼른 쓰죠 수건으로 물기를 좀 닦아주려고 했는데 먼지가 조금 붙길래 키친타올로 마무리해줬어요! 실리콘은 먼지가 묻기 쉬우니까 여러분도 이런 제품을 쓸 때는 키친 타올로 닦으시는게 좋을 거예요! 자 이제 준비도 끝났으니 도전! 이렇게 큰게 내 안에??? 배 앞에 갖다 놓으니 이런 느낌이네요 이렇게 보니까 “이렇게 큰거 안들어와!”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싹오싹한 느낌이 들어요. 삽입하기 전에 먼저 클리토리스랑 질을 촉촉하게 만들고 있었으니 이제 집어 넣을 시간입니다! 준비 됐으니 드루와 드루와! ♡♥응기잇♥♡ 부드러워서 약간 비틀릴 수 있으니 손가락으로 천천히 안에 집어 넣어 줬어요 귀두까지 들어가면 막대기 부분은 매끈~하게 들어가요. 부드러워서 안쪽에 자극도 딱 좋고, 안쪽의 모양새에 따라서 쓱싹쓱싹 자극해주니까 너무 기분좋았어요. 벽에 붙여서 하는 후배위 자세도 기분좋았지만 제가 후배위 자세가 익숙하지 않아서 스쿼트 하듯이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자세가 조금더 기분 좋은 것 같기도 하구…♡ 배 안쪽을 마구잡이로 쑤실만큼 욕구불만 시기에는 약간 안맞을 것 같지만 천천히 이 소프트한 촉감을 음미하고 싶을 때는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굉장히 부드러워서 엉덩이에도 집어넣기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삽입에 익숙하지 않은 제 엉덩이에는 못 집어넣었지만요ㅋㅋ (빨리 넣어보고 싶은데!) 아무튼 평가하자면... [리베로 소프틴 리얼 실리콘 딜도]는 성인용품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싶은 딜도에요!!

[이로하 린 플러스] 안녕하세요~ 추석도 지나서 조금씩 쌀쌀해지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이번에 소개할 물건은 바로 이거랍니다! 너무 고급스럽지 않나요? 짠~ [이로하 린 플러스]에요! 이로하 시리즈는 포장부터 고급스럽고 귀여운게 너무 마음에 들어요~ 컬러는 산고(핑크)라고 하네요. 엄청 고급스러운 컬러에요! 얼른 포장을 뜯어볼게요! 무려 설명서가 2장이나! 설명서가 무려 2장이나 있네요~ 아유 친절도 하셔라~ 예전에 [이로하 젠]을 써본적이 있는데 텐가의 이로하 시리즈는 자위용품을 처음 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시리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용법도 설명서에 자세하게 적혀있는데다가 주의사항도 꼼꼼히 적혀있거든요! 자위에 대해서 잘 알고 친절한 누님같달까? 가끔 집에 김치같은 것도 조금씩 나눠줄 것 같아요ㅋㅋㅋㅋ 이건 너무 아줌마같은가? 자 이제 설명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텐가 이로하 린 플러스는 무려 방수기능이 있는 충전식 바이브랍니다! 충전은 바깥에 있는 마그네틱 충전단자에 전용 USB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돼요! 아쉬운점을 하나 말하자면 포장을 뜯고 맨 처음 사용할 때 케이블이 너무 뻣뻣했어요. 그러니까 쓰려면 코드를 조금씩 근육 풀어주듯이 풀어주고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랫쪽에 있는 전원버튼 (귀엽다!)을 2~3초정도 꾸욱 누르면 ON OFF할수 있답니다! 전동 세기나 패턴을 바꾸는 것도 전부 이 버튼으로 해요! 손가락이 바이브 여기저기를 만질 필요가 없으니까 심플해서 좋네요! 얼른 넣어볼게요! 앞부분이 말랑말랑하답니다! 와~ 역시 이로하답게 엄청 스무스하게 들어가네요. 삽입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아무래도 초보자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이런 기구에 익숙한 저한테는 약~간 부족한 것 같았지만, 진동을 키자마자 부족한 부분이 바로 채워지네요! 진동이 생각보다 강한데 그만큼 소리도 약간 큰 것 같아요. 혼자서 자취할 때 누구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때 알맞을 것 같네요! 진동 세기는 4단까지 조절할 수 있고 패턴은 2가지니 총 8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네요! 그리고 앞부분이 약간 말랑말랑해서 그런지 제 구멍에 딱 맞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마치며 충전하는 시간이 약간 오래 걸리긴 하는데 잠깐 짬내서 자위하고 싶을 때 쓰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넣어보니까 10분도 안되서 가벼렸는데 이정도면 정말 물건 아닌가요?ㅋㅋ 소재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매끈매끈한데다가 몸통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삽입하기 너무 쉬웠어요! [이로하 젠] 같은 경우에는 성인용품을 사용한 자위에 익숙치는 않아도 삽입을 경험해보기는 해야 할 것 같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첫 체험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로하 젠]은 성인용품에 익숙한 분들한테 더 좋을 것 같고 [이로하 린 플러스]는 성인용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린 플러스쪽이 더 소프트한 느낌이거든요~ 그만큼 거북함이 적고 안정감이 가득했어요. 게다가 건전지가 아닌 배터리 충전 방식이니까 이로하 젠 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오늘 리뷰는 여기서 끝! 읽어줘서 고마워요~♥

[비이이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아주 귀여운 덴마를 리뷰하러 왔답니다. 짠! 비이이이이이인 이랍니다! 너무 작아서 손바닥 안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의 덴마에요. 아주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색상은 모두 4 종류나 있답니다! 저는 원래 장난감을 모두 검정색으로 깔맞춤하려고 했는데 이걸 보니 흰색도 넣어야겠는데요? 내용물은 의외로 심플하네요! 박스를 까보면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계속해서 뚫어져라 쳐다보니 공항 면세점에서 팔 법한 고급 초콜릿 박스 같기도 해요. 포장이 전혀 성인용품같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왼쪽 박스에는 충전 케이블과 스트랩이 들어가 있었어요. 사용법은 박스 뒷면에 간단한 설명이 적혀있었답니다. 몸통에 비이이이인이라고 쓰여있어요! 충전 단자가 눈에 잘 띄네요 충전단자가 엄~청 커요! 자그마한 몸통에 거대한 충전단자라니... 언밸런스한 매력이 눈에 띄네요♥ 쑥스러워 하는 것 같네요ㅋㅋㅋ 충전중에는 아래부분이 빨강? 본체가 하얘서 그런지 핑크색처럼 보이네요. 귀엽고 야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하나 더 사서 양쪽에 쓸걸 작은데도 생각보다 파워가 좋아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작아서 제 구멍에 딱 맞았답니다. 클리토리스에 갖다 댔을 때도 굉장히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배터리가 약간 짧고 방수가 안된다는 점 정도? USB충전이라 어쩔 수 없긴한데 그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예요! [비이이인]은 한번 진득하게 즐기고 싶을 떄 사용하지 마시고 삶의 지루함을 느꼈을 때 약간의 자극을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패키지 디자인도 귀엽고요!)

[캐스퍼 시리즈]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리뷰할 물건은 바로바로~ 동글동글 귀여워라♥ [캐스퍼 시리즈] 2. 캐스퍼 큐티랍니다! 파란색 바디에 컬러풀한 패키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보통 이런 자위기구는 엄청 크고 시커먼 검정, 칙칙하고 어두운 핑크 뭐 이런 흉악한 것들밖에 몰랐는데 얘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는 부분이 양팔로 조심스럽게 안녕! 하는 것 같은 모양이에요. 끝부분이 둥글어서 그런가? 안뇽! 하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건전지를 집어넣는 부분이 약간 뻑뻑하네요. 손톱으로 간신히 열었어요. AA 사이즈 건전지를 2개 넣고 나면 준비 끝이랍니다! 삽입구에 건전지를 어느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 쓰여 있어요! 엄청 친절하네요ㅋㅋㅋ AA 사이즈 건전지를 2개 넣고 나면 준비 끝이랍니다! 삽입구에 건전지를 어느 방향으로 넣어야 하는지 쓰여 있어요! 엄청 친절하네요ㅋㅋㅋ 전원 버튼을 2초 정도 누르고 빨갛게 불이 들어오면 끝! A버튼이 커다란 몸통이고 B버튼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부분이에요. 게임 튜토리얼만큼 자세하게 알려주니 아무 문제 없답니다. 빨리 넣고 싶어서 후다닥 집어넣었는데… 이거 꽤 무겁네요. 이런 자위기구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 아플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손가락 3개 정도 가볍게 집어넣을 수 있다면 아마 아무 문제 없을걸요? 일단 머리부분에 진동을 키고… 진동이 생각보다 강하네요? 막 부부부부부부 하면서 떨려요. 그래도 저는 아무 문제 없답니다. 지금 아주 여유롭게 즐기고 있어요! 버튼을 다시 한번 눌렀는데 진동이 여기서 더 세지네요? 리뷰에 뭘 적어야 할지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자위에 몰두했는데 이건… 집중이 안 돼서 나중에 제대로 된 리뷰가 안 나올 것 같네요. 버튼을 또 한 번 누르니까 손이 저릴 만큼 진동이 나네요. 나중에 손으로 한번 세게 쥐고 세기를 한번 정확하게 재봐야겠어요~ 닿는 부분부터 진동이 점점 울리네요~ 음~ 알겠다! 사진이 얼마 없네요 ㅎㅎ;; 자위에 빠져서 사진을 거의 못 찍었네요. 너무 기분 좋았어요 ㅎㅎ;;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3단계 강 진동을 켰는데 엄청 기분 좋아요~ 일단 이걸로 자위 한다면 세기는 무조건 이걸로 고정하도록 하고요. 이제 B버튼을 한번 눌러봅시다. 스위치 온! 죄송합니다… 이 뒤로 자위하느라 정신없어서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네요… 약간 위치가 엇갈린 바이브 부분을 클리토리스에 직접 맞대보니까 자극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목소리가 새어 나올 정도였네요. 중간에 잠깐 멈추려고 해도 손에 힘이 잘 안 들어가서 진동만 점점 강해지고… 무슨 성인만화 도입부에나 나오는 상황을 경험헀어요… 멈추고 싶다면 바이브의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계시면 된답니다! 저처럼 괜히 연타하다가 정신 나가면 안 돼요! 마치며 총평하자면 건전지를 넣고 전원만 켜면 그 뒤로는 만사 OK랍니다! 씻을 때도 건전지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소재라서 몸에 집어넣을 때 걸리거나 아픈 부분도 없었요. 만약 바이브를 즐겨 쓴다면 다음에 기회가 될 때 하나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강제 절정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잠깐 떠올랐지만 혹시 이거 고정해서 사용하면 손쉽게 절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약간 마조히즘 성향이 있어서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 아쉬운 점은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클리를 자극해 주는 부분에 로션을 씻기가 약간 귀찮은 점 정도? 그거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단점이 없네요. 이번에는 리뷰가 조~금 짧았지만 [캐스퍼 시리즈]가 정~말 기분좋았어요. 마지막까지 봐줘서 고마워요~♥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오늘 소개할 상품은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중 03- 하나에요~! 상품 패키지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는 욕실 사용에 특화된 로터에요. 욕조에 둥실둥실 뜰 수 있도록 가벼운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종류는 01-타케 02-호시 03-하나로 되어 있으며 색상이 다를 뿐 성능은 모두 똑같아요~~!! 본체 외관 이로하 브랜드의 외관은 정말 성인용품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련되게 만드네요~!! 언제든 사용하기 편하게 제 방에 두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들킨 적이 없어요ㅋㅋㅋ 본체와 받침대 매끈매끈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으며 불이 들어오는 부분의 소재는 탄력이 있네요. 그리고 먼지가 잘 붙지 않는 안티 더스트 코팅이 되어 있답니다~♪♪ 라이트를 켠 모습 라이트는 눈에 상냥한 빛으로 되어 있네요. 볼수록 힐링 되는 느낌이네요~~! 밝기는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고 천천히 켜졌다 꺼지는 깜빡이 모드도 있어요~~~ㅋㅋㅋ 욕조에서 라이트를 켠 모습 욕조에서 불을 전부 끄고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를 켜봤어요. 반딧불과 비슷한 밝기로 마음이 진정되면서 릴랙스 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진동 세기는 3단계로 되어 있으며 추가로 리듬패턴이 4종류로 되어 있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욕조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는 마사지 기기”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전원을 켠 상태에서 쇄골 아래쪽으로 어루만지듯이 움직여 주면 마사지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 라이트가 있는 부분이 진동하는 줄 알았는데 그 밑에 모터가 있더라고요~! 바로 클리토리스에 대봤습니다♡♡ 아~~ 전원 버튼은 모터가 있는 부분에 꽃 모양 부분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소리는 조용했어요. 클리토리스에 댄 모습 진동 레벨 1로 했을 때는 저자극으로 길게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달걀과 비슷한 형태라서 다이렉트로 클리토리스에 자극이 전달되지 않고 애태우게 만드는 진동이었네요. 그래서 사용하다보면 “좀 더~좀 더~”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썩이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2,3단계로 올리니 거기는 축축하게 젖었고 한방에 절정을 맛봤습니다~~!!! 욕조에서 사용한 모습 욕조 안에서 사용해봤어요. 목욕하면서 자위를 즐길 수 있다 보니 생각지도 않게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용법은 파트너랑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치유의 라이트로 분위기를 잡고 바로 전원을 켜서 애무 스타트~~~~!!! 디자인에 치유되고 사용하면 즐거운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앞으로도 쭈욱 사용할 최애 로터에요~~~♡♡♡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오늘은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을 소개할게요. 상품 패키지 이 상품을 소개하는 데는 개인적인 해프닝도 있어서 말씀드릴게요ㅋㅋ 최근에 러브호텔에 갔었어요♡♡ 러브호텔에 가면 항상 같이 있는 게 전동 마사지 기계죠. 개인적으로 그 전마를 사용해서 헐떡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분수를 뿜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러브호텔은 곧 전동 마사지기라는 나름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어머나 이게 웬걸 없는 거에요. 러브호텔에…ㅠㅠ 엄청 충격을 먹었었어요ㅠㅠ 그렇다고 집에 있는 걸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부피도 커서… 그러던 중에 찾은 상품이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이에요!! 본체 외관 길이는 18cm에 무게는 377g입니다.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충전케이블도 좋기는 하나 자칫하면 끊어질 수도 있고선이 꼬여있을 때도 있어서 정리하기 귀찮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건전지형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죠! 머리 부분의 소재는 퓨어 실리콘 이어서 매끈한 감촉이었어요. 생활 방수라서 머리 부분을 물로 씻는 정도는 괜찮아요. 전원을 켜니 머리 부분 전체가 부우부우 하고 큰 진동이 느껴졌어요. 귀엽게 생긴 거와는 다르게 엄청 강력했어요~!! ON/OFF 버튼과 UP DOWN 버튼만 있어서 조작하기 쉬웠어요. 진동은 전부 10단계로 되어 있어요. 파워를 올리면 전마 전체가 진동하는 느낌이 더 쎄지더라구요~ 그리고 파워가 올라가면 소리 또한 커지긴 하는데 머리 부분을 원하는 곳에 대고 밀고 있으면 그렇게 큰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거기에 댄 모습 클리토리스에 댄 모습 클리토리스에 대봤더니 머리 부분이 크게 휘어졌어요~!!거기에 핀포인트로 대기 쉽고 손목도 아프지 않아서 즐기면서 자위했네요♡♡♡ 건전지로 돌아가지만 충분히 쾌감을 느끼게 해준 강력한 진동이었어요~!!! 물론 전원코드를 사용하는 전마랑 비교하자면 최대 파워로 했을 때 살짝 밀릴 것 같지만… 편리하고 휴대성을 생각 한다면 저는 이쪽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머리 부분의 크기가 소형이라서 머리 부분의 조금 큰 바이브하고 같이 사용하면 거기랑 안쪽, 그리고 클리토리스까지 동시에 자극이 와서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섹스할 때 사용하는 것을 추전해요~~!! 정상위 상태로 하면서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도 좋고 기승위 상태에서 파트너가 거기를 자극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여행 갈 일이 있거나 호텔에서 하신다면 하나쯤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오늘 소개할 상품은 클리토리스 흡입 바이브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입니다~~! 성인용품 업계에서는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독일의 Womanizer에서 만들었으니 기대가 큽니다!! 상품 패키지 패키지만 봐도 캐리어로 유명한 O비O통과 비슷한 품격이 느껴지네요~! 실리콘 감촉이 보슬보슬하고 먼지가 잘 안 붙는 소재로 만들었다고 해요♡♡ 본체 버튼 부분 본체 흡입구 부분 뚜껑은 뺄 수 있으며 뺀 상태에서 세척이 가능해요. 완충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지속 사용 가능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네요.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서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누르면 켜져요. 그런데 단순히 버튼만 길게 눌러서는 작동을 안 하고 대기 상태만 됩니다. 여기가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의 획기적인 시스템이 발동하는데요~~ 터치센서가 탑재되어서 대기 상태에서 둥근 부분이 피부에 닿으면 자동으로 흡입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본체를 클리토리에 댄 모습 클리토리스에 가져간 순간 두두두~~~하고 흡입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흡입 레벨 1단계의 경우 강하게 빨아들이는 감각보다는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진동을 준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것보다 소리가 거의 안 난다는 거에 더 놀랐어요! 레벨을 올리면 소리도 같이 커지기는 했지만 일반적인 로터나 바이브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작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레벨 3이 되면 이제부터는 참을 수가 없어요~~!!! 상냥하게 빨아들이는 감각이 남자가 혀로 해주는 것보다 기분이 좋아요. 이미 빠져나올 수 없는 쾌감의 늪에 빠져버렸어요~!!! 조금씩 레벨을 더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큰 쾌감에 참지 못하고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을 때 버리고 말았어요 ㅠㅠ 땠더니 신기하게 진동도 같이 멈추더라구요!!! 터치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고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이런 기능이라면 전력 소비도 줄어드니까 사용시간도 더 길어질 것 같아요 ㅎㅎㅎ 본체를 거기에 댄 모습 흡입 레벨은 총 12단계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저는 레벨 4만 되도 못 버티고 바로 싸버렸어요ㅠㅠ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너무나도 유능한 흡입 바이브네요~♡♡ 메이커 설명에 [100% 오르가즘 보증]이라고 적혀 있었는데요. 확실히 직접 써보니까 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ㅎㅎ 아마 이걸로 절정하지 못하는 여자는 없을지도...? ♥♥♥ 파일럿 모드로 바꾸고 사용 다음은 파일럿 모드 를 사용해봤어요. 이건 손잡이 부분을 기준으로 정 가운데에 조그만 파도 모양 의 버튼을 누면 작동합니다. 처음에는 약한 흡입으로 시작을 하더라구요. “뭐 이 정도 쯤이야…”라고 생각하던 그 순간 점점 흡입력이 올라가더니 손도 못 써보고 또 싸고 말았어요ㅠㅠ 처음 시작할 때 흡입을 약하게 시작하는 이유는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에 쾌감을 조금이라도 길게 즐기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네요. 싸고 싶어도 못 싸게 만들 정도로 흡입한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약하게 흡입하면서 느끼는 초조함과 애가 타게 하는 느낌 또한 절정 못지않게 좋았어요. 애무로 사람을 애타게 만드는 최적의 모드같아요~ 파일럿 모드의 자극 레벨은 3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일 강한 12단계로 올리면 레벨 4와 비교했을 때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게 흡입해서 아~!!! 의 소리가 신음이 아닌 절규로 바뀌면서 싸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절정을 맞이한 다음 클리토리스는 너무너도 빨린 나머지 크게 발기 한 것처럼 되어버렸어요ㅜㅜ!! 크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 자위용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애인한테 애무와 같이해달라고 하면 정말 최강이에요~!! 묶여있는 상태에서 남편이 이걸로 마구 공격해주면 정말 상상만해도...♥♥♥ 그리고 한번 절정한 다음부터는 거기에서 홍수가 일어난 자신을 보게될 거에요...ㅎㅎㅎ 저는 매일같이 [우머나이저 프리미엄]에 빠져 살고 있어요. 지금은 [우머나이저 프리미엄] 없는 삶을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예요~!! 자위든 섹스든 어떤 상황에서도 맨손으로 하는 플레이보다 분명 훨씬 더 기분 좋을 거에요~♥

[이로하 린 플러스] 오늘 소개할 상품은 [이로하 린]과 [이로하 린 플러스] 두 개 입니다. 두 상품 모두 패키지 디자인도 본체도 모두 퀄리티가 좋아서 그냥 둘 다 사버렸어요~~! 이로하 린 시리즈 패키지 린은 핑크색 린 플러스는 그린 색상을 준비했습니다. 패키지부터가 엄청 귀여워요!! 이렇게 디자인에 정성을 들인 상품은 처음이에요~!! “둘이 똑같이 생겼는데? 뭐가 다르다는 거야?”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실은 [이로하 린]은 건전지를 사용하고 [이로하 린 플러스]는 충전해서 사용해요~~ 이로하 린(좌) 린+(우) 본체 로터 부분이 실리콘과 겔을 사용한 이중구조라서 만져보면 엄청 부드러워요!!! 진짜 사람 피부를 만지는 느낌이었다니까요♡♡ 거기에 갖다 대보니 너무 부드러워서 아프지도 않았어요. 대박〜!! 삽입할 때도 피부가 당겨진다거나 로터 부분이 딱딱해서 무섭다고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깊숙이 넣어도 섬세한 진동이 안쪽을 자극해주어서 쾌감만 느껴질 겁니다~ ㅋㅋ 방수기능도 있어서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욕실에서 로션을 듬뿍 바르고 로터를 따뜻하게 한 다음 천천히 즐겨보세요~!♡♡ 이로하 린+ 사용중인 모습 [이로하 린]의 진동 세기는 3단계로 되어 있고 리듬 패턴은 한 종류로 되어 있어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린보다 진동 세기도 리듬패턴도 한 개씩 더 추가 되어 있으니 참고 하세요!! 건전지 성능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겠지만 파워도 [이로하 린 플러스]가 더 강했어요~! 이로하 린+ 사용 후 모습 강력한 자극에 쾌감을 만끽하시고 싶은 분은 [이로하 린 플러스]를, 그리고 성인용품이 처음이라서 천천히 성감대를 알아가고 싶은 분께는 [이로하 린]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 둘 다 포기 못해~~!! 하시는 분이라면 이도류라고 생각하시고 저처럼 둘 다 사서 기분 좋게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지도!?♡♡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 오늘은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를 소개할게요. 3가지 종류 02 - 카제 03 - 하나 중에서 01 - 미즈가 제일 이뻐서 선택했어요. 개인 취향이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상품 패키지 상품을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엥~?? 바이브??... 로터??” 진짜 성인용품 같지 않아서 놀랐어요. 역시 이로하라고 느끼게 해줬어요. 세련되었고 귀여우며 인텔리하기까지 하니 성인용품이라고 누구도 생각할 수 없을 거예요~!! 만약 이게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인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사이좋게 지내보세요~~ㅋㅋ 상품 패키지 윗면 박스에서 꺼내서 만져 봤는데 놀랐습니다.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는 이로하 시리즈 최초로 충전식으로 나왔다고 해요~! 심지어 USB 충전식이 아닌 전용 마그네틱 충전이라서 뭔가 시대를 앞서가는 것 같네요. 상품 충전중 저는 여러 기기를 사용해서 어떤 상품이라도 충전할 수 있도록 준비된 환경을 만들어 놓는 편입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배치해놓고 충전할 수 있었어요~~! 충전 케이블과 연결부위 충전 케이블과 연결한 모습 충전중임을 알리는 램프 뚜껑을 열었을 때 100% 충전 확인 완료~~! 전원을 켠 순간 제 손에서 믿을 수 없는 파워로 진동하는 테마리를 보고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ㅠㅠ 충전식이라서 어느 정도의 파워를 예측했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어요. ♡♡ 참을 수 없어서 팬티를 벗어 던지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즐겨 봤어요~!!! 진동 세기는 약 중 강 3개가있는 줄 알았는데 강보다 더 센 단계가 하나 있더라고요!! 아까 놀란 진동이 약한 거였는데… MAX로 올리면 어떻게 될 것인가?... 불안과 기대를 하고 젖어있는 거기로 가져갔어요!!! 일단 클리토리스로 신중!하게 대봤어요. 찌릿찌릿한 자극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기분 좋아요♡♡ 아래쪽으로 이동 진동을 가장 약하게 해도 이렇게 쾌감을 느끼는데 삽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래도 기분 좋아서 거기가 젖어가면서 절정을 느꼈어요♡♡♡ 일단은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를 아래쪽으로 가져간 다음시작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애무하듯이 가슴으로 올라오면서 사용해봤어요!! 침대에 누워서 사용해도 소리가 작았고의외로 파워도 엄청 세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ㅜ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사용한 상품 중에 NO.1 이에요★★★ 파워면 파워 소리면 소리 모양도 세련됐고 방수기능까지 있으니까 정말 최고예요. 손잡이 부분도 사용하는데 너무 편했어요. 시험 삼아 약말고도 다른 강한 진동들도 전부 즐겨봤어요~! 모두 다 쾌감을 느끼면서 싸버렸어요~!!! 누워서 사용한 모습 그리고 테마리는 진동 세기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진동의 리듬도 2가지 정도 있어서 진짜로 빈틈이 없는 상품임을 다시 느꼈어요~! 혹시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를 첫 성인용품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진동은 약으로 하고 진동 리듬에 익숙해지시는 것을 추천해요. 혹시 처음부터 달리시고 싶은 분은 제일 센걸로 하시면 바로 가버릴 수 있으니까 그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가슴에 대고 사용한 느낌을 말할게요! 손을 놓고 가슴에 댄 모습 로터 부분의 면적이 넓다 보니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어지간해서는 손을 놓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그리고 로터 부분이 둥글다 보니 자극을 많이 느끼고 싶은 분은 가슴 쪽으로 밀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슴쪽으로 밀고 있는 모습 역시 최고의 로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사용해 보면서 [이로하 테마리 01 - 미즈]의 비쥬얼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세련되면서도 성인용품같지 않은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좋은 의미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이라면 “로터”라는 성인용품이 아닌 일반적인 마사지기라고 소개해도 좋지 않을까요? 평범한 마사지기라면 숨길 필요도 없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도 있잖아요~ 아무튼 여러 가지 요소를 즐길 수 있는 로터였어요~! 새로운 성인용품을 찾는다면 기억해뒀다가 한 번 찬찬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

[잘로 커리지] and [잘로 컨피던스] 오늘은 [잘로 커리지] 하고 [잘로 컨피던스]를 소개할게요! 상품 패키지 좌 컨피던스 우 커리지 패키지가 귀엽네요~! 두 상품 모두 미국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해요. 컨셉은 마법의 세계로 가는 열쇠를 모티브로 했다고 합니다. 마법의 세계라는 곳을 늘 동경해 온 저로서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네요~!! 보라색이 [잘로 커리지] 입니다. 앞쪽 부분이 3.4cm로 초심자용 바이브라고 보시면 돼요. 핑크색이 잘로 컨피던스 입니다. 앞쪽 부분이 둥글게 되어 있으며 앞쪽이 4.3cm로 대형 바이브 되겠네요~!! 작동 방법은 두 상품 링처럼 생긴 둥근 원 안에 별 모양과 하트모양이 스위치 버튼입니다. 스위치 버튼은 단순히 누르기만 하는 것이 아닌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요. 진동의 세기는 강과 약 2가지이고 진동 패턴은 8가지가 있습니다. 진동 패턴의 특징 중에 하나가 사용했던 패턴을 기억하고 있다는 거예요. 전원을 끈 뒤에 다시 전원을 켜면 마지막에 사용했던 패턴으로 세팅이 되어 있어요~!! 두 상품 전부 진동 세기는 강한데 소음이 거의 없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이 잘로 시리즈는 온열 기능이 있어서 스위치를 누르고 약 3분 정도 지나면 39도까지 올라갑니다! 커리지 외관 먼저 [잘로 커리지]부터 사용해볼게요. 사용 모습 역시 초심자용이라서 그런가 가장 앞부분만 거기 안에 잘만 들어가면 질 안쪽까지 넣을 수 있네요. 삽입 모습 길이가 길다 보니 피스톤 운동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요!! 그러나 부우부우부우…하고 섬세한 진동이 G스팟을 자극해주니까 더욱 큰 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소재가 유연하다 보니 G스팟을 스쳐 가면서 질 깊숙이 진동이 전달된다는 점도 맘에 들었어요~!! [잘로 커리지]로 시동이 걸린 거기에 이번에는 [잘로 컨피던스]를 사용해봤습니다. 컨피던스 외관 사용 모습 컨피던스는 커리지 보다 1cm 두꺼워서 꾸욱하고 밀어 넣어도 잘 안 들어갔어요! 삽입 실패 그래서 로션을 충분히 바른 뒤에 다시 한번 시도했더니 어려움 없이 들어갔어요~~!! 로션 바르고 삽입 모습 엄청난 압박감…!! G스팟을 압박하면서 부르릉 부르릉 하면서 강력한 진동이 쾌감으로 다가왔어요~!! 역시 두꺼운 바이브는 기분이 좋다니까~~~ 질 안이 점점 바이브로 꽈악 차는 감각이 참을 수가 없어요~♡♡♡ G스팟을 지나서 천천히 자궁 입구까지 갔다가 다시 G스팟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어요. 그렇게 반복했더니 거기에서 질척질척한 소리가 났어요♡♡♡ 절정을 맛봐서 바이브를 놓았는데도 질 안쪽에서는 아직도 부우부우 하면서 자극을 계속 주고 있었어요~!! 두 상품 전부 써본 느낌은 일단 초심자라면 [잘로 커리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해요~! 길이도 두께도 부족함이 없고 G스팟을 확실하게 자극해주니까 [잘로 커리지] 1개로도 충분히 만족을 느끼실 거예요. 그러니 당연하지만 [잘로 컨피던스]는 많이 사용해보신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초심자가 컨피던스를 사용하면 삽입할 때 두께가 커서 잘 안 들어가는 데 억지로 넣으면 아플 수 있기 때문이에요ㅠㅠ 그러나 둘 다 쾌감을 준다는 점에서는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빨리 자위를 하고 싶다”라면 [잘로 커리지]를 “천천히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라면 [잘로 컨피던스] 이렇게 둘로 나누어서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비스 타임 이왕 두 개를 가지고 있으니 이렇게 사용해봤습니다. 애널 삽입 일단 [잘로 커리지]를 애널에 넣고 컨피던스 삽입 유지 꿈의 이중 삽입~~~!!! 애널에는 넣어 본 적이 없던 저도 [잘로 커리지]에 로션을 바르고 넣어봤더니 스무스하게 들어갔어요~!! [잘로 컨피던스]가 거기를 꽈악 채워주고 있고 애널은 커리지가 채워주면서 진동까지 느껴지니 쾌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이로하 젠 핑크] 여성용 TENGA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TENGA 여성 브랜드 iroha에서 만든 [이로하 젠 핑크] 입니다!! 상품 패키지 앞면 이로하 라는 브랜드에 젠이라는 상품 중에서 핑크 색상(HMZ-02) 이에요♡♡ 상품 패키지 뒷면 패키지를 봐서는 전혀 성인용품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네요!! 왠지 향이나는 캔들 같은 게 들어 있는 게 더 어울릴 정도예요. 그럼 열어 볼께요. 상품 패키지 오픈 끼야아~! 성인용품 맞나요?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생겼어요♡ 색상이 너무 따뜻한 느낌을 주고 특히 둥글게 생긴 형태가 너무나도 맘에 쏙 들어요!! 손잡이 부분의 감촉도 반해버릴 정도로 매끈매끈해요. 사용도 하기 전에 이미 최애가 되어버렸어요♡♡ 본체 외관 사랑을 듬뿍 담아서 로터 기능을 하는 부분을 만져봤어요. “뭐지? 이거 엄청 부드럽잖아..!!!” 라고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튀어 나왔어요ㅠㅠ 플러스 탱탱하기까지…어느 정도냐면 미국 과자 중에 절리하고 마시멜로를 합친 상품이 있는데 그걸 만지는 것과 똑같은 촉감이에요. 만지는 것만으로도 이정도인데 실제 사용하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본체와 패키지 상품을 꺼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해프닝이 발생했는데요. 건전지를 넣었는데 작동이 안 되는 거에요ㅠㅠ 보통은 +쪽이던 - 쪽이던 어느 방향으로 건전지 방향을 잡으면 되는지 한눈에 알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로하 젠 핑크]는 조금 다르게 되어 있더라고요. 건전지 -극 스프링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로하 젠 핑크]는 전부 건전지 방향을 동일하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스프링이 밑에 있어서 +를 전부 위쪽으로 세팅해서 건전지를 넣어야 해요. 건전지 넣는 부분 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전부 분해한 다음 차근차근 다시 세팅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원이 켜졌고 진짜 너무나도 기뻤어요!! 바로 삽입을 하고 싶은 마음을 꾸욱 참고 우선 가볍게 테스트부터 시작했어요!! 우선 손끝으로 진동의 세기를 확인하고 가슴에 대봤어요♡♡ 로터 부분이 너무나도 부드러운 소재이고 진동 또한 엄청 부드러웠어요. 그래서 더 느끼고 싶어져서 꾸욱하고 강하게 가슴 쪽으로 밀어 넣었어요. 가슴과 유두에 댄 모습 진동은 약 중 강 3단계로 되어 있고 플러스 진동 패턴이 1개로 되어 있어요. 가슴에 대본 진동 중에는 리듬감이 있는 진동이 제일로 기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제일 강력한 진동 자극을 좋아하는데 진동파워가 아닌 리듬감의 진동이 제일로 기분 좋았다는 거에 저 자신도 놀랐네요ㅋㅋ 유두 쪽으로도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향으로 대보았는데요. 표면에 있는 주름이 단순하게 디자인으로써만 기능하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zen이라고 하는 게 일본 전통 차를 만들때 꼭 필요한 茶筅 (차센)이라고 하는 기구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쾌감으로 유두가 민감해졌을 때 [이로하 젠 핑크]의 주름이 유두를 쓸어주는 역할을 해서 상상 이상의 쾌감을 느꼈어요~~!!! 본체 로터부분 일본 전통 차를 만드는 도구에서 유두를 자극해 쾌감을 주는 아이템으로 변신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하겠네요ㅠㅠ 더는 참을 수 없어서 팬티 위에다가 진동 강으로 하고 클리토리스로 가지고 갔어요!! 삽입 장면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 나머지 금방 팬티가 젖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얼마 안 가서 절정까지 맛봤어용!!!♡♡♡ 저는 원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자극이나 쾌감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이렇게 빨리 싸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유두에 사용하고 있을 때 같이 클리토리스도 쾌감에 의해 민감해져 있었는데 바로 자극이 오니 신음소리와 함께 절정으로 가버렸어요!! 이미 바닥은 지도를 그린 것처럼 축축해져 있는데 더 큰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삽입을 절반쯤 했습니다. 그런데 클리토리스 쾌감을 또 느끼고 싶어서 빼서 다시 클리토리스에 대고를 몇 번이고 반복했어요ㅜㅜ 그렇게 하고 이제서야 안쪽 깊숙이 넣었는데 존재감이 장난이 아닌 거예요!!! AV에서나 볼 수 있는 허리가 들썩들썩거릴 정도였어요♡♡ 그리고 역시나 주름이 또 쾌감을 올려주었네요. 삽입 할 때 울퉁불퉁하게 쓸어주는 쾌감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쾌감을 맛보고 있는데 자세가 이상했는지 엉덩이 쪽에 있는 구멍까지 진동이 전달되어서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말았지 뭐예요…!!! 진짜 쾌감에 죽을 뻔했어요♡♡♡ 잘 사용하고 뒷정리하는데 너무 편했어요. 본체 전체를 물로 세척했는데 방수기능이 있어서 바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애니 새것과 똑같았어요. 이걸로 [이로하 젠 핑크] 사용은 끝났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대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래티넘 레이디] 안녕하세요! 오늘 사용할 상품은 무려 추천점수 별점 5점짜리입니다. 그래서 엄청 기합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퍼펙트 바이브 [플래티넘 레이디]를 사용해보겠습니다. 상품 패키지 이 상품의 대단한 점은 과학적인 데이터와 여성의 의견을 모아서 모든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여자 의사가 고안해 낸 바이브라는 겁니다. 상품 외관 상상해본 적도 없는 이 에로한 본체…!! 페니스 밑부분에 울퉁불퉁한 돌기가 돋아서 보는 것만으로도 두근두근하네요! 귀두 부분은 진짜와 가깝게 리얼하며 두께는 4.2cm입니다. 만져보니 딱 좋은 느낌의 탄력과 탱탱함이 느껴졌어요!! 순간 입으로 빨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플래티넘 레이디]는 AA 건전지 4개를 사용합니다. 여러가지 바이브를 사용해본 저도 건전지 4개를 사용하는 상품은 처음 봤어요. 얼마나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미치겠네요!! 전원을 넣었더니 윙윙하면서 귀두 부분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동시에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진동했어요~ 클리토리스 바이브 진동에 맞춰서 고환 쪽에 혀같이 생긴 부품이 조금씩 움직이더라구요~ 이 부분은 요도 입구를 자극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여~~ 진짜 어떻게 이런 바이브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동의 패턴은 간단하게 강약 2종류였어요. 파워가 상상 이상으로 강해서 소음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이런 게 내 거기 안에서 움직이면 난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생각만 했을 뿐이데 벌써 애액으로 거기가 촉촉해졌어요♡♡ 참지 못하고 바로 넣었습니다. 진동 없이 삽입 크기가 크다 보니 로션을 많이 바르고 천천히 삽입했습니다. 존재감이 엄청나며 넣으면 넣을수록 거기의 안쪽이 바이브로 꽉 채워져가는 쾌감이 장난 아니에요!!! 울퉁불퉁한 혹이 확실하게 질 전체를 자극하니까 애액이 넘쳐 흘렀어요♡♡ 전원을 켜고 재삽입 파워를 약하게 해서 넣어봤습니다! 윙윙 하고 소리가 나면서 거기 안쪽은 바이브가 날뛰고 있고 귀두부분은 G스팟을 찌르는 움직임이었어요!! 여기에 클리토리스 바이브까지 자극해주니 바깥쪽이랑 안쪽이 동시에 공략당하는 느낌이…. ㅠㅜ 피스톤 운동까지 해봤는데요! 점점 절정으로 치닫으면서 거기에서 푸슉푸슉 질척질척하는 소리가 멈추질 않았어요!!♡♡ 점점 욕심이 커져서 마침내 진동을 강하게 바꿨어요! 그랬더니 약한 것보다 빠르게 움직이니까 쾌감에 집중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버렸어요!!!♡♡♡ 거기에 클리토리스와 질도 점점 절정으로 향하면서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니까 쾌감에 절어서 바이브를 멈출 수가 없었어요!!! 진짜 너무 기분 좋아~~!!! 반사적으로 물줄기도 뿜어버렸어요ㅠㅠㅠㅜ 요도 입구를 자극하는 부분의 움직임을 자위 중에는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아서 좋았나 봐요 ㅠㅠㅜㅜ 전혀 마렵다는 느낌조차 받지를 못했기 때문에 실제로 터진 걸 보고 저도 정말 놀랐어요. [플래티넘 레이디]는 여성의 쾌감 스팟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는 바이브입니다. 진짜로 여자 의사가 고안했다고 한 게 거짓말이 아닌가 봐요!! 어떤 의미로는 섹스보다 더한 쾌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로하 린] 안녕하세요! 오늘은 TENGA의 여성용 상품 [이로하 린]을 소개할게요! 상품 패키지 상품 패키지입니다. 일본 고전 분위기를 풍기는 바이브입니다. 앞쪽에 둥근 부분은 여성의 머리 장식으로 사용했던 둥근 핀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건전지 탈착식이라서 패키지를 열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충전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로하 린 플러스] 상품도 있으니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건전지 탈착식이지만 물속 50cm까지 방수가 됩니다. 목욕 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사용 후에는 물로 세척할 수도 있습니다. 자위 후에는 기진맥진해지니까 뒷정리가 편하다는 점은 아주 기쁘네요♪♪ 상품 본체 개봉할게요! 제일 처음 놀란 건 상품의 질감이었어요!! 둥근 부분이 상상 이상으로 부드러웠고 말랑말랑한데 탄력까지 있어서 계속 만지고 싶어질 정도로 좋았어요♡♡ 본체 부분은 매끈매끈합니다. 실리콘 재질인 바이브의 경우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요. [이로하 린]은 안티 더스트 코팅으로 가공되어 있어서 먼지가 잘 붙지 않는다고 해요. 이런 세심한 배려가 “역시 TENGA에서 만든 브랜드답다!”라고 끄덕이게 되네요. 진동의 세기는 3단계이고 리듬패턴은 4종류로 되어 있어요! 스위치는 아래쪽 갈색 부분에 있어요. 길게 누르면 전원 ON/OFF이고 짧게 누르면 진동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요! 팬티 위 사용 모습 사용해 볼게요!! 진동 1단계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미세한 진동이네요♡♡ 클리토리스에만 진동이 전달되는 게 아니라서 천천히 애태워주면서 놀 수 있어요!! 잡기 편안하게 되어 있어서 손이 아프지도 않아요. 진동을 2단계로 올리면 쾌감에 허리가 들썩거려요!♡♡ 점점 거기에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게 느껴져요!! 팬티를 벋고 사용 모습 완전히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버리고 직접 클리토리스에 [이로하 린]를 가져가 봤습니다. 부부부~ 진동의 느낌이 다이렉트로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진동이 다 느껴지는 게 참을 수가 없네요 ㅠㅠㅜ 본체를 삽입하는 모습 아~~! 클리토리스 아래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가볍게 힘을 주고 밀어보았더니 스무스하게 들어갔네요! 앞쪽의 둥근 부분이 부드러워서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본체를 피스톤하는 모습 본체가 가늘어서 둥근 부분이 닿는 곳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요. 자유롭게 G스팟이나 자궁 입구 등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쑤컹쑤컹 피스톤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진동을 켜놓고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둥근 부분을 꾸욱 하고 밀어 넣는 게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자궁 입구 쪽에 밀어 넣어봤는데요. 쌀 것 같으면 피스톤으로 바꾸고 좀 진정이 되면 다시 자궁 입구에 밀어 넣으면서 반복했습니다. 그 와중에 진동의 강약이나 리듬 패턴도 바꾸면서 애타는 쾌감도 즐겼구요!!♡♡ 질 안쪽으로 무언가를 넣을 때 중요한 게 바로 “아픈가?”인데 [이로하 린]은 아프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처음으로 섹스할 때를 생각해보세요. 쾌감보다는 아픔을 더 많이 느낄 겁니다. 횟수를 거듭하면 나중에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처음 넣자마자 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로하 린]이라면 섹스에 경험이 없는 분이라도 아픔을 느끼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삽입해서 사용하는게 익숙해지면 다른 상품과 같이 사용하면서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노는 것도 추천!!! 그렇게 절정을 느끼는 법을 알았다면 [이로하 린]만 사용해서 절정으로 가는 연습을 한 뒤 커플하고 섹스할 때 페니스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절정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이로하 린]의 외관은 전혀 외설적이지 않으며 성인용품 초심자라도 저항감이 없는 디자인이에요. 로터를 잘 사용해서 혼자서도 즐기고 더 나아가 커플과도 쾌감을 잘 느낄수 있는 섹스라이프를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스틱 미 시리즈] 오늘은 [스틱 미 시리즈]를 사용했습니다. 엄청나게 컴팩트한 스틱형 로터에요♪ 길게 만들어진 타입 하고 숏 타입, 이렇게 2가지가 있어요. 색상은 핑크로 되어 있어서 귀여워요!! 상품 패키지 만져 보니 매끈매끈해서 좋았어요! 생활 방수 기능과 소음 설계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 방수는 전부 세척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고 소음설계는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서 최대한 소리를 억제시킨 기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소리도 거의 안나고 이렇게 작게 만들어져 있으니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의미겠죠!! 아주 Good이에요. 상품 본체 전원을 켜볼게요♪♪ 딸깍하는 소리가 나면 켜진거에요!! 이렇게 작은데도 파워가 강력합니다! 아주 고급진 진동을 느꼈어요!! 한 번만 사용하면 분명 만족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사용전 모습 삽입하기에는 길이가 조금 짧았어요. 하지만 클리토리스나 유두에 사용하니 엄청 좋았어요!! 엄청 기분 좋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사용중 모습 저렴한 로터를 사용 중이라면 꼭 [스틱 미 시리즈]로 갈아타 보세요!! 한번 맛을 보면 스틱 미 시리즈보다 낮은 레벨의 로터로는 만족 못하실 겁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 오늘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를 리뷰해볼까 해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와는 다른 형태의 로터입니다. 박스는 이런 느낌이고 본체는 깔끔한 하늘색이네요~ 상품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본체 충전 케이스, USB케이블, 충전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옅은 하늘색이라서 엄청 귀여워요! 패키지 구성품 충전 방법도 엄청 특이해요! 케이스의 전원을 연결하고 집어넣기만 하면 충전된답니다! 덕분에 충전중에 들킬 염려도 없고 먼지가 쌓일 걱정도 없으니 정말 좋겠죠?! 버튼과 케이스 접촉 부분 은색 버튼하고 충전 케이스에 움푹 패인 부분을 맞춘 다음 뚜껑을 닫으면 준비 끝!! 케이스 뒤쪽 코드 연결 케이스 뒤에 케이블을 꽂는 부분이 있어요. 어댑터하고 연결하면 충전 시작!! 완충까지 약 120분이고 연속 가동 시간은 약 90분 정도래요~ 본체 외관 본체는 약간 휘어져 있어요. 중간에 볼록하고 혹같이 나온 부분이 두 군데 있습니다. 말랑말랑하고 탄력있는 느낌이라서 삽입했을 때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길이는 17cm이며 가장 앞쪽 부분은 골격이 들어가 있지 않은 실리콘 그 자체라 부드러우면서 찰진 느낌이에요~ 골격이 있는 부분은 휘어진 부분에 맞추어서 약간 구부러져 있습니다용~! 전원 버튼 크고 둥글게 생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작고 둥근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진동 세기는 3단계가 있고 패턴은 총 4종류가 있어요~ 사용 모습 실제 사용한 느낌을 말씀드릴게요!! 실리콘이 부드럽고 미끌미끌해서 넣고 빼는 동작이 너무 쉬웠어요~! 앞쪽이 가늘게 되어 있어서 무리없이 삽입할 수 있었어요! 넣고 뺄 때 볼록하고 들어간 부분이 질벽에 닿아서 엄청 기분 좋았어요♡♡ 진동도 혹 부분을 통해서 확실히 전달받았어요♪ 특히 넣었다가 뺄 때 더 큰 쾌감이 느껴져요~! 세척 후 모습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서 본체를 통째로 세척할 수도 있고 목욕할 때 즐길 수도 있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분명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도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히려 다양한 로터를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이 쪽이 더 좋을지도…?! 개인적으로 두 상품 다 사용해본 저로서는 둘 다 기분 좋았어요!! 두 상품 다 실용성이 있는 로터랍니다♡♡♡

[이로하 테마리] 오늘 제가 소개할 상품은 [이로하 테마리] 라는 상품입니다. 상품 패키지 어쩜 남성용 오나홀을 전문으로 만드는 TENGA에서 여성용 상품도 만들었나 봐요. 정말 놀라워요!! iroha브랜드에서 만든 상품은 “대놓고 성인용품은 쫌…”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을 타깃으로 만들었는데요. 상품 외관만 봐서는 이게 여성용 자위 용품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자인 퀄리티가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에용 상품 외관 상품 뚜겅 오픈 [이로하 테마리]를 열어봤지만 외관상으로는 어떤 용품인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일본이라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디자인 현관에 장식한 모습 실제로 현관에 장식해봤어요!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죠!? 이렇게 이쁘면서도 [이로하 테마리]는 본업에 충실한 로터입니다. 둥글게 생긴 부분은 상품의 이름과 같은 테마리라는 공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감촉은 매끈먜끈하답니다. 크기는 손바닥에 딱 들어갈 정도로 이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도 쉽습니다. ※ 테마리 : 일본의 공 모양 장난감 지금까지의 로터들은 손잡이 부분에 진동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손가락이 아프거나 저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로하 테마리는 손에 진동이 전달되지 않아서 절대 저릴 일이 없어요! 그래서 긴 시간 사용해도 OK…! 그럼 사용해 볼께요. 상품 충전 완료 상태 사용 전에 충전은 꼭 해주세요!! 건전지 탈착식이 아니라서 비용면에서는 Good입니다만 간혹 완충이 안 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확인차 충전해 보시길 권해요. 상품 사용 모습 완충된걸 확인하고 바로 팬티 위로 사용해봤습니다. 로터 부분이 원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 딱 클리토리스에 닿는 건 아니지만 음부 전체에 진동이 전달돼서 은은하게 기분 좋은 느낌이었어요~ 진동의 강도는 4단계로 되어 있고 손잡이 밑쪽 부분에 버튼으로 조절합니다. 진동을 점점 올려 봤는데요. 팬티 위에라도 충분히 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진동의 세기를 MAX까지 올렸을 때는 절정을 느꼈고 팬티 가운데 부분이 흠뻑 젖을 정도로 사랑의 액체가 나왔어요!!! 한숨 돌리고 났더니 또다시 거기가 움찔움찔했어요. 좀 더 좀 더… 하면서 쾌락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이로하 테마리]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고 말았네요♡♡ 상품 사용 모습 파트2 [이로하 테마리]를 잡고있는 손에는 진동이 오지 않아서 긴 시간 천천히 자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진동을 주기 때문에 바로 절정으로 가는게 아닌 애태우는듯한 느낌을 줘요. 그렇게 애태우면서 천천히 기분 좋아지니까 감도도 엄청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ㅎㅎ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처음에는 약한 진동으로 시작해보세요. 그러면 움찔움찔하게 되지만 절정까지 도달하지는 않아요!! 그렇게 여기저기 움직이다가 “지금이다!!”라고 생각하는 타이밍에 진동을 MAX로 올리면 전신이 들썩들썩해지면서 절정할 수 있어요♡♡♡ [이로하 테마리]는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구매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려요. 방에 놓아도 이게 로터라고 아는 사람이 없는 한 절대로 들킬 일이 없으니까요!! 이러한 장점이 있기에 아직 로터에 경험이 없는 커플이나 파트너분에게 선물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자위용으로는 물론이고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럽고 천천히 절정을 느끼시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입니다. 자 그럼 시작 할께여 패키지 구성품 고급스러운 흰색 바탕의 본체가 특징적인 바이브네요 클리토리스에 특화된 로터를 만드는 독일의 유명한 성인용품 회사 “새티스파이어” 제품입니다. 삽입 쪽은 실리콘 재질로 가볍게 휘어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최대 직경은 3.5cm 정도에요. 해외 상품이다 보니 처음 보시는 분은 조금 크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상품의 특징은 바로…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는 로터 부분입니다. 두두두우하고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정말 기분을 최고로 좋게 만들어줘요 정말 보통이 아닌 상품인 건 틀림없네요♪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가져가는 팁을 잠깐 말씀드리면 바이브 긴 쪽을 자신의 G스팟 부분까지 밀어 넣어 주세요! 그런 다음 바이브 전체를 엉덩이 쪽으로 꺾어주시면 돼요 위의 방법으로 진행하면 질 입구하고 클리토리스의 거리가 있는 분도 클리토리스 부분에 로터를 밀착시킬 수 있어요!! 바이브쪽 진동 조절 스위치 또 하나 추천 포인트가 있는데요. 안쪽의 진동과 클리토리스 로터의 세기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흰색 스위치는 클리토리스 로터를 조작할 수 있고 핑크 골드 스위치는 G스팟 진동을 조작할 수 있어요. 그러나 G스팟의 진동을 조작하는 핑크 골드 스위치가 본체 하단부에 있어서 삽입한 상태로는 스위치 조작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어요. 질 전체를 들썩이게 하는 진동과 클리토리스를 빨아들이는 느낌이 다른 말로는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정말 기분 좋아요. 진동을 조절하는 버튼에서 손이 떠나질 않고 심지어는 허리까지 들썩들썩합니다. 그리고 다리까지 경련이 일어나서 아~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에 분수가 터져버리고 말았어요!!! 이런 자극은 처음이에요♡♡♡ 세척 후 분해한 모습 엄청 즐기고 난 뒤에 깨끗하게 정리한 모습이에요. 전부 물로 세척 가능한 건 물론이고 흡입구의 실리콘 커버를 빼서 따로 세척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데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지만 그것만 터득하면 좋은 파트너가 되는 건 시간 문제에요!! 꼭 구매해주세요 꼭!!♪ 그리고 사용하실 때는 콘돔을 씌우고 사용하는 게 좋아요. 그러면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고 파손이나 균에 의해서 다칠 위험도 낮출 수 있어요.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아무튼!!! 여러분들도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이랑 즐거운 시간 되세요!!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