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80/FL83 로우어 하프 오브 더 바디 ,대형 수동 자위기구

무게 중심이 분산되어 무겁다고 느낄수도 있으나 중김만 잡으면 그냥 15kg짜리 아령임...본인은 한손 팔뚝에 가랑이를 걸치고 이동함.핸드홀이나 엉덩이 제품에 비하며 관리나 이동 및 보관이 빡신건 말 안해도 예상들 하실거고...장점은 등신대의 하반신이라는점...단점은 사용 전후의 불편함 등...관절 움직이는게 제 기준에서는 그리 힘들지 않았고 한번에 힘을 주거나 체중을 잘 실으면 생각보다 수월함.(단 다리를 올리는 동작만은 매우 뻑뻑하여 힘이 많이 들어감) 파우더 먹는 귀신인데...일반 베이비 파우더는 비싸기도 하고 석면에 오염된 탈트 성분 때문에 예전부터 말이 많으므로 식품용 옥수수파우더 사다가 쟁여놓고 다이소가서 화장용 분첩등을 사서 화장실에서 발라주면 됨. 옥수수전분은 1kg에 2천원 전후...20kg에 14000원 정도임. 순도 높은 제품으로 습기만 주의하여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하면 거의 유통기간 없이 평생 사용가능.(순도 높은 전분의 특성임) 판매자님 말씀에 따르면 일반 바디로션 등으로 가끔씩 관리하면 갈라짐 예방과 유분기 보충에 도움이 됨. 이염이 상당히 잘 되는 제품이므로 무조건 주의! 본인이 느끼는 가장 큰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기장이 짧음. 다리가 좀더 길면 좋으련만...15세 전후의 로리체형이라 생각하면 됨.사람에 따라선 이게 장점일지도...본인은 185에 100kg이라 체위 잡는데 좀 애매함...내부 성기 구조는 일체형이고 느낌은 보통의 노멀한 수준. 토이즈하트사의 발육측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단일 소재라 고급 핸드홀과는 꽤 차이가 있음. 허벅지를 벌리고 오므리고에 따라 조임이 달라짐. 관리와 보관에 자신이 없으면 비추...토르소나 엉덩이 제품 추천.

15Kg 쯤 무난히 커버 하고 즐길수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무거워서 애먹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만족감은 최고임니다.

원래도 퇴근 후는 즐거운 법이지만 이제는 퇴근 후에 신이남

생각했던 것보다 무거워서 애좀 먹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비쥬얼적으로는 너무 좋네요. 다리를 모아야 조임이 좋지만 그렇기에는 삽입하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다리가 감싸는 는 느낌은 좋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어 괜찮습니다.

다른 하반신들보다 뛰어난 가성비. 튼튼한 내구성. 넘쳐흐르는 사은품. 그리고 정신없게 만드는 관리 난이도. 사후 청소와 현자타임. 어려운 체위 변경 등의 특징 등이 있겠네요. 좀 더 긴 리뷰는 포토후기에서 작성해봤습니다.

만족 제품에비해 가격괜찮 무게는 크기에 비해 무거움

가격도 제품에비해 괜찮고 여건이 되어 구매했습니다. 리얼돌 특성상 무게가 좀 나가기에 처음, 정신없이 사용한 결과 다음날 등근육이랑 삼두가 나갔습니다. 헬스장 다니고싶게 만드는 물건입니다.

이건 정말 가성비 하프돌중 최고입니다. 내구성 강해요

관절 힘들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좋아요 실제와 같은 느낌이에요

빠른 배송과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은품도 많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