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에그] 이번에 써보고 마음에 든 로터 리뷰 해볼게요~ 일단 첫 번째로 마음에 든 점은 귀엽게 생긴 디자인!! 이름 그대로 알처럼 생겨서 전혀 성인용품으로 보이지 않아요 ㅋㅋ 그리고 두 번째는 이 귀여운 디자인 속에 감춰진 야시꾸리한(?) 혀놀림!!? 어메이징 에그 패키지 어딜봐도 귀엽게 디자인된 계란처럼 보이죠? ㅎㅎ 토게피처럼 ㅋㅋ 뭔가 부활절 행사 때 하나씩 섞여서 돌아다닐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생명의 탄생이랑 관계가 깊기도 하고… 단백질도 풍부하니까 뭔가 떠오르는 것도 있고… 다른 평범한 로터중에서도 계란 모양으로 디자인된 상품이 많잖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계란은 정말 야한 것 같아요!! ㅋㅋ 암튼!!! 사실 처음에는 평범한 계란 모양 로터인줄 알고 샀는데 집에 도착해서 살펴보니까 핥짝핥짝 핥아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충전은 자석으로 붙이면 OK! 이렇게 혀처럼 움직이는 로터 지금까지 혀처럼 생긴 바이브나 흡인 바이브는 써봤지만 이렇게 커닐링구스에 특화된 상품은 처음봤어요 ㄷㄷ 사실 남자한테 커닐링구스를 시키는 건 조금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받아본 적이 없어요. 근데 이렇게 장난감이라면 미안한 마음 없이 잔뜩 즐길 수 있겠네요 ㅎㅎㅎ 설명서에 젤을 사용해서 하는게 좋다고 써있으니까 젤을 넣고 사용해볼게요~ 사용 준비 완료!! 자 준비완료 !!! 시작하기 전에 먼저 손가락부터 넣어볼게요~ 손가락부터 넣어보자 오…오….. 끈적끈적한 촉수가 막 휘감아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진짜 야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ㅎㅎ… 이걸로 클리를 핥아지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해도…♡ 실사용 모습 그럼 바로 전원을 키고 시작!! “부부부부~”하면서 살짝 큰 소리가 났어요. 갑자기 아래부터 시작하면 달아오르기도 전에 가버릴 것 같으니까 먼저 유두부터 해봤어요~ 기대 만발로 들떠있던 유두에 갑자기 강렬한 자극이 오더라구요 ㅎㅎ.. 뭔가 핥짝핥짝 핥아준다기 보다는 쫍쫍 빨아주면서 놓아주질 않는 느낌?? ㅋㅋ; 너무 정열적으로 마구 빨아주니까 유두만으로도 가버릴 것 같았어요 ㅠㅜ 유두 끝만 핥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전체를 감싸서 햝햝햝햝~ 해주는 느낌이 진짜 사람 혀같긴 하네요 ㅋㅋ; 실사용 모습 2 유두로 가버리면 밑으로 즐길 체력이 없으니까 바로 클리에도 사용해봤습니다…! 클리에 댄 채로 전원을 키니까 핥짝, 츄릅, 츄루룹 하는 느낌이 정말 장난 아니여서… 1분도 못버티겠더라구요 ㅜㅜㅜ 저는 혼자서 자위할 때 시간을 들여서 하는 편이라 이걸로 하면 자극이 너무 세서 금방 끝나버릴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ㅜ 저 말고도 클리가 민감하신 분은 엄청 빨리 가버릴 것 같아요. 그래도 부드럽게 핥아주니까 아픈 느낌은 없었어요!! 자극이 강한 편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저한테 클리 자극은 너무 과격한 거 같아서 다른 부분에도 문지르면서 사용해봤어요. 그래서 클리를 제외한 질 입구 근처에 비벼봤는데 저는 여기가 좋은 것 같아요!! 막 엄청 자극적이지도 않고 누가 핥아주는 느낌도 들어서 천천히 쾌감이 올라온다고나 할까? ㅎㅎ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즐기고있으면 혀 끝에 끈적한 애액들이 묻어나면서 더 야해진다고나 할까… 그 기분을 만끽하면서 5분 정도 지나니까 정말 기분 좋게 갈 수 있었어요 ㅎㅎㅎ 이렇게 좋은 로터지만 단점도 하나 있었어요! 바로 소리!!! 움직여주는 느낌은 진짜 사람이랑 똑같은데 소리는 인공적인 모터 소리가 들려서 조금 거슬리기도 했어요. 저는 그래서 이걸 사용할 때마다 이어폰을 끼고 핥아주는 ASMR을 들으면서 한답니다 ㅎㅎ 모터음 말고 핥아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면 정말 남자한테 잔뜩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삽입용 바이브와 함께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 [어메이징 에그] 전체를 삽입해서 사용하시려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가능하다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들어갔다가 빼지 못한채로 계속 작동하면 상상만해도 오싹오싹 한게 ㄷㄷㄷ 아무튼 삽입까지 즐기고 싶으시다면 삽입용 바이브와 함께 즐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진짜진짜 기분 좋으니까 한번 사용하시면 분명 매일매일 찾게 될 거에요♥

[미스 UU] 바이브랑 흡인이 다 되는 상품을 찾다가 발견한 다람쥐 모양 상품이에요 ㅋㅋ 귀엽기도 하지만 뭔가 이런 모양으로도 만들어진다는 게 신기해서 사봤습니다. 미스 UU 패키지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다들 장식이라고 생각할테니까 들킬 일도 없겠죠? ㅋㅋ 이렇게 귀여운 장식처럼 생겼지만 기능도 확실하게 바이브랑 흡인 모두 가능하데요~ 구성품 상자를 열어보면 이렇게 본체랑 설명서, 충전 코드가 들어있답니다. 보시다시피 USB 충전식이고 2.5시간 충전하면 최대 3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다고 해요~ 충전기 구멍은 여기! 감촉도 다른 성인용품과 비슷하게 보들보들한 실리콘 감촉이에여~ 막 엄청 부드러운 정도는 아니라서 손으로 잡고 컨트롤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충전 코드를 대체 어디에 꽂아야 하는지 한참 찾았는데 바로 여기있었어요! 혹시 구입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충전이 끝나면 이렇게 상시 점등 이렇게 충전기를 꽂으면 본체 버튼에 빛이 반짝반짝 빛나고 충전이 다 끝나서 100%가 되면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알기도 쉬워요~ 저는 충전이 다 끝났으니까 바로 사용해볼게요~ ㅎㅎ 소리지르는 포로리? 흡인 부분은 깔끔하게 동글동글한 모양이고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뭐라고 할까… 클리토리스 근처까지 다 감싸는게 아니라 클리토리스만 핀포인트로 흡인해준다는 느낌!? 집중 자극해준다는 느낌!!? 이 좋았어요 ㅎㅎ 흡인 컨트롤은 본체 아래에 있는 버튼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른 상품들이랑 비슷하게 길게 누르면 온오프 할 수 있고 짧게 누르면 흡인 세기가 바뀌는 형식이에요~ 흡인 세기는 총 10종류가 있다고 적혀있네요 전체적으로 조작하는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10단계에서 한번 더 누르면 1단계로 떨어지기 때문에 강도를 점점 세게 해서 즐기다가 조금 더 눌러버리면 갑자기 약해져버리는 불상사가… ㅋㅋㅋ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 그래도 현재 빨아들이고 있는 세기가 빛으로 표시는 되니까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이런 사고는 없을 거에요 ㅎㅎ 흡인 세기가 강하면 강할 수록 빛이 반짝이는 속도도 빨라지니까 참고해주세여~ 흡인 세기 변경 말고 흡인 패턴은 따로 없고 일정합니다! 저는 어차피 흡인 패턴같은 자잘한 기능은 안쓰니까 손해보는 것 같지 않아서 더 좋네요 ㅎㅎㅋㅋ 이 꼬리가 삽입용 바이브 그럼 이번에는 바이브 쪽을 사용해볼게요~ 이 꼬리 부분이 바이브로 만들어졌는데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힘이 강해서 그런건지 막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위에 사진처럼 고정하려면 저렇게 꽉 쥐고 있었어야 했어요~ 역시 이정도는 되야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겠죠!! ㅋㅋ 그리고 꼬리의 저 커브가 그냥 디자인이 아니더라구요!! 실제로 삽입했을 때 기분 좋은 곳을 막 비벼줘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하지만 저 꼬리를 다 집어 넣는건 조금 힘들었어요 ㅠ 저한테는 좀 두껍기도 하고 꼬리를 계속 잡아줘야 해서 힘이 빠지더라구요 ㅜㅜㅜ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까 언젠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안쪽까지 넣어달라고 부탁해봐야 겠어요 ㅋㅋ; 바이브 기능은 본체 위에있는 버튼으로 조작하시면 되고 마찬가지로 길게 누르면 온오프,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을 바꾸실 수 있어요~ 바이브의 패턴은 총 10종류가 있고 각각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3 : 상시 진동 상태이며 1~3수준으로 진동이 바뀌는 패턴 4~6 : 자잘한 리듬으로 움직이는 진동 패턴 7 : 리듬이 있는 진동이며 처음 4번 정도는 긴 진동이고 다음 3번은 자잘한 진동, 마지막으로 평범하게 4번 진동하는 패턴 8 : 7번 진동에서 처음 느껴지는 긴 진동만 뺀 패턴 9 : 작은 진동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강한 진동으로 바뀌는 패턴 10 : 9번이랑 비슷한데 진동이 더 강해지는 느낌의 패턴 제가 느낀 바로는 대충 이랬어요~ 바이브도 흡인 기능이랑 마찬가지로 현재 상태가 빛으로 표시되니까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실 거에요!! 기분 좋게 잘 썼어요~ 그럼 제 생각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흡인이랑 진동을 한번에 다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 만족!! 다람쥐 모양이라 거부감이 없다는 점도 만족!!! 하지만 삽입을 메인으로 하기에는 좀 힘들듯… 저는 더 작은 것부터 써봐야겠어요 ㅠ 조작이 편리해서 누구든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더욱 기분 좋게 사용하려면 숙련도가 필요! 완전 방수 기능이 있어서 세척하기도 편하고 욕실에서 사용하기도 가능!!! 사실 처음에는 다람쥐 모양인게 귀여워서 산건데 직접 써보니까 흡인이랑 바이브도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리뷰용 사진을 다 찍고나서 욕실에서 젤을 잔뜩바르고 해봤는데 확실히 이쪽이 훨씬훨씬 더 기분 좋았답니다 ㅎㅎ…. 여러분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젤로 한 번 해보세요!!! 성인용품을 사용해본적 없는 친구들한테 선물하거나 여자친구한테 사용해보자고 제안할 때 딱 좋은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쌍두카카] 남자들끼리도 삽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쌍두 딜도를 써봤습니다. 쌍두카카 패키지 딜도 옆에 일본어는 “소중한 곳을 이어주는 사랑의 형태”라고 쓰여있네요. 왠지 일본 AV에서 본 것 같은 쌍두 딜도같지 않나요? 이런걸 저도 쓰게 된다니… 이 길고 굵은 조형때문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다란 사이즈 설명을 읽어보니까 총 길이는 약 40cm정도 되고 양쪽 귀두의 사이즈가 각각 다르다고 하네요. 한쪽은 4.2cm고 한쪽은 3.0cm라서 혼자 쓸 때는 2가지 크기로 즐길 수 있겠네요 ㅋㅋ 당장 떠오르는 조합은 여성x여성 의 레즈 플레이, 여성x남성의 애널 플레이, 여성 혼자 두 구멍 모두에 삽입하는 플레이가 떠오르네요 ㅎㅎ 딜도 하나만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겠어요~ 실사용 모습 저는 저와 비슷한 성향의 남자친구와 함께 플레이해봤어요. 제가 3.0cm짜리 비교적 작은 쪽을 사용했는데 충분히 기분 좋았어요 ㅎㅎ 함께 플레이했던 남자친구도 굵어서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실사용 모습 2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실사용 모습 3 두 사람 다 자연스럽게 허리를 움직이게 되서 멈추지를 못하겠어요♡ 서로 찔러주다가 혹시 빠져버릴까 염려되긴 했지만 의외로 그렇지는 않더군요. 가운데 봉을 하나 두고 움직이니까 줄다리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덕분에 재밌고 기분 좋은 플레이였습니다!! 서로 이어져있으니까 정말 합체한 느낌도 들어서 왠지모를 일체감까지…♥ 혼자서도 플레이 OK 실컷 즐기고 남자친구를 떠나보낸 뒤 여운이 남아서 저 혼자 귀두 4.2cm짜리 두꺼운 부분을 넣어봤는데 확실히 이쪽의 두께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혼자서 사용하는 것도 문제 없겠습니다!! 만족스러운 쌍두딜도! 정리하자면 [쌍두카카]하나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상상력만 좋다면 더욱더 참신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겠어요♡

[고속 리니어 바이브] 귀엽게 생긴 바이브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상품이에요~ 고속 리니어 바이브 본체 토끼처럼 생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샀어요♡ 바이브말고 리모컨에도 속옷이 입혀져 있어서 이쁘더라구요~ ㅎㅎ 구성품 상품 자체는 이럽게 귀엽게 디자인됐지만 실제 기능은 그렇게 귀엽지 않다는 점!! 사실 토끼도 겉모습은 귀엽지만 항상 발정기에 시달려있는 것처럼 이 바이브도 귀여운 겉모습 속에는 굉장히 야한 기능이 숨겨져있다고 해요!! 바로 “고속 피스톤 기능”이라는데… 평범한 바이브랑 다르게 진동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마구 찔러주는 느낌이 나는 피스톤 동작을 한다네요!? 지금까지 진동하는 상품은 많이 써봤지만 이렇게 피스톤까지 해주는 상품은 처음써봐서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ㅎ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잔뜩 젖어버렸어요 ㅎㅎ♡ USB 충전식 충전은 USB로 해주시면 됩니다. 귀찮게 건전지를 갈아줄 필요 없으니까 편하네요 ㅋ 충전되고 있을 때는 리모컨에서 빛이 난답니다. 충전중에는 점등 이렇게 말이죠. 대충 1시간 충전하면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빨리 써보고싶어 못참겠어서 20분만 충전하고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ㅋㅋ 조작 버튼은 리모컨의 리본이 전원이고 가슴이 패턴 변경 버튼이에요 ㅋㅋ 아무튼 전원을 키니까 작은 소리로 진동하면서 막 뛰어다닐 듯이 움직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신기신기~ 이제 진짜로 사용해보면서 들었던 생각을 말해볼게요~ 눈으로만 보면 진동이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지만 직접 민감한 부분에 닿기 시작하면 막 울리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 일단 제일 약한 패턴으로 여기저기 문질러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두랑 질 입구 근처에 비비는게 제일 기분 좋았어요♡ 피스톤 움직임도 좋기는 했지만 클리에 비빌때 쓰기는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근데 의외로 유두에 비비는건 기분 좋아서 바로 서더라구요 ㅋㅋ.. 함몰유두인 분들도 이걸로 해보시면 바로 설지도!? 실사용 모습 처음에는 클리를 만지면서 삽입하는 정석 패턴으로 즐겨봤어요. 깊이 넣어도 아프지는 않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얕게 삽입하는 편이 기분 좋아서 얕게 놀았답니다 ㅎㅎ 그리고 피스톤은 좀 기계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는데 저는 이게 오히려 좋더라구요~ 뭔가 성감대를 계속해서 찔러준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 그리고 바이브 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니까 삽입한 다음에 질 벽을 긁듯이 찌르는 것도 좋았어요 ㅎㅎㅎ 여기에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는 처음에는 약했다가 갑자기 쎄게 찌르는 패턴으로 하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남자가 천천히 애무해주다가 갑자기 확 찌른다는 상상을 하면서 즐기니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 실사용 모습 2 다른 리얼한 상품들 보다 뭔가 무게감있는 움직임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한번 찌를 때마다 질 내가 울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걸 몇번씩이고 찔러지니까 정말…♡ 그리고 특히 더 좋은 점은 저는 이미 가버렸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찔러주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ㅋ 이래도 되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이미 가버려서 민감한 상태에 계속 찌르니까 진짜 정신이 ㅠㅠㅜ 그대로 계속 있었으면 실신해버렸을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겨우겨우 멈추고나서 제 꼴을 보니까 침도 줄줄 나오고 바닥도 흥건해서 좀 창피했어요 ㅎㅎ…;; 실사용 모습 3 다음에 사용할 때는 꼭 타올을 깔고 하던지 화장실에서 하던지 해야겠어요 ㅠㅠㅋㅋㅋ 갑자기 든 생각인데 [고속 리니어 바이브]를 다른 저음 바이브랑 비교하자면 오히려 조금 큰 편인 것 같아요. 참고로 소리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한번 몰입하면 아에 들리지 않을 정도! 잔뜩 즐기고 난 뒤... 정리하자면 질내를 마구 휘저어주는 거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하고싶어요!! 배터리가 남아있는한 쉬지않고 찔러주니까 정신 못차릴 정도로 기분 좋고 ㅎㅎㅎ 여기에 패턴도 다양하게 있으니까 그날 그날 원하는 패턴으로 즐기면 좋겠죠? ㅎㅎ 아 그리고 막 우락부락한 사이즈도 아니니까 로션만 잘 쓰시면 초보자도 쉽게 삽입할 수 있을거에요!! 반대로 클리 자극을 원하시는 분이나 거대한 사이즈를 원하시는 분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아무튼!!! 귀여운 토끼 디자인의 충전식 피스톤 바이브고 아마 누구나 사용해도 기분 좋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대째 절체절명] 전기로 돌아가는건 맨날 깨먹어서 또 새로 사게 됐습니다 ㅠㅜ 이번에 고른건 매력적이기도 하고 튼튼해보여서 골라봤어요. 2대째 절체절명 패키지 바이브도 그렇고 로터도 그렇고… 전마랑 청소기까지 자주 망가져서 또 새로사게 됐어요 ㅠㅠㅜ 사실 튼튼해보여서 골랐다는 게 가장 크긴 하지만 또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점은 바로 클리 바이브도 페니스처럼 생겼다는 점이에요 ㅋㅋㅋ 큰 딜도랑 작은 딜도가 같이 저한테 달라붙어서 거기를 마구 휘저어줄 것 같은 느낌? ♡ 실제로 사용해보면 G스팟도 자극해주고 자궁구도 막 비벼줘서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동시에 제가 피스톤까지 더해주면 진짜 너무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렇게 한번 제대로 하고나면 경련하는 게 멈추지를 않아서 여운도 오래가고 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저한테 정말 딱 맞는 파트너를 찾은 것 같아요! 당분간은 해피해피하게 보낼 수 있겠죠~? 좋았던 점 튼튼하고 강인해보이는 모습♡ 두꺼운 편인데도 부드럽게 잘 움직이는 편! 확장되는 느낌이 잘 느껴지니까 이런 쪽 취향이신분께 특히 추천!! G스팟이랑 자궁구를 압박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 일품! 아쉬웠던 점 클리바이브 위치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불만이 있을지도…? (저는 괜찮았어요) 개인적으로 클리바이브 크기가 더 컸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분좋아서 기절해버릴지도 모른다는 것도 단점!! ㅋㅋ

[이로하 린] 로터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텐가에서 나온 신기하게 생긴 로터가 있길래 사봤습니다!! 이로하 린 패키지 상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꼭 일본에서 사온 특산품같죠? ㅋㅋ 아카네랑 코가네 2가지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코가네로 샀어요~ 뭔가 고풍스러운 일본 부채나 도자기같은 느낌이 나죠? ㅎㅎㅎ 이로하 린 구성품 상자 안에는 이렇게 설명서랑 건전지, 본체가 들어있었습니당 읽어보니까 사용법도 간단하더라구요 ㅎㅎ 일단 노란 부분을 돌려서 연 다음에 AAA건전지 2개를 넣으시면 세팅 끝! 최대 가동 시간은 약 4시간이라나 봐요. 고풍스러운 느낌의 버튼 밑에 있는 이 문양이 버튼이에요!! 길게 눌러서 온 오프 하실 수 있습니다!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시면 진동 모드가 바뀌고 종류는 총 4가지가 있어요~ 이중 3가지는 진동의 세기만 차이나는 것 같고 나머지 하나는 뭔가 리드미컬하게 진동해주는 모드인가 봐요 ㅋㅋ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있을 건 다 있네요 ㅋㅋㅋ 촉감은 역시 이로하 시리즈답게 부드럽고 쫀득한 느낌? ㅎㅎ 전체적으로 강이 흐르는 듯한 모양이 새겨져 있는 디자인이에요. 그리고 소중한 곳에 닿는 끝 부분의 동그란 부분은 손잡이 부분보다 훨씬 말랑말랑한 촉감이에여~ 헤드 부분도 유연 꽤 얇게 만들어져 있어서 초심자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삽입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정도 굵기라면 전혀 아프지 않을테니까 성인용품을 처음 사용해보시는 분께 특히 추천!! 여기 끝부분에 새겨진 문양같은 게 안쪽에 들어가서 민감한 곳에 닿으면 그게 또 엄청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굳이 삽입하지 않더라도 평범하게 유두나 클리를 자극할 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수심 50cm까지는 버틴다고 하니까 방수 기능도 제대로 갖췄나봐요!! 방수 기능 덕분에 세척도 간편 덕분에 사용하고나면 이렇게 간편하게 물로 세척해주시면 끝!! 그리고 다른 성인용품이랑은 다르게 뭔가 먼지가 안붙는다 했더니 안티 더스트 코팅인가 뭔가 하는게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먼지가 붙으면 신경 쓰이기도 하고 금방 지저분해져서 짜증났는데 [이로하 린]은 그럴 걱정 없겠어요 ㅎㅎㅎ 암튼 요약하자면!! 기본적으로 삽입해서 즐기는 게 정석인 것 같지만 평범한 로터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용품이에요. 평소에 삽입형 제품을 고민만 하시다가 도전해보기 꺼려졌던 분들은 이걸로 로터처럼 사용하시다가 기분이 내킬 때 삽입도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게 얇은 편이니까 분명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로하 스틱] 자~ 오늘 리뷰할 용품은 립스틱 모양 로터에요~ [이로하 스틱]은 2018년 8월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2주만에 400만엔이라는 엄청난 매출을 올린 아이템이라고 해요! 이로하 스틱 패키지 포장은 이렇게 깔끔하게 되어있답니다. 위의 이미지는 “블랙”이에요~ 뭔가 성인용품같지 않은 디자인에다가 어른스러운 분위기도 풍겨서 저는 정말 마음에 든 아이템이에요 ㅎㅎ 이거 말고도 “그레이”랑 “화이트” 컬러도 있으니까 취향에 맞는 색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개봉해볼게요~ 건전지만 넣으면 작동 포장 안에는 잡다한 부속품 없이 본체만 심플하게 들어있답니다! AAA 건전지 하나만 넣으면 작동하고 제일 강한 진동으로 5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조작도 간단하게 아랫 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전원이 켜지고 더 돌리면 돌릴 수록 진동도 강해지는 식이에요~ 사용하기 편한 립스틱 모양 게다가 진동음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편!! 보통 이렇게 작은 로터는 모터 소리가 꽤 시끄러운 편인데 이건 제일 높은 진동으로 켜놔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였어요 ㅎㅎ 그렇다고 진동이 약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ㅋㅋ 본체는 부드럽고 쫀쫀한 실리콘 소재고 끝 부분이 둘로 갈라져있어서 유두나 클리를 집어서 자극할 수도 있답니다♡ 갈라진 끝 부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평평한 모양이라서 막 문대면서 사용하기도 좋고 방수 기능도 있어서 수심 50cm 까지는 들어가도 괜찮다고 해요!! 뚜껑이 있어서 보관도 편리 물론 방수 기능 덕분에 세척, 관리도 편-안~ 사용하고 나면 물로 헹궈서 씻겨주면 끝~ 디자인도 말씀드렸다시피 립스틱 모양이라서 이미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다루실 수 있을 것 같고 핸드백에 넣고 다녀도 위화감이 없어요 ㅎㅎ 주변 친구들한테 들켜도 그냥 화장품이려니 생각할 거에요 ㅋㅋ 아무튼!! 정리하자면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는 디자인에 조용하고 강한 진동, 방수 기능까지 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한 예쁜 로터 [이로하 스틱]이었습니다!! 이로하 스틱

[아스트로글라이드 Astroglide(73.9ml)] 여러분들은 혼자서 하고 싶은데 잘 젖지 않는다던가 너무 오래 하고있으면 말라버릴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럴 때가 종종 있어서 가끔씩 젤을 사용해서 즐긴답니다♡ 아스트로글라이드 Astroglide(73.9ml)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런걸 써봤자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었어요. 근데 눈 딱 감고 한 번 써보니까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젤들은 막 겉표지에 야한 그림이 있거나 속이 비쳐서 뭔가 야해보이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스트로글라이드 Astroglide(73.9ml)]는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고 그냥 평범한 핸드 크림처럼 생겨서 더 거부감이 없었어요. 핸드크림 그 자체 뚜껑 안에 필름으로 막혀있는 것도 진짜 핸드 크림같지 않나요? ㅋㅋㅋ 그럼 한 번 짜볼게요. 조금 짠 모습 생각보다 뭉쳐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차갑고 어두운 곳에 놓으라고 해서 에어컨 바로앞에 놔서 그런가 ㅎㅎㅎ;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점도 이렇게 거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점도에요. 이 상태에서 잡고 늘어뜨리면 실이 길게 늘어지는 느낌? 지금 상태만 본다면 물풀이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진한 것 같아서 여기에 물을 좀 섞어서 몸에 비벼봤어요. 물을 탔다기 보다는 손에 물을 잔뜩 묻히고 비빈 게 다에요. 아무튼 그렇게 비비니까 제가 생각했던 점도가 나오더라구요. 화장 크림이랑 비슷한 정도? 모처럼 젤 리뷰니까 다른 성인용품은 사용하지 않고 딱 이상태로 자위해봤는데 평소에 그냥 하던 거랑 느낌이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겨우 젤만 사용한 것 뿐인데 이렇게나 다를 줄은 몰랐거든요. 이번에는 찬물을 섞어서 좀 놀랐는데 다음에는 따뜻한 물에 섞어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좋은데 뭔가 손으로만 문지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에 너무 커서 사용하기 힘들었던 딜도 [이노센시아]를 가져와서 시도해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놀랍게도 지난번에 아파서 못넣었던 딜도가 미끌~ 하면서 쉽게 들어갔어요…! 게다가 잘 마르지도 않아서 중간중간에 억지로 클리를 만져서 젖게 할 필요가 없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역시 많은 사람들이 젤을 사용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건가 봐요. 평소에 하던 플레이에 젤만 추가한 걸로 엄청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고 씻을 때도 그냥 물로 닦아주니까 잘 씻겨 나갔어요 ㅎㅎ 손에도 끈적끈적하게 막 붙지도 않고 ㅎㅎ 정리해보자면 [아스트로글라이드 Astroglide(73.9ml)]는 젤에 대한 제 인식을 많이 바꿔준 상품이었어요. 용량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고 물을 타는 양에 따라서 점도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남자친구, 여자친구랑 쓰실 분들한테도 좋고 저처럼 조금 사이즈가 큰 딜도를 사용하실 분들한테도 좋고 애널을 개발하시는 분한테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야누스 아이언 스몰] 리뷰하기에 앞서 야누스라는 이름…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궁금해서 살펴봤는데 야누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문을 지키는 수호신이라고 해요~ 그리고 1월을 의미하는 “January”의 어원이 되는 신이래요! Janus… J를 빼면 anus에다가 문을 지키는 신이라… 이거 완전??? 아무튼 [야누스 아이언 스몰]에 잘 어울리는 이름인 걸 알았으니 상품을 살펴볼까요~ 야누스 아이언 일단 야누스 아이언의 사이즈를 다 구입해봤습니다!! 하지만 오늘 리뷰할 상품은 가장 작은 97g 짜리 스몰 사이즈~ 실사용 모습 잡담은 그만하고 바로 삽입!!! 스몰 사이즈긴 하지만 상당히 존재감이 쌘 느낌이네요~♪ 엉덩이를 부드럽게 벌려서 개발해준다는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ㅎㅎ 이렇게 엉덩이에 뭔가 이물질이 닿으면 “아… 이제 엉덩이를 개발당하겠구나…!” 같은 생각이 들어서 배덕감이 마구 차오르죠 ㅎㅎ.. 잡기 편한 야누스 아이언 스몰 스몰이긴 하지만 꽤나 무게감이 있어서 엉덩이 조임만으로 움직이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하지만 반대로 손잡이처럼 생긴 부분이 생겼으니까 본인이나 파트너가 조작해주긴 훨씬 쉬웠답니다~ 그리고 금속 부분이 조금 드러나있기 때문에 혹시 금속 알레르기? 쇠독같은 게 있으신 분은 잘 알아보고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바나나몰에 설명된 글을 잘 읽어보니 금속은 아연합금으로 만들어졌다는 모양이에요. 참고해주세요!

[호소마츠상] 안녕하세요~ 남자지만 딜도를 사랑해서 딜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흡착판이 붙어있는 롱 딜도 [호소마츠상]을 사용해 볼게요~ 호소마츠상 패키지 아마도 “오소○츠상”의 패러디 딜도인가 봐요. 폰트도 똑같은 걸 사용한 것 같습니다. 초심자를 위한 소프트 사이즈라고 하는데… 잘 보니까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3.6cm정도라고 하네요. 저처럼 막 입문한 사람한테 딱 적절한 크기인 것 같아요~ 하지만 굵기는 얇더라도 길이는 꽤 긴 편이라서 뿌리까지 합치면 16.5cm정도라고 합니다. 자궁은 없지만 만약 있었더라면 자궁 입구를 쿡쿡 찌르는 길이겠죠? 빨리 넣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실사용 모습 그럼 바로 삽입! 오오~ 정말 아프지 않을 정도로 적절한 두께네요. 단단한 정도도 지우개랑 비슷한 정도라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으니까 기분 좋게 피스톤할 수 있었어요~ 실사용 모습2 자신감이 생겨서 더욱더 안쪽까지 삽입해봤습니다. 전립선까지 꾹꾹 눌러주니까 진짜 기분 좋았어요~ ㅎㅎㅎ 얇아서 안쪽 깊은 곳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니까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 [호소마츠상]은 다른 딜도와는 다르게 고환 조형이 없어서 저한테는 더 좋았습니다! 괜히 고환 조형이 있으면 더 깊이 찔러넣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건 그럴 일 없이 딜도 끝부분까지 다 집어넣을 수 있었거든요 ㅋㅋ 남녀 모두 사용하기 좋은 딜도! 정리해보면 적절한 굵기에 긴 길이 덕분에 기분 좋게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애널플레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분명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요! 상품 이름도 사람 이름처럼 되어있으니까 막 부르면서 사용할 수도 있고 ㅋㅋ 아무튼 잘썼습니다!!

[나의 카이만-거근고환딜도] 안녕하세요 딜도 수집가입니다 ㅋㅋ 여기저기서 좋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들어서 구입한 딜도 리뷰해볼게요!! 나의 카이만-거근고환딜도 본체 제가 갖고있는 딜도 중에서는 중간 사이즈 정도가 되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두꺼운 딜도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실망감도 들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좋았어요! 제 기준으로 크기는 비교적 작았지만 뭔가 반발력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라서 G스팟을 비벼주는 느낌도 좋구 안쪽을 찌르는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역시 딜도는 크기가 다가 아닌가 봐요!! 그리고 저한테는 무리없이 들어갔지만 딜도를 사용해본적이 별로 없는 분들한테는 조금 클지도 몰라요~ 안쪽을 마구 비벼주는 느낌이 정말 기분 좋으니까 사이즈가 맞는 분께는 강력하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기분 좋은 딜도라는 소문이 사실이였나봐요 ㅎㅎ 그럼 장단점을 정리해 볼게요~ 좋았던 점 리얼하게 솟아오른 혈관 모양 적당한 수준의 단단함 더 큰 딜도를 넣기 위해 시도하는 중간 크기의 딜도?! 강력한 흡착 기능 아쉬웠던 점 개인적으로 귀두가 좀만 더 컸으면 좋았을듯 초심자분들께는 조금 버거울지도? 정리하자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딜도였습니다! 조형도 리얼해서 자꾸 빨아주고 싶은 충동도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즐길 때는 바닥에 붙여서 기승위로 했는데 저는 이게 제일 좋았어요♡

[쿤니락스 - 커닐링구스 럭스] 성인용품을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찾은 거에요~ 무려 리모컨 하나만으로 커널링구스와 G스팟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죠 ㅎㅎㅎ 궁금하니까 빨리 써 봅시당! 쿤니락스 - 커닐링구스 럭스 패키지 상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야한 그림이라고 하면 야하긴 한데 막 그렇게 외설적인 그런 그림은 아니에요 ㅎㅎ 패키지 구성품 상자를 열면 본체와 혀 모양의 어태치먼트가 2개 들어있어요. AAA건전지도 4개 같이 들어있었습니당! 2종류의 어태치먼트 고무처럼 생긴 혀 모양의 어태치먼트는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에요~ 이 부분은 전자기기가 아니니까 분리해서 세척하면 끝! 가운데에 하얗고 동그란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답니다~ 쿤니락스 - 커닐링구스 럭스 본체 본체에는 어태치먼트를 붙이는 컵처럼 생긴 부분이랑 리모컨이 붙어있어요! 매끈매끈한 실리콘 소재고 여기도 방수 기능이 있어서 물로 씻어도 문제 없대요!! (선으로 이어진 리모컨 부분은 방수 기능이 없다고하니까 주의!!!) G스팟을 자극해주는 바이브 쪽은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편이었어요 ㅎㅎ 아무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자석이 있는 컵 쪽에 어태치먼트를 세팅하고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실사용 모습 실제로 넣어보니까 생각보다 바이브가 두꺼워서 젤을 많이 묻히거나 많이 젖은 다음에 해야될 것 같았어요 ㅠㅜ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는 모드는 스피드 조절이 총 7가지, 동작 패턴 조정이 종 5가지 있었어요~ 게다가 어떤 모드를 사용하고 있는지는 리모컨의 LED색깔로 구별할 수 있었어요!! 바이브도 큰 편이라 삽입하고 나서 자리를 잡으면 잘 어긋나지 않고 어태치먼트 쪽도 잘 고정된 느낌이에요. 이렇게 잘 세팅해놓고 나면 양손이 자유로워져서 더욱 흥분되는 느낌…♥ 각각 설명하자면 돌기가 4개 달린 어태치먼트는 짧게 빠른 속도로 핥아주는 느낌이고 돌기가 2개 달린 어태치먼트는 긴 텀으로 천천히 핥아주는 느낌이… ㅋㅋㅋ 클리를 혀로 핥아지는 느낌에다가 G스팟까지 동시에 자극해주는 아이템이라니… 완전 제가 찾던 아이템이었어요 ㅠㅜㅜ 게다가 손이 자유로우니까 핸드폰으로 야한 걸 찾아보면서 할 수도 있고 ㅎㅎㅎ 방수도 되니까 고장날 걱정도 없고~ ㅎㅎㅎㅎ 아무튼 [쿤니락스 - 커닐링구스 럭스] 너무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새티스파이어 2 넥스트 제너레이션] 오늘은 지난번의 [새티스파이어 Pro 2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노멀 버전으로 찾아왔습니다! 새티스파이어 2 넥스트 제너레이션 본체 노멀 버전이니까 중요한 기능만 가지고 가격만 저렴해진 거겠죠!? AAA 건전지 2개만으로 클리를 자극해주는 아이템이라니 너무 기대되죠? ㅎㅎ 갑자기 꺼져버려도 건전지만 교체하면 다시 새것처럼 움직이니까 평소에 충전하기 귀찮아하는 사람에게 딱 좋겠죠~ 게다가 사이즈도 아담해서 가방에 몰래 넣고다니기도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리가 좀 작은 편이라서 흡입해주는 캡도 여기에 맞게 좀 작게 나왔으면 하지만… ㅠㅜ 혹시 성인용품 메이커 관계자 분이 읽고 계신다면 흡입부 캡 사이즈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주실 수 없을까요!! ㅜㅜ 아무튼 아이템 설명을 해보자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조용하고, 소프트한 진동의 아이템이라고 하고싶어요! 그리고 항상 말씀드리지만 젤을 발라서 사용하시면 더욱 기분 좋답니다♥ 좋았던 점 건전지만 교환하면 되니까 중간에 꺼질 염려 X 조작법이 단순해서 사용하기 편함 방수 기능이 있어서 망가질 걱정 X 성인용품 초심자도 부담 없는 소프트함 아쉬웠던 점 흡입부의 사이즈를 바꿀 수 있었다면… 전체적으로 특별한 불만이 없었던 무난무난하게 좋은 아이템이었어요!! 특히 소프트하게 흡입해주는 느낌이니까 초심자분들께 추천추천!!!

[남콘!] 포장된 남콘! 콘이라는 이름 그대로 옥수수 모양의 딜도 ㄷㄷㄷ 이게 도대체 뭔가 싶었는데 의외로 옥수수가 촘촘하게 잘 배치된 걸로 보아 잘 만들어진 딜도같아요 ㅎ 정말 일본에서는 별에별 디자인이 다 나오는구나 싶습니다 잘 구부러지는 부드러운 소재 포장을 뜯어보면 이런 느낌이에요 생각보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소재라서 잘 구부러지더라고요 ㅎ 옥수수랑 귀두말고는 딱히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흡착 기능 다른 딜도들 처럼 하부에는 흡착판이 붙어있어서 이런 식으로 벽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벽 말고 바닥에 고정하면 기승위도 할 수 있겠죠? ㅎㅎ 크기 비교 그리고 다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이즈가 엄청 큰 편이에요 비교할 게 없어서 대충 집에 있는 치약통으로 비교해봤는데 아시겠나요? 수치로 쓰면 최대로 삽입할 수 있는 길이가 17.5cm고 최대 두께는 4.3라고 해요 엄청 크죠? ㄷㄷ 딜도를 많이 써보지 않은 분들은 큰 마음 먹고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큰 게 다 들어갈지 걱정이 되서 젤을 잔뜩 바르고 넣어봤습니다..! 실사용 모습 젤을 많이 발라서 그런지 일단은 들어갔어요.. 저 옥수수 알들이 제 안을 비벼주는 감각이 정말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움직일 때마다 자잘한 알들이 느껴져서 엄청 기분 좋았어요 게다가 두꺼워서 압박도 강했답니다! 뭔가 옥수수한테 강제로 쑤셔지는 느낌이 ㅋㅋ; 딜도니까 아마 애널에도 넣을 수 있겠죠? 그럼 남자분들도 쓸 수 있겠네요 ㅎㅎㅋ 질에다가 이상한 걸 넣는 페티쉬도 있다는데 그런게 있는 분들도 만족하고 사용하실 수 있겠네요 ㅎㅎ 여하튼 저는 엄청 기분 좋게 잘 사용했어요~ 평범한 딜도가 질렸거나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분한테 [남콘!] 추천해요~

[레로 소나 크루즈] 요즘 클리 자위에 빠져서 좀 더 세밀하게 자극할 수 있는 걸 찾다가 찾은 게 바로 이거였어요!! 레로 소나 크루즈 본체 빨아들이는 형태라서 그런지 전마나 로터랑은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클리 흡인이랑 음파 진동을 동시에 해준다고 써있던데 그게 색다른 느낌인 걸까요? ㅎㅎ 아무튼 사이즈도 아담해서 외출할 때 몰래 들고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할 때도 깔끔하게 잘 떨어진 디자인이라서 보기도 좋고~~ 글솜씨가 부족해서 뭐가 어떻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습니다!! ㅋㅋ 성인용품도 매번 이렇게 진화돼서 나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네요 클리 자극 전용으로 나온것 중에서는 아마 최상위 레벨이 아닐까 싶어요~ 혼자서 할 때도 좋은데 남자친구가 써주면 진짜 헤어나올 수 없을지도…♥ 그럼 정리해볼게요!! 좋았던 점 클리토리스를 핀포인트로 자극해줄 수 있다 이세계에서 온 것 같은 진동 귀엽고 깔끔한 디자인 한 번 충전하는 것으로 장시간 사용 가능 물로 씻을 수 있다고 하니까 욕실에서 사용도 가능!? 아쉬웠던 점 제대로 조준해야함 (젤을 바르니까 해결!) 누르는 세기에 따라서 진동이 바뀜 (크루즈 기능 때문인거 같은데 이게 싫으면 그냥 노멀 레로 소나로 구입하시는 걸 추천!!) 총평하자면 정말 만족하고 사용했어요!! 흡인 로터? 안 써보신 분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고 이미 많이 써보신 분이라면 이것도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셔플 콕&바기나 패닉] 지난번에 셔플 콕도 사용해봤는데 기분 좋았어서 이번엔 바기나 패닉도 사서 써봤어요 ㅎㅎ 이번 거는 진짜 남성기같은 모양은 아니고 뭔가 스타일리쉬하게 잘 빠진 모양이네요 그냥 아무대나 던져놔도 성인용품인줄 모르겠어요 ㅋㅋ 바기나 패닉 패키지 보들보들한 소재에 꽃잎(?)같은 모양? 이래요 ㅋㅋ 뿌리 부분이 얇고 위로 갈수록 부푼 형태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나 봐요~ 손바닥 위에 딱 올려놓기 좋은 사이즈라서 수납하기도 편할 것 같네요 진동 부분은 평범한 로터 크기라서 무리 없이 삽입할 수 있겠죠!? 하얀색 모터 부분이랑 핑크색 삽입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하답니다 ㅎㅎ 게다가 잘 마르는 소재라서 그런지 조금만 닦아주면 건조 끝!! 바기나 패닉 본체 코드를 꼽아서 사용하면 되고 진동은 총 6종류가 있네요. 콘센트를 꼽는 코드도 길고 컨트롤러 코드도 길어서 사용하기 편하겠네요 ㅎㅎ 로터, 바이브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유선이라서 파워는 전마랑 비슷한 정도!!! 다음에는 바이브말고 전마처럼 사용해도 좋겠어요 ㅋㅋ 실사용 모습 넣은 순간 바로 들었던 생각은 안쪽에 딱 들어맞는 느낌!! 셔플콕은 손으로 잡아주지 않으면 막 빠질 것 같았는데 이건 질 안에 딱 자리잡는 느낌이라 안정적이랄까?? 사용하기 편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셔플콕보다 이쪽이 더 좋았어요!! 기승위로 사용하기도 편했고~ 제일 쎈 진동으로 하니까 뭔가 온몸에 진동이 퍼지는 느낌!!? ㅋㅋㅋ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자극받으려면 3번째 진동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실사용 모습2

[러브 파트너] 뭔가 오징어(?)같은 모양이죠? ㅋㅋ 무려 거기에다가 고정만 해놓으면 손을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바이브는 두께가 다른 걸로 2종류가 있고 쫌 단단한 감촉이에요! 본체는 AC전원 충전식이고 리모컨은 건전지로 작동하는 모양이에요~ 러브 파트너 착용 전 모습 그럼 바로 입어보겠습니다… 입을 때부터 어떤 자극으로 다가올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고정하는 벨트는 딱 들어맞다기 보다는 아프지 않게 적당히 조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장착!!! 실사용 모습 그럼 바로 전원을 켜보려고… 했으나 전원부가 너무 멀어서 손이 ㅠㅜ 사용하실 때는 리모컨이 꼭 있어야겠어요. 전원이랑 강도 조절 모두 리모컨으로 가능하니까 컨트롤하기는 편했어요~ 바이브레이션 기능도 있어서 꾹꾹 누르면서 사용하면 이것도 꽤 좋더라구요 ㅎㅎ 저는 바이브 2종류 중에 작은 쪽을 썼는데 조금 단단한? 느낌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쓰다보니 역시 작은 것 보다는 큰 게 좋을 것 같아서 중간에 교체하는데 조금 귀찮긴 했습니다! 가능하면 처음부터 사용할 걸 정하고 시작하시는 걸 추천!! 사용하면서 진짜 신기했던게 정상위로 하면 진짜 앞에서 찌르는 느낌이 나고 빽 포지션으로 잡으면 정말 뒤에서 찌르는 느낌이 났어요!! 이렇게 몰입하면서 클리 진동까지 느끼면서 가버리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이것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소재였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조금 단단한 느낌이라서 오랫동안 사용하기에는 조금 아파서 ㅜㅜ 아무튼 저한테는 사이즈가 잘 안맞아서 그런지 딱 맞는 느낌이 안들어서 아쉬웠어요 ㅠㅜ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지금까지 로터는 많이 써봤지만 전마를 써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야 크기가 너무 커서 숨기기도 힘들고 소리도 클테니까 몰래 쓰기도 힘들잖아요 ㅠㅜ 하지만 여러 리뷰를 읽어보니까 전마가 그렇게 기분 좋다고 해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패키지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라니 고급스럽죠~ 덴마 레이디 프리미엄 구성품 상자 안에는 본체와 AA 건전지 4개, 보관용 파우치가 들어있어요. 전마 본체도 제 생각보다는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재보니까 한 18cm정도 하는 것 같네요. 소형 사이즈겠죠? 헤드 부분은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서 보들보들해요~ 손잡이는 가죽 같이 생긴 소재라서 더 어른스럽게 생겼어요 ㅎㅎ 건전지는 여기로 아래쪽에 뚜껑을 돌려서 열면 건전지를 세팅하는 게 나온답니다~ 동봉되어있던 AA 건전지 4개를 넣고 바로 가동!! 전원을 켜면 라이트 온! 가운데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누르면 빛이 들어오면서 움직이기 시작해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버튼 2개로 진동 단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엄청 간단하죠? ㅎㅎ 실사용 모습 사용해보니까 정말… 전마는 진동이 엄청 강하네요…!! 처음 써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엄청 쌔서 로터랑은 비교도 못할 정도!! 헤드가 잘 구부러지는 형태라서 몸에도 딱 달라붙었어요~ 그리고 계속 비비고있으니까 오히려 조금 아프기까지 해서 민감한 분들은 속옷 위로 비비는 것을 추천!!! 진동은 총 10종류가 있는데 마지막 10번째 진동은 무슨 공사현장처럼 두두두두두 거려요 ㅋㅋㅋㅋ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어깨 안마용으로도 사용가능 ㅋㅋㅋ 암튼 진짜 전마가 익숙한 분이 아니라면 아플지도 모르니까 주의 또 주의!! 소음도 진동에 비해서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몸에 대고 있으면 소리가 더 묻히는 느낌이라서 꽤 조용했습니다! 건전지로 움직이니까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가벼우니까 사용하기도 편하죠~ 게다가 방수 기능도 있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요요 로터] 이름 그대로 정말 요요처럼 생긴 로터에요~ 색상은 파스텔 컬러고 촉감도 보들보들해서 좋아요~ 통째로 씻을 수 있다고 써있지는 않은데 로터만 씻을땐 문제 없겠죠?! 요요 로터 패키지 스피드가 3종류, 진동 패턴이 총 9종류 있다고 해요~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켜지고 다시 길게 누르면 꺼진다네요~ 설명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죠!? 요요 로터 크기 그럼 바로 사용해볼게요~ 오? 평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파워가 엄청 강했어요!! 제일 약한 진동으로도 다른 로터 최대 파워 수준!! 파워가 세니까 자극이 너무 쎄서… >_< 아무래도 당분간 로터는 이것만 쓸 것 같아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진동 패턴을 이것저것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모처럼 리뷰 중이니까 하나씩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패턴마다 특징이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 이정도면 로터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다들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자인도 귀엽게 만들어졌으니까 추천추천!!! 실사용 모습

[ORCA 오르카] 안녕하세요! 전립선 자극용 바이브로 유명한 [ORCA 오르카] 리뷰해볼게요. 무려 삽입할 수 있는 전마를 컨셉으로 만든 바이브라네요? 컨셉만 들어도 불끈불끈하니까 바로 개봉해보겠습니다! ORCA 오르카 구성품 오오… 상자를 열고 바로 바이브부터 만져봤는데 감탄부터 튀어나왔습니다. 내용물은 전용 주머니랑 바이브 본체, USB 충전 코드가 들어있네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감돌아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뭔가 메시지도 함께 적혀있네요. “이번에는 100% 암컷 절정할 수 있는 애널 굿즈를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봤습니다.”라고 합니다. 얼마나 좋을지 기대가 되네요~ 충전 방식은 범용 USB 선이랑 같은데 바이브랑 연결하는 부분은 자석으로 만들어져서 편하겠네요~ 자석으로 붙는 충전기 자석으로 붙어있는 거니까 다리가 걸려서 넘어지거나 할 일도 없겠네요~ 매혹적인 굵기 계속 보다 보니까 훨씬 매력적인 바이브같아요. 최대 직경은 약 4.2cm정도 되니까 초보자 분들은 조심해서 천천히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넣어볼까요? 음… 역시 끝부분이 꽤 두껍긴 하네요. 잘 풀어주지 않으면 중급자한테도 조금 빡빡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저는 상급자라서 잘 풀어주니까 삽입하는 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엣헴! 전체 길이가 13cm나 되는걸 안쪽까지 전부 집어넣으니까 진짜 큰 딜도를 집어 넣는 것같은 기분이네요. 이물감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헤드가 회음부에 제대로 고정된 느낌이에요. 제대로 힘을 주지 않으면 잘 빠지지 않을 것같네요~ 실사용 모습 그럼 전원을 켜볼까요! 아앙~ 안쪽까지 마구 울려서 너무 좋아요~~ 즈즈즈즈즈즈 거리는 중저음 진동이 너무 맘에들어요! 하반신 자극은 [ORCA 오르카]한테 맡겨놓고 비어있는 양손으로는 유두를 자극해주면서 플레이하니까 확실히 암컷 절정할 수 있었어요! 진동 패턴도 11가지나 있어서 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당분간은 정말 이 바이브만 쓰고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자꾸 떠오르는 삽입감과 진동에 안정감이 정말… 전용 주머니가 있으니까 어디 출장갈 때도 꼭 가져가야겠네요~ ※ 정리 초심자분들은 두께가 굵직하니까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고급 실리콘이 정말 기분 좋구요! 방수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물에 완전히 담가서 씻는건 안되는 것 같아요! 진동 세기도 9천번 회전한다는 전마의 모터를 사용해서 그런지 엄청 강했습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이 사용해도 좋을 거에요. 커플이 함께 사용하시는 것도 추천!

오늘 사용해볼 플러그는 [보스 실리콘 베이식스 for 넥스트]의 레벨 8입니다!! 무려 두께 6cm에 육박하는 플러그지만… 이미 8cm까지 넣어본 저한테는 그렇게 힘든 레벨은 아니죠~ 일단 상자부터 볼까요? 보스 실리콘 베이식스 for 넥스트 패키지 상자는 이렇게 생겼고 시리즈 넘버는 옆면에 적혀있었어요. 레벨 8 레벨 8 이라고 적혀있네요.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큼지막한 사이즈 우왓; 익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보니까 커보이네요~ 실제로 잡아보니 더욱 두꺼운 느낌 두께가 무려 6cm나 되서 페니스로는 느낄 수 없는 사이즈입니다. [보스 실리콘 스톤빠]와는 다르게 잘록한 부분이 거의 없는 드럼통 모양입니다. 상자 안에는 로션이랑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었어요~ 그럼 바로 애널에 넣어볼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두꺼워서 그런지 확실히 [보스 실리콘 스톤빠]에서 느껴졌던 것보다 훨씬 큰 압력이 느껴집니다. 고정하기 쉬운 형태 플러그 가운데에 고정하기 쉽도록 파여있는 부분이 있어서 T팬티 같은 걸로 고정할 수 있겠네요~ 속박플레이를 할 때 편할 것 같아요! 실사용 모습 다른 각도 사진입니당 실사용 모습 2 힘을 안주니까 조금씩 삐져나오기 시작했네요 ㅎㅎㅎ; 정리하자면 [보스 실리콘 베이식스 for 넥스트] 시리즈는 모두 잘록한 부분 없이 드럼통 형태라서 6cm 라고는 해도 전체적으로 고르게 압박을 받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애널을 확장시킬 때는 정말 좋은 플러그겠네요! 거기에 플러그 아래에 가운데 부분이 파여있어서 고정하기도 편했구요~ 애널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이라면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성별을 가리지 않고 확장시켜줄 것 같아요~

[몬체리 섹시 란제리 mon0001] 안녕하세요!! 성인용품에 입문한 건 최근이라서 아는 건 많이 없지만 성인용품을 구입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한 번 써볼게요!! 저랑 비슷하게 성인용품을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함께 배워나가요 >_< 그리고 이미 성인용품이 익숙하신 분들은 성인용품 뉴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봐주시면 좋겠습니당!! 그럼 오늘 리뷰해볼 상품은 바로 ~ 몬체리 섹시 란제리 mon0001 패키지 [몬체리 섹시 란제리 mon0001]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은 부끄러워서 성인용품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장난감은 아닌 걸로 시작해볼게요 ㅎㅎ 사실 이런 예쁜 핏은 모델이니까 가능한거지 저는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예뻐보여서 그냥 하나 사봤어요! 란제리 모양 바코드 바코드도 란제리 모양이라서 센스가 돋보이지 않나요?? ㅎ 저는 이런 자그마한 디자인들이 저를 흥분되게 만들더라구요 ㅎㅎㅎ 암튼 빨리 열어볼까요!! 컴팩트한 포장 상자 안에는 란제리의 모든 부품(?)들이 주머니 하나에 다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스타킹, 가터 벨트, T팬티 등은 안에 또 하나씩 개별포장 되있었습니당 란제리를 사면 이런식으로 오는 건가봐요 ㅎㅎ 고급스러워 보이는 디자인 폴리에스테르 100% 라고 써있고… 새틴처럼 광택이 나고… 주름도 예쁘게 나있는… 암튼!! 뭔가 여성스러운 옷이에요!! 레이스도 대담하면서도 섬세한게 흠잡을 데 없는 인상이에요! 섹시 란제리라고는 하지만 하얀색이어서 그렇게 에로한 느낌도 아니여서 란제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도 딱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부속품들도 꺼내볼게요~ 부속품 스타킹 2개 가터 벨트 끈 4개 T팬티 1장 음… T팬티라기 보다는 끈팬티에 가까운 것 같아요 ㅎㅎ; T팬티는 입어본적 있지만 이렇게 끈으로 된건 처음봐서 조금 설레네요 ㅎㅎㅎ 더 자세하게 봐볼까요? 예쁜 레이스 진짜 예쁜 레이스죠~ 생각보다 부드럽고 신축성도 좋았어요! 이거라면 제 가슴을 부드럽게 잘 잡아 주겠죠!? 따끔따끔한 느낌도 하나도 없었어요! 사실 이런게 엄청 중요한데 이런 단점을 못잡는 옷들이 많잖아요 ㅠ 보드라운 촉감 바슬바슬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 맘에들어요♥ 살짝 비치는 느낌도 있어서 에로한 느낌도.. ㅎㅎ 광택이 도는 옷감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어요~ 신축성도 Good ! 스타킹 신축성도 이렇게 좋답니다! 이거라면 제 굵직한 허벅지도 버텨줄 수 있겠죠? ㅋㅋ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점도 그렇지만 그물이 촘촘해서 나중에 자국도 안 남을 것 같아요~ 괜히 허벅지에 자국이 남으면 그릴에 구운 고기같잖아요 ㅠㅜㅜㅜ 가터 벨트 길이 조절 이건 가터 벨트 길이 조절해주는 건가 봐요! 거는 곳은 옷 뒷 부분에 위치 가터 벨트는 여기 란제리 뒷 부분에 걸면 되는 것 같아여 언뜻 사소한 부분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걸리는 부분이 뒤쪽에 있어서 보이지 않게 만들어둔 것이 너무 좋네요 ㅎㅎ 그럼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한 번 입어볼까요! 실착용 모습 앞 실착용 모습 뒤 T팬티 보다는 끈팬티 느낌이네요 ㅜ 섹시 란제리를 처음 입어봐서 잘 몰랐는데 원래 이렇게 노출이 많은 거였군요 ㅜ V라인 제모를 미리 해놔서 다행이네요 ㅎㅎ 남자친구랑 할 때는 옆으로 살짝만 젖혀서 넣을 테니까 뭔가 옷 입은 채로 한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예쁜 디자인의 가터벨트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스타킹과 가터벨트!!! 미끄러져서 모양이 흐트러지지도 않고 압박감도 느껴지지 않아서 생각보다 엄청 편했어요!!! 스타킹은 자주 신는데 신을 때마다 살이랑 스타킹에 단차가 생기는 게 고민이었거든요.. ㅜㅜ 근데 이건 다리 라인을 유지시켜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ㅠㅜㅜ 혹시 다리에 살이 많아서 라인이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이 란제리 추천드립니당!! 전신 착용샷 앞 전신 착용샷 뒤 최근에 살이 많이 쪄서 걱정됐는데.. 신축성이 정말정말 좋아서 문제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뭔가 여성스러움의 극치인 옷을 입어서 그런지 입을 때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엉덩이를 다 가릴 정도로 내려갈 줄 알았는데 딱 애매한 위치에서 멈추더라구요. 딱 절묘한 부분에서 멈추니까 더 야하게 보이죠 ㅎㅎㅎ 신축성도 좋은 모양 좀 창피했지만 리뷰를 위해서!!! 다리도 벌려봤습니다! 신축성이 정말 좋아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편하면 남친이랑 같이 할 때도 전혀 문제 없겠죠!?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 스타킹은 벗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당 꽤나 섬세하게 만들어진 것 같거든요 ㅎㅎ 아무튼 [몬체리 섹시 란제리 mon0001]를 입어보면서 느낀점들을 정리해볼게요!! 체형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음 섹시 란제리이긴 하지만 퓨어한 매력이 있어서 입을 때 저항감이 없음 평소엔 입지 않는 여성스러운 옷이라서 여성미 뿜뿜! 입은 채로 섹스할 수 있으니까 특별한 날에 입을 수 있음♥ 스타킹은 섬세해 보이니까 가능하면 손세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이 없더라도 내면의 여성미를 끌어올리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 번 사서 입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반대로 남자라면 여자친구한테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 안녕하세요~ 오늘 살펴볼 아이템은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새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 본체 제가 가지고있는 새티스파이어 시리즈 중에서 유일한 바이브에요♥ 역시 믿고 사용하는 새티스파이어라서 촉감도 질감도 너무너무 좋아요~ 게다가 바이브인데 클리토리스 자극은 그냥 진동이 아니라 빨아들여주는 자극이라서 더 좋아요♥ 대신 일반적인 진동이 아니라 흡인이니까 사용하실 때 위치를 잘 맞추려면 어느정도 요령이 필요하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2~3번 사용하다보면 금방 익히실 수 있을 거에요! 사용법이 익숙해져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몇 번씩이나 뿜게 돼서 청소하는 게 힘들 정도로… ㅎㅎㅎ 여러분들은 사용하실 때 너무 많이 뿜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ㅋㅋ 좋았던 점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동시에 자극해주는 쾌감?! 바이브의 진동 패턴이 다양함 손으로 잡기 딱 좋은 모양 아쉬웠던 점 클리토리스 흡인 부분이 고정됐다는 점 (그래도 몇 번 사용하면 금방 익숙해져요~) 바이브가 회전하거나 스윙도 해줬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욕심이에요~ ㅎㅎ) 전체적으로 소음도 적어서 밸런스가 잘 잡힌 바이브였던 것 같아요!!

[맥시멈 세이카] 두껍고 리얼한 딜도… 듣기만해도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ㅎ 게다가 자동으로 피스톤도 해준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돼요~~ 맥시멈 세이카 패키지 각도만 잘 조절해놓으면 알아서 움직여서 기분 좋게 해준다니… 상상만해도 좋네요♥ 감촉은 보들보들하다기 보다는 살짝 달라붙는 느낌? 이 들어서 더 유연한 느낌이에요~ 길이도 생각보다 엄청 길지 않고 딱 적당한 정도! 리얼하게 생겨서 좋아요~ 버튼도 몇 개 없어서 복잡하지 않고 편해요~ 플러스 버튼으로 피스톤을 조절하고 마이너스 버튼으로 진동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피스톤 종류는 총 7가지에 진동 종류는 무려 12가지!! 그때그때 골라 쓰면 되겠죠? ㅎㅎㅎ 그럼 바로 한 번 써보겠습니다… 소프트한 레벨부터 조금씩 올리면서… 피스톤이 강해질 수록 무언가에 찔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파워도 엄청 쎄서 꽉 조여도 멈추질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 게다가 안쪽까지 찌르면 고환이 딱 클리에 닿는데 고환은 로터처럼 진동기능이 있어서 클리를 딱 자극해주더라구요! 리얼하게 생긴 페니스가 안쪽을 찔러주면서 클리까지 자극해준다니… 너무 흥분되서 좋았어요♥ 실사용 모습 파워랑 길이 전부 대만족!!! 역시 손으로 직접 하는 거보다는 자동으로 찔러주는 게 훨씬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쉽게도 다 끝나고 나서 알았는데 흡착판도 붙어있더라구요?? 다음에는 벽에 붙여서 찔려지는 걸 상상하면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