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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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상품은 바로! [페어리 앤지 Fairy Anzy]입니다~
페어리 앤지 Fairy Anzy
[페어리 앤지 Fairy Anzy]는 페어리 시리즈라는 전마 시리즈 중 하나예요~ 페어리 앤지 말고도 [페어리 아쿠아 & 그레이스], [페어리 레이디]등등 다양한 상품이 있답니다!
페어리 앤지 Fairy Anzy는 튀어나온 부분 없이 음부 전체를 고루고루 자극해주는 전마예요~ 페어리 시리즈는 모두 진동이 강력하니까 이번에 리뷰하는 페어리 앤지 Fairy Anzy도 분명 엄청 기분 좋겠죠?? 어서 사용해봐야겠네요!!
왼쪽의 멋진 박스가 보이시나요?
우선 패키지부터!! 생긴게 엄~청 세련됐네요! 그냥 봐서는 성인용품이라는 티가 안 나요~ 패키지에 “가볍게 누르기만 해도 확실하게 자극”이라고 쓰여있답니다!
전마를 잘 만들기로 유명한 페어리 시리즈니까 이런 문구도 확실히 신뢰가 가네요~
짠~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
[페어리 앤지 Fairy Anzy]는 전마 본체와 3개의 어태치먼트가 세트네요!! 크기는 마우스 정도랍니다! 딱 손에 쥐기 좋은 크기네요~생긴 것도 흰색과 핑크색이 잘 어울리니까 너무 좋아요~
왼쪽부터 노멀, 소프트, 하드예요~
동봉된 어태치먼트는 표면이 반들반들한 노멀 타입, 동그란 돌기가 있는 소프트 타입, 자그마한 돌기가 잔뜩 있는 하드 타입 3종류로 나뉘어 있답니다!
3가지 자극을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니 너무 기뻐요~
반들반들~
우선 [페어리 앤지 Fairy Anzy] 본체에 노멀 타입을 부착해볼게요~ 반들반들한 표면의 감촉이 너무 좋아요~ 이걸로 가슴이나 음부를 자극하면 어떤 느낌일까요~♥
전원은 콘센트를 연결해서 켜요~ 이런 콘센트 타입의 성인용품은 모두 진동이 강력하죠~
우선 손으로 잡았을 때 굉장히 가벼워서 쓰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태치 먼트를 다른 걸로 교환할 때 한손으로도 충분할 정도였답니다♥
아래의 전원 버튼과 진동 조절 버튼까지 총 3개!
세기는 6단계에요~ 콘센트를 꽂고 스위치를 누르면 중간 정도의 세기도 굉장히 강한 진동을 맛보여 준답니다!!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아요~
어태치먼트는 모두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서 촉감이 좋아요~ 이렇게 부드러우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안 아플 것 같네요~
오늘도 [페어리 앤지 Fairy Anzy]를 본격적으로 리뷰할게요!!
리뷰 시작!!!
브래지어 입고 자극!
우선 처음은 노멀 타입을 사용해볼게요! 진동을 가장 약하게 설정한 다음 속옷을 입고 가슴을 문대봐야겠어요~♪
오오~ 가슴에 진짜 딱 맞는 것 같아요! 가슴 전체가 기분 좋은 느낌이랍니다♪ 브래지어 안쪽에 댔을 때는 진짜 가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좋았답니다! 가슴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아~ 기분 좋아요~♥
이제 아래쪽에 사용해볼게요! 들기 편한 가벼운 무게랑 적당한 진동 덕분에 클리토리스를 기분 좋게 자극하네요~ 너무 기분 좋아요♪
팬티 안쪽을 자극하는 건 기분이 좋지만 페어리 앤지 Fairy Anzy의 <
폭이 넓어서 그런지 클리토리스나 안쪽만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음부 전체가 기분 좋은 느낌이네요~ 이런 성인용품은 진짜 처음 경험해봤어요~
이대로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어태치먼트를 하드로 바꾸고 가장 강한 세기로 자극해봤는데요~ 당연히 표면이 반들반들한 노멀 타입보다 강력한 자극이 느껴졌어요~
소프트 타입은 하드 타입이랑 살짝 비슷한 자극이었답니다!
페어리 앤지 Fairy Anzy는 음부 전체를 자극해주는 정말 특이한 성인용품이에요~ 정말로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구멍이 작아서 삽입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은 저처럼 [페어리 앤지 Fairy Anzy]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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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TENGA의 여성용 성인용품 시리즈 iroha의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입니다! 21년에 발매한 뒤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에요!
푸딩 같지 않나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는 성인용품이랍니다! 무려 성분의 98%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한번 만져보니까 탱글탱글한 촉감이 너무 재미있어요~ 뒤쪽의 손잡이를 손가락으로 집고 민감한 부분을 문지르거나 꾸~욱 누르면 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새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물이라서 온도도 금방 오르니 빠르게 데울 수도 있답니다! 손으로 따뜻하게 데우거나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식히는 등 내 취향에 맞는 온도로 즐겨보세요! 게다가 수분이 98%라서 젤을 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네요~
수분 가~득!
탱탱하고 수분 가득한 느낌이 3~40분 정도 지속되니까 오랜 시간 자위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수동 제품이라서 성인용품을 사용해서 자위하고 싶지만 소리가 걱정되는 분들한테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다양한 종류!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의 종류는 모두 3가지! 왼쪽부터 01. 이로하 쁘띠 쉘(FMP-01), 02. 이로하 쁘띠 플럼(FMP-02), 03. 이로하 쁘띠 릴리(FMP-03)입니다!
쁘띠 쉘은 주름으로 간지럽히는 듯한 자극에 쁘띠 플럼은 부풀어 오른 부분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세심한 돌기가 기분 좋게 자극해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쁘띠 릴리는 서로 다른 크기의 돌기가 마치 찌르는 듯한 자극이라고 해요!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일회용이니까 사용 후에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답니다! 씻을 필요가 없는 데다가 숨기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 생긴 것도 귀여워서 만약 누가 발견한다고 해도 화장용 도구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여러분도 편하고 빠르게 자위하고 싶다면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를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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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데뷔한 이후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AV배우 사츠키 메이 입니다! 성인용품은 AV가 배우가 된 이후에 처음 접해봤다는 사츠키 메이는 지금 수많은 성인용품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런고로 이번에 사츠키 메이가 오나홀 마니아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인 [UV-C 오나홀 워머]를 소개합니다! 오나홀의 세균을 제거하고 따뜻하게 데워줘서 쾌적한 오나홀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죠!
오나홀에 대한 남자들의 집념에 놀랐어요!
사츠키 메이 : 사실은 남자들이 오나홀을 많이 사용한다는 걸 요즘에 알았어요. 예전에는 “왜 오나홀 같은 걸 사서 자위할까?”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AV배우가 되고 나서 성인용품을 사용해보니까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성인용품은 인생을 즐겁게 바꿔준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게다가 오나홀은 한 번 쓰고 나면 더는 섹스가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정말로 그렇게 되면 좀 곤란한데 말이죠. (웃음)
차가운 성인용품은 자위할 맛이 싹 달아나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UV-C 오나홀 워머]는 오나홀을 멸균처리 해주면서 따듯하게 데워줍니다. 이것만 있으면 추운 겨울도 포근하게 자위할 수 있는 거죠.
여성은 오나홀을 즐길 수가 없어서 잘 이해가 안 될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젤이나 여성용 성인용품은 추운 겨울날 차가운 채로 안에 집어넣으면 바로 자위할 생각이 달아나거든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모두 번거로웠다고 해요.
남성들이 오나홀을 어떻게 데우는지 한번 물어본 적이 있어요. 따뜻한 물에 담가두거나 아예 오나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운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분은 오나홀이 녹아버렸다고 해요) 이런 방법은 위험하니까 그만두도록 해요~
많은 분이 오나홀을 데워서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UV-C 오나홀 워머]를 사용하면 간단하고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하게 오나홀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스틱 타입이라 여러가지 오나홀에 사용가능
이렇게 분리할 수도 있답니다!
[UV-C 오나홀 워머]는 USB 충전 스탠드에다가 워머 본체를 끼우기만 하면 준비 끝이랍니다! 스틱을 오나홀에 꽂아놓고 5분만 기다리면 따끈따끈한 오나홀 완성! 10분 정도 기다리면 약 40도까지 올라가서 화끈한 오나홀을 맛볼 수 있어요!
길이는 대략 170mm의 긴 길이를 가지고 있어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모양이라서 모든 부분에 빠짐없이 열을 전달할 수 있답니다! 40도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뜨겁게 데워진 오나홀에 집어넣어서 화상 입을 걱정도 없어요♥
그리고 스틱과 USB 스탠드가 분리 가능해서 갖고 다니기도 정말 간편하답니다! 평범한 오나홀 말고도 요즘 늘어나고 있는 대형, 리얼돌 등 여러 가지 성인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세균을 없애주는 UV라이트!
제조사에 따르면 여태까지 오나홀을 데우는 상품은 많이 발매됐다고 해요. 하지만 [UV-C 오나홀 워머]는 오나홀을 사람의 체온까지만 따듯하게 데우고 무려 오나홀 내부의 세균까지 제거해준다고 하네요!
전원을 켜기만 하면 스틱의 끝부분이 빛난다고 해요! 그냥 빛나기만 하는 게 아니라 UV라이트가 빛나서 오나홀 내부의 세균을 없애준다고 하네요.
마음에 드는 오나홀이 있으면 오랫동안 쓰고 싶죠? 하지만 안쪽을 오랜 시간 청결하게 사용하기는 어렵잖아요. 아무리 깨끗하게 사용해도 결국에는 세균이 남을 것 같은 불안감을 [UV-C 오나홀 워머]로 해결할 수 있답니다!
DNA 드라이 스틱
게다가 [UV-C 오나홀 워머] 말고도 [DNA 드라이 스틱]이라는 상품도 있는데요. 이 상품은 무려 물을 잘 흡수하는 규조토로 만들었답니다! 오나홀을 사용하고 물로 깨끗하게 씻은 뒤에 DNA 드라이 스틱을 집어넣으면 안쪽에 남아있는 수분을 모두 없앨 수 있다고 해요!
오나홀을 사용하기 전에 [UV-C 오나홀 워머]로 세균을 제거하면서 따뜻하게 데운 오나홀로 기분 좋게 자위한 다음 깨끗하게 씻은 뒤에 [DNA 드라이 스틱]을 사용하면 훨씬 깨끗하고 길게 오나홀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추운 겨울 UV-C오나홀 워머로 따뜻하게 자위하세요!
이번에 [UV-C 오나홀 워머]를 리뷰하면서 처음으로 오나홀을 만져봤어요! 앞으로 따뜻한 오나홀을 사용하시는 분은 몸도 마음도 포근하고 귀여운 분일 거예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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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호기심 충만한 성인 남녀들을 사로잡은 성인용품 메이커 SSI재팬! 이번에는 SSI 재팬에서 추천한 아이템을 인기 만점 AV배우 사치코에게 솔직한 평가를 들어보도록 합시다.
이번에는 인기 만점 거유 AV배우 사치코와 함께 유두를 자극하는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평가해 봅시다!
바나나몰 : 사적으로 갖고 계신 성인용품이 있나요?
사치코 : 로터랑 전마 그리고 앞부분이 가느다란 클리바이브를 갖고 있어요.
바나나몰 : 꽤 매니악한 물건을 가지고 계시네요. 맨 처음 성인용품을 구매했을 때는 언제인가요?
사치코 : 언제였더라… 21살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바나나몰 : 구매하신 지 얼마 안 되셨네요. 다른 AV 배우분들은 꽤 옛날에 구매하셨던데 말이죠. (웃음) 사치코 씨는 굉장히 순수한 분이셨군요. 지금도 쓰고 계시는가요?
사치코 : 생각날 때마다 쓰고 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하반신 자위 기구만 쓰고 계시네요. 그 아름다운 가슴을 자극해줄 상품은 없는 건가요?
사치코 : 가슴은 제가 만져도 자극이 잘 안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위 기구는 가슴보다는 아래쪽을 위주로 구매했어요.
바나나몰 : 그래서 자위할 때 가슴에 자극이 오지 않는 사치코 씨를 위해 저희가 준비한 상품이 있습니다!
마징가에서 이런 로보트가 나왔던 것 같은데
사치코 : 이게 뭐죠?
바나나몰 : "가슴에 자극을 줄 때 상품을 고정했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니즈를 받아들여 나온 [니플돔 하네스 럭스]입니다!
완벽하게 고정해 줄 거예요!
사치코 : 오~ 그렇군요.
바나나몰 : 자위중 절정하기 직전에 툭 하고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자위중에 상품이 떨어질 일도 없어 계속해서 쾌감을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사치코 씨는 가슴을 어떻게 애무해서 쾌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찰싹! 달라붙은 모습
사치코 : 처음에는 천천히 유두를 건드려요. 유두도 잡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쓰다듬는 걸 선호한답니다.
바나나몰 : [니플돔 하네스 럭스]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졌으니 사치코 씨에게 딱 맞겠네요. 게다가 생김새도 굉장히 음란해서 SM 플레이같은 느낌도 낼 수 있답니다! 사치코 씨는 S인가요 M인가요?
사치코 : 저는 M성향이긴 하지만 남자 가슴을 만지면서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바나나몰 : 오 그거 좋네요! 그럼 적극적으로 남성을 애무하시는 건가요?
사치코 : 그렇죠! 남성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애무하는 상황을 특히 좋아해요! [니플돔 하네스 럭스]로 유두에 계속해서 자극을 주고 싶네요.
바나나몰 : 꼭 한번하고 나중에 후기 좀 들려주세요. 사실 니플돔 하네스 럭스는 남성분들한테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사치코 : 오오~ 그런가요?! 그러고 보니 남성용 여성용으로 딱히 나뉘지 않은 걸 보니까 남성도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나나몰 : 여성보다 가슴이 작은 분이 많아서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가슴에 딱 맞게 붙일 수 있어요!
저도 벌써 하나 사고 싶어요~
사치코 : 그래서 남성한테도 인기가 있다고 이야기하셨던 거군요.
바나나몰 : 흡입하는 식으로 가슴을 자극하는 상품은 강력한 흡입력으로 가슴을 고정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가슴에 자국이나 흉터가 생기기 쉽죠. 하지만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사용하면 약한 자극으로도 가슴에 고정할 수 있으니 흉터나 자국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치코 : 오오~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으니 엄청 좋네요.
바나나몰 : AV를 촬영할 때나 남친이 생겨서 사적으로 섹스할 때 꼭 한번 [니플돔 하네스 럭스]를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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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나카 씨가 아주 두려운 [애널 어쌔신 R]을 가져왔습니다.
애널 어쌔신 R
번역하면 항문 암살자네요. 게다가 상품 색깔도 무려 붉은색입니다. 자세히 보면 패키지에 수상한 아저씨까지 계시는데 저 아저씨가 [애널 어쌔신 R]을 끼고 제 항문을 자극한다고 생각하니 살짝 두렵네요...!
아무튼 대체 어떤 상품인지 마나카 씨에게 물어봅시다.
새빨간 고무장갑이네요
바나나몰 : 마나카 씨가 아무리 해맑은 표정을 짓는다고 해도 패키지에 그려진 아저씨가 머릿 속을 떠나지 않네요. 마나카 씨, 대체 그 빨간 장갑은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주 사용 목적은 애널 플레이지만 [애널 어쌔신 R]을 사용하면 누구든 간단하게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바나나몰 : 예를 들면 어떤 플레이요?
마나카 츠구 : 우선은 연인의 항문을 조금씩 문질러주는 플레이가 있네요. 밤마다 부부생활에 매너리즘을 느끼던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바나나몰 : 요즘 애널 플레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죠. 혼자서 사용해도 되나요?
마나카 츠구 : 물론이죠! 그곳에 넣어도 평소와는 다른 자극적인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하나의 손가락으로 수많은 쾌락을 느껴보세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확실히 매너리즘 해소에는 최고일 것 같네요. 어라? 자세히 보니 손가락마다 새겨진 무늬가 다르네요?
마나카 츠구 : 맞아요! 손가락마다 무늬가 달라서 느껴지는 자극도 다르답니다!
바나나몰 : 우와! [애널 어쌔신 R]은 각각 다른 5명의 암살자가 있는 거군요!
마나카 츠구 : 그렇죠! 우선 드릴 모양의 새끼손가락부터 보시죠! 제일 먼저 이걸로 한번 후비적후비적 해보세요.
바나나몰 : 드릴 모양이네요! 어떤 자극을 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마나카 츠구 : 그다음은 약지입니다! 마지 눈 결정 같은 무늬를 새겼답니다! 이걸로 애널 속을 휘저어보세요!
바나나몰 : 눈결정 모양은 어떤 자극이 올지 상상도 안 되는군요!
마나카 츠구 : 중지는 오돌토돌한 주름을 새겼답니다! 중지를 애널에 넣었다 빼면 전기가 통하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 들 거예요!
바나나몰 : 벌써 전기에 맞은 듯한 충격이 드는데요!
마나카 츠구 : 그리고 검지는 하트모양을 가득 새겼답니다! 안쪽을 이걸로 가볍게 자극해보세요.
바나나몰 : 손가락 모양 때문에 애널에 하트가 새겨질 것 같은데요!
마나카 츠구 : 그리고 엄지는 마치 물속에 일어난 파문같은 무늬가 새겨져 있답니다! 애널 자극은 짧고 굵게 줘야죠!
손가락으로 느끼는 5가지 쾌감!
바나나몰 : 이름처럼 암살자 그 자체네요! [애널 어쌔신 R]로 애널을 자극당하면 순식간에 당해버리겠는데요.
마나카 츠구 : 사실 [애널 어쌔신 R]은 원래 있던 [애널 어새신]을 개량해서 새롭게 낸 상품이랍니다. 애널 어새신은 더 자극적인 모양을 하고 있어요.
바나나몰 : [애널 어새신] 이 대체 어떤 모양이길래 자극적인 모양이라고 하는 건가요?
자극적인 모양이란 이런 모양이죠.
마나카 츠구 : 이런 모양이랍니다.
바나나몰 : 이쯤 되면 암살자를 넘어서 악마 같네요. 뭔가 부드럽다던가 귀엽다던가 그런 느낌이 하나도 안 들어요.
마나카 츠구 : 하드한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애널 어새신]을 추천해 드려요. 이미 애널 자극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바로 절정해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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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서운걸 들고계시는 군요
바나나몰 : 이번에 재미있는 [질 패드]를 가져오셨네요. 저걸 보니까 저는 벌써 놀라 자빠질 것 같아요.
마나카 츠구 : 엄청 귀여운데 왜 그러세요?
벌써 자빠지면 안되는데
마나카 츠구 : 한번 자세히 봐보세요.
자세히 보면 괜찮아질까요?
바나나몰 : 으아악(혼절)
마나카 츠구 : 앞면만 보고 소리 지르셨는데 뒷면을 보면 한 번 더 지르시겠네요.
바나나몰 : 예? 뒷면에 뭐가 또 있나요?
마나카 츠구 : 네! 여기 이 부분을 잘 보세요!
신기한 무늬까지 있네요.
바나나몰 : 우왓! 이게 대체 뭔가요...
마나카 츠구 : [질 패드]는 앞면과 뒷면 각각 다른 자극을 즐기는 게 가능해요!
바나나몰 : 엄청나네요! 게다가 굉장히 기분 좋아 보이는 무늬까지 있는데요.
마나카 츠구 : 사용법을 들으면 더욱더 놀랄 겁니다!
바나나몰 : 대체 어떤 사용법이 있길래 그런가요?
감싼다!
※ 패드로 페니스를 감싸서 손으로 쥐고 흔든다!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입니다.
바나나몰 : 심플하지만 참신하네요! 성기를 기분좋은 무늬로 자극하면 착정이라는 단어의 참 뜻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카 츠구 : 속도나 세기도 자유자재니까 마음 내킬 때까지 움직여보세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이거 말고 다른 사용법이 있나요?
마나카 츠구 : 바닥에 놓고 표면에 페니스를 비비는 자위로 강력한 자극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바닥에 비빈다!
※패드를 바닥에 놓고 페니스를 밀어 넣어 허리를 비빕니다. 바닥을 활용한 자위의 강력한 자극을 즐기세요!
바나나몰 : 정상위로 섹스하는 것 같네요! [질 패드]를 사용해서 매일매일 허리 운동을 하면 모두 식스팩이 될겁니다!
마나카 츠구 : 멋지네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꼭 로션이랑 함께 쓰세요!
※ 애용하는 다키마쿠라 위에 올려서 즐겨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 겁니다!
바나나몰 : 다키마쿠라랑 함께 사용하는군요! [질 패드]랑 함께 잠들면 침대 위의 폭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나카 츠구 : 이거 말고도 수많은 사용법이 있어요! 애무 연습할 때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혀 근육을 단련할 수도 있군요!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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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미오리 마이 입니다!
오늘은 아주 엄청난 상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르가페미 RC 무선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무려 이 상품의 광고 문구는 “기분 좋고 즐겁게 질 트레이닝!”이랍니다!
매력적인 패키지!
무려 산부인과 박사님들의 협력을 받아 개발했다고 합니다!
오르가페미 RC 무선 시리즈를 개발한 후지공예는 일본에서 최초로 여성 성인용품을 발매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무려 200만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했을 정도로 유서 깊은 메이커라고 하네요!
그런 유서 깊은 브랜드가 새롭게 발매한 질 트레이닝 굿즈가 바로 [오르가페미 RC 무선 시리즈]입니다! 엄청 신기하네요.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생김새가 포인트랍니다. 커다란 헤드가 G스팟을 제대로 눌러줘요!
저만 그런가요?
생긴게 의외로 리얼하지 않나요? 발기한 남성기 같아요. (웃음)
안쪽에 삽입할 때는 질 전체에 넣습니다! 그러면 앞부분이 자궁 근처를 꽉 눌러준답니다!
저 한테도 딱 맞을 것 같아요!
동양인의 그곳에 딱 맞게 설계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기분 좋아보이는 모양이 질 근육을 압박시켜줍니다!
이 브러쉬가 중요해요!
딱 달라붙은 브러쉬가 질을 팽창 했다 수축하는 움직임으로 클리를 자극해서 쾌감이 느껴집니다.
질 전체를 움직여서 클리에 쾌감을 전달하는 설계라고 합니다! “기분 좋고 즐겁게 질 트레이닝!”이라는 광고 문구에 딱 알맞네요.
의식적으로 질을 움직이면서 질의 근육을 조금씩 단련하면, 오르가즘 시에 질의 수축을 더더욱 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연인과 관계 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조임을 맛보여 주면서 엄청난 쾌락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도 함께 들어있답니다! 12M까지 떨어져도 문제 없어요!
12m 내에서라면 아무런 문제 없어요!
물론 자위용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연인에게 넘겨줘서 둘이서 즐겁게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자위용, 연인과의 은밀한 취미용, 질 트레이닝용 무려 1석 3조네요! 이걸 보니 질 트레이닝보다는 역시 기분 좋게 사용하는 쪽을 중시해서 만든 것 같아요!
진동 패턴은 한 가지 밖에 없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질근육이 단련됩니다. 단련하다 보면 나중에는 수동적으로 쾌감이 오기만을 기다리기보다 능동적으로 쾌감을 직접 찾아나서는 몸이 될 겁니다!
좋~아 한번 써볼게요!
약간 큰 것 같은데??
헤드부분이 약간 커서 집어넣는 게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네요.
젤을 발라서 삽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삽입하는 순간에 발기한 남성기가 들어온 것 같아요! 쾌감이 엄청나네요!
꾹♥ 꾹♥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U자 부분이 제 질 근육을 꾹꾹하고 자극해주네요!
너무 기분 좋아요♥
꾹 꾹 누르니까 너무 기분 좋아요♥
가버려요!♥
가버렸어요…
[오르가페미 RC 무선 시리즈]덕분에 거기가 엄청 단련된 것 같아요. 원래 트레이닝하는건 금방 질리지만 이렇게 기분 좋게 할 수 있다면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꼭 기분 좋은 질 트레이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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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지만 손이 잘 가지 않는 SM! 연인과 섹스할 때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추천상품이 있습니다! SM 초심자부터 SM 숙련자까지 두루두루 사용 가능한 [조교 입 족쇄]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왼쪽이 페니스 오른쪽이 더블 링입니다
성인용품의 명가 A-one에서 신경 써서 만든 아이템입니다! S와 M 둘 다 써도 좋아요!
하지만 갑자기 입에 차라고 하면 꺼려지기 마련이니 AV 배우 미즈키 미리 씨가 [조교 입 족쇄]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미즈키 미리 씨 잘 부탁드립니다.
바나나몰 : 먼저 미즈키 미리 씨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S인가요? M인가요?
미즈키 미리 : 저는 평소에는 S지만 M성향도 약간 있어요. 촬영할 때 S와 M 둘 다 한 적이 있거든요. 그때 감독님이 “둘 다 잘하네”라고 칭찬도 해주셨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개인 취향은 어떤 쪽인가요?
미즈키 미리 : 음~ 글쎄요 사적으로 SM 플레이를 즐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바나나몰 : 입을 막거나 막히거나 한 적이 있나요?
미즈키 미리 : 개인적으로는 없어요. 촬영할 때 막은 적은 있네요.
바나나몰 : 어떤 느낌이었나요?
미즈키 미리 :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침이 엄청나게 흘러서 부끄럽기도 하고 뭔가 안절부절 못하게 되더라구요.
바나나몰 : 그런 게 사람의 가학심을 자극하면서 SM 플레이가 형성되는 거죠.
링이 2개라서 안쪽까지 보인답니다♥
미즈키 미리 : 촬영에서는 [조교 입 족쇄] 더블 링과 비슷한 입마개를 사용했었어요. 그때 사용한 건 링이 하나밖에 없었지만 조교 입 족쇄 더블 링은 링이 두 개라서 입 안 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으니까 더더욱 부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겠네요.
조교 입 족쇄 더블 링
바나나몰 : 상품을 처음부터 세심하게 구상해서 만들었나 보군요.
미즈키 미리 : 착용감도 고려해서 만들었는지 부드러운 인조가죽으로 되어있답니다! 착용 시간이 긴 SM용품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만든 것 같아요. 덕분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하나도 안 아팠어요!
바나나몰 : [조교 입 족쇄] 페니스는 어떠신가요?
조교 입 족쇄 페니스
미즈키 미리 : 이걸 차면 남성기를 입에 문 듯한 상태가 되는군요.
바나나몰 :[조교 입 족쇄] 페니스를 착용하면 펠라를 하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덕분에 착용하는 쪽도 엄청 흥분된다고 하네요. 내용물을 바깥으로 한 채 착용하면 그대로 여성기를 애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입에 문다고요?
미즈키 미리 : 이라마치오를 하는 듯하네요. 이걸 착용하면 엄청 야한 기분이 될 것 같아요.
※ 이라마치오 : 남성기를 목구멍까지 밀어넣는 행위
바나나몰 : 펠라는 좋아하시나요?
미즈키 미리 : 마음에 든 상대라면 뭐든지 해 주고 싶어진답니다. 상대가 좋아해 준다면 펠라든 뭐든 상관없어요.
펠라든 뭐든 상관없어요
바나나몰 : 상대가 갑자기 SM 플레이를 하자고 해도 상관없나요?
미즈키 미리 : 침대 위에서 갑자기 수갑이나 채찍 같은 걸 꺼내면 좀 무서울 것 같아요. (웃음) 그러니까 SM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천천히 진도를 나가고 나서 해 줬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어떤 식으로 진도를 나가야 할까요?
미즈키 미리 : 데이트하면서 바나나몰에 들른 다음 “잠깐 한번 둘러보고 갈래?” 하면서 먼저 운을 떼 줬으면 좋겠네요. 그런 다음에 “오늘은 약간 색다른 플레이가 하고 싶어”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줬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미즈키 미리 : 그리고 너무 밀어붙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강제로 한다는 느낌이 드는 플레이는 거칠다는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해요. 역시 SM은 신뢰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신뢰가 없으면 몸을 맡길 수 없어요. 여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 주고 싶어지는 생물이니까 상냥하고 솔직하게 “SM 플레이 한 번만 해보자”라고 말하면 분명 받아줄 거에요.
바나나몰 : 저희 바나나몰에서 [조교 입 족쇄]를 구매하신 뒤 색다른 SM플레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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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이 묶여 버렸어요
미나토 리쿠 :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조교 빨판 수족갑]입니다!
바나나몰 : 갑작스럽지만 미나토 씨는 SM플레이 좋아하시나요?
미나토 리쿠 : SM플레이요? 촬영하면서 몇 번 정도 해본 적이 있긴 하지만 아픈 건 싫어하고 누구를 때리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좀 무서워요.
바나나몰 : 그런가요. 역시 익숙하지 않으면 SM플레이는 시도하기 어려운가 보네요.
미나토 리쿠 : 하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는 건 좋아해요. 남성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면 참을 수가 없어요~ (웃음)
바나나몰 : 꽤 사디스틱 하시군요. (웃음) 어떤 시츄에이션을 좋아하시나요?
이걸로 묶어 버릴 거예요
미나토 리쿠 : 예전에 남친을 의자에 묶어서 제가 출연하는 AV를 틀고 오나홀로 한 발 빼준 적이 있어요.
바나나몰 : 꽤 하드한 플레이를 하시네요.
미나토 리쿠 : 샘플 DVD를 받아왔을 때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봤거든요. 그랬더니 “촬영할 때 가장 하고 싶은 플레이가 뭐야?"라고 물어보길래 그 자리에서 그냥 바로 묶어버렸어요. (웃음)
바나나몰 : 남친은 그때 어땠나요? 쩔쩔맸나요?
미나토 리쿠 : 네 제가 “구속 플레이 한번 해보고 싶어”라고 말했더니 “그건 좀 많이 부끄러우니까 싫어” 하면서 거절했거든요. 그렇게 싫어할수록 구속 플레이가 재미있어지는데 말이에요~
다 받아주면 재미없죠
바나나몰 : 혹시 상대가 좋다고 다 받아주면 팍 식어버리세요?
미나토 리쿠 : 아마 그럴 것 같아요. 상대가 원하는 것보다 제가 주도하는 상황을 선호하거든요.
바나나몰 : 오나홀로 빼줬을 때 미나토 씨는 어떤 기분이었나요?
미나토 리쿠 : 진짜 엄청나게 해보고 싶었어요. (웃음) 저한테 집중도 안 해주고 플레이에 흥미도 없던 사람이 점점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이긴 것 같아서 좋았어요.
빨판을 떼어내고 이렇게 묶을 수도 있어요!
바나나몰 : 아까부터 [조교 빨판 수족갑]을 차고 계셨는데 착용감은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나토 리쿠 : 벨트가 착 달라붙는데 하나도 안 아파요. 그리고 흡착판의 흡착력도 엄청 강하네요. 그렇지만 이걸 어디에서 사용해야 할까요?
왼쪽이 수갑 오른쪽이 족갑입니다!
바나나몰 : 벽지가 붙어있는 곳은 붙이기 힘들 것 같고 패키지처럼 욕실 같은 매끈한 벽에 붙여야 할 것 같아요.
미나토 리쿠 : 욕실이 있구나! 거기다가 창문도 잘 붙을 것 같네요. 냉장고도 있고 마루 같은 곳도 잘 붙을 것 같아요! 무슨 플레이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아마 장소에 따라 플레이가 바뀌겠죠. 흡착판을 떼고 수갑의 쇠사슬끼리 연결할 수도 있어요!
미나토 리쿠 : 와! 진짜로 수갑끼리 이어지네요. 이러면 경찰처럼 구속하거나 의자에 묶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괴롭혀줄까요
바나나몰 : 팔 위로 올린 다음에 구속하면 엄청 야할 것 같아요.
미나토 리쿠 : 겨드랑이가 그대로 보이니까요. 에로 할 것 같아요. (웃음)
앗 온몸이 묶여버렸어요
바나나몰 : 묶이는 건 어떠세요?
미나토 리쿠 : 한번 해보고 싶네요! 만약 상대가 사디스트라면 마조히스트 역할도 재밌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조교 빨판 수족갑]으로 마조히스트와 사디스트를 오가면서 즐겨보세요!
미나토 리쿠 : 빨리 써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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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커플과 솔로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그 이름도 웅장한 [레드 이글]입니다.
컬러가 굉장히 강렬하네요
바나나몰 : 남성용 상품인가요?
아몬 : 남녀 겸용입니다! 물건은 쓰기 나름이에요!
바나나몰 : 어떻게 쓰는 건지 엄청 흥미롭지만 우선 특징부터 알려주세요~ 혹시 오나홀이 아니라 덴마 같은 건가요?
아몬 : [레드 이글]은 진동과 온열 기능을 가진 어태치먼트입니다!
바나나몰 : 오나홀처럼 안쪽에 주름이나 돌기가 있지는 않네요.
아몬 : 안쪽은 심플하지만 약간 울퉁불퉁해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울퉁불퉁하답니다
바나나몰 : 와 이런 물건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아몬 : 척 보면 알 수 있죠! 단단해진 대포를 끼우기만 하면 된답니다!
바나나몰 : 오 게다가 USB 충전이군요. 갑자기 안 켜진다고 건전지 사러 밖에 나갈 일은 없으니 안심입니다. 게다가 세척도 간편해 보이네요.
아몬 : 그렇죠! 충전식이니 거추장스럽게 코드를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하지만 충전을 까먹으면 도중에 꺼져버리는 참사가 일어나니까 언제나 충전해두셔야 합니다! 게다가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물로 씻어내면 되니 세척도 굉장히 간편해요!
바나나몰 : 간편한 세척기능 좋네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사용하니 언제나 청결하게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온열 기능도 탑재되어 있군요.
아몬 : 온열 기능도 굉장히 중요하죠! 사용할 때 너무 차가워서 쪼그라들 일이 없어요!
따뜻한 온기는 남녀 모두 중요해요!
바나나몰 : 추우면 그곳도 쪼그라들어 버리니까요. 그래서 [레드 이글]은 누구랑 같이 사용하셨나요?
아몬 : 음... 그냥 아는 지인이랑 같이 사용했습니다.
바나나몰 : 혹시 전 남친인가요? 혹시 요즘 쓸쓸하세요?
아몬 :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바나나몰 : 전 남친이랑 만나셨군요. 어째서요?
아몬 : 그냥 만나서 서로 자위하는 거나 보여줬습니다.
바나나몰 : 예? 서로 자위하는 걸 보여줬다고요?
아몬 : 한번 써볼거냐고 권유했더니 바로 받아들여서 같이 쓴 것 뿐이에요.
아주 복잡한 사정이 있었답니다
바나나몰 : 혹시 사귀던 시절부터 그런 플레이를 즐기셨나요?
아몬 : 아니요 오히려 안 하는 편이었어요. 예전부터 남자가 자위하는걸 보고 싶기도 했고 어쩌다 만나서 하게 되었습니다.
바나나몰 : 음란하네요. 그냥 섹스하고 싶어서 그랬던 건가요?
아몬 : 섹스도 하고 싶기는 했는데 자위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어요. 남자의 쾌감이라는 걸 잘 몰라서요. (웃음) 만나서 서로 자위를 보여주고 “자 이제 끝~” 이러기를 몇 번 정도 반복했네요.
바나나몰 : 서로 자위만 하고 해산이라니 코믹하네요. (웃음) 서로 자위하는걸 보여주는 게 더 흥분되나요?
아몬 : 서로 자위만 하는 게 좀 더 애정이 느껴지거든요. 확실히 삽입하는 편이 기분 좋기는 하지만 매번 하는거라 조금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눈앞의 상대를 흥분시키고 저한테 집중시킨 상태에서 자위시켜보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든답니다. (웃음)
이 안에 넣고 위이이이이잉 했어요
바나나몰 : 너무 어려워 보이는데요. (웃음) 하지만 도전 욕구가 막 샘솟네요. 그런데 서로 자위하면서 [레드 이글]을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아몬 : 일단 던져주고 혼자 쓰라고 해봤습니다!
바나나몰 : 흥분한 모습을 보면서 자위하느라 바빴군요!
아몬 : 상대가 흥분한 모습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 건 진짜 최고예요!
바나나몰 : 전남친은 [레드 이글]을 사용하고 어떤 모습이었나요? 좋다고 하던가요?
아몬 : 애초에 오나홀도 써본 적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간지러워하더니 바로 가 버렸습니다.
바나나몰 : (웃음) 레드 이글의 파워가 엄청 대단하네요. 그다음에 바로 둘이서 사용한 건가요?
아몬 : [레드 이글]을 허벅지에 끼워서 자극 해줬습니다. 전남친도 잔뜩 가버렸고 저도 자위하면서 만족했으니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바나나몰 : 진짜 자위만 보여주고 끝내다니 관계가 굉장히 깔끔하네요.
아몬 : 섹스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우니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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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 건전한 마나카 씨에게 지금부터 건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마나카 츠구 : 오늘은 건전한 물건을 가져왔는데요. (웃음)
뭡니까 그게?
마나카 츠구 : 여성용 성인 브랜드 텐가 이로하랍니다. 아주 유명한 브랜드에요. 안쪽에 삽입하는 바이브나 자그마한 로터 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성인용품이지만 숨기기 쉽도록 겉모습은 그렇지 않은 상품들도 많아요.
바나나몰 : 이번에도 그게 컨셉이군요.
마나카 츠구 : 네! 텐가 이로하 시리즈의 최신작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랍니다. 딜도가 아니면 거의 다 전동형인데 놀랍네요.
귀여운 쁘띠☆
바나나몰 : 반대로 남성용 자위 용품은 전동형이 얼마 없는데 이것도 그런 걸 노리고 만들었을까요? 어떻게 사용하나요?
마나카 츠구 : 손가락으로 집어 들고 클리토리스나 잘 느껴지는 부위를 비비면 돼요.
말랑말랑하고 매끈하지만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이걸로 비비기만 하세요
바나나몰 : 총 3종류가 발매되었군요.
마나카 츠구 : 쉘, 릴리, 플럼이 있습니다. 모두 생김새가 다르니까 마음에 드는 모양을 골라서 즐기시면 됩니다. 느끼는 방법도 조금씩 다를 거예요.
바나나몰 : 이건 일회용 같은데 역시 자위할 때 위생이 신경 쓰이나요?
마나카 츠구 : 당연하죠. 사용 전에도 씻고 사용 후에도 씻어요. 쓰고나서 씻지 않으면 찝찝해서 잠도 안 와요.
종류가 많으니 맘에 드는 걸 고르세요
바나나몰 : AV 배우들은 촬영할 때 돌려쓴다고 합니다. 물론 세척은 하지만요.
마나카 츠구 :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싫어요. 전여친 한테 쓴 걸 나한테도 쓴다니 듣기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바나나몰 : 오나홀을 다 같이 돌려쓰는 거랑 비슷하죠?
마나카 츠구 : 오나홀을 세척해서 같이 쓰냐고 물어보는 거랑 똑같죠.
바나나몰 : 의외로 돌려쓰는 분들 꽤 많이 계세요.
마나카 츠구 : 쓰던 건 버리고 눈앞에서 깨끗한 신제품 포장 뜯는 걸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여성은 위생에 민감하다고요.
바나나몰 : 그래서 깨끗한 일회용 제품인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가 혁신적인 거군요.
마나카 츠구 : 맞아요. 여성판 클리토리스 오나홀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전동이 아니니 소리도 안 나네요. 역시 로터나 바이브의 모터 소리가 거슬리나요?
마나카 츠구 : 여성은 가족이나 남친이랑 같이 살면 성인용품을 잘 구매하지 않으니까요. 소리가 없다는 건 그런 고객들을 잡을 수 있으니 좋죠.
바나나몰 : 마나카 씨는 어떤 걸 사용했나요?
마나카 츠구 : 쉘이랑 플럼을 사용헀습니다. 저는 자위를 시작하면서 로션을 바를 때 혼자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자괴감이 드는 경우가 있어요.
바나나몰 :자위는 섹스랑 다르게 애무를 못 받으니까요.
마나카 츠구 : 하지만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로션을 안 발라도 미끌미끌했어요. 손가락보다 아프지도 않아서 마치 애무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바나나몰 : 어디를 주로 만졌나요? 클리토리스?
마나카 츠구 : 안쪽에도 넣고 싶긴 한데 모양이 안 맞으니까 안되고요. 주로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핥는 듯이 만졌습니다.
바나나몰 : 남친이 이걸 써서 애무해 준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마나카 츠구 : 엄청 좋을 것 같아요. 아예 남자가 써도 될 것 같네요.
여성용이지만 남성이 써도 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버릴 때는 쉽게 버릴 수 있어서 좋네요. 오나홀은 엄청 부끄럽거든요.
마나카 츠구 : 여성용도 버릴 때 엄청 부끄러워요. 그렇지만 [텐가 이로하 쁘띠 시리즈]는 일반 쓰레기랑 같이 버려도 괜찮을 거예요.
바나나몰 : 코로나 같은 감염병도 있으니 이런 일회용 성인용품이 앞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마나카 츠구 : 유행할지도 모르겠네요. 여태껏 성인용품으로 자위한 적이 없어서 손가락으로 자위하던 사람들은 이것부터 고를 겁니다.
바나나몰 : 쓸 때마다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요?
마나카 츠구 : 위화감 같은 건 없어요. 엄청 추천해 드립니다.
바나나몰 : 선물용으로는 어떨까요?
마나카 츠구 :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화장품을 선물 받은 거랑 비슷한 느낌이 들 겁니다. 게다가 생김새도 귀여우니까 받으면 엄청 기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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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 오늘은 자연스럽게 남성의 포피를 벗길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아봅시다.
아리무라 노조미 : 말랑말랑해서 형태가 자유자재로 바뀌네요. 남성기에 끼우는 링인가요?
제 눈은 못 속입니다 이건 링이군요!
바나나몰 : 네 맞습니다! [내츄럴 링]이라고 하는데요. 저희가 모든 남성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으로 가져왔습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벌써 흥미가 돋네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요!
바나나몰 : 자연 신축 구조라는 새로운 구조라서 너무 꽉 조이지도, 헐렁하지도 않습니다! 마법같은 착용감이 느껴질거예요. 직접 써보신 분들도 “분명히 착용했는데 엄청 자연스러운 느낌이네요”라고 호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와~ 이건 남성기 앞부분에 붙이는 거군요. 예전에 목욕탕에 들어갈 때는 포피를 벗기고 들어가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어째서 포피를 까는 편이 더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바나나몰 : 첫 번째 이유로 조루입니다. 귀두는 공기에 닿으면 천천히 피부처럼 변합니다. 하지만 포경은 언제나 귀두를 포피로 뒤덮고 있어서 피부처럼 변하지 못해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조루인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남성분들이 빨리 가버리면 기분 좋았구나 싶어서 저는 오히려 기뻤는데... 남성분들은 빨리 가는걸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바나나몰 : 두 번째 이유는 크기입니다. 남성기는 머리카락이나 손톱처럼 어른이 되어도 조금씩 성장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경상태면 포피가 귀두의 성장을 억제해버립니다. 결국에는 귀두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해서 원뿔 형태가 되어버려요. 포피를 벗기는 편이 성장에 더 도움이 될 거에요.
아리무라 노조미 : 포피를 벗긴게 안 벗긴 것보다 장점이 많이 있군요.
바나나몰 : 그래서 벗긴 상태를 그대로 고정하기 위해 여러 번의 실험 후 고심 끝에 만들어진 게 [내츄럴 링]입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내츄럴 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부끄럼 많은 여러분의 자신감을 되찾아 드립니다.
바나나몰 : 한국은 어릴 적 대부분 포경수술을 하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또 포경수술을 안 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츄럴 링]으로 여러분이 잃어버린 자신감을 다시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S,M,L 3개의 사이즈 중에 여러분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리무라 노조미 : 바나나몰이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까지 가서 들여온 게 참 멋지네요. 고객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오늘 남자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갑니다~
웬만해서는 잘 들어볼 수 없는 남성분들의 현실적인 고민. 아리무라 노조미씨도 이러한 고민에 크게 공감해서 [내츄럴 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본인의 물건에 자신감이 없다면 하나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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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 이 버스 손잡이 같은 물건은 뭔가요?
휴대용 지하철 손잡이 인가?
마나카 츠구 : [텐가 SVR 플러스]는 버스 손잡이가 아니에요! 대중교통이 아니라 여자친구랑 단둘이 있는 방에서 쓴답니다. 고리 부분에는 손이 아니라 페니스가 닿아야 해요!
손잡이치고는 너무 작지 않나요?
바나나몰 : 버스에서 쓰다가 신고받고 끌려갈 뻔했네요.
마나카 츠구 : 그렇게 되면 큰일이겠네요.
바나나몰 : 그런데 [텐가 SVR 플러스]는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마나카 츠구 : 사용 방법은 아주 다양하답니다. 하지만 봉 부분을 위로 한 채 링을 페니스에 착용하는 방법부터 추천해드려요. 그러면 삽입할 때 봉 부분이 클리토리스에 딱 맞아 떨어지거든요.
바나나몰 : 와 그렇군요!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봉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문지르는 거군요!
마나카 츠구 : 네! 하지만 이 텐가 SVR 플러스의 사용법은 그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바나나몰 : 이거 말고도 사용법이 더 있어요?!
마나카 츠구 : 사실은 이 봉 부분에 세밀한 진동 기능이 있습니다!
방수 처리도 완벽!
바나나몰 : 우와! 비비는 자극에다 진동까지 있네요! 클리가 너무 기분 좋아서 천국으로 갈 것 같은데요. 게다가 진동 패턴도 아주 다양해요!
다양한 진동 패턴
마나카 츠구 : 거기다가 여성의 질 내는 페니스가 움직이고 있을 테니까, 타이밍만 잘 맞으면 클리 절정과 질 절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바나나몰 : 질과 클리가 동시에 절정하는군요!
마나카 츠구 :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진동이 여성기를 넘어 페니스에까지 전해진다고 해요!! 이러면 둘 다 기분 좋은 쾌감을 맛볼 수 있겠죠!?
바나나몰 : 우와! 이것만 있으면 질 절정이 불가능한 여성분도 섹스가 평소보다 즐거워지겠네요.
마나카 츠구 : 게다가 중년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아주 멋진 부가 기능이 있어요.
바나나몰 : 여기서 또 다른 기능까지 탑재되었나요?!
마나카 츠구 : 링을 얼마나 조이느냐에 따라 발기력이나 유지력이 늘어날 수도 있어요!
쓰면 쓸수록 남자에게 참 좋은데
바나나몰 : 역시 텐가! 남성의 불편한 부분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앗!
마나카 츠구 : 왜 그러세요?
바나나몰 : 혹시 [텐가 SVR 플러스]의 봉 부분을 아래로 하면 아날을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마나카 츠구 : 와!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바나나몰 : 게다가 두 개를 구입해서 하나를 위로 올려서 클리를 자극하고 남은 하나는 아래로 내려서 아날을 자극하면 꿈에 그리던 3점 집중 자극이 가능해요!
마나카 츠구 : 정말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아주 좋은 방법 같죠?
마나카 츠구 : 그리고 또 [텐가 SVR 플러스]는 여성 자위용 싱글 로터로도 사용할 수 있고 생김새도 성인용품처럼 안보이니까 선물용으로도 좋을거예요. (웃음)
ㅁㅁㅁ
안녕하세요요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삶이 지루하신가요?
여러분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무료한 생활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에요!
이거 하나면 지루함 해결!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는 종류가 많지만 오늘은 이걸 소개해드릴게요!
윗입에 쓰는 건가 아랫입에 쓰는 건가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의 전마 홀더입니다!
전마 홀더는 전마를 강제로 고정시켜주는 아이템입니다.
이거면 팬티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전마는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보이시는 대로 겉모습을 에로 하게 바꿔주는 물건입니다.
패키지에 있는 여성분도 자유롭게 가슴만지고 계시네
평소 전마를 사용하면 양손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이 거슬리지 않았나요?
저는 핸드폰으로 야한 걸 보면서 전마로 자위할 때가 많았는데요. 이렇게하면 전마에 집중하다가 핸드폰을 얼굴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가끔 생겨요 ㅠㅠ
하지만!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의 전마 홀더는 전마의 손잡이 부분을 꽈악 잡아줘서 문제 해결!!
덕분에 양손이 자유로워서 핸드폰을 얼굴에 떨어뜨리는 일이 많이 줄었어요!
손이 자유로우니 너~무 편해요♥
어떤 자세를 해도 꽉 잡아줍니다. 어떤 플레이, 어떤 포즈를 취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전마 진동이 너무 세서 고정이 풀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사이즈 조절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요. 여성 남성 체격 상관없이 딱 맞게 조절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구조
인조가죽이라서 굉장히 소프트합니다. 꽉 조여서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겁지도 않아요! 더러워져도 물티슈로 한번 스윽 닦으면 되니까 관리도 간편!
그럼 얼른 써봐야지~
이 주머니에 전마를 넣고... 엄청 부끄러우면서 에로한 디자인이네요!
스위치 온!
두꺼워 보였는데 자극이 생각보다 쎄네요
"인조가죽 때문에 전마의 진동이 안 느껴지면 어쩌지"하고 걱정했지만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진동이 아주 잘 와요!
찰칵찰칵찰칵 사진찍기 너무 편해요
와! 이번 리뷰는 사진찍기도 편해요!
무슨 포즈를 하던 흔들림 없는 자극!
엄청 에로 해요...♥♥
아.. 좋아..
가버렷!!
앗... 아앗♥
가.. 간다!! 하아.. 하아..
내가 가버려도 자극은 멈추지 않아요!
가버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성(性)생활에 새로운 자극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를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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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안뇽~ 매번 봐줘서 고마워요~ 미오리 마이 입니다!
안뇽~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은 성인용품이 아니라
약간 에로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본디지 테이프 20m]를 소개합니다!
※본디지 (Bondage) : 구속, 속박된 상태 혹은 신체 결박
오늘은 거기 안 만질 거에요
“미오리! [본디지 테이프 20m]를 쓰고 리뷰 좀 줘요”라고 의뢰를 해주셔서 제 몸을 써서 어떻게 쓰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강렬해 보이는 포장
무려 이 [본디지 테이프 20m]는 AV 촬영 현장에서 쓰는 것과 똑같은 상품입니다!
SM 플레이나 약간 하드한 플레이를 촬영하는 곳에서도 반드시 준비되어있는 물건이라고 하네요.
겉보기에는 평범한 테이프 같지만 ‘본디지 테이프 20m’는 SM 플레이에 최적화된 아주 우수한 테이프입니다!
정전기라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음!
평범한 테이프는 테이프 뒷면에 접착 면이 있지만 [본디지 테이프 20m]는 정전기 자극으로 테이프끼리만 붙는다고 합니다!
입에 물어도 OK
그래서 다른 물건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지도 않고 머리카락이나 피부에도 들러붙지 않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날 일이 없어요! SM 플레이뿐만 아니라, 구속이 필요한 플레이는 무엇이든지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본디지 테이프 20m]라면 접착 면 때문에 고민할 일도 없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구속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섹스할 때도 ‘본디지 테이프 20m’ 하나만 있다면 SM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친 여친을 구속해서 세디스틱한 욕구를 채워봅시다! 나 자신을 구속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지금부터 묶어 볼게요
얼른 [본디지 테이프 20m]의 사용 예를 미오리의 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테이프로 눈을 가리고 손몪을 묶는다던가…
앞이 안 보여요
입마개 대신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입을 막을 때 호흡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읍.. 읍..
무릎을 묶어서 M자 자세를 시키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자세를 시키다니
거기다가 손목과 발목을 함께 묶어서 다리를 올리게 하면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앗 부끄러워라
손목을 묶는다거나, 전신을 구속해서 몸의 자유를 뺏는 등 SM 플레이를 할 때 수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줄 거예요!
양손이 묶여서 아무것도 못 해요
잘못 묶은 것도 금방 다시 풀었다 묶을 수도 있고 애초에 구속 자체를 간단히 풀 수 있습니다. 가위로도 금방 잘려요.
쓰고 난 뒤에는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되니까 위생도 OK! 그리고 테이프를 가슴이나 허리에 두르면 섹시 코스튬으로도 사용 가능!
강렬한 코스튬
알몸에 테이프를 두르기만 한 모습은 너무 섹시해요!
이러면 알몸보다 부끄러운데
본디지를 좋아하시는 분은 엄청나게 흥분하실 거예요!
저는 예전부터 그라비아 감상을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본디지 테이프 20m]를 촬영 할 때는 제가 그라비아 촬영을 하는 것 같아서 엄청 흥분 했습니다.
너무 꽉 묶여버렸어요
평범한 테이프처럼 생겼으니까 미리 하나씩 준비해놔도 성인용품이라고 추궁당할 걱정도 제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놓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본디지 테이프 20m]로 SM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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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
오늘은 두 상품을 동시에 살펴보려고 해요!
먼저 살펴볼 상품은 [능욕 니 하이삭스]입니다!
무릎까지 오는 하이삭스는 귀엽고 섹시해서 좋아한답니다♥
올해는 어떤 하이삭스를 신을까 고민이었던 차에 발견한 것이 바로 이것!!!
적혀있는 한자들은 각각
변태 인간변기 음란 매춘부 암퇘지 암컷노예
등등등 능욕할 때 사용할 법한 단어들이에요!!!
마조히스트인 제게는 너무 잘 어울리는 하이삭스 같아요♪
그리고 재밌어 보이는 상품을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초거대 팬티]라는 이름 그대로 엄청 거대한 팬티에요!!! (웃음)
저 한명 정도는 여유롭게 감싸질 정도로 거대한 크기에요! (웃음)
마감도 좋고 면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엄청 따뜻해요!
뒤집어써도 좋고 둘이서 사이좋게 들어갈 수도 있는 [초거대 팬티]!!
[능욕 니 하이삭스]랑 같이 재밌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재밌는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지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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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키즈나입니다♥
커플 여러분들이 질리지 않고 러브러브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역시 코스프레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바로~ [가정주부의 변신 귀여운 탱크탑]입니다~~!!
앞에서 보면 평범하게 귀여운 가정주부로 보이지만…
뒤를 돌아보면…!!
짜잔!! 엄청 얇은 T팬티여서 바로 즐길 수도…♥
이 앞태와 뒤태의 갭이 너무 좋지 않나요? >_<
오랜만에 찾아온 키즈나 극장
어서 오세요 주인님! 청소는 다 끝내놨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근데 어딜 보는 거예요!?
정말 주인님 변태!!!!
그런 곳 보면 안 돼요!!
하지만… 주인님이라면 보셔도 좋아요… 주인님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라는 느낌의 플레이는 어떠신가요!? 너무 흥분되지 않나요? ♥♥
꼭 옛날이야기에 나올 것 같은 산뜻한 메이드처럼 보이지 않나요?
앞치마만 걸치고 요리하면서 남자친구를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정주부의 변신 귀여운 탱크탑]을 입고 남자친구랑 잔뜩 러브러브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때요~?
입어본 인증으로 사인도 해봤어요~
귀엽고 노출도 높은 섹시한 탱크탑, 한 번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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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슬슬 여름이 시작되려고 하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더워서 집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지낸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섹시 란제리는 무더운 여름에도 입을 수 있답니다!
옷감의 질도 노출도도 높아서 더운 여름에도 덥지 않게 입을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알몸보다는 무언가를 입었을 때가 더 에로하잖아요!
여하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알몸보다 더 에로한…
[섹시한 어깨끈 슬립 바디스타킹]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입어볼 색상은 바로 블루!
스파이더 웹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해요.
어깨 부분부터 가슴까지 정말 거미집처럼 생긴 것 같아요!
게다가 중요한 ‘그곳’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여기로 이것도 넣어보고 저것도 넣어보고…
그리고 이런 것도 할 수 있죠!!
물론 뒤쪽에서도 ‘그곳’이 그대로 보인답니다♥
뒤에서 범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물형 타이츠야말로 여성의 색기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내주는 옷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밤 이 바디 스타킹으로 남자 친구를 유혹해보는 건 어떨까요?
남자 친구도 분명 좋아할 거에요!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소재에요. 레이스와 그물 모양의 에로한 조합!
당신이라면 어느 구멍부터 만져볼 것 같나요? ♥
저는…♥ 이 구멍 저 구멍 전부 훑으면서 그물에 걸린 유두를 비비면서 플레이하고 싶어요~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섹시한 어깨끈 슬립 바디스타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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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SM 조교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는 페니스 밴드로,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오늘은 경험이 풍부한 AV배우 오오츠키 히비키씨를 모셔서 함께 [조교 더블 페니스 밴드]를 살펴보도록 하죠!
바나나몰 : 올해로 딱 데뷔 10주년이시네요. (2018년)
히비키 :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어요. (웃음)
바나나몰 : 다양한 여배우 상도 받으셔서 AV업계의 탑을 달리고 있는 배우라는 느낌이에요.
히비키 : 아니에요~ 팬분들과 주변 사람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거예요.
바나나몰 : 끈기 있게 오랫동안 일하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셨었나요?
히비키 : 그렇지는 않았어요. 굳이 말하자면 수수한 편이었어요. 학급 위원을 했었고, 뭐랄까 모험을 못 하고 다른 사람 시선을 의식한 적이 많았죠.
바나나몰 : 부모님이 엄하셨나요?
히비키 : 그렇기도 했죠. 아무튼 잘 눈에 띄지 않도록 살아왔다는 느낌이었어요. ‘겁쟁이 히비키’랄까? (웃음)
바나나몰 : 그런 분이 어떻게 AV업계에 뛰어들게 된 거죠?
히비키 : 18살 때 오피스 레이디로서 일을 시작했는데 매일 혼났던 적이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이래도 되는 걸까?” 싶었죠. 1년 정도 쉬면서 놀 여유도 없어서 꽤 힘들었어요. 그때쯤에 AV업계 사람에게 연락을 받게 됐죠.
바나나몰 : 그건 스카우트 됐다는 뜻인가요?
히비키 : 친구의 지인이 AV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 친구는 제가 AV배우가 되는 걸 반대했었지만 제 쪽에서 이야기를 들으러 갔었죠.
바나나몰 : 저돌적이셨네요.
히비키 : 사실 AV배우가 될 생각은 없었지만 말이에요. (웃음) 처음에는 밥을 사준다고 해서 그냥 만나러 갔었어요.
바나나몰 : AV세계가 무섭지는 않았나요?
히비키 : 그야 무서웠죠~ 엄청나게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웃음) 하지만 이야기를 좀 들어보니까 그런 편견은 단숨에 날아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었죠.
바나나몰 : 그 때 남자 경험은 있었나요?
히비키 : 있었죠. 첫 경험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급하게 끝마쳤어요.
바나나몰 : 급하게?
히비키 : 당시의 저는 빨리 처녀를 상실하고 싶었어요. 처녀는 촌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만의 착각이었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경험이 없으면 주변으로부터 따돌림당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바나나몰 : 그럼 첫 경험 상대는…?
히비키 : 친구 중에 연상인 남자랑 놀던 애가 있어서… 그 친구의 지인이랑…
바나나몰 : 꽤 많이 연상이었나요?
히비키 : 음… 겉보기에는 젊은 느낌이었는데 40이 넘는 아저씨였어요.
바나나몰 : 세상에…
히비키 : 그 아저씨랑 드라이브하러 갔을 때 호텔에 가자고 권유받았어요. 그분은 저를 계속 야한 눈으로 보고 있었나 봐요. (웃음) 그땐 빨리 처녀를 버리고 싶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긍정해버렸죠.
바나나몰 : 뭔가 엄청난 이야기네요…
히비키 : 사실 속내는 꽤 무섭긴 했어요.
히비키 : 처음이긴 했지만 안 들키려고 센 척을 했었어요. 근데 뭘 하는 건지도 잘 몰라서 그냥 누워있기만 했죠. ‘그곳’에 뭔가를 넣은 것도 처음이라서 엄청 아팠어요~ 게다가 넣으면 바로 끝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남자가 허리를 막 흔들 때는 엄청 놀랐었죠.
바나나몰 : 처녀라는 걸 들키지는 않았나요?
히비키 : 들켰어요… 들키자마자 남자가 “칫”하더라구요. (웃음) 엄청 귀찮아하는 얼굴로 넣으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니 뭔가 슬픈 첫 경험이네요…
바나나몰 : 처녀 상실이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셨겠네요.
히비키 : 그렇죠… 거칠게 다뤄졌으니까요. “이제 섹스 같은 거 다시는 안 할 거야!”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런 분이 AV업계에 몸을 담게 됐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히비키 : 그다음에 사귀었던 남자 친구가 엄청 상냥했어요. 동갑이기는 했지만 야한 일을 엄청 능숙하게 잘해서 여러 가지 배웠었죠. 그러다 보니 점점 야한 게 좋아졌어요.
바나나몰 : 그 남자 친구 덕분에 “오오츠키 히비키”가 탄생한 거로군요.
히비키 : 네. 정말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후회도 되는 게…
바나나몰 : 뭐죠?
히비키 : 사귀고 나서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남자 친구가 갑자기 팬티 한장만 입고 묶어달라고 하는 거에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M성향이 강했었나 봐요. 당시의 저는 뭔가 무서워서 거절해버렸어요.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제대로 기분 좋게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싶어요.
바나나몰 : 지금이라면 잔뜩 공략해줄 수 있겠네요.
히비키 : 그렇죠. 지금이라면 얼마든지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거예요.
바나나몰 : 페니스 밴드를 사용해서?
히비키 : 그것도 좋은데요~
바나나몰 : 페니스 밴드 사용은 자신 있으신가요?
히비키 : 촬영하면서 사용해본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있죠. (웃음)
바나나몰 : 페니스 밴드를 사용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있을까요?
히비키 : 중요한 포인트는 딱 맞는 거죠. 페니스 밴드를 장착했을 때 딱 맞는 느낌이 안 오면 몰입이 안 되거든요.
바나나몰 : 착용감이로군요?
히비키 : 너무 느슨해도 안 되고 너무 꽉 조이면 아프니까 절묘하게 딱 맞는 착용감이 중요하답니다.
바나나몰 : 그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인 [조교 더블 페니스 밴드]는 어떠신가요?
히비키 : 실제로 입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딜도를 붙이는 부분이 천으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허리를 움직일 때 빗나갈 걱정은 없겠어요. T백 형 모양도 귀여워서 좋아요~
바나나몰 : W페니스 밴드라는 이름처럼, 자기한테도 넣을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히비키 : 그렇구나~ 이 작은 딜도는 자기한테 넣는 거였군요. 자기를 조교 하면서 동시에 상대도 조교 할 수 있겠네요! 뭔가 엄청난 아이템이네요. (웃음)
바나나몰 : 본인한테 딜도를 넣으면 착용감도 훨씬 좋아지겠죠?
히비키 : 그렇죠! 여자라면 ‘그곳’에 삽입할 수 있으니까요. 페니스 밴드는 쾌감을 직접적으로 전해주지는 않지만, 이거라면 자기한테도 자극이 지잉지잉 올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딜도 디자인은 어떠세요?
히비키 : 굉장히 하이 퀄리티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너무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아서 기분 좋게 자극해줄 것 같아요. 크기도 적당해서 얼른 제 ‘그곳’에 넣어보고 싶네요. (웃음)
바나나몰 : 덧붙여서 조교를 하는 쪽이랑 당하는 쪽 어느 쪽이 좋으세요?
히비키 : 음~ 그건 상대방 포지션에 맞춰서 잡고 싶어요. 공략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좋아하니까 상대방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쪽이 좋아요!
바나나몰 : 그런 말만 들어도 정말 기쁘네요. 히비키씨를 상대하는 남성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야한 일에 이렇게 긍정적이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히비키 : 섹스의 즐거움을 알려준 전 남자친구 덕분이겠죠. (웃음) 조금 M성향의 변태였지만 오히려 그게 좋았나 봐요.
바나나몰 : 페니스 밴드로 은혜를 갚아줘야겠네요!
히비키 : 분명 기뻐하겠죠 ?! 페니스 밴드로 하앙하앙 소리 내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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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가 완전히 벗겨진 편이 남성스럽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가성포경 상태보다는 표피가 완전히 벗겨진 상태를 다들 선호하시죠.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많은 분들이 주목하고 계신 가성포경 교정 링 [마이 피스 와이드]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을 함께 살펴봐주실 분은 섹시 AV여배우 이치카와 마사미쨩입니다 !
바나나몰 : 이번에는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아이템을 살펴볼 건데요.
마사미 : 잘 부탁 드립니다!
바나나몰 : 오늘 살펴볼 아이템은 가성포경 교정 링 [마이 피스 와이드]입니다.
마사미 : 교정 링이네요. 아무래도 역시 가성포경 남성들 중에서는 그걸 신경쓰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바나나몰 : “아무래도 역시”라고 하심은?
마사미 : 대중 목욕탕에서 숨긴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군요. 자기 물건에 자신이 없는 분들은 숨기는 것 같기는 해요.
마사미 : 여성분들도 가슴을 숨기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유륜이 커서 자신이 없다던가 생각하나봐요.
바나나몰 : 혹시 마사미씨는 숨기는 타입이신가요?
마사미 : 옛날에는 숨겼었죠. 크지도 않고 유륜도 작은 매실장아찌같아서 조금 부끄러웠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런가요. 굉장히 예쁜 가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사미 : 이 일을 시작하고나서 부터 숨기는 일은 없어졌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콤플렉스를 극복하셨군요. 훌륭하십니다.
마사미 : 왠지 모르게 의식이 바뀐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성분들 중에는 가성포경을 고민하는 분도 있는데 그 기분도 이해하시나요?
마사미 : 그럼요. 누구나 자신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하는 남성은 정말 멋있어요.
바나나몰 : 그럼 가성포경을 고민하시는 분은 교정하는 편이 좋을까요?
마사미 :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아무거나 상관없어”같은 생각이에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표피가 벗겨져있든 아니든 여자는 별로 신경안쓰지 않을까 싶어요.
바나나몰 : 남자 쪽이 너무 의식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마사미 : 그래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아요. 고민이 해결되면 자신감도 늘잖아요.
바나나몰 : 방금 가성포경이든 아니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삽입할 때도 별로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마사미 : 음~ 차이는 조금 느껴져요. 아무래도 귀두가 항상 노출되어있는 사람이 더 강인할 것 같다는 인상? 질내를 더 기분 좋게 긁어 준다는 느낌이 있죠. 반대로 가성포경인 분은 부드러운 삽입이 가능해서 뭔가 스무스하다는 느낌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귀두가 강인해보이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 보이겠네요?
마사미 : 그럴지도 모르죠~ 귀두가 느슨해졌다가 잘 팽팽해지는 페니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크기는 얼마나 신경쓰시나요?
마사미 : 특별하게 엄청 크거나 작으면 신경쓰이지만 그냥 평균치에 가까운 페니스라면 솔직히 별로 차이가 없어요. 크기가 크면 안쪽이 기분 좋고 작으면 G스팟에 닿아서 기분 좋거든요. 적당히 크고작은 페니스는 다 나름의 장점이 있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그럼 냄새는 어떤가요?
마사미 : 그건 좀 신경쓰여요~! 땀냄새가 조금 나는 정도는 상관 없는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면 그냥 싫증이 나버려요. 예를 들어 원나잇할 때 상대방 페니스 냄새가 너무 심하면 그냥 거절하고 도망가버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성쪽에서 본다면 냄새때문에 모처럼 얻은 기회를 걷어차버리는 꼴이 되버리는 거네요.
마사미 : 원나잇할 때는 여성분들도 “이 사람이랑 하고 싶어”같은 생각을 하고 침대로 들어가는 거니까 여성들도 아쉽다구요~ “왜 이렇게 냄새나?”라는 생각이에요. (웃음)
바나나몰 : 냄새 케어가 중요한 거군요. 가성포경 남성과 완전히 벗겨진 남성은 냄새의 차이가 있나요?
마사미 : 음~ 글쎄요. 가성포경이니까 냄새나는 건 아닐 거에요. 하지만 비교적 금방 더러워지니까 그만큼 더 케어를 해줘야겠죠?
바나나몰 : 그렇군요. 표피가 씌어져있는 부분은 금방 더러워긴 하죠.
마사미 : 그게 냄새의 근원이 될 가능성이 높죠.
바나나몰 : 그럼 결국 위생적인 면을 생각하면 표피가 벗겨진 쪽이 좋다는 뜻이 되겠네요?
마사미 : 그러고보니 벗겨져 있는 게 단점으로 작용할 때는 없는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런 의미에서 피부를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남성이 많을 거에요. 그런 분들께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마이 피스 와이드]죠.
마사미 : 벗기는 습관을 들여주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습관을 들이는 정말 좋은 일이죠.
바나나몰 : 이거랑 관련된 어떤 경험이 있으신가요?
마사미 : 제가 사실 어렸을 때는 속쌍커풀이 있었는데 그게 조금 신경쓰여서 중학생 때 아이쁘띠를 했어요. 그렇게 당분간 하고 있었더니 자연스럽게 쌍커풀이 생기더라구요. (웃음) 그거랑 비슷하게 [마이 피스 와이드]도 매일 달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벗겨지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생생한 경험담이네요.
마사미 : 성장기 때여서 금방 변화한걸 지도 몰라요.
바나나몰 : 외과수술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돈이 많이 들어서 젊은 남성한테는 부담될 거에요. 그 점에서 [마이 피스 와이드]는 훨씬 저렴하니 문제가 없죠.
마사미 : 정말 좋아보이네요.
바나나몰 : 사이즈도 여러가지가 있고 각각 낮에 사용하는 것과 밤에 사용하는 것이 따로 있답니다.
마사미 : 낮 전용과 밤 전용의 차이는 뭔가요?
바나나몰 : 각각 소재가 다르답니다. 밤에 사용하는 건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고, 낮에 사용하는 건 움직여도 빠지지 않도록 비교적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마사미 : 그렇군요. 낮, 밤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하루종일 차고있을 수 있겠네요.
바나나몰 : 링이라고는 하지만 C모양으로 만들어져서 끼우고 빼는 것도 쉽답니다. 그리고 이런 모양이라 요도랑 아랫 줄기를 꽉 조이지 않아서 소변을 볼 때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주의점이 하나 있는데요…
마사미 : ????
바나나몰 : [마이 피스 와이드]에는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이 사이즈를 솔직하게 잘 고르신 분들이 큰 효과를 본다고 해요.
마사미 : 건방지게 자기보다 큰 걸 고르면 안된다는 거군요. (웃음)
바나나몰 : 네. 자기 물건에 가까운 사이즈를 골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마사미 : 슬슬 더워지는 계절이 오니까 냄새가 신경쓰이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곳’의 냄새를 좀 더 누그러뜨리고 싶으시다면 [마이 피스 와이드]가 좋은 선택이 될 거에요. 무색투명한 소재라서 다른 사람에게도 들키지 않고 교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사용하면 분명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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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몰 : 나츠키씨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나츠키 : 안녕하세요. 뭔가 SM굿즈가 잔뜩 준비되어 있네요.
바나나몰 : 이렇게 SM굿즈를 잔뜩 눈 앞에 두고 있으니 조금 흥분되네요.
나츠키 : 어떤 게 좋은지 말씀해주시면 성벽도 알 수 있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조금 부끄럽네요. (웃음) 여하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클램프 웨이트]입니다.
나츠키 : 오호, 유두 자극을 좋아하시나봐요. (웃음)
바나나몰 :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웃음) 일단 겉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나츠키 : 사실 어제 SM파티에 갔다왔어요. 파티에 와주신 S성향의 여성 대부분이 자기가 써보고 싶다고 이 아이템을 서로 가져가려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웃음)
나츠키 : 지금까지 유두를 자극해주는 아이템은 많았지만 이런 형태로 깔끔하게 상자에 담겨있는 아이템은 거의 없었잖아요? 꼭 트레이닝 킷같아서 멋있어요. 아마 그런 점 때문에 S성향 여성분들의 이목을 끈게 아닌가 싶어요.
바나나몰 :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템을 보면 여왕님들은 정말 텐션이 높아지겠어요. 그나저나 유두를 개발하는 분들도 많나요?
나츠키 : 그럼요. (웃음) 애널을 개발할 때 많이들 같이 하시죠. 유두랑 페니스랑 전립선은 마의 삼각지대처럼 이어져있거든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발하는 건가요?
나츠키 : 자극을 가하는 거죠. 점점 강한 자극을 주면서 유두의 감도를 높혀가는 거에요. 제대로 개발되면 유두만 괴롭혀줘도 절정할 수 있답니다.
바나나몰 : 듣기만했는데도 오싹오싹하네요. 유두개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유두가 길어진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나츠키 : 길어지기도 하죠. 아무래도 만지다보면 비대해지거든요. 유두가 커지면 커질수록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위치도 넓어져서 다들 커지면 엄청 기뻐한답니다.
바나나몰 : 그런 점은 여성분들도 똑같나요?
나츠키 : 네. 애널을 확장해나가는 것처럼 유두개발도 몸의 변화가 동반되니까 나름 각오가 필요하답니다.
바나나몰 : 애널 비기너한테 적합한 [SAFE BLUE 셀프 스틱]은 안심하고 안전하게 애널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같은 시리즈인 이 [클램프 웨이트]도 그럴 수 있을까요?
나츠키 :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유두를 괴롭히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그냥 빨래집게로 대체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죠.
물어주는 힘이 달라서 전용 굿즈를 찾으시는 분도 많지만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은 거의 없었죠.
바나나몰 : 이건 물어주는 힘이 꽤 강해보이는데요.
나츠키 : 유두를 꽉 물어주기 때문에 미끄러져서 떨어질 염려도 적어졌죠. 오히려 애매하게 강하면 유두를 상처입히기 쉬워서 사용할 때 위험해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나츠키 : 이건 본체를 유두에 끼운 다음에 그 밑에 추를 달아주는 형식이에요. 플레이 내용에 따라서 무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유두 초심자는 추 없이 물어주기만 해도 충분히 기분 좋을 거에요.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이제 무게를 늘리면서 즐기면 되겠죠?
바나나몰 : M성향 여성의 경우는 어떨까요?
나츠키 : 여성분들은 정신적으로 자극해주는 쪽이 효과적이니까 가벼운 추를 조금씩 달아주는 편이 좋을 것같아요.
바나나몰 : 똑같은 아이템이지만 사용하는 상대에 따라서 사용법이 달라지는군요.
나츠키 : M성향 남성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위는 국부에요. 바로 ‘고환’이죠.
바나나몰 : 오, 그건 꽤 자극적이겠는데요.
나츠키 : 오히려 유두보다 고환을 괴롭히면서 플레이하는 게 부끄럽다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또 그 치욕이 M성향을 자극하는 모양이라서 고환으로 노는 게 인기인가봐요. (웃음)
바나나몰 : [클램프 웨이트]를 사용하는데 노하우가 있을까요?
나츠키 : 애널을 개발할 때 중요한 건 전립선을 찾는 건데, 이 때는 수많은 경험과 테크닉이 필요해요. 하지만 유두는 그냥 겉으로 드러나있으니까 [클램프 웨이트]의 사용법은 엄청 심플하죠. 그냥 유두에 물려두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물려주는 방법에 조금 연출을 더해주면 더욱 효과적이겠죠?
바나나몰 : 연출을 더한다고 하심은?
나츠키 : 예를들어 더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유두를 꽉 잡아당기면서 추를 달아준다던가. 잡아당기면 아픔이 더 커지니까 M성향이신 분들은 분명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요.
나츠키 : 반대로 물리적인 아픔 말고 정신적으로 공략당하고 싶은 분이라면 추를 조금씩 조금씩 추가하면서 사용하는 게 좋을 거에요. 아까 전에 M성향 여성분들을 공략하는 방법으로도 말씀드렸는데, 이건 치욕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남성분들한테도 효과적이랍니다.
바나나몰 : 사람마다 각자의 성벽이 있고 성향이 있다는 뜻이군요.
나츠키 : 그걸 잘 판단해내는 게 여왕님의 실력이죠. 강렬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사실 차분하게 자극해주는 걸 원하는 분도 있어요. 진짜 사람의 속은 모르는 거죠.
바나나몰 : 아이템이 제대로 준비되어있다면 쾌락의 폭도 넓어지겠네요.
나츠키 : 옛날에는 “이건 어떤가요?” “이런 걸로 가버렸어요”라고 하면서 직접 만든 아이템을 가져오는 M성향 남성분들이 많았어요. 사실 지금도 있지만요. (웃음) 그런 선구자들이 있어서 현재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바나나몰 :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템이 잔뜩 등장할 것 같네요.
나츠키 : 네. 저도 이것 저것 잔뜩 제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오늘은 귀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또 이야기해주세요.
나츠키 : 저야말로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괜찮다면 굿즈 개발도 도와드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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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해드릴 제품은 바로 이것!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입니다.
지금 당장 SM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는 정통 SM 7세트입니다.
이 세트 하나로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본격적인 SM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데다가, 이 세트만 있으면 당장 SM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니, 저 같은 초심자에게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상자를 열어보니 굉장히 본격적인 SM용품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세트 내용은 수갑, 족갑, 목줄, 개그, 안대, 채찍, 패들까지 총 7가지입니다.
바로 수갑과 목줄을 차봤습니다...! 감촉도 좋고 조절하기도 편해요!
딱 봐도 SM용품 같아서 야한 느낌도 들고 ❤
여왕님 메리는 어떠신가요? 짝짝 때려드릴게요 ❤ (웃음)
채찍과 패들은 얼마나 세게 때릴지 조절하기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평소와 다른 살짝 자극적인 기분을 맛볼 수 있어서 좋은걸요!
그리고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의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이번에 리뷰한 스타터 키트의 7가지 제품 외에도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홀더 시리즈」나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등등...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시리즈를 다양하게 체험해 보았답니다.❤
여왕님에게 밧줄과 테이프로 묶여보기도 하고... 잔뜩 괴롭힘당해버렸어요.
살짝 부끄럽지만 봐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이것!
「반드시 보내버리는 SM용품 본디지 스타터 키트」
SM 플레이에 반드시 필요한 정석 SM용품들을 엄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