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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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더워서 한 꺼풀 벗었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요! 이런 날은 에어컨을 틀고 침대에 누워 낮잠을 자거나 기분좋게 자위하고 싶어요.
가볍고 편하게 기분 좋아지고 싶은 미오리가 [재팬 로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재팬 로터를 들고 찰칵!
로터는 자위에 사용하는 장난감 중에서 가볍게 쓰기 좋다는 이미지입니다.
하지만 파워가 부족하거나 한번 쓰면 망가지는 등 여러 단점이 있는 물건이 많은데요.
이 로터는 달라요! 경이로운 파워 11,000RPM!
겨우 3개로 나만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고?
진동 패턴도 다양하고 전원은 건전지 3개면 끝!
위아래로 돌리는 휠이라 생긴 게 더 고급스럽네요
로터는 옆으로 돌리는 다이얼이 대부분이지만 재팬 로터는 위아래로 돌리는 데다가 단계가 없이 세밀한 조정이 가능한 타입이네요.
집중해서 자신에게 맞는 자극을 찾아봅시다! 가장 약한 세기에서도 안정된 진동을 맛볼 수 있어요!
거기다가 진동 패턴이 무려 10종류나 있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이 자그마한 로터가 저한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살에 맞닿는 로터 부분은 의료용 고급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피부 트러블 걱정도 없어요! 덕분에 민감한 부위에 직접 갖다 대도 OK!
안정감 있는 진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수 처리도 완벽해서 사용하고 물로 그냥 씻어버리면 돼요!
특히 제가 가장 놀란 점은 파워가 엄청난데도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생겼어요
가족이나 이웃한테 들리지 않는 조용함
이맘쯤에는 이불이 얇아서 덮어도 소리가 새어 나오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그렇지만 상관없어요! 조용해서 에어컨을 틀면 바로 묻혀버릴 테니까요.
빨리 가버리기 같은 종목도 언젠가 생길까요?
이름부터 심플한 [재팬 로터]입니다. 박스에 오륜기가 그려져있네요.
왜 재팬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사용해봅시다. 스위치 온!!
와! 진동이 온다!
조용하고 작은 바이브레이션이 느껴집니다. 작지만 집중적으로 자극을 주고 있어요.
기… 기분좋아!♥
로터인데도 진동이 바이브 못지않네요.
앗.. 아앗!!♥
가.. 간닷♥
[재팬 로터] 덕분에 더운 여름 아주 상쾌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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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물건은 이거에요!
오늘은 레로~ 소나~ 소개해드릴게요~
스웨덴에서 아주 멋진 물건이 왔습니다.
초음파 바이브 LELO SONA [레로 소나]를 소개할게요.
LELO라는 기업은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되고, 완벽하다! 라는 이미지를 가진 기업입니다!
그 시절에 받았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레로는 벌써 15년이 넘은 큰 회사지만 창업했을 때부터 업계에 폭풍을 몰고 온 회사였습니다.
성인용품은 남성용이라는 이미지를 깨부수고, 여성을 타겟으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럭셔리 아이템’이라는 이미지를 밀어줬어요.
그 뒤로 여성용 굿즈라는 이미지를 더욱 굳혀서 팬층을 점점 늘려나갔습니다.
오카리나인가?
클리용 장난감이 인기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부위에 직접 갖다 대도 아프지 않은데 강력한 쾌감을 즐길 수 있어서 그래요!
[레로 소나]의 형태는 끝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전부 감쌀 만큼의 구멍이 있습니다.
모터는 전동칫솔에 들어가는 음파 진동이랑 같은 형식이라고 하네요!
작지만 파워풀하다
흡인력이 파워풀해서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이나 클리토리스에 고자극을 즐기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클리토리스 전용 바이브가 계속해서 등장했지만 진공과 진동이 부족하거나 소리가 너무 큰 단점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로 소나]는 진공, 진동, 소리 전부 완벽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바이브 패턴을 무려 8종류나 탑재했습니다! 절묘한 자극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끽할 수 있어요!
흡입력의 세기도 무려 8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패턴과 세기의 경우의 수를 따지면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방수기능도 딸려있어서 샤워룸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사용한 뒤에 그대로 물로 씻으면 되니 관리도 간편합니다!
누가보면 성인용품이 아니라 고급 마사지기인줄 알곘어요
충전은 USB만 있다면 어디서든 가능해요.
디자인이랑 패키지가 아주 세련돼서 선물용으로도 완벽합니다!
그럼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위치 온!
이런거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초음파 진동이에요. 손으로 잡기도 쉬운 인체공학적 설계입니다!
미오리도 만족♥
여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있는 것 같아요!
앗!
가버렷♥
가.. 가버렷!
빨아들이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위..위험해 가.. 간다!
꼭 한번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레로 소나]를 꼭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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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 입니다.
오늘 잠시 나갔다 오는 길에 겸사겸사 이런 걸 가져왔습니다!
재미있는 물건을 가져왔어요!
바로 [쿠로로터 R 나노]입니다!
로터가 3개니까 쾌감도 3배!
로터가 3개로 나뉘어있네요!
3명이 같이쓰면 행복도 3배!
셋이서 같이 쓰라고 만든 모양 같습니다.
어디다가 써 볼까요?
혼자서 자위할 때 양쪽 유두에 하나씩 놓고 남은 하나로 클리를 만지작 거리면 되는 건가?
로터가 크지 않아서 클리, 안쪽, 아날 등 하반신 전체를 어디든지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콩알에 하나 붙이고 유두에 하나씩 붙이면 되나?
연인와 함께 쓴다면 수치 플레이를 할 때 반창고나 테이프로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서로서로 나누어 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걸로 그 많은 진동을?
파워 12단계와 진동패턴 10종류로 무려 12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크기에 즐길 방법이 이만큼 많은 물건은 [쿠로로터 R 나노] 밖에 없을 거예요!
작다고 얕보다가는 큰코다칠겁니다. 저도 유두에 갖다 댄 순간 깜짝 놀랐어요! 무려 회전수가 12000 RPM!
RPM이 높지만 별로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소음까지 확실하게 잡았어요!
게다가 단선 방지구조 케이블에 생활 방수로 내구성까지 함께 잡아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고 물로 씻어서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의료용 실리콘과 같은 소재를 써서 민감한 부위에 사용해도 안심!
기능이 이렇게 많으면 가성비가 좋으니 무조건 이득이죠!
다른 AV 배우분도 한번 대봤더니 금방 바로 유두가 서버렸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볼게요! 제 클리에는 좀 작을 줄 같았지만 딱 맞았습니다.
자 지금부터 로터 한번 켜볼게요
스위치 온!
폭넓은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세기와 진동 패턴까지 따로따로 조절 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나에게 알맞는 패턴에서 세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 지정 패턴까지 따로 있으니 가능한 플레이가 너무 많아요.
♥앗 ♥앗 ♥앗
점점 진동을 강하게 하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아… 기분좋아♥
간다!
가… 간다!!
후 리드미컬한 자극이 계속해서 오네
가버렸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3명이 쓰면 셋 다 중독되는 [쿠로로터 R 나노]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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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하이~ 미오리 마이에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밤에 혼자있으면 외로울 테니 이거 가지고 다니렴"이라면서 선물로 받은 흡인로터 [오르가 팟] 입니다!
박스아트도 단순!
[오르가 팟]은 지금 한창 유행 중인 '빨아들이고 흔들며' 클리를 자극하는 새로운 흡인로터 입니다!
컬러는 귀여운 핑크와 블랙 2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동글동글한 달걀모양
이렇게 귀여운 모양의 흡인로터는 처음봤어요!
이 달걀모양이 갖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오르가 팟과 함께 찰칵!
컨트롤러는 미세하게 조정가능한 다이얼로 사용도 편합니다.
편리한 다이얼 식 컨트롤러
그럼 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좋~아 스위치 온!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오옷!
이렇게 작은데 흡인력이 엄청납니다!
빨아들이는 부분이 엄청 강렬한 자극을 맛보게 해줘요!
게다가 진동도 굉장히 강력합니다!
클리가 얼마나 크든 상관없음!
다른 흡입식 장난감은 빨아주는 부분이 작지만 [오르가 팟]은 흡인하는 부분이 큰 편이라서 어떤 사이즈의 클리라도 빨아줍니다!
벌써 클리가 떨어질 것 같아
그럼 계속해서 사용해볼게요!
우왓!
찰싹하고 클리에 달라붙어서 진동으로 강렬하게 자극해주고 있어요.
몸이 점점 달아올라요
[오르가 팟]은 은 클리를 자극하는 걸 좋아한다면 중독되겠네요.이거면 혼자 하는 애무도 아무 문제 없어요.
벌써 몸이 달아올라서 벌써 그곳에 집어넣고 싶어요!
와아아 가버렷!!
잔뜩 가버렸어요
후우… 잔뜩 가버렸습니다.
상쾌해졌으니 내일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성욕을 발산하며 건강해지는 [오르가 팟]
여러분들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봬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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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반가워요~
언제나 수많은 장난감을 써보게 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성생활을 위해 개발되는 장난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고맙다~♥ 고마워~♥
그리고 이번 리뷰는 진짜 엄청난 장난감을 발견했으니 여러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성생활 꿀 아이템!
요즘 미용이나 건강을 신경쓰시는 분들이 모두 질을 눈여겨 본다고 합니다.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질압 케어를 받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성격도 좋고 예쁜 여자친구랑 데이트까지 하고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지만
남자 친구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분명 넣기는 넣었는데 왜 이렇게 안 조이지??" 이렇게 되면 분위기가 확 가라앉아 버리겠죠?
역시 질압이 높은 여자가 제일인 것 같아요. 삽입한 순간 “아 좋아~ 기분좋아~” 소리를 듣는다면 섹스할 때 즐거워지지 않나요? 거기다가 질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메리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쉿 남들에게는 비밀
질을 의식하면 자위할 때 더욱 더 기분 좋아집니다.
질 주변의 근육을 의식하면 복부 주변 근육이 단련되어 복부나 허벅지의 부담이 줄어들어요!
발레나 기계체조 하는 여자가 기분 좋다는 소문도 여기서 나오는 거죠.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그곳"을 의식해서 단련하는 트레이닝입니다! "그곳"을 의식해서 근육운동을 하면 자동으로 단련되니 요실금 예방 효과도 탁월해요! 이러이러한 수많은 장점이 있답니다!
그런 질압을 가볍게 혼자서 단련할 수 있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질압을 올려주는 [클러치]를 소개합니다.
짜잔~
[클러치]를 집어넣으면 이물감 때문에 질을 의식하게 되니까 그 이물감으로 질을 단련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근육운동 용품을 봤지만 [클러치]는 정말 엄청납니다!
안쪽에서 꾸~욱 하고 조이면 이…이럴 수가!
질의 조임에 반응해 부들부들하고 진동자극이 옵니다. 그 자극 때문에 질을 의식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단련이 된답니다.
벌써 단련되는 느낌이 들어요
여태까지는 그냥 안쪽을 많이 쑤셔보는 방법만 알고있었는데 이런 훈련법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럼 얼른 써봐야지~
패키지는 엄청 고급스러워요. 편하게 갖고 다니라고 멋진 파우치도 주네요. 역시 운동과 연습은 매일 해야 효과가 있죠.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게 좋습니다.
개봉박두~
“이걸 안쪽에 그대로 넣어야 하나?” 싶었지만 로션을 적당량 바르고 넣었더니 쑤~욱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산이라서 조금 큰가?
게다가 실리콘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고급 실리콘을 사용해서 안심돼요.
그리고 방수 처리도 완벽하네요.
좋아 그럼 전원 ON! [클러치]를 의식해서 안쪽을 꽉!
내가 너무 헐렁한 건가?
어? 왜 진동이 없지?
여자의 삶이 끝난 줄 알았어요
몇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자세로 질을 몇 번 더 조였다 풀기를 반복했습니다.
와! 드디어 진동한다!
나 아직 팔팔하다!
진동이 있어서 다행이야~ 강하게 조이면 강하게 진동하고 약하게 조이면 약하게 진동합니다.
이렇게 질을 조이는구나~
게다가 질압까지 셀프로 체크 가능한 게 너무 좋네요.
단련은 꾸준하게 해야 효과가 있죠!
충전식이라서 충전했다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너무 좋네요.
계속 이렇게 트레이닝 한다면 언젠가 문어 빨판에 버금가는는 명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훈련해도 문제없음!
그리고 진동소리도 엄청 조용합니다. 그래서 밥 먹을 때도, 시장 볼 때도, 놀 때도, 일할 때도 언제든지 명기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단련된 "그곳"으로 모두의 포신을 빳빳하게 세워주마~
아 혹시 이거 진동이 있으니 클리에 갖다 대면 기분 좋을까?
앗! 이거 혹시?
트레이닝이 끝나고 로터랑 비슷한 용도로 한번 써볼게요. 딱 한 번만 갖다 대 보겠습니다!
이런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이런 고급 실리콘에 이만한 진동이라니
앗♥ 앗♥ 앗♥
간다♥
클리자극용 으로도 완벽!
절정해버렸습니다.
이 [클러치] 대체 뭐지?
뭘까요?! 성인용품으로 써도, 질압단련 용품으로 써도 퀄리티가 엄청 높아요!
여러분들도 이걸 사용해서 함께 멋진 명기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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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자위를 매일 하고 싶으신 분! 하지만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 방에 두면 들킬까 봐 걱정되시는 분!
그런 분들을 위한 물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로하와 함께 인사드려요
유명한 TENGA에서 발매한 [iroha+ 토리]입니다!
마치 비싼 술을 담은 듯한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네요.
함께 사진 찰칵!
자~ 그럼 열어볼게요.
와 엄청 귀여워요.
자~ 개봉박두!
!?
귀여운 아기새같이 생겼어요!
미술관 전시용인가?
치킨?
복을 기원하며 장식해두는 물건같이 생겼네요!
이름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엽고
‘토리’라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말랑말랑~
만져보니까 말랑말랑♥
이런 감촉은 한 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소재가 말랑말랑해서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이런 디자인이면 방에 장식해놓는 힐링용 장식인줄 알겠어요.
누가 만져도 이 말랑말랑함과 생김새 때문에 힐링용 장식으로만 생각 할 겁니다.
심플하고 편리한 버튼!
게다가 버튼도 엄청나게 세련되고 심플해요.
아래부분에 (+)와 (-) 버튼 단 두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그야말로 SIMPLE IS BEST!
충전도 아주 간편! 그냥 동봉된 케이스에 [iroha+ 토리]를 집어 넣기만 해도 충전이 됩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사용도 간편한데다 자위용 도구라는걸 들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써 볼게요
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와 진동소리는 엄청 조용해요.
순간 어디에 대야하지? 허둥댔지만 애초에 정석은 없죠!
자기 몸에 잘 느껴지는 부분을 찾는 것도 이 디자인의 매력입니다.
저는 새 부리같은 부분을 그곳에 갖다대는게 가장 기분 좋았어요!
여러군대 갖다 대 봤어요
성기 전체에 자극을 주고 싶어서 새의 등 같은 부분도 대보고, 또 다른 패턴으로 새의 꼬리 같은 부분도 대보는 등…
여러가지 패턴을 시험해 봤어요.
조금만 더 세게 해 봐야지~
생긴 것 만큼 사용도 간편!
플러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해요.
진동의 강약은 다섯 패턴이나 있어서 취향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평범한 로터는 강중약 3패턴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동이 너무 강하다 생각하시면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보세요. 진동을 한 단계씩 낮춰서 나에게 알맞는 진동을 찾아봅시다!
사용자 지정 패턴도 2개나 정할 수 있어요.
내가 가장 잘 느끼는 패턴이 뭐였더라 하면서 헤매지 않아서 정말 사용하기 편리해요.
그리고 [iroha+ 토리] 최대의 매력은 무려 무려 무려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침대위도 물속도 OK!
게다가 욕조에서 사용가능해요! 수심 50cm까지 담가도 OK!
지금까지 물은 씻는 용도로만 사용했지 물에 담그지는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욕조에서 몸을 데우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내 방이 없다! 집에 누가 있다! 이러시는 분들은 욕실이 사적공간이니 매일 욕실에 갖고 들어가도 OK!
저는 욕실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볼게요.
어디 있을까요?
아~ 치유된다..
앙~♥ 바로 가버릴것 같아요~♥
지금부터 물속에서 써볼게요!
품질 좋은 장난감을 잔뜩 사용해본 저도 이 진동을 참을 수가 없네요.
잠수 시작!
와아 ♥
기분좋아~♥
물속에서도 멀쩡해요
가버렷♥♥
간다♥♥
마지막으로 찰칵!
절정해 버렸어요.
역시 [iroha+ 토리]는 대단하네요.
다음에도 미오리 마이 잘 부탁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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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성인용품점에 직접 찾아가서 리뷰해봤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살펴본 아이템은 바로바로~ [새티스파이어 미니]에요~
성인용품에 둘러싸여서 리뷰하는 것도 정말 색다른 기분이네요~
[새티스파이어 미니] 패키지랍니다.
손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말해주지 않는다면 평범한 화장용품처럼 보이겠죠?
성인용품으로 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나요? 저는 “성인용품”을 생각하면 핑크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금색과 검은색 조합의 성인용품은 처음 볼지도?
처음 보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는 쏙 들어요!! 특히 검은 부분의 퀼팅 모양이 올록볼록한 게 예뻐요♡
그리고 사실 금색 부분은 열 수도 있어요!! 이 부분을 벗기면 진동부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조금 부드러운 실리콘 느낌이에요~
설명서를 읽어보면 이 뚜껑 같은 부분을 끼우고 사용하는 것도 사용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스위치는 보시는 바와 같이 +와 - 2개가 있는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 짧게 누르면 모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버튼은 이전 모드로 바꿀 때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잘못 눌러서 넘어갔을 때 모드를 한 바퀴 돌 필요가 없으니까 편리하겠어요~★
새티스파이어 시리즈는 지금까지 바이브랑 흡인 로터만 본 것 같아서 이렇게 클래식한 형태의 로터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진동이 엄청엄청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진동의 걍약 조절 폭이 엄청 넓어서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
사실 처음 전원을 켰을 때부터 진동이 꽤 강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이것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기분 좋았어요~ 다른 로터들과는 다르게 묵직한 진동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진동이었어요~
처음 전원을 켰을 때도 진동이 강했는데 진동이 5단계나 있어서 더더욱 강한 진동으로 올릴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진동 패턴도 10가지나 있어서 진짜 자기 취향에 맞는 진동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성인용품 진동에 익숙해져서 재미없어진 분들이나 전마가 아니면 잘 느껴지지 않는 분들도 [새티스파이어 미니]라면 분명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저는 이 금색 뚜껑 부분을 끼운 채로 사용하는 게 더 좋았어요♥ 팬티 위로 묵직하게 느껴지는 진동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디자인도 귀엽고 깔끔한데다가 성능도 좋고 조용한 로터였습니다!!
너무 우수한 로터라서 단점을 못 찾겠더라구요 ㅠㅜ 새티스파이어다 보니까 가격으로 흠을 찾으려고 했지만 가격도 전혀 비싸지 않고…
우수한 성능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운데다가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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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요즘 일하는 것이 고되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이런저런 방법을 찾고 다녔었는데…
그렇게 찾아낸 방법이 바로 욕실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어요~
그냥 욕실에서 시간을 보내면 재미없으니까 우아하고 기분 좋게 보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발견한 것이 바로 오늘의 상품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랍니다~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는 욕실에 은은한 조명도 되어주면서 마사지 기능도 탑재된 공 모양 로터에요.
우아한 욕실 타임을 보내기 위해서는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
역시 이로하 시리즈답게 귀엽고 우아한 디자인이네요.
텐가의 아이템들을 보면 매번 “정말 이게 성인용품 맞아?”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 아이템이 처음 나왔을 때 판매된 한정판 버전은 입욕제도 같이 줬다고 해요~
이렇게 욕조에 넣어두면 예쁘게 둥둥 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욕조에 떠 있는 이로하를 보면서 멍~ 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ㅎㅎ
욕실의 불을 끄고 우키다마의 불을 켜면 이런 모양!
여기 동그란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짧게 누르면 빛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빛의 세기는 3단계가 있고 서서히 점멸하는 패턴도 있어요~
진동은 이 꽃 모양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면 켜지고 짧게 누르면 진동 세기를 바꿀 수 있어요.
진동 세기는 총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별도로 불규칙하게 진동하는 패턴이 하나 있답니다~
빛이나 진동 모두 따로 조작할 수 있으며 2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 OFF!
거기에 비비면서 기분 좋게 즐길 수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어깨나 허리를 마사지할 때 사용하셔도 좋은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진동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라서 정말 우아하게 울려주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물속에 있으면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편입니다.
아 그리고 욕실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아이템이긴 하지만 사용하고 난 뒤에는 잘 닦아서 욕실이 아닌 다른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당연히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추고는 있지만 욕실처럼 습기가 강한 곳에 놔두면 물때가 낀다거나 곰팡이가 낄 수 있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겠죠? ㅎㅎ
참고로 저는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통이나 바디워시, 거품기 등등 전부 정리해서 욕실 밖에 보관해둔답니다★ 물론 우키다마도 함께!
그리고 굳이 욕실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냥 방에서 라이트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올려놓을 수 있는 전용 스탠드도 같이 들어있으니까 방에서 은은한 조명으로 사용하면 좋겠죠?
분명 성인용품이기는 하지만 숨기지 않고 당당히 조명으로 놔두면 절대절대 들킬 일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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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로터에요!
그것도 빨아들이는 형태나 진동해주는 형태가 아닌 핥아주는 형태의 로터!!
바로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랍니다~
일단 이게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의 전작인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고
겨울에 사용하면 특히 좋을 것 같은 따끈따끈한 로터에요!
상자에는 “전력을 다해 사랑스럽게 핥아주는 로터”라고 적혀있어요. 커닐링구스 당한다는 것이 곧 사랑받는단 의미인가 봐요.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얇고 부드러워서 팔랑팔랑거리는 소재라고 한다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진짜 혀처럼 두툼하고 돌기도 막 나있는 형태에요.
생각한 것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라서 진짜 혀를 빳빳하게 세운 것보다 조금 더 단단한 정도?
역시 후속작이라서 그런지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우수해보이네요.
전작과 후속작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직접 사용해봤더니 의외로 전혀 다른 상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핥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닿다가 안 닿았다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프트한 자극이랄까? 소프트한 자극이 취향이시거나 초심자라면 이쪽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로 꾹꾹 누르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작은 돌기들이 여기저기 포진되어 있어서 그런지 진짜 혀같은 느낌이 났고 생각보다 자극도 쎈 편이었어요.
소프트한 자극이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분이나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둘다 로션을 바르고 사용했었는데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의 온도 조절이 정말 좋기는 했지만 저는 소프트한 자극이 더 좋아서 개인적으로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커닐링구스 로터로 사랑의 핥짝핥짝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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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굿즈는 바로 아이스크림!!! 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새티스파이어 레이온즈 스위트 템테이션]이에요!!
진짜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
분명 아이스크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무심코 핥아보게 되는 모양이에요 ㅎㅎ
처음 봤을 때는 과연 이 아이스크림이 어떤 식으로 저를 기분 좋게 해줄지 상상도 안 갔는데… 설명서를 보니까 회전하면서 자극해준다고 하네요?!
총 16장의 날개가 있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촉감이었어요 ㅎㅎ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스크림인줄 착각하시는 분이 나올지도?! 이렇게 부드러우면 과연 자극은 기분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솔직히 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도 있었지만 로션을 바르고 다시 비비니까 다정하게 애무해주는 느낌이라서 의외로 이게 더 좋을지도..?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유두에 비비는게 좋았답니다♡
로터 자극이 취향이 아니신 분이나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강한 분들도 아마 이거라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 방수 기능도 있으니까 사용법도 다양하고 세척하기도 쉽겠죠?
진동은 총 7패턴이 있고 강약 조절은 4단계로 가능하다고 해요. 꽤 다양하죠? ♡
성인용품이 궁금하긴 하지만 몰래 써야 한다!! 아니면 강한 진동이 겁난다!! 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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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강렬한 상품으로 찾아와봤어요!!
바로 [스바콤 엘라]입니다! 뜨거운 태양처럼 강렬한 레드에요!!
그리고 제작사는 질 내를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바이브를 만들어낸 성인용품 메이커, 스바콤입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리모컨 로터랍니다~
스바콤의 기술력답게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로터라고 해요!! 커플끼리 사용하면 사용법이 무궁무진하겠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깔기만 하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니까 남자 친구 스마트폰에 깔아만 두면 언제든지 원격 플레이가…♥♥
로터 리모컨은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스마트폰이랑 연동시키면 절대 잃어버리지 않겠죠!?
저도 다른 누군가한테 리모컨을 맡기고 사용당하고 싶지만… 오늘도 혼자서 하는 걸로 참겠습니다…!
모양도 색상도 강렬한 레드라서 정말 뜨거운 여름에 딱 어울리죠!!
방수 기능도 있어서 욕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여름 바다나 수영장에서도…? ♥
상상할 수 있는 자극적인 플레이를 실현할 수 있는 로터에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생긴 리모컨 로터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바콤 엘라]는 놀랍게도 USB 충전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촉감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소프트 실리콘이라서 매끈매끈해요~ 길이는 8cm쯤 되는데 리모컨 로터 치고는 꽤 큰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정도 크기는 돼야 고정하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편하니까 딱 좋겠죠♡
5종류의 진동 패턴이랑 5단계의 진동 레벨이 자동으로 바뀌는 인텔리전스 모드라는 것도 있대요~
다양한 종류도 좋지만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망상을 하면서 플레이할 수도 있겠네요 ♥
로터에 새겨져 있는 물결 모양의 패턴이 또 기분 좋게 자극해줘서 마음에 드네요 ㅎㅎ
클리말고 유두에 비비면서 사용해도 좋겠어요♡
소리도 질 내에 넣으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10m까지는 제대로 페어링 되어 있으니까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GOOD!!
물론 본체에도 조작 버튼이 다 있으니까 애플리케이션을 깔기 귀찮으신 분이라면 그냥 사용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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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 입니다!!
오늘 살펴볼 아이템은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이 달린 로터 [허니 로터]에요~
동글동글한 게 정말 귀여운 디자인이죠♥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방수 로터라니 너무 기대돼요 ♡♡♡
촉감도 보들보들 매끈매끈해서 맘에들구~ 뿔처럼 솟아있는 부분도 있어서 자극할 때 편하겠죠? ♥
그냥 귀엽기만한 로터가 아니라 실용성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로터랍니다~
진동은 총 3가지가 있고 패턴은 하나로 통일! 작은 고추가 맵다!! 작지만 파워는 충분히 기분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부족함을 못느낀 파워였어요 ㅎㅎ!
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라서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집어 넣을 수 있겠죠? ♥
버튼도 딱 하나만 있어서 누르는 시간에 따라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사용법이 심플하니까 욕실에서 사용하기도 더욱 좋겠죠!
정리하자면 강한 진동으로 바로 절정시켜준다기 보다는 꾸준하게 살살살 자극해주면서 노곤노곤하게 만들어주는 로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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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짜자잔~
흡인 바이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로 소나 크루즈]입니다!!
저도 여러 굿즈들 중에서 흡인 바이브를 제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그런 흡인 바이브 중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레로 소나 크루즈]!!
전동 칫솔에도 사용되고 있는 음파 진동이 탑재돼서 그런지 안쪽까지 자극해주는 느낌이 너무너무 좋아요♥♥
귀엽게 생긴 겉모습과는 다르게 파워가 장난 아니니까 놀라지 마세요!
게다가 일반적인 흡인 바이브와 다른 차별점 추가!!
바로 흡인 패턴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
처음엔 패턴이 여러 개 있어도 별로 장점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해보고 나니 제가 어리석었다는 걸 깨달았죠 ㅠㅠ
이 느낌을 비유하자면… 열심히 햝햝 핥아주면서 빨아들여주는 남자의 입 같다고 해야 하나? (수줍)
패턴이 여러 개로 나뉘면서 여러 가지 자극을 느낄 수 있어서 더 리얼한 느낌!!
이렇게 좋은 흡인 바이브가 있다니… [레로 소나 크루즈]님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파워가 쎄서 팬티 위로 사용해도 가버릴 수 있었어요♥
하지만 흡인 바이브는 제대로 클리에 조준해서 사용하는 게 제일 기분 좋으니까 여러분들은 과감하게 팬티를 벗고 사용해주세요 ㅎㅎ
이렇게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그런 쾌감을 만들어내다니…
그리고 이름의 “크루즈”란??
무려 크루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소나 크루즈랍니다!!!
근데 크루즈가 뭐징? 설마 자동차에 그 크루즈 기능 그건가??? 싶었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ㅋㅋ
쉽게 말하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일정한 파워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이라고 해요!!
자동차에 있는 기능을 이 작은 굿즈에 담다니… 정말 대단하죠?
기분 좋아서 절정할 것 같을 때 굿즈를 그곳에 꾸우욱 누르면 힘이 약해지곤 하잖아요?
하지만 크루즈 기능이 있으면 약해지지 않도록 자동으로 파워를 조절해준다고 해요!!
앞으로 키즈나랑 같이 살자 [레로 소나 크루즈]♥
게다가 충전량의 20%를 본체 배터리가 따로 비축해두고 있어서 딱 좋을 때 움직임이 멈추거나 약해질 걱정도 없을 것 같아요!
물론 간편하게 USB로 충전 가능!
안 그래도 흡인 바이브를 좋아해서 자주 쓰긴 하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좋았던 굿즈에요☆
이것만 있으면 앞으로 몇년간은 굿즈 걱정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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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은 믿고 사용하는 TENGA의 상품으로 찾아왔어요!!
바로 텐가 이로하 시리즈의 신작인 [이로하 젠]입니다!!
이로하 시리즈는 성인용품으로 보이지 않는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 있죠!
소문으로는 챠센(茶せん)을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다나 봐요~
※ 챠센 (茶せん) : 가루차를 끓일 때 차를 저어서 거품을 일게 하는 도구
실물을 보니까 정말 그런 것 같죠!? 패키지도 교토에서 사 온 일본식 화과자 상자 같지 않나요? (웃음)
밝고 화려한 느낌과 일본스러운 느낌이 감도는 디자인이죠. 크기도 딱 제 손바닥에 들어오는 사이즈였어요!
물론 촉감도 보들보들 쫀득쫀득 기분 좋은 느낌!!
전에 리뷰했던 [TENGA 텐가 이로하+ 토리]는 진짜 화과자처럼 귀엽게 생겼는데 이번엔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차이점을 꼽자면 이번 상품인 [이로하 젠]은 삽입할 수 있는 형태라는 것이죠!
이전 상품들은 삽입보다는 클리 자극에 특화된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삽입과 클리 자극 둘 다 특화된 느낌으로 등장했나 봐요~
진동은 총 4종류가 있고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기만 하면 켜진답니다~ 기계치인 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한 구조에요!
그리고 진짜 신기했던 점은 엄청 조용하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조용한 건 처음 봤어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데다가 촉감도 좋은데… 과연 다양한 성인용품을 섭렵해온 저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제일 강한 진동으로 한번 사용해보니 깜짝!! 귀여운 외견과는 다르게 엄청 쎄더라구요!!
그리고 이 울퉁불퉁한 모양은 그냥 디자인인 줄 알았는데 이걸로 살살 비벼주는 느낌이 엄청 좋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두려울 정도구나! TENGA 이로하 시리즈… 새로운 상품이 나올 때마다 기분 좋다니!!
그리고 오늘의 [이로하 젠]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삽입할 수 있다는 점이죠!
바이브치고는 조금 작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삽입해보니까 또 다르더라구요!!
표면의 울퉁불퉁한 부분이 걸린다고 해야 하나? 질 내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신기한 감각을 전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또 소재가 부드러워서 전혀 아프지 않고 매끈한 바이브보다 좋은 느낌이에요~
진동이 클리에 닿았을 때는 심플한 느낌이었는데 안쪽에 삽입하니까 질 내가 붕 뜬 느낌이 들면서 너무 좋았어요 >_<
움직이지 않아도 진동만으로 가버릴 것 같은 느낌… 여기에 움직이기까지 하면 울퉁불퉁한 패턴에 걸리는 느낌 덕에 더욱 자극이…♥♥
아무튼 평가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지금까지 사용해본 텐가 이로하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1등입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데 건전지로 움직이는 형태라서 충전할 필요도 없어요!! 최대 4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게다가 방수 기능이 있어서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데요~ 수심 50cm까지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색상도 옐로우, 그린, 핑크 3가지가 있으니까 좋아하는 색으로 골라 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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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
요즘은 일이 많아서 바쁘네요 ㅇ_ㅇ;; 하지만 그런 나날을 보내면서도 자위는 멈추지 않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자위를 도와주는 오늘의 상품은 바로바로!!
세계 최초로 i터치 센서를 탑재했다고 하는 [베러 덴 초콜릿2 & 클래식]입니다~
이 상품의 바로 전 시리즈는 2010년 독일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레드 도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뭔가 엄청 대단해 보여서 더 이상 장난감의 영역이 아닌 것 같아요~
상자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제 작은 손에 다 들어올 만큼 컴팩트한 사이즈에요♥
하지만 사이즈와는 다르게 파워는 강하답니다!!
거기에 모양도 ‘그곳’에 딱 맞는 모양! 이게 바로 인체공학적 구조 어쩌구하는 그거일까요? (웃음)
실리콘 촉감도 좋고 팬티 안에 숨겨놓고 사용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으니까 가끔 넣은 채로 야외 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좋을지도 ♥
진짜 딱 맞는 모양이죠?! 저는 전원을 켠 채로 청바지 안에 고정시켜서 가버렸답니다… (웃음)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 건 세계 최초로 i 터치 센서가 탑재됐다는 점!!
i 터치는 닿기만 하는 걸로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말하는 거예요!
이 전원 버튼을 누르고 난 뒤 i 터치 센서를 살짝 터치해주면 바로 작동한답니다♥
파워를 바꿀 때도 한 번 눌러주기만 하면 돼서 조작하기 편하겠죠~
참고로 저는 끝부분으로 클리를 애태워주는 식으로 할 때가 제일 좋았어요~♥
파워가 정말 세니까 이 정도로 문지르기만 해도 기분 좋았어요!
근데 파워에 비해서 소리는 또 조용하더라구요~
이렇게 작고 가벼운데 갖출 건 다 갖췄죠!!
게다가 저는 욕실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감사하게도 완전 방수기능까지!!!
수심 1m까지는 완전히 방수된다고 하니까 안심 안심~
USB 충전식이라서 구멍에 꽂아서 충전하면 됩니다! (야한 의미 아님!!)
그냥 자위할 때뿐 아니라 클리용 바이브로써 사용하기도 좋아서 섹스할 때 전희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거예요!
분명 귀여운 모양이라서 여자친구도 만족하고 사용하실 수 있을 거에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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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죠!!
오늘의 아이템은 [스완 스퀴즈 시리즈 키스]입니다!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 않나요!?
스완은 캐나다 회사인데 여성의 몸에 친화된 구조라고 해요♥
덕분에 많은 여성분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회사랍니다~
그야 생긴 것도 귀엽고 보들보들한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데다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여자라면 절대 싫어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크기도 아담해서 어디 놀러 갈 때 갖고 가기 딱 좋겠죠?
게다가 압력에 따라서 진동도 바뀐다고 해요!!
일단 이 부분을 길게 꾹 눌러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를 강하게 쥐면 움직이기 시작해요!
작동시켰을 때 깜짝 놀랐던 게 있는데
여기 끝에서 아래쪽에 있는 부분이 막 부들부들 떨더라구요!!
이 부드러운 실리콘의 진동을 클리에 대고 있으면… 정말 상상만 해도 기분 좋지 않나요? >_<
그럼 상상만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해볼게요!!
이 느낌은 설명하자면… 부드러운 혀가 핀포인트 자극을 해주는 느낌…?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는 잘 모르실 것 같으니까 마침 가지고 있는 오나홀로 설명해드릴게요~
핀포인트로 딱 들어맞는 느낌이죠!!
그리고 바로 삽입!!!
동그란 부분이 3.5cm나 돼서 생각보다 크니까 초보자분들은 로션을 많이 사용하고 시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픈 느낌 없이 미끄덩~ 하고 들어가는 실리콘 100%만의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요♥
유연성이 굉장히 좋으니까 끝부분을 구부려서 비빌 수도 있답니다♥
처음에는 삽입해도 진동하지 않아서 시무룩했는데 클리랑 같이 비벼주니까 기분 좋아서 질압이 높아졌는지 잘 진동해주더라구요!!
꽉 조이면 작동하는 느낌이니까 펠라할 때 사용하면 딱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웃음)
기분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진동이 더 길게 이어지니까 뭔가 신기한 감각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평범한 바이브처럼 안쪽을 찌르는 느낌만 드는 게 아니라서 바이브가 질리신 분이라면 한번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USB 충전식에다가 완전 방수 기능도 있답니다★
USB 케이블이 너무 많은 분들은 어떤 선이 어떤 선인지 헷갈릴 거 같은데 감사하게도 선에 로고가 들어있었어요♥
마침 바이브 충전기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정말 잘됐죠 ㅎㅎㅎ
질압에 따라서 진동이 바뀌는 바이브!!
물론 손으로 쥐어서 클리나 유두에 사용해도 기분 좋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그곳’으로 [스완 스퀴즈 시리즈 키스]를 조이면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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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성인용품 랭킹에서 상위권을 많이 달성했었던 바이브럴 시리즈 중 하나에요!!
바로 [바이브럴 포인트]~ 개인적으로도 엄청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에요!!
로터가 무려 2개나 들어있다구요!! (중요한 거니까 2번 말함)
로터가 무려 2개나 들어있다구요!! (중요한 거니까 2번 말함)
바이브럴 시리즈 로터는 일반 로터랑 다르게 특화된 점이 있답니다!
5단계의 진동 중에서 가장 쎈 진동은 분당 15,000번 회전한다고 해요!!!
와우!!
전마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일반적인 로터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들 하죠…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거든요. (웃음)
근데 [바이브럴 포인트]는 로터임에도 불구하고 전마랑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강력한 진동을 가지고 있죠!!
게다가 실리콘 손잡이가 있어서 잡고 있는 손도 저리지가 않아요!!
패턴은 하나밖에 없지만 어차피 쓰다 보면 한가지 진동만 쓰게 되니까 OK!! Simple Is Best!!!
어차피 저도 한가지 진동만 써서 차라리 이렇게 진동 패턴은 줄이고 강도만 최대로 올린 게 나왔으면 했어요!
정리하자면 엄청나게 강력한 진동을 가진 2개의 로터로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말이죠~
양쪽 유두에 대본다던가~
선이 70cm나 되니까 유두랑 클리를 동시에 자극하거나 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쓰는 게 제일 좋았어요♥
평소에도 이렇게 쓰고 싶어서 로터 2개를 동시에 쓰기도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도 없겠어요♥
게다가 끝부분은 이렇게 돔 모양이라서 유두랑 클리에 덮어씌워서 자극할 수 있답니다~
핀포인트만 절묘하게 자극하고 싶으면 돔의 각진 부분으로 비비면 돼요!!
하지만 자극이 정말 세니까 남한테 해줄 때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해요!
조작도 그냥 전원 버튼을 눌러서 켜면 끝~
길게 누를 필요도 없이 그냥 누르기만 하면 ON OFF할 수 있답니다~
소리도 엄청 조용해서 이불 속에서 사용하면 거의 안 들리니까 집에서 몰래 사용하기도 좋겠죠? ♥
AAA 건전지 2개만 있으면 되는 건전지 식이고 생활 방수 기능도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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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성인용품을 모르는 분도 알고 있는 회사 TENGA의 상품이에요!!
바로바로 [TENGA 텐가 이로하+ 토리]!!
무려 3종류나 있지만 오늘 사용할 아이템은 맨 왼쪽의 토리입니다!!
전혀 성인용품 같지 않고 귀엽게 생겼죠~
텐가 이로하는 이미 엄청 유명해서 저도 몇 개 더 가지고 있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미니 후지 레몬 iroha mini] [TENGA 텐가 이로하 유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 등등 많이 써봤는데 놀랍게도 전부 기분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게다가 디자인도 귀여워서 그냥 아무 데나 올려놔도 꼭 장식품처럼 보여서 좋아요~
아무리 봐도 성인용품으론 안보이죠? >_<
전체적으로 섬세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서 파워는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기분 좋았어요!!
그런데 이번의 이로하+ 시리즈는 더욱 파워업해서 돌아왔다고 해요!!
동물 같기도… 빵집에 꼭 있는 상투 과자 같기도…한 귀여운 로터들이에요★
이 중에서 [토리]를 선택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끝부분이 돌출돼있어서 잘하면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수줍)
그냥 이로하 시리즈는 진동 세기가 3단계까지 있었는데 이번의 이로하+는 무려 5단계나 있다고 해요!! 야호~
게다가 전작보다 더욱 기분 좋은 촉감으로 돌아왔답니다! 반들반들~ 매끈매끈~
매년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점점 사람 피부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크게 변경된 점은 바로 방수기능!!!
전작은 생활 방수만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완전 방수가 가능해서 욕실에 갖고 들어가서 즐길 수 있어요!!!
안 그래도 소음이 거의 없는 상품이었는데 욕실에서 사용하니까 진짜 조용했어요!!
욕실 밖에 누가 있더라도 이걸 사용하는지는 절대 모르겠죠? (웃음)
강해진 진동에 기분 좋은 촉감, 따뜻한 물 속에서 천천히 즐기고 있으니 정말 승천해버릴 것 같았어요♥♥♥
진짜 승천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웃음)
전작이랑 동일하게 +버튼을 길게 누르면 ON!
+버튼으로 진동 세기랑 패턴 모두 조종할 수 있어요 간단하죠?
그리고 [토리]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휘어진 부분이 ‘그곳’에 딱 맞는다는 점!!
보이시죠!!! 확실히 여성분이 개발한 게 맞는지 진짜 여자의 몸을 제대로 이해한 다음에 만든 느낌이었어요!
클리를 포함해서 기분 좋은 곳 전체를 다 감싸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ㅠㅜ
삽입해서 사용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대만족이었습니다★
저한테는 무리였지만 혹시 삽입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 넣어보시는 것도…?♥
충전하는 법도 USB코드가 꽂혀있는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끝!
이렇게 보니까 정말 멋진 조형물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용법이 잔뜩 늘어난 이로하+
진동 세기, 디자인, 촉감, 방수 기능까지 모두 업그레이드돼서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각자 취향에 맞춰서 사용하실 수 있을 테니까 더 좋겠죠?
아무튼 [토리]를 너무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해가지고…
상투 과자처럼 생겨서 깜짝 놀랐던 [TENGA 텐가 이로하+ 쿠시]도 사버렸어요!! (웃음)
[TENGA 텐가 이로하+ 쿠시]도 분명 [토리]처럼 기분 좋을 테니까 너무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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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A-ONE의 [바이브럴 포인트]로, 타원형 본체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로터입니다. 로터를 사용할 때 손가락까지 저릿저릿하는 기분을 덜어드리고자 손잡이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진동도 전마와 비슷할 정도로 강력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강력한 슈퍼 로터를 함께 살펴봐 주실 분은 바로 AV배우 카미사키 시오리쨩입니다!
바나나몰 : 안녕하세요. 예전에 리뷰했던 [츄릅]에 이어서 오늘은 [바이브럴 포인트]를 살펴볼 건데요 먼저 첫인상은 어떠신가요?
시오리 : 유두랑 클리를 빨아들이면서 자극해주는 [츄릅]이랑은 다르게 평범한 로터처럼 보여요.
바나나몰 : [츄릅] 인터뷰 때는 전마가 좋다고 하셨는데, 그럼 로터로 자위하는 경우는 없으셨나요?
시오리 : 솔직히 말하면 로터는 잘 안 써요.
바나나몰 : 뭔가 이유라도 있나요?
시오리 : 역시 자극 때문에 그렇죠. (웃음) 전마가 훨씬 강한 느낌이라서…
바나나몰 : 그럼 잘됐네요. 오늘 살펴볼 [바이브럴 포인트]도 상당히 강한 타입이거든요. 전원을 한 번 켜보시겠어요?
시오리 : 확실히 강렬하네요~! 오오… 게다가 5단계로 강도 조절도 할 수 있네요.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바나나몰 : 기분 좋은 미세한 진동부터 시작해서 애태워주는 약 진동, 자극적인 중간 진동, 방심하면 승천해버릴 수도 있는 강 진동, 마지막으로 미지의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초강력 진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의 초강력 진동은 무려 분당 15,000번 회전한다고 해요.
시오리 : 와… 대단한데요. 진짜 손에 대기만 했는데 몸 전체가 저릿저릿한 느낌이에요. 너무 호들갑인가요? (웃음)
바나나몰 : 아뇨아뇨. (웃음) 그렇지 않아요. [바이브럴 포인트]는 수많은 로터 중에서도 탑 클래스의 자극을 선사해주는 상품이니까요.
시오리 : 이거라면 팬티 위로도 즐길 수 있겠어요. (웃음) 크기도 작아서 거추장스러운 전마보다 컨트롤하기도 훨씬 쉬울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본체에 손잡이처럼 생긴 부분도 있어서 거기를 잡으면 손가락이 저릴 일도 없답니다.
시오리 : 오! 정말이네요! 사실 로터는 계란형이 많아서 사용하기 좀 불편했어요~ 제대로 들기 어렵다고 해야 하나? 클리에 비빌 때도 미끄러져 버릴 때가 많았어요. 손잡이가 생기다니 너무 기뻐요!
바나나몰 : 이제 순조롭게 자위할 수 있겠네요. (웃음)
시오리 : 응응!
바나나몰 : 자위할 때 고집하는 부분은 있으신가요?
시오리 : 음~ 꽤 제대로 몰입하고 망상하는 타입이라서 등장인물을 제대로 선별하고 시작하죠. (웃음)
바나나몰 : 스토리도 생각하고 시작하시나요?
시오리 : 네 맞아요! 설정이랑 흐름을 생각하고 나서 자위를 시작해요.
바나나몰 : 예를 들자면 어떤 거죠?
시오리 : 자주 생각했던 거는 지하철에서 치한을 만나 그대로 당해버린다거나, 학교 창고에서 선배한테 호출당해서 당해버린다는 시츄에이션이었어요. (웃음) 덮쳐지는 상황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공략하는 것보다는 이쪽이 더 흥분되거든요.
바나나몰 : 등장인물은요?
시오리 : 제가 만났던 사람 모두가 후보예요. (웃음) 별로 얘기해본 적 없는 사람이나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들도 모두 상상한답니다.
바나나몰 : 혹시 저도 망상 속에 등장할 수 있을까요?
시오리 : 그럼요~ 인터뷰 도중에 야한 장난 당하는… 그런 걸 생각할지도♪
바나나몰 : 정말 영광이네요! 꼭 등장시켜주세요!
시오리 : 그럼 바로 오늘 밤에 망상해볼까나♪ 하지만 그때그때 기분에 맞춰서 캐스팅이 바뀌니까 그건 감안해주세요. “이 상황에서 이 사람이랑 이 사람이 등장하면…”하고 정해놔도 막상 자위하기 시작하면 별로 재미없을 때도 있거든요.
바나나몰 : 자위를 만끽하려고 하는 타입이시군요.
시오리 : 깔끔하게 끝낼 때도 있지만 “좋았어!”하고 기합 넣어서 제대로 자위할 때도 많거든요.
바나나몰 : 첫 자위는 언제셨나요?
시오리 : 제대로 했던 자위는 첫 경험 다음이었어요. 하지만 그전에도 이것저것 해보긴 했죠. (웃음) 조금 이상한 이야기인데 어렸을 때 팬티 안에 인형을 잔뜩 집어넣는 걸 좋아했어요. 그게 기분 좋았던 건 아닌데 왠지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는 것 같아서 빠져들었죠. 다음엔 두꺼운 볼펜을 거기에 넣어보기도 하고… 이것도 기분 좋아서 한 건 아니었는데 그냥 “우와~ 들어간당~”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바나나몰 : 여기저기에 흥미가 생겼었나 봐요.
시오리 : 어른용 장난감을 사용하기 시작한건 이쪽 세상에 입문했을 때부터 였으려나? 처음에 전마로했던 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바로 하나 사러 간 적이 있었어요. (웃음) 그때부터 전마를 애용하게 됐죠.
바나나몰 : 앞으로는 로터도 사용하시겠네요.
시오리 : 그러게요~ [바이브럴 포인트]는 간편하게 사용하기도 쉽고 힘도 엄청 세니까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오늘 인터뷰에 나와주신 감사의 뜻으로 특별히 하나 드리려고 해요. 바로 한 번 사용해보세요~
시오리 : 에!? 정말요!? 감사합니다! 분명 기분 좋을테니까 너무 기대돼요~
바나나몰 : 텐션이 엄청 올라가셨네요. (웃음)
시오리 : 그야 빨리 집에 가서 자위하고 싶단 말이에요!
생활 방수 가능, 클리에 문지르는 것뿐 아니라 구멍 안에 넣어서 즐길 수도 있는 최신 로터 [바이브럴 포인트] 아직도 시오리쨩의 안에서 마구 진동하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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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성인용품의 감초는 역시 로터겠죠. 작고 가볍고 사용하기도 편해서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하지만 그러한 탓에 방에 무방비하게 방치될 때도 있죠. 그럴 때 친구에게 들키면 곤란하지 않나요?
그런 창피한 경험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오늘의 아이템 A-ONE의 [시크릿 루즈]입니다.
[시크릿 루즈]는 립스틱처럼 생겼지만 10종류의 진동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어엿한 로터입니다.
오늘은 인기 AV배우 오츠키 히비키쨩과 함께 [시크릿 루즈]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안녕하세요. 갑작스럽지만 [시크릿 루즈]의 첫인상은 어떠신가요?
히비키 : 저기… 이건 성인용품은 맞는 거죠?
바나나몰 : 네. 맞습니다. 어떻게 사용할 것 같나요?
히비키 : 이 크기로 미루어보면… 로터?
바나나몰 : 정답입니다! 역시 눈치가 빠르시네요.
히비키 : 근데 이건 그냥 립스틱처럼 보이네요. 성인용품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절대 모를 것 같아요. 로터는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타입은 처음 봐요. (웃음)
바나나몰 : 로터를 자주 사용하시나요?
히비키 : 처음 사용해본 성인용품이 로터였거든요.
바나나몰 : 그때 일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히비키 : 엄청 기분 좋았어요. (웃음) “이렇게 기분 좋은 물건이 있구나~” 하고 감동했어요~
바나나몰 : 그건 언제쯤 겪은 이야기인가요?
히비키 : 10대 였을 때 일까나? 그전에도 자위는 했었지만 로터를 만나고 나서 갑자기 쾌감이 깊어진 느낌이에요. 손가락으로만 만지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바나나몰 : 자위에 눈뜬 건 언제부터였나요?
히비키 : 꽤 어렸을 때였어요. 일정한 박자로 ‘그곳’을 만졌는데 “어라? 기분 좋은데?”하고 눈치채서 클리를 만지면서 놀게 됐어요.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을 하는 것 같아서 혼자서 엄청 흥분했었어요.
바나나몰 :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이요?
히비키 : ‘그곳’을 만지면서 기분 좋아지는 사람은 세상에 저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자위라는 단어도 몰랐거든요… 그래서 혼자 몰래 만지면서 쾌감에 빠져들어 갔죠. (웃음)
바나나몰 : 어떤 식으로 만지셨었나요?
히비키 : 이불 속에 파고들어 가서 했었죠. 그리고 학교에서…
바나나몰 : 학교?
히비키 : 학교에서 천천히 만졌던 적은 없었는데 교실에 혼자 남았을 때는 팬티를 벗고 해방감이 느껴져서 흥분하곤 했어요. 혼자서 팬티 벗기 대회하는 느낌. (웃음) 이것도 나쁜 짓을 하고 있다는 감각이었을까나? 자위라는걸 알게 되고 나서부터는 매일같이 만졌었어요. 하지만 구멍에다가 손가락을 넣은 적은 없었고 첫경험할 때까지 완벽한 처녀였어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첫 경험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천천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럼 첫 체험 후에도 여전히 자위를 하셨나요?
히비키 : 그렇죠~ 하지만 기분 좋기는 해도 계속하고 있으면 손가락이 지쳐버려요. (웃음)
바나나몰 : 그걸 해소해준 게 혹시…?
히비키 : 맞아요! 로터였어요! 자동으로 ‘그곳’을 만져준다니 너무 감동스러웠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사용했죠.
바나나몰 : 그럼 지금도 자위할 때는 로터를 주로 쓰시나요?
히비키 : 네~ 로터를 쓸 때가 많으려나? AV촬영 후에 “오늘도 기분 좋았어~”하고 생각하면서 로터로 비비는 게 좋아요. 여운에 빠져드는 느낌이죠.
바나나몰 : 망상은 안 하시나요?
히비키 : 해요해요! 누군가가 밤에 덮치는 상황을 좋아해요. (웃음) 남자를 덮친다거나 모르는 사람한테 덮쳐진다거나 하는 상황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잔뜩 당한다거나 (웃음)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흥분하는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외계인이라니…
히비키 : 외계인이 제 타입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웃음) 위기 상황이라고나 할까? 그런 위험한 시츄에이션이 흥분돼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위험한 자위도 좋아하시나요? 누군가에게 보여진다던가.
히비키 : 그냥 보여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한테 들키지 않도록 몰래 자위하는 편이 더 흥분될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렇다면 [시크릿 루즈]가 제대로 일해줄 수 있겠네요!
히비키 :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이게 있으면 어디서든 자위할 수 있겠어요. 카페나 화장실에서 사용하면 엄청나게 흥분할 것 같아요. 들킬 것 같아도 “로터 없는데요?”하고 잡아뗄 수도 있잖아요. (웃음)
바나나몰 : [시크릿 루즈]에는 10종류의 진동이 있는데 어떤 게 취향이신가요?
히비키 : 음~ 예전에는 강하고 일정한 리듬의 자극이 좋았어요. 근데 요즘에는 랜덤한 자극이 좋아졌어요. 이 5번째의 파장 같은 진동이 좋은데요! 애태워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엄청나게 매끄러운 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팬티 안에 넣어놓고 천천히 즐기고 싶어요!
바나나몰 : 만약 이 아이템을 선물 받으면 어떨 것 같으세요?
히비키 : 성인용품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할 것 같아요. 예쁘게 생겨서 여성분들은 다들 좋아할 것 같아요! 로터를 써본적 없는 분들도 흥미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으면 엄청 두근두근할 것 같아요. 남친이랑 막 로터로 막 공략해주면서 하면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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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A-ONE의 [츄릅]입니다.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위해 개발된 흡인 로터 [츄릅], 7가지의 흡인과 진동 패턴이 존재하는 매력적인 어덜트 굿즈랍니다!
이번 시간에는 AV남자 배우 무카이 리쿠씨와 함께 [츄릅]을 살펴보겠습니다. 남자 배우만의 테크닉과 함께 굿즈를 여성에게 어떤 식으로 사용해야 하는지 배워봅시다!
바나나몰 : 이게 바로 빨아들이고 진동해주는 로터 [츄릅]입니다.
리쿠 : 딱 봐도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럼 바로 한 번 전원을 켜볼까요?
리쿠 : 오! 빨아들이는 느낌이 좋은데요. 음, 역시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고 중요한 부분에 대고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타입의 흡인 로터도 써본 적이 있는데 [츄릅]이 훨씬 흡인력도 쎄고 진동 기능도 달려있어서 더 좋아 보이네요.
바나나몰 : 게다가 [츄릅]은 2종류의 어태치먼트가 있답니다. 입이 큰 쪽이 유두용이고 작은 쪽이 클리토리스용이에요.
리쿠 : 그렇군요~ 클리용은 유두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남성도 즐길 수 있겠네요.
바나나몰 : 남성분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리쿠 : 남성분들도 꼭 써보시면 좋겠어요. 한 번 스스로 사용해보고 여자친구한테 사용하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바나나몰 : 남성분들 중에서는 “파트너랑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놀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지 모르겠다”라는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도 있나 봐요.
리쿠 :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장난감을 사용할 때는 처음이 가장 중요하죠. 사실 여성분 앞에 처음 꺼내는 게 제일 어려울 거예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이런 것도 있더라”라던가 “친구한테 받았는데”라는 식으로 말을 꺼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바나나몰 : 너무 기를 쓰고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죠?
리쿠 : 잘 받아주는 파트너라면 재밌게 이야기를 꺼내는 게 좋겠죠. 하지만 너무 장난치듯이 하면 정작 쾌감을 느끼기는 힘드니까 처음에는 기분 좋은지 확인해가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비밀스런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은 흥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로 ‘공범’이 되는 것도 중요하죠.
바나나몰 : 많이 배워갑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듣고 싶은데, [츄릅]을 여성분에게 사용할 때는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리쿠 : 음, [츄릅]은 귀여운 핑크색이니까 일단 경계심은 적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쓱 꺼내서 이걸로 기분 좋아지자고 가볍게 말하는 게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화려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꽤 에로해 보이기도 해서 아마 여성분들도 궁금해 할 거예요.
리쿠 : 실제로 사용할 때는 미약한 진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강해지는 게 중요해요. 이건 어떤 장난감을 사용할 때든 똑같이 적용되는 건데, 갑자기 강한 진동이 닿아버리면 깜짝 놀라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자극은 약한 상태에서 점점 강하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바나나몰 : 잘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리쿠 : 진동 계열 장난감을 여성에게 사용할 때의 노하우는 ‘얹어 놓듯이’사용하는 거겠죠. 진동부를 국부에 그냥 문지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닿도록 가볍게 얹어 놓으면 됩니다. 장난감에 저항이 있는 분에게도 이렇게 사용하면 쾌감이 부드럽게 전해져서 싫어하지 않을 거에요. 이것보다 좀 더 부드러운 자극을 주고 싶다면 장난감을 들고 있는 손의 손가락을 국부에 문지르는 거에요. 이렇게 하면 손가락이 진동을 부드럽게 전해줘서 더욱 매끄럽게 자극을 선사해줄 수 있죠.
바나나몰 : 장난감을 사용하면 무심코 흥분해버리는데 이걸 자제해서 상냥하게 해주는 게 중요하겠네요.
리쿠 : 장난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확인하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궁리해보면 분명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처음에는 약한 자극으로 완급 조절을 해주면서 가끔씩 자극하는 부위를 쉬게 해주는 게 좋아요. 이 사이클대로 점점 자극을 강하게 해서 다음 사이클이 기대되도록 즐기게 해주는 게 좋을 거에요.
바나나몰 : “즐기게 해 준다”라는 것이 중요한 거군요. 고마워요! 에로맨!
리쿠 : 포인트가 또 있는데, 여성분이 “갈 것 같아”라는 말을 하면 좀 더 격렬하게 하려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그러면 안 됩니다.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매번 그랬던 것 같아요.
리쿠 : 갈 것 같다는 말은 지금 받고 있는 자극이 제일 좋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그 자극을 계속 전해주는 편이 좋아요. 그 상태로 애태우지 말고 계속 자극해주면 됩니다.
바나나몰 : 그렇군요! 기분 좋은 감각을 계속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거네요.
리쿠 : 네. 그런 식으로 하면 여성분도 자연스럽게 가버리니까 유지만 하시면 됩니다.
바나나몰 :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리쿠 : 또, 애태워 주는 것도 좋죠. 가버릴 것 같으면 장난감을 뗀 다음에 상대방이 안정되면 다시 장난감을 사용하면 돼요. 그렇게 하면 여성분 쪽에서 장난감을 원하게 되니까 다음에도 또 사용하게 되겠죠?
바나나몰 : 지금까지의 예시를 [츄릅]에 대입해보면 어떨까요?
리쿠 : 일단 진동이 7단계씩이나 있으니까 2~3번부터 사용해보는 게 좋을 거예요. 이 아이템은 꽤 소프트한 타입이니까 1번 진동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난감을 아예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1번 진동도 나쁘지 않겠네요.
리쿠 : 여하튼 2~3단계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어떤 움직임이 좋은지 파악하면 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점은 상대방이 기분 좋아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그냥 야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지금 느끼고 있는 표정이야”라던가 “느끼는 표정 엄청 귀엽네”같은 말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는 겁니다. 그러면 좋아하는 진동 패턴이 어떤 건지 알 수 있거든요.
바나나몰 : 슬쩍 물어보는 느낌이 좋은 거군요.
리쿠 :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거든요. 대화하는 것도 섹스의 일부잖아요?
바나나몰 : 전희 할 때는 절정 시키는 편이 좋을까요?
리쿠 : 그렇게 절정을 하냐 안 하냐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 좋을 거예요. 무리하지 않고 보내버리는 게 베스트긴 하지만요. 2~3번 절정하고 나서 삽입하면 안쪽으로 느끼기는 쉬워질 거에요. 하지만 안쪽으로 느끼는 건 체질에 따라 다른 문제라 사람에 따라 다르답니다.
리쿠 : [츄릅]은 삽입하고 나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좋네요. 삽입하고 나서부터는 아무래도 움직임이 단조로워지니까 이걸 사용해서 여성의 쾌감을 도와줄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남자 입장에서는 파트너가 안쪽으로 절정 해주면 정말 기쁠텐데요.
리쿠 : 하지만 어느 부분을 자극받아서 절정하는 건지 구분하는 건 정말 어렵죠. 저도 솔직히 잘 모를 때가 많았어요. 그러니까 삽입했을 때 파트너가 꽉 조여주면 “나도 엄청 기분 좋아”하고 말해주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기뻐서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하튼 절정을 하냐 안 하냐는 제쳐두고, “네 덕분에 나도 정말 기분 좋아”라는 어필을 하면 파트너는 분명 기뻐할 거에요.
바나나몰 : 기본적인 걸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여성분을 생각해주면서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군요.
리쿠 : 독선적으로 하면 기분 좋은 섹스는 불가능할 거예요. 상대방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거니까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나나몰 : 역시 에로맨… 정말정말 많이 배워가는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화제를 조금 돌려서 [츄릅]은 여성용 자위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만약 여성분이 혼자 사용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리쿠 : 그럼요. [츄릅]은 흡인 계열의 아이템이니까 일반적인 로터보다 우수한 상품이죠. 그러니까 처음에는 귀나 목 부분으로 진동을 테스트하고 다음에 유두랑 클리를 자극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리쿠 : 그리고 클리토리스에 댈 때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하는 편이 좋을 거예요. 클리를 잘 드러낸 다음에 하면 감도가 올라가서 더 느끼기 쉬울 겁니다. 클리가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감각은 쿤니를 받아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이 아이템으로만 맛볼 수 있는 묘미라고 할 수 있겠죠.
바나나몰 : 자위할 때도 활약해줄 수 있겠네요.
리쿠 : 젤을 발라서 사용하면 더 기분 좋겠죠? [츄릅]은 무선인데다가 손에 들기도 쉬운 모양에 가볍기까지 하니까 계속 들고 사용할 수도 있겠어요. 보통 성인용품은 “이 부분이 좀만 더 이랬으면~”같은 생각이 드는 아이템이 많은데 이건 그런 불만도 안 생기네요. 정말 완성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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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그냥 놔둬도 성인용품이라고는 생각지도 못 할 만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상품 [극천 크리설리스], 하지만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과 다르게 굉장히 강력한 자극을 자랑하는 상품입니다. 오늘은 이 상품을 초 미녀 섹시 여배우 노노우라 논쨩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오늘, 논씨와 살펴볼 아이템은 바로 [극천 크리설리스]입니다.
논 : 와아~!
바나나몰 : 오~ 좋은 리액션이네요. (웃음) 이 아이템, 뭔지 아시겠어요?
논 : 잘 모르겠어요. (웃음) 하지만 오늘은 성인용품 인터뷰라고 들었으니까 아마도 에로한 아이템이겠죠? 전혀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바나나몰 : 짐작하신 그대로, 성인용품이 맞습니다. 그럼 이건 어디에 사용하는 성인용품일까요?
논 : 에~ 뭐에요~ 퀴즈 하는 거에요? (웃음) 그냥 보기에는 예쁘게 생겨서 향수병이라던가 화장품인 줄 알았어요.
바나나몰 : 사실은 로터였습니다!
논 : 아, 그렇구나~ 그 진동하는 거 말이죠?
바나나몰 : 맞습니다. “부~웅”하고 진동하는 아이템이죠. 스위치를 눌러보시겠어요?
논 : 우와! 대단해요! 뭐야 이거, 물고기 같아요. (웃음)
바나나몰 : 너무 발버둥 쳐서 놓쳐버리셨네요. (웃음) [극천 크리설리스]는 작은 크기에 초강력 진동을 담은 로터랍니다.
논 : (예상치 못하게 로터를 책상에 떨어트리고) 와, 꼭 살아있는 것 같네요. (웃음)
바나나몰 : ‘크리설리스’는 ‘번데기’라는 의미에요. 전체적인 조형이 이름의 유래가 됐다나 봐요.
논 : 그렇군요~ 그러고 보니 번데기같이 생긴 것 같아요. (웃음) 하지만 스위치를 켜면 장난 아니에요. (웃음) 번데기라기 보다는 날아오르는 나비 같아요~
바나나몰 : 한 편의 시 같네요. (웃음)
논 : 아뇨아뇨~ (웃음)
바나나몰 : 그건 그렇고, 논씨는 로터를 좋아하시나요?
논 : 에~ 글쎄요?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걸 수도 있겠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바나나몰 : 촬영하실 때 로터를 써본 적은 있으신가요?
논 : 음. 남자 배우분한테 사용당한 적은 있었어요. 엄청 기분 좋았어요. (웃음)
바나나몰 : 사적으로 사용하신 적은 있나요?
논 : 음~ 꼭 말해야 하나요?
바나나몰 :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논 : 사실은, 사용하고 있어요. (웃음)
바나나몰 : 다행이네요.
논 : 그래도 잘은 몰라요.
바나나몰 : 잘 모른다고 하심은?
논 : 요즘 공부 중이거든요…
바나나몰 : 어떤 걸 배우고 계신 거죠?
논 : 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어요. 장난감을 사용하면서…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논씨는 데뷔하기 전까지 자위해본 적이 없다고 하셨죠? 아직 데뷔하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자위 공부도 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논 : 자위라고 말씀하시니까 조금 부끄럽긴 한데 대충 그런 거예요. (수줍)
바나나몰 : 엄청 순수하시네요~
논 : 그렇지는 않아요~
바나나몰 : 아뇨아뇨, 누구보다 순수하다고 생각해요. 바로 그런 논씨가 지금은 자위를 공부하고 계시던 거네요.
논 : 자위라고 하니까 뭔가 좀 싫은 느낌이네요. (웃음) 그래도 여하튼 하고는 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계신건가요?
논 : 로터랑 전마랑 바이브를 사용해서…
바나나몰 : 꽤 심화 과정까지 공부하고 계시군요. (웃음)
논 : 아직 셋 다 잘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바나나몰 : 그 아이템 중에서는 어떤 게 좋으세요?
논 : 음~ 역시 로터죠. “부웅~”하고 떨리는 느낌이 좋아요♪ 전마는 너무 큰 느낌이고 바이브는 조금 무서워서 잘 안 쓰고 있어요.
바나나몰 : 그럼 평소에 사용하시는 로터와 비교하자면 [극천 크리설리스]는 어떠신가요?
논 :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이렇게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고 진동도 약해요. [극천 크리설리스]가 압도적으로 높은 퀄리티라는 느낌이에요!
바나나몰 : 나이스한 코멘트네요.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극천 크리설리스]는 10가지의 진동 패턴이 있답니다.
논 : 아, 정말이네요! 스위치를 누르면 움직임이 바뀌네요! 우왓! 엄청난 진동 느낌! (웃음)
바나나몰 : 강력한 진동을 가장 큰 포인트로 잡고 있으며,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도록 풍부한 패턴도 만들었답니다. 논씨는 어떤 패턴이 취향이신가요?
논 : 어떤 게 좋으려나… 음~ 으으음~~~ 아, 계속 눌러서 몇 번째 진동인지 까먹었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럼 일단 버튼을 길게 눌러서 끄고 다시 켜봅시다. 그럼 다시 첫 번째 패턴으로 돌아올 거에요.
논 : 네~!
(잠시, 바이브레이션을 천천히 느끼고 있는 논쨩)
논 : 아, 이게 좋은 것 같아요! 7번 인가?
바나나몰 : 격한 진동보다는 일정한 리듬으로 떨리는 게 취향이신가 봐요.
논 : 응응! 진동의 격차가 너무 심하거나 갑자기 격렬하게 떨리는 건 싫어할지도. 그래서 이 7번 자극으로 계속 문지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문지르고 싶어요”라는 말이 조금 야하게 들리네요. (웃음)
논 : 어머 싫어라~ (웃음) 이상한 거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웃음)
바나나몰 : 이거야 실례했습니다. 공부 중인 몸이셨죠.
논 : 맞아요. 그래서 아직 잘 모르는 상태라구요.
바나나몰 :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나요?
논 : (엄청 작은 목소리로) 다른 여자들이 자위하는 영상을 보면서…
바나나몰 : 갑자기 텐션이 내려가 버렸네요…
논 : 그야 부끄럽잖아요…
바나나몰 : 그렇게 수줍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논 : 그런 말 들으면 더 부끄러운데…
바나나몰 : 몇 번이고 말했지만 공부하고 계신 거였죠? 너무 태클만 걸어서 죄송합니다.
논 : 아직까지는 제가 느끼는 부분을 찾는 중이라서… 저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중 이랍니다. (웃음)
바나나몰 : 그럼 그 여행은 어떤 차림으로 떠나시나요?
논 : 어… 저, 집에서는 기본적으로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있어서…
바나나몰 : 완전한 자연인까지는 아니고 속옷 자연인이네요. 그렇다는 것은 란제리 차림으로 여행하고 계시는 거네요.
논 : 그렇죠… 꺄악~! 역시 부끄러워요. (웃음)
바나나몰 : 여행의 목적은 ‘느끼는 포인트’를 찾는 것뿐인가요?
논 : 음~ 촬영할 때 감독님한테 ‘자위하는 장면’을 부탁받을 때도 있는데요. 그 부분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이래 봬도 AV배우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프로의식이었군요.
논 : 그리고… 자위를 하면 예뻐지니까요.
바나나몰 : 그런 건가요!?
논 : 그런 거예요~ 페로몬이 나오게 되잖아요. (웃음) 그래서 예뻐져요.
바나나몰 : 여성은 섹스하면 예뻐진다고 들었는데 그거랑 같은 느낌인가 보네요.
논 : 저, 같은 세대의 다른 여성분들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라이벌 의식 같은 게 있어서… 몸매도 좋아지고 싶고 동료 중에서도 1등이 되고 싶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자위해서 색기를 몸에 새길 거예요.
바나나몰 :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셨던 거군요.
논 : 로터는 ‘페로몬을 뿜어내 주는 도구’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에 ‘화장품’이라고 하셨는데 ‘예뻐지기 위한 도구’라는 의미에서는 정말 화장품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논 :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귀엽게 생긴 수납용 파우치도 있구요♪
바나나몰 : 그럼 [극천 크리설리스]를 사용하면서 섹스를 하면 엄청나게 예뻐질 수 있겠네요.
논 : 응응! 페로몬을 뿜어내고 싶은 여성이라면 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이걸 사용해서 좀 더 섹시해지고 싶어요.
바나나몰 : 오늘은 인터뷰에 응해주신 감사의 뜻으로 [극천 크리설리스]를 하나 드리려고 해요.
논 : 에!? 그래도 되나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사용해 볼게요. 이걸로 페로몬 뿜뿜할 수 있겠죠? (웃음)
ㅁㅁㅁ
세상을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새로운 경험은 점점 적어지죠. 하지만 첫 경험 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인생을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건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성적인 첫 경험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오늘은 바로 그런 첫 경험을 위한 아이템, [첫 체험 애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나나몰 : [첫 체험 애널]을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성인용품 사용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아민 : 사적으로 사용해 본 적은 없어요.
바나나몰 : 그렇다는건 AV에 데뷔하고 나서 경험해봤다는 거죠?
아민 : 네. 첫 촬영 때 사용해봤어요.
바나나몰 : 그 때 일은 기억나시나요?
아민 : 처음 사용해본 아이템은 전마랑 딜도 계열의 아이템이었어요. 솔직히 깜짝 놀랐었죠. (웃음) “뭐지? 이게?”같은 생각이 드는 느낌이었거든요.
바나나몰 : 처음보고 놀랐던 기억이 큰가 봐요.
아민 : 그런 것 같아요. 장난감이 닿았을 때 “앗! 차가워!”하고 (웃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바나나몰 : 그럴 땐 온감 로션이라고 하는 따뜻한 로션을 사용해주면 된답니다!
아민 : 그런 것도 있군요. 정말 감사하네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 써보는 장난감은 어땠어요?
아민 : 전마 자극이 너무 강해서 바로 가버릴 뻔했어요.
바나나몰 : 처음 사용한 전마로 새로운 문이 열릴 뻔했군요.
아민 : 맞아요. 그래서인지 최근에 자위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져줄 때는 “안쪽에도 넣고 싶다~”하는 생각이 커져서, 장난감에 더 흥미가 생기고 있어요.
바나나몰 :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첫 체험 애널]인데, 애널을 자극해주는 장난감이랍니다. 그건 그렇고 애널 경험은 있으신가요?
아민 : 아직 없죠~ (웃음) 전에 사귀었던 남친은 “애널로 해보고 싶어”하면서 계속 졸랐었지만, 항상 거절했었어요. “반 년만 더 기다리면 해도 돼?”라고 해서 그땐 괜찮다고 말했지만 점점 뒤로 미뤄져서 결국 만져지기만 하다가 끝났어요.
바나나몰 : 애널을 엄청 좋아하는 남성분이었나 봐요.
아민 : 그렇다니까요~ (웃음)
바나나몰 : 그 분은 애널에 넣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개발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민 : 넣고 싶었던 거겠죠?
바나나몰 : 이런 미녀랑 야한 걸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부러운데 애널까지 탐하려고 하다니 사치스러운 남자였네요. (웃음)
아민 : 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에요. (웃음)
바나나몰 :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애널을 거부한 이유는 뭔가 특별한 저항감이 있으셨기 때문일까요?
아민 : 맨날 애널 애널거려서 저도 애널에 대해서 조사해봤어요. 그랬더니 제대로 된 도구를 구비하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거절했죠.
바나나몰 : 그 남친분이 [첫 체험 애널]만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민 : 후후후 (웃음) 그러게요~ 그 때 남친이 이걸 가지고 있었다면 이미 개발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바나나몰 : 그분은 애널을 공략하는 것도 좋아했나요? 만질만질~ 하면서?
아민 : 만져도 된다고 했더니 자꾸 손가락을 넣어서 항상 가드하고 있었죠. (웃음) 욕실에서 녹진녹진한 로션같은 입욕제를 썼을 때는 손가락을 조금 넣어져서 “우왓!!”하고 놀란 적이 있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오싹한 느낌이었나요?
아민 : 뭐라고 해야 할까요? 뭔가… 뭔가… 오싹한 느낌이 맞을지도? (웃음)
바나나몰 : 기분은 좋으셨나요?
아민 : 기분 좋다기보다는 이때도 깜짝 놀랐다는 느낌이였죠.
바나나몰 : 손가락은 어디까지 들어갔나요?
아민 : 이 정도 들어갔어요. (하며 손가락 1cm 정도를 가리킨다)
바나나몰 : 그 정도로 막아내셨군요.
아민 : 아, 그러고 보니 애널 하니까 생각났어요. 옛날에 본 AV에서 엉덩이로 유리구슬을 날리던 여배우가 있었어요!
바나나몰 : 유리구슬!?
아민 : 엉덩이에서 물이랑 유리구슬이 “슝 슝 슝”하고 나오더라구요.
바나나몰 : AV를 좋아하시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매니악한 것까지 보고 계셨을 줄은 몰랐네요. (웃음)
아민 : 맨날 애널물만 보는 건 아니에요.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이 흐름을 따라 다양한 첫 체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먼저 처음 했던 자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아민 : 처음 했던 자위는 철이 들기 전이었던 것 같아요. 야한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했다는 느낌?
바나나몰 : 굉장히 빠르셨네요! 그렇다는 건 사람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고간을 만지고 있던 적도 있었나요?
아민 : 아마 있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대단하네요… 뭔가 엄청 신기한 느낌이에요. 그럼 의식하면서 만지게 된 건 언제부터일까요?
아민 : 글쎄요… 아마도 초등학생?
바나나몰 : 그때는 어떤 식으로 하셨죠?
아민 : 옷을 입고 팬티 위로 만졌었어요.
바나나몰 : 절정도 했나요?
아민 : 했죠. 절정할 때까지 했으니까요.
바나나몰 : 첫 오르가즘도 초등학생 때 느꼈던 거네요.
아민 : 네.
바나나몰 : 그래도 그땐 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몰랐겠네요.
아민 : 몰랐죠. 그냥 기분 좋다고만 느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 자위할 때 쓰던 반찬은 뭐였어요?
아민 : 핸드폰으로 보는 소설일까나? 일반인이 쓴 야한 소설을 반찬으로 썼어요.
바나나몰 : 그럼 남자를 의식하는 것도 빨랐겠네요?
아민 : 음~ 좋아하는 사람은 초등학생 때도 있었지만 사귀는건 상상도 못 했어요.
바나나몰 : 첫사랑은 초등학생 때가 되겠네요. 그럼 첫 남친은 언제일까요?
아민 : 고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바나나몰 : 그 남친이랑은 어떤 경위로 사귀게 됐나요?
아민 : 처음엔 같은 동아리에서 사이좋은 친구였는데 집에 갈 때 갑자기 고백해서 사귀게 됐어요. 연애 초반에는 공원에서 수다를 떨다가 돌아가는 느낌으로 건전하게 데이트했었죠.
바나나몰 : 첫 키스는?
아민 : 매일 보는 공원에서 했어요♪ 첫 경험도 그 공원 주변에 있던 주차장에서 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처음으로 하는 야한 일이 야외 플레이네요!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그럼 처음으로 쿤니받은 건 언제일까요?
아민 : 처음 쿤니받은 건 남친 집에 갔을 때네요.
바나나몰 : 그때 일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아민 : 기억하고 있죠. 엄청 충격적이었거든요. (웃음) “내 더러운 부분을 핥다니… 그래도 괜찮아?”라는 느낌이었어요. 더러운 부분을 핥아진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바로 가버렸어요.
바나나몰 : 쿤니받는 거에 저항도 있었나요?
아민 : 그렇죠. 조금 싫었어요.
바나나몰 : 더러우니까?
아민 : 네. 그래도 그런 곳을 핥아주는 남친 모습을 보면서 엄청 흥분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남성한테 처음 가버린 것도 그때였겠네요?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쿤니로 가버렸다는 건 클리토리스를 자극받아서 갔다는 건데, 그럼 안으로 가버린 건 언제였나요?
아민 : 안으로 간 건 다음 남친 때일까나?
바나나몰 : 첫 번째랑 두 번째 남친의 차이점은 뭐였을까요?
아민 : 글쎄요? 익숙함의 차이일까요?
바나나몰 : 두 번째 남친은 언제 만나셨나요?
아민 : 고2 때였어요. 같은 반 친구였죠.
바나나몰 : 안으로 갔을 때의 감각은 기억하고 계신가요?
아민 : 음~ 처음에는 “이게 안으로 가버린다는 느낌인가?”라는 식으로 의문이 들었어요. 몇 번 더 하고 나서부터는 클리토리스로 가는 거랑 다르다는 걸 알게 돼서 “앗! 이게 안으로 가는 느낌이구나!”하고 알게 됐죠.
바나나몰 : 밖이랑 안은 다른 감각인가요?
아민 : 다르죠. 밖으로 절정하는 건 섬세한 파도가 밀려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안으로 가는 건 묵직한 느낌? 안으로 할 때는 서서히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쾌감의 계단을 오르는 느낌이요. (웃음)
바나나몰 : 가버리는 경험을 거듭하면서 쾌감을 기억하는 모양인가 봐요.
아민 : 그렇죠. 유두도 처음에 핥아졌을 때는 “머야? 머야?”하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기분 좋게 됐거든요.
바나나몰 : 유두도 개발되셨나 봐요.
아민 : 네. 유두가 기분 좋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자위할 때도 직접 만지곤 해요. 섹스할 때도 스스로 만진답니다. (웃음)
바나나몰 : 지난번 인터뷰 때는 M성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걸 깨달은 건 언제부터죠?
아민 : 세 번째 남친을 사귀었을 때 같아요. 연상이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사귀었어요. 꽤 S성향인 사람이어서 그 남친한테 목을 졸리면서 “좋아앙~”하고 생각했어요. (웃음)
바나나몰 : 목을 졸리다니… 꽤나 하드하네요.
아민 : 목 조르는 것도 살살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하나도 기분 좋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숨이 쉬어지면 별로예요. 처음에는 목을 졸려서 깜짝 놀랐는데 금방 버릇이 되더라구요. 괴로우니까 “진짜 풀어줘”하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안 풀어줬으면 했었죠.
바나나몰 : 꽤나 하드한 M이시군요. 게다가 그 남친이 애널을 원했던 거죠?
아민 : 그렇죠.
바나나몰 : 그 남친이랑 계속 사귀었다면 M뿐만이 아니라 애널까지 눈을 떴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민 : 그럴 가능성이 높죠. (웃음)
바나나몰 : 지금도 애널에는 흥미가 있으신가요?
아민 : “무조건 개발해야지!”하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흥미는 있어요.
바나나몰 : 그럼 [첫 체험 애널]시리즈를 한 번 만져보시죠. 이쪽이 가장 초심자를 위한 [첫 체험 애널]스틱 타입입니다. 애널펄과 가까운 타입이네요.
아민 : 생각했던 것보다 끝부분이 두껍네요. 이 정도도 초심자용인가요?
바나나몰 : 네. 기본적으로 로션을 사용하면서 애널을 풀어주기 때문에 이 정도 사이즈면 누구든 넣을 수 있을 거예요.
아민 : 동그란 볼이 줄지어 있는 디자인인데,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바나나몰 : 쉽게 말하자면 자극이죠. 근본 부분에 있는 볼이 크게 만들어져 있어서 깊게 넣으면 넣을 수록 자극이 강해지는 구조랍니다.
아민 : 호오~ (하며 흥미로운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덧붙여서 애널은 얼마나 넓혀지는 건가요?
바나나몰 : 최상급자는 남성 팔이 들어갈 정도죠.
아민 : 정말 대단하네요… 이게 왜 초심자용인지 잘 알겠어요. [첫 체험 애널] 스토퍼 타입은 조금 익숙해진 사람용인가 보네요.
바나나몰 : 여기있는 아이템들은 바이브 기능도 탑재되어 있답니다.
아민 : 그렇군요~ 게다가 진동 패턴도 7가지나 있네요. 어라? 방금 본 스틱 타입이랑 이 스토퍼 타입은 소재가 다르네요?
바나나몰 : 그건 바이브 기능 때문에 그럴 거예요. 진동 타입은 진동이 전해지기 쉽도록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진 모양이에요. 반면에 스틱 타입은 바이브 기능이 없으니 초심자를 위해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졌죠.
아민 : 이건 뭐예요? (라고 하며 에네마 타입의 끝부분을 가리킨다)
바나나몰 : 그 끝부분이 전립선을 자극하는 거예요.
아민 : 아아아! 전립선 들어본 적 있어요! 근데 들어보기만 하고 잘 몰라요. (웃음)
바나나몰 : 쉽게 말하자면, 남성은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으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드라이 오르가즘은 사정을 동반하지 않고 절정하는 걸 말한답니다. 바로 그 쾌감을 목표로 많은 분들이 애널을 개발하는 거랍니다.
아민 : 그렇군요~! 한번 해보고 싶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AV를 촬영할 때 꼭 M쿤의 전립선을 잔뜩 자극해주세요. (웃음)
아민 : 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그러고 보니 S랑 M 둘 다 가능하다고 하셨죠?
아민 : 네. 맞아요. 만약 남성분이 애널을 개발해달라고 말하면 해주고 싶어요.
바나나몰 : 남자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편인가요?
아민 : 가능한 선에서만요. (웃음)
바나나몰 : 막 해달라고 조르는 남성분과는 사귄 적 없나요?
아민 : 지금까지는 없었죠.
바나나몰 : 이런 도구를 사용해서 남자를 개발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뜰지도. (웃음)
아민 : 새로운 일이라면 많이 도전해보고 싶어요.
바나나몰 : 야한 일에 호기심이 왕성하시군요.
아민 : 괴롭힘당하는 것도 좋고, 괴롭혀주는 것도 좋아요♪
바나나몰 : 그야말로 인재네요! 훌륭한 마음가짐입니다!
바나나몰 : 그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살펴본 아이템의 이미지를 물어볼게요. 초급자용인 [첫 체험 애널]의 스틱 타입은 어땠나요?
아민 : 이건 로션을 발라서 사용하면 쏙 들어갈 것 같아요. 손가락보다 저항감도 안 들 것 같구요. 저한테 넣어도 좋고 상대한테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럼 다음으로 스토퍼 타입은 어떠세요?
아민 : 이것도 끝부분이 가늘어서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무난하게 들어갈지도?
바나나몰 : 마지막으로 에네마 타입은 어떠세요?
아민 : 제가 넣어주는 쪽이라면 이게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한테 넣는 거 말이죠? (웃음)
아민 : 하지만 애널에만 넣는 거 말고, 평범하게 여성한테 사용하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로터처럼 사용해도 괜찮을 거예요.
아민 : 응응! 제 ‘그곳’에도 넣어보고 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아직 애널물 촬영은 먼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 사적으로라도 슬쩍 사용해보시겠어요?
아민 : 남자의 전립선을 자극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요! 당연히 하고 싶다고 할 때 할 거지만요. (웃음)
바나나몰 : 역시 남자를 개발하고 싶은 거였군요!
아민 : 네. 애널 굿즈를 처음 만져보긴 했지만, 이 시리즈는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서 저항감 없이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오늘, 장난감 인터뷰라고는 들었지만 설마 애널 굿즈가 등장할 줄은 몰랐어요. (웃음)
ㅁㅁㅁ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스릴과 쾌감을 만족시켜주는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입니다.
오늘의 아이템을 함께 소개해주실 분은 S1 소속의 섹시 여배우 니나 아민쨩입니다 ! 청초한 이미지와 다르게 첫 경험이 야외였다는 반전 매력을 가진 그녀와 함께 오늘의 굿즈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나나몰 : 이번에 봐주실 아이템은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입니다.
아민 : 오오 ! 뭔가 멋있는데요 ! 핑크랑 블랙이 있네요.
바나나몰 : 보통 로터라고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민 : 음… 보통은 선이 달린 로터가 떠올라요. 이렇게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로터는 AV에서만 봤지 실제로 써본 적은 없어요.
바나나몰 : 원격 로터를 사용하는 장면이 자주 있긴 하죠.
아민 : 평범하게 걷고 있는 여성이 원격 조작으로 “부우웅~” 하면 깜짝 놀란다던가. (웃음)
바나나몰 : 혹시 경험해보신 적은 있나요?
아민 : 없죠… 그래서 궁금해요. (웃음)
바나나몰 : 흥미로운가 보군요.
아민 : 네. (웃음)
바나나몰 : 첫 경험이 야외라고 하셨는데 야외 플레이는 좋아하시나요?
아민 : 좋아한다고 할까요? 흥분되긴 하죠. (웃음) 그래서 원격 로터도 써보고 싶어요. 잘 모르니께 무섭기는 하지만.
바나나몰 : 자연스러운 사투리가 오늘도 귀여우십니다.
아민 : 아 나왔나요? 오늘 신칸센타고 막 도쿄로 온 참이거든요. 아직 마음은 오사카에 있는 걸지도. (웃음)
바나나몰 : 정말 귀여워요. 그러니까 오늘 인터뷰는 사투리로 부탁드립니다. (웃음)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아까 잘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일반적인 로터는 사용당하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나요?
아민 : 음… 소리도 나와버리고 움찔해버리죠. (웃음)
바나나몰 : 깜짝 놀람과 동시에 느끼는 건가요?
아민 : 네. 아무래도 기분은 좋거든요. 이런 진동 계열의 장난감은 바깥으로 사용하는 게 기분 좋아요.
바나나몰 : 바깥으로 사용한다는 건 클리토리스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민 : 맞아요. AV에 데뷔하기 전에는 이런 장난감을 사용해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에 팬한테 장난감을 받았어요♪ 장난감은 정말 대단한 게 바로 가버려요. 1분 만에 가버린다던가. (웃음)
바나나몰 : 엄청 민감한 체질이시네요.
아민 : 민감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위할 때는 꽤 빨리하는 편일지도.
바나나몰 : 그건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만 그런 건가요?
아민 : 그렇죠. 팬티 위로 살살 자극한 다음에 직접 자극해주는 걸 좋아해요. 후후후. (웃음) 아, 하지만 가버리기 직전에 멈추는 것도 좋아해요. 애태우는 걸 좋아하거든요. (웃음)
바나나몰 :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자위할 때도 있으시군요.
아민 : 네. 애태우고 싶을 땐 그렇죠. (웃음) 가버리는 걸 꽤 참는 편이에요. “몇 번이나 참았지? 하지만 5번 이상은 못 참아. 안돼, 이제 무리야 아앙~ (웃음)” 그래서 4번 정도 참고 가버리는 느낌이죠♪
바나나몰 : 그렇게 애태우면서 하는 자위는 손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민 : 기본적으로는 그렇죠. 하지만 최근에는 장난감을 사용하곤 해요.
바나나몰 : 이 원격 로터는 원격으로 노는 것 말고도 평범하게 자위할 때도 사용하기 편하죠. 무선이라서 정말 사용하기 쉽답니다.
아민 : 아아 ! 그렇구나~ 확실히 유선이면 가끔씩 선이 엉킬 때가 있어서 갑자기 식어버리기도 하죠. 몰입감을 해치는 걸 싫어해서 이렇게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바나나몰 : 애태우는 걸 좋아하니까 집중하지 않으면 못 참고 가버리겠죠.
아민 : 맞아요 ! 하하하 (웃음)
바나나몰 : 그럼 실제로 한 번 사용해볼까요?
아민 : 오오 ! 진동의 세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몇 단계까지 있으려나. 우와 12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네 ! 진짜 장난 아니네 !
바나나몰 : 좋아하는 세기가 있나요?
아민 : 가버릴 때는 강한 편이 좋지만 가기 전에는 약하게 애태우는 게 좋아요.
바나나몰 : 애태우려면 약한 게 좋죠~ (웃음)
아민 : 아, 진동 패턴도 바꿀 수 있네요 ! 이 진동 좋아요~ “부~ 부~ 부~”하는 느낌이 좋아요. “부~ 부~ 부~”하는 사이에 살짝 멈추는 구간에 “앗!”하고 느껴지는 게 좋단 말이죠~
바나나몰 : 심플한 리듬보다는 변화가 있는 편이 좋은가 봐요.
아민 : (잠시 여러 가지 진동을 사용해보며) 우와~! 대단해요 대단해 ! 뭐야 이거 ! 이 느낌도 좋아요~♪ 크기도 자그마하니까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여행할 때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일하고 나서 이동 중에도 즐길 수 있겠어요.
아민 : 진짜네요~!
바나나몰 : 특히 검은색 로터는 꼭 자동차 키처럼 생겨서 성인용품이라고는 생각되지도 않을 거예요.
아민 : 그렇네요 ! 게다가 소리도 꽤 작은 편이에요. 앞으로 사용할 원격 로터로서 딱이네요 !
바나나몰 : 게다가 이 아이템에는 비밀병기가 있답니다 ! 바로 원격 로터 전용 팬티입니다 ! 로터를 넣을 주머니도 있고 모터 소리를 억제해주는 소음 패드도 붙어있습니다 !
아민 : 오오 ! 정말 대단한데요 ! 이런 팬티를 고안해내다니 진짜 대단해요 !
바나나몰 : 평범하게 예쁜 디자인이라서 평소에 입고 다니기도 좋을 거예요.
아민 : 응응.
바나나몰 : 참고로 아민씨는 어떤 타입의 속옷이 많으세요?
아민 : 저는 T팬티 파에요.
바나나몰 : 오, 저도 T팬티만 입는답니다.
아민 : ….
바나나몰 : 너무 차가운 눈으로 보시네요… (식은땀) 너무 건방졌나 봐요. 죄송합니다. 그럼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T팬티 파라고 하셨습니다만…
아민 : 네. T팬티가 좋아요. 이 T팬티도 꽤나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누구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바나나몰 : T팬티를 입는 여성분들이 많나요?
아민 :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속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그 때 선배한테 추천받아서 T팬티에 데뷔했답니다. 그랬더니 빠져버려서. (웃음) 스키니를 입을 때 속옷 라인도 생기지 않고, 엉덩이 모양도 신경 쓰고 있는데 예쁜 엉덩이 모양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리모콘 로터 전용 포켓 숏팬티]
바나나몰 : 남자의 시선으로 보니까 야한 느낌이 들어버리네요.
아민 : 양옆의 끈이 크로스 된 디자인이 예쁘네요. 여성스러운 포동포동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에로한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 끈을 확 올려주면 다리도 더 길어 보일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남자친구가 이 팬티를 입고 원격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아민 : 그거 좋은데요. (웃음) 해보고 싶어요 !
바나나몰 : 흥미진진이네요. (웃음)
아민 : 야외처럼 아슬아슬한 상황을 좋아해서요. (웃음) 그러고 보니 카와이 아스나쨩의 여행 컨셉 AV에서 원격 조종하는 장난감을 사용하는 걸 보고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어요 !
바나나몰 : 아직 AV 촬영에서 원격으로 조종하는 장면은 없었나 봐요?
아민 : 아직 없죠. 해보고 싶지만요. 그냥 개인적으로라도… 외출할 때 혼자서 직접 해보는 것도 좋으려나. (웃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느낌으로♪
바나나몰 : 데이트할 때 갑자기 전원이 켜져서… 라는 상황이네요.
아민 : 응응. 그런 게 좋죠. 영화를 보던중이라던가, 좀 위험할지도. (웃음)
바나나몰 : 이 아이템에는 일시 정지 모드도 있답니다.
아민 : 그냥 정지하는 것과는 어떤 점이 다른 거죠?
바나나몰 : 일단 진동을 멈춘 다음에 다시 같은 진동 패턴과 세기로 재개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이런 로터는 한 번 멈추면 초기 설정으로 돌아가 버릴 때가 많은데, 이건 이어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거죠.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면 버튼이 빛난답니다. 이걸 보고 몇 단계의 세기로 진동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요. 이게 바로 다른 원격 로터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이죠.
아민 : 하이테크네요~
바나나몰 : 스위치를 갖고있는 쪽도 조절하면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아민 : 컨트롤하는 쪽의 즐거움이 늘어났다는 느낌이네요.
바나나몰 : 게다가 완전 방수에 충전식이랍니다. 로터인데 완전 방수인 것도 드문 특징인 것 같습니다.
아민 : 통째로 씻을 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청결하게 사용하는 건 중요하니까요. 게다가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어요♪
바나나몰 : 시오후키도 마음껏 할 수 있겠네요 !
아민 : 그렇네요. (웃음) 그런데 원격 조작할 수 있는 거리가 10미터라고 써있는데 이건 어느 정도일까요?
바나나몰 : 한 번 해보시겠어요? (라고 하며 인터뷰하는 곳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져서 사용해본다)
아민 : 오오 잘 작동해요 ! 진동이 와요 ! 중간에 벽이 있어도 괜찮은 거네요 !
바나나몰 : 전파가 꽤 강력한가 봐요. (라고 하며 인터뷰하는 방에서 나간다)
아민 : 오오 아직도 잘 작동해요 ! 좋은 느낌인데요 ~! 에 ! 대단해 ! 이렇게 떨어져도 괜찮구나 ! 벽이 있어도 문제없네요~♪
바나나몰 : (자리로 돌아와서)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겠네요. 이 원격 로터를 어디서 사용해보고 싶으세요?
아민 : 음~ 어디일까요? 조금 긴장감이 도는 곳이 좋겠어요. 엘리베이터 안이라던가? 버스나 전철 안에서 해도 스릴을 잔뜩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신나셨네요. 꼭 AV에서도 사용해주세요 ! S1씨 꼭 [원격 핑크 로터 타입R]을 사용한 원격 플레이 작품을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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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선생님의 인기 시리즈 [치○함정수사관 쿄우카]의 작품세계를 충실하게 재현해내는 성인용품 [마가코레]가 대인기라고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바로 이 [마가코레]중에서 크림슨 선생님의 작품세계에서 튀어나온듯한 콜라보 아이템을 인기 AV배우인 미사키 칸나씨에게 소개받아보려고 합니다.
[치○함정수사관 쿄우카]는 불감증이라는 특기를 살려서 10년간 치한수사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히로인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무의식중에 머릿속에 쌓여있던 10년분의 쾌감을 어떤 치한과의 만남으로 인해 폭발하듯이 발산해버리는, 굉장히 에로하고 과격한 스토리입니다. 이런 세계관과 현실을 이어주는 굿즈를 미사키 칸나쨩에게 소개받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사키 칸나입니다.
언제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때는 건조한 자위만… 한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최근 1년간은 외출하는 빈도가 많이 줄어 집에서 자위하는 시간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컬렉션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성인용품 숫자도 꽤나 늘어서.. (웃음)
그러다 보니 성인용품을 고를 때도 이제는 감별사라도 된 기분입니다. 이번 상품은 패키지만 봐도 정말 흥분되네요. 크림슨 선생님은 성인 비디오의 원작도 그려내신 분이기 때문에 이름은 알고 있었습니다. 이 패키지의 히로인인 수사관 쿄우카씨의 일러스트만 봐도 두근거리네요. 굉장히 에로한 신체지만 만화처럼 과장된 것이 아니라 현실에도 있을법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현실감이 저를 더욱 흥분시켜주네요.
찔러지고 있으면 온몸이 성기가 돼버릴 것 같아 [크림슨 SM전동 스틱 로터]
개봉하고 꺼내 봤을 때 반사적으로 “오옷”하고 감탄이 나와버렸습니다. 매끈매끈하고 검게 빛나는 외형에 스틱 부분이 채찍처럼 휘어지는 구조. 어쩌면 이렇게도 S스럽고 여성의 몸을 가버리게 하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듯한 아이템일까요. 몸이 뒤로 묶인 상태에서 이것을 사용당한다면 아마도 전신이 성기가 돼버린 기분으로 절정 해버릴 것같아요.
혹시 파트너와 함께 사용한다면 갑자기 기분 좋은 곳에 터치하기보다는 남성이 여성의 눈앞에서 흔들며 보여주는 상황이 좋을 것 같아요. 민감한 여성은 이 검은 빛만 보고도 “아.. 이걸로 잔뜩 당해버리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가볍게 가버릴 정도의 박력을 느낄 것같아요.
남녀가 서로의 신체 이곳저곳을 자극하며 기분 좋게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플끼리 테이블 밑에서 발로 장난칠 때가 가끔 있죠. 그렇게 발끝으로 서로 장난치다가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상황이 있지 않았나요?
마지막에는 너무 달아올라서 서로의 고간을 자극해주고… 서로의 몸 전체가 천천히 뜨거워지는 이런 상황을 꽤나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이렇게 신체 여기저기를 자극하면서 섹스하기까지의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상품은 로터 부분의 레벨이 10단계가 있고 자극이 강하긴 하지만 계란형의 조형을 잘 생각해서 각도를 조절하며 사용하면 점을 자극을 해줄 수도 있고 면을 자극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걸로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새로운 자극을 계속해서 선사해준다면 정말로 불감증의 여성도 눈 깜짝할 새에 쾌감에 눈뜨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크림슨 선생님의 사용법을 따라 해본다면 전라 상태에서 사용하기보다는 옷을 입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여성의 뒤 편에서 접근해서 옷 위에서부터 로터를 비벼준다거나 목 부분이 열린 옷이라면 안쪽으로 침입해서 유두를 자극해 주는 것도 가능하고 치마 속을 똑같이 해보는 것도… 정말 수사관에게 잡혀갈 듯한 플레이네요. 공공장소에서 하면 정말 큰일 날 수도 있으니까 가능하면 집에서 해봅시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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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오늘 뭔가 멋있는 상품을 받았어요!
새티스파이어 프로 팽귄을 소개합니다!
너무 귀여운 펭귄 모양! 클리토리스 전용 러브굿즈입니다! 클리토리스용 성인용품은 여러가지 써본 경험이 있지만, 이렇게 귀엽고 컴팩트한 느낌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세련돼! 이 멋스러움은 세련된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3개나 수상했습니다! 이번에는 2016년도에 독일에서 태어난 성인용품 브랜드에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설립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귀여울 뿐만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성인용품 브랜드입니다.
기능 및 실용성도 겸비한 우수한 클리토리스 바이브레이터인데요, 이 펭귄 스타일의 장난감뿐만 아니라 새티스파이어는 모두 착한 가격에 고기능 고품질의 성인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외형,가격,기능성,오르가즘과 함께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것을 제공하고 있으니 신경써야겠네요^^ 실은 미오리는 요즘 클리자극 계열 용품으로 대만족!
그러나 뭐 가버린다던가 하지는 못했고, 뭐 괜찮은 정도인가 싶은 정도라서 궁극의 클리자극은 아직 맛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까다롭게 보려고 해요!
지금까지의 클리자극 상품에 비해 꽤나 슬림해요. 컴팩트한 편이지만, 여성이 사용하기에는 손에 잘 맞고 가볍습니다! 피부에 닿는 캡은 의료용과 같은 소프트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네요. 민감한 부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완전 방수이므로 실리콘 캡은 물론 바디 전체를 물이나 비누로 씻을 수 있어요! 그래서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죠. 충전도 USB식이므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0분 충전, 90분 사용.
구입 후 1년간, 제조사 제품 보증이 포함되어 있어 안심입니다. 세상에 무지 통이 크네요!
이 프로 펭귄은 생김새가 귀여울 뿐만 아니라 흡인구의 각도도 클리토리스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확실히 기존의 클리자극 계열은 진공하는 곳이 두꺼운 실리콘이거나, 각도를 틀어도 큰 디자인 때문에 안 맞는 사람도 있었을 거거든요. 하지만 끝이 조금 얇은 느낌이고, 정말 입모양으로 오므라져있는 게 딱 좋아요! 그리고 프로 펭귄은 수중에서도 사용 가능한 완전 방수 사양!
목욕하다가도 사용할 수 있고, 그곳이 젖어있어도 수용성 로션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느낌을 연출하면서 사용 가능! 물속에서 사용할 수 있다니, 너무 대단해요! 클리자극 계열 용품에 혁명이 일어났을지도 몰라요. 스위치를 올리면 실리콘 캡 안에 공기압을 변화시키는 부압기술로 클리토리스 끝에 직접 닿지 않고 진동과 흡입 자극으로 크리토리스 및 그 주변을 마사지 하듯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섬세한 흡입,미세조정이 가능한 11단계의 진동이 있어 내 취향을 확실히 사로잡아줘요! 물론 물이나 수용성 젤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실감나죠! 다른 제품은 소리가 격렬하거나 시끄럽거나 하는 제품이 많지만 이건 소리도 굉장히 조용하게 설계되었다네요! 파워풀한데 조용하다니 대단해!
바로 사용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클리자극기보다 손에 딱 맞고, 가볍고, 클리에 아주 잘 맞는 모양! 스위치 온!
그냥 빠는 게 아니라 진공이 엄청난 게 느껴진다! 진동도 고급 바이브 못지않을 정도^_^
기분좋아!! 이렇게 빨리, 앗 가버릴 것 같아! 앗..아...가앗!! 대박! 너무 굉장해! 이건 진심으로 가버립니다! 디자인도 귀여운데 얕잡아볼 수 없어요!
여자분들끼리 송년회 시즌이나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충분하겠네요! 디자인도 가능성도 가격도 확실해요! 마이가 쓴 제품은 바로 이것!
새티스파이어 프로 팽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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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o^)/AV OPEN 시상식에 작품을 올린 KMP에서 나온 장난감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속에서 이번엔 「귀신 이카세 로터 Ⅳ 손가락맨」을 소개합니다\(^o^)/왜 이 제품을 골랐냐구요!? 바로 패키지에 제가 나와 있기 때문이죠ㅎㅎ! 잘 부탁드립니다!「귀신 이카세 로터 Ⅳ 손가락맨」은 보시다시피 손가락 2개에 끼울 수 있는 로터예요. 이름 그대로 클리용이라기보단 손가락에 끼워서 삽입하는 용도인 것 같아요.자위보다는 커플이 함께 사용하면 좋아 보여요. 진동은 다이얼식으로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가장 강한 진동은 손가락이 저릴 수 있으니 초보자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д` ;귀신 이카세를 경험해본 몸으로써 작품 속에서 사용한 다양한 장난감들에 친근감을 느끼는데, 제가 개인적을오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남성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자극이 강하다고 다 기분 좋은 것이 아니다" 먼저 클리부터 살살 애무해준 다음 삽입해 주세요. 안 그러면 질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진동 소리는 생활 소음에 묻힐 정도예요! 삽입 자위를 할 때 손가락이 짧으면 안까지 들어가기 어려워서 저는 클리를 사이에 두고 사용했어요.이게 제일 기분 좋아...!!! 삽입용인데 삽입하지 않아서 죄송스럽긴 한데...제 기준에선 클리를 사이에 끼우고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았어요!유두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로터 부분은 생활 방수 사양이기 때문에 분수를 뿜어도 되고 세척하기도 편해요♡진동이 너무 강해서 금방 뿜어버렸어요...남성들의 꿈이 가득 담긴 상품이니, 한 번만 사용해봐도 바로 이해할 수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빨리 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하드한 귀신 이카세를 경험해보고 싶은 M 성향의 여성분들이라면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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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치바나 메리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이곳저곳의 꼭지들을 자극하는 「가슴 클리 로터」입니다!
패키지의 색 조합이 귀엽고 야한 느낌이 안 들어서 여성분들이 구매하기에 부담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럼 대망의 제품을 꺼내볼게요...!
간지럽히는 듯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몸에 힘이 빠져버렸어요... _(:3 ⌒゙)_ 유두에 대보니... 앙♡ 기분 좋아아!
순간 유두로 가버릴 뻔했지만 오늘은 클리로 가버릴 거라고 다짐했습니다. (´^ω^`) 마침내 클리까지 도착!
*이렇게 사용하세요❤️
로터의 끝부분에 가느다란 브러시 같은 것이 달려 있어요! 만져보니 굉장히 부드럽네요. 마치 화장할 때 사용하는 붓털 같아요.
전원을 켜니 붓털의 끝부분이 춤추듯이 떨려오네요. 기능도 확실해 보여요!
목덜미부터 가슴까지 내려가면서 느껴보니 "털끝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자극이 기분 좋아"
응? 이 느낌은 뭐지? 진동되는 혓바닥으로 핥아주는 듯한 감각. 부드럽게 문질러주기만 해도 격렬한 자극!! 신기해라.
처음 느껴보는 쾌감...부드럽지만 격렬해...앙... 가버렷❤️ 굉쟝해❤️
「가슴 클리 로터」의 하이퍼 클리 자극에 순식간에 가버렸습니다. 이 진동은 남자가 사용해도 분명 기분 좋을 거예요!!
커플끼리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 로터 부분은 세척할 수 있어서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집요하게 핀포인트로 자극받고 싶은 여성들이 기다리던 대망의 일품!
부드러운 페더 터치로 깃털이나 붓으로 간지럽히는 듯한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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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예요.
최근 매일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밤마다 자위하고 자고, 자위하고 자고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댄스의 아드레날린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밤에는... 결국 한 번 가버리고 잘 수밖에 없어요! ㅋㅋ
금방 잠들고, 숙면할 수 있는 요령은 아무래도 이 방법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공연이 끝나 수고했다는 의미로 이번 제품을 선물받았습니다! 바로 반드시 보내버리는 로터 시리즈에서 발매된 「유두 자극 로터」입니다!
영어로 적으면 ChiChiKuriRotor인데 너무 멋있네요! 로터의 디자인은 왠지 과학 실험에 사용될 것 같지 않나요?
끝에서 찌릿찌릿한 전기가 나올 것 같아요 ㅋㅋ 로터 부분이 되게 작은데 정말 기분 좋을까요?
여태까지 반드시 보내버리는 로터 시리즈를 만들어온 리모컨은 여전히 편리하네요!! 강약 조절은 12단계에 패턴은 무려 10종류! 합쳐서 120가지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답니다!
반복되지 않고, 질리지 않게, 누구나 반드시 기분 좋은 조합을 찾아낼 수 있다!! 게다가 촉감도 물론 고급 매트 가공 덕분에 굉장히 부드러워요!
하지만 역시 새로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이 끝부분!
면봉처럼 작은 이 끝부분 안에 로터가 숨어 있습니다!
오오! 로터가 작은 만큼 진동이 섬세하게 전달되네요! 최고 파워는 어느 정도려나... 어어..!?
이렇게 작은데 힘은 엄청 세네!! 대단한걸!
게다가 크기가 작아서 자극하고 싶은 부위를 핀포인트로 공략할 수 있어요! 이름 그대로 유두를 핀포인트로 자극하기에 딱이네요!
봉을 움직여서 유두를 살살 문질러줘도 좋고, 핀포인트로 유두에 꾹 대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사용해볼게요!
스위치 온!
와아, 로터의 진동이 엄청 나네요!
먼저 유두부터 공략♥ 봉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기분 좋아!
봉으로 살살 문질러도 좋고, 꾹 대고 있어도 힘이 세서 진동이 압력에 지지 않네요...가...가버려..!
그럼 이번엔 클리로 가볼게요!
바로 핀포인트로 자극해볼게요! 봉 형태의 로터라서 클리에 딱 맞추기가 굉장히 쉽네요!
좋아하는 부위를 원하는 대로 자극할 수 있어서 좋아요! 와아아아...이건 위험해!
엄청 잘 핥는 사람한테 당하고 있는 것 같아! 게다가 힘도 세서...가, 가버렷...!
아... 가버렸어요...
생긴 것보다 훨씬 좋아서, 200퍼센트 느껴버렸어요...가격도 적당하고 건전지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혁명이었습니다! 그럼 또 만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