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물건은 이거에요! 오늘은 레로~ 소나~ 소개해드릴게요~ 스웨덴에서 아주 멋진 물건이 왔습니다. 초음파 바이브 LELO SONA [레로 소나]를 소개할게요. LELO라는 기업은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되고, 완벽하다! 라는 이미지를 가진 기업입니다! 그 시절에 받았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죠 레로는 벌써 15년이 넘은 큰 회사지만 창업했을 때부터 업계에 폭풍을 몰고 온 회사였습니다. 성인용품은 남성용이라는 이미지를 깨부수고, 여성을 타겟으로 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럭셔리 아이템’이라는 이미지를 밀어줬어요. 그 뒤로 여성용 굿즈라는 이미지를 더욱 굳혀서 팬층을 점점 늘려나갔습니다. 오카리나인가? 클리용 장난감이 인기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부위에 직접 갖다 대도 아프지 않은데 강력한 쾌감을 즐길 수 있어서 그래요! [레로 소나]의 형태는 끝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전부 감쌀 만큼의 구멍이 있습니다. 모터는 전동칫솔에 들어가는 음파 진동이랑 같은 형식이라고 하네요! 작지만 파워풀하다 흡인력이 파워풀해서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이나 클리토리스에 고자극을 즐기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클리토리스 전용 바이브가 계속해서 등장했지만 진공과 진동이 부족하거나 소리가 너무 큰 단점 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로 소나]는 진공, 진동, 소리 전부 완벽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바이브 패턴을 무려 8종류나 탑재했습니다! 절묘한 자극을 버라이어티하게 만끽할 수 있어요! 흡입력의 세기도 무려 8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패턴과 세기의 경우의 수를 따지면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방수기능도 딸려있어서 샤워룸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사용한 뒤에 그대로 물로 씻으면 되니 관리도 간편합니다! 누가보면 성인용품이 아니라 고급 마사지기인줄 알곘어요 충전은 USB만 있다면 어디서든 가능해요. 디자인이랑 패키지가 아주 세련돼서 선물용으로도 완벽합니다! 그럼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스위치 온! 이런거 한번도 느껴본 적 없어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초음파 진동이에요. 손으로 잡기도 쉬운 인체공학적 설계입니다! 미오리도 만족♥ 여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있는 것 같아요! 앗! 가버렷♥ 가.. 가버렷! 빨아들이는 느낌이 엄청납니다! 위..위험해 가.. 간다! 꼭 한번 써보는 걸 추천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레로 소나]를 꼭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ㅁㅁ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 입니다. 오늘 잠시 나갔다 오는 길에 겸사겸사 이런 걸 가져왔습니다! 재미있는 물건을 가져왔어요! 바로 [쿠로로터 R 나노]입니다! 로터가 3개니까 쾌감도 3배! 로터가 3개로 나뉘어있네요! 3명이 같이쓰면 행복도 3배! 셋이서 같이 쓰라고 만든 모양 같습니다. 어디다가 써 볼까요? 혼자서 자위할 때 양쪽 유두에 하나씩 놓고 남은 하나로 클리를 만지작 거리면 되는 건가? 로터가 크지 않아서 클리, 안쪽, 아날 등 하반신 전체를 어디든지 자극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콩알에 하나 붙이고 유두에 하나씩 붙이면 되나? 연인와 함께 쓴다면 수치 플레이를 할 때 반창고나 테이프로 붙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서로서로 나누어 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걸로 그 많은 진동을? 파워 12단계와 진동패턴 10종류로 무려 12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크기에 즐길 방법이 이만큼 많은 물건은 [쿠로로터 R 나노] 밖에 없을 거예요! 작다고 얕보다가는 큰코다칠겁니다. 저도 유두에 갖다 댄 순간 깜짝 놀랐어요! 무려 회전수가 12000 RPM! RPM이 높지만 별로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소음까지 확실하게 잡았어요! 게다가 단선 방지구조 케이블에 생활 방수로 내구성까지 함께 잡아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고 물로 씻어서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의료용 실리콘과 같은 소재를 써서 민감한 부위에 사용해도 안심! 기능이 이렇게 많으면 가성비가 좋으니 무조건 이득이죠! 다른 AV 배우분도 한번 대봤더니 금방 바로 유두가 서버렸습니다♥ 저도 한번 사용해 볼게요! 제 클리에는 좀 작을 줄 같았지만 딱 맞았습니다. 자 지금부터 로터 한번 켜볼게요 스위치 온! 폭넓은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세기와 진동 패턴까지 따로따로 조절 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나에게 알맞는 패턴에서 세기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 지정 패턴까지 따로 있으니 가능한 플레이가 너무 많아요. ♥앗 ♥앗 ♥앗 점점 진동을 강하게 하니 쾌감이 느껴집니다. 아… 기분좋아♥ 간다! 가… 간다!! 후 리드미컬한 자극이 계속해서 오네 가버렸습니다♥ 기분 좋았어요! 3명이 쓰면 셋 다 중독되는 [쿠로로터 R 나노]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ㅁㅁ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오늘 아주 멋진 물건을 선물 받았어요! 두근 두근 무슨 선물일까? [잘로 커리지]의 베리 바이올렛! 잘로가 새롭게 발매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포장 예전에 사용한 [잘로 이치고]도 고급스러운 장식,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에다가 파워까지 좋아서 애용 중 입니다. 잘로 커리지를 들고 찰칵! 그런 잘로의 신작이라니 써보지 않고는 못 배기겠네요. 이번 신상품은 클리 자극이 없는 스트레이트 한 타입의 바이브입니다! G스팟을 자극하는 타입이네요. 말랑말랑~ 너무 두껍지도 않고 딱 좋은 사이즈의 스마트한 타입이라서 초심자분들에게 추천해드리기 좋습니다. 완만한 커브를 그리면서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파고들어요. 게다가 110g이라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사용할 때도 전혀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앞부분이 부드러워서 간단하게 구부러지니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유연하게 돌아갑니다. 덕분에 내 성기가 어떤 형태든 딱 알맞게 달라붙어요!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사이즈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제일 대단하다고 느낀 건 39도로 데워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무게도 가벼운데 이런 기능까지 있다니 놀라워요.스위치를 켜고 3분 정도 기다리면 사람 체온 정도까지 따뜻해집니다. 여기서 또 놀라운점은 39도까지 데워지면 자동으로 기능이 꺼져서 화상 걱정도 없어요! 안전하니까 절로 안심이 되네요! 기분도 좋아지고 싶고 사람의 체온도 그립던 제게 꼭 알맞네요. 마법 AV 배우 미오리 마이! 무엇보다 잘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디자인!게다가 컨셉은 ‘마법’이라고 합니다. 이제 보니 바이브 생김새가 세X러문에 나오는 스틱같이 생겼네요. 버튼을 없애는 대담함까지 선보였습니다. ☆을 누르거나 당기면서 조정할 수 있어요. ☆을 누르면 행복의 나라로 갈 수 있어요~ 저렇게 빛나는 ☆이 보석같아요~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습니다. 디자인도 매우 예쁘지만 기능성도 그에 못지 않아서 충분히 만족해요! 진동도 다른 바이브에 딸리지 않고 가장 약한 진동도 G스팟을 제대로 자극해줍니다. 패턴도 무려 8종류나 있어요! 직접 한번 써 봐야 겠습니다. ☆ 부분을 눌렀더니 램프가 오렌지 색깔로 바뀌면서 바이브도 점점 따듯해지기 시작했어요. 온기가 더욱더 야한 기분으로 만들어 주네요. 외로운 그곳도 사람의 손길이 닿은 듯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지금부터 행복의 나라로 갔다올게요 기… 기분 좋아! 한번 더 갔다와야겠다 가… 간닷!♥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상품이었습니다! 행복의 나라 티켓을 들고 마지막 한컷! 잘로의 신상품 [잘로 커리지]의 베리 바이올렛!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ㅁㅁㅁ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오늘은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뭐가 들었을까? 두근두근 이런 예쁜 상자 안에 뭐가 있을까요? 과자? 동화에 나올법한 멋진 선물입니다. 마카롱 같은 과자가 들어있을까요? 얼른 열어볼게요! 리본을 풀면 안쪽에는...? 민트 그린 색의 리본에다가 봉투와 코드, 설명서까지 그림책 같아서 예쁘네요. 이거 장난감이네!? 평범한 성인용품은 개봉했을 때 “장난감이지롱~”하는 형식의 포장이 많은데요. 이렇게 예쁜 리본으로 묶여있으면 너무 고급스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리본을 풀면 그 안에는… 바이브다! 예쁜 보석같아요! 포장이 너무 고급스러워! 베르사유를 테마로 한, 달콤한 꿀 같은 감미로운 느낌을 맛보게 해주는 새로운 브랜드! ZALO브랜드의 [잘로 이치고]를 소개합니다! 18k로 도금한 듯한 장식도 있음! 바이브치고는 작은 모양새입니다. 충전식 타입 중에서는 제일 슬림한 것 같아요! 게다가 이 위쪽에 장식을 돌려서 떼면 충전 케이블을 끼우는 구멍이 있습니다. 본체 안에는 배터리와 강력한 모터가 2개 들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슬림합니다. 잘로의 기술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디자인도 선물하기 좋은 예쁜 포장이에요! 바이브인데도 엄청 슬림한데다가 아름다움까지 겸비해서 받으면 엄청나게 기뻐할 겁니다! 순금 같으니 물어도 괜찮지 않을까? 바이브를 써본 적이 없으신 분이나 삽입 경험이 없는데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잘로 이치고]는 작기만 한 게 아니랍니다.. 앞부분이 G스팟 자극에 최적화된 약간 볼록한 디자인이에요! 이 앞부분의 모터가 강력한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것도 대단하네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는 부분도 엄청 부드러운데다가 몸에도 딱 달라붙습니다. 크기도 커서 닿지 않는 부분이나 자극이 부족한 부분도 없어요! 간단한 버튼 설명~ 사용법도 간단해요 본체 중앙에 있는 ‘m’ 마크를 한번 눌러주면 전원 ON! 그러면 'm' 주변이 반짝반짝하고 하트모양으로 빛나요. 무려 하트모양 램프를 달아놨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m’을 누르면 드디어 바이브가 움직입니다. ‘m’을 계속해서 누르면 바이브 패턴이 조금씩 변화해요. 패턴은 총 8개가 있는데 사용도 간편합니다! 물론 ‘m’의 위아래에 있는 버튼으로 진동단계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해요. 장식 부분을 아래로 내린 상태를 기준으로 ‘m’아래에 있는 버튼이 ‘강하게’ 위에 있는 버튼이 ‘약하게’ 버튼입니다. 진동의 세기와 패턴이 다양해서 각각 조합하면 총 64가지 패턴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소음 조절 기능도 이 상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기분은 좋은데 소리가 너무 크면 어쩌지" 하면서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요! 블루투스 연동이라니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거기에다가 스마트폰으로 공식 ZALO REMOTE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내부의 블루투스와 연동 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작은데 기능이 엄청많아요!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바이브는 잔뜩 있지만 그것들 보다 더더욱 대단한 상품입니다! 바이브 자체 내장 기능 말고도 어플로 더더욱 많은 조작이 가능해요. 클래식 모델 : 8종류의 바이브 패턴을 그래프로 디스플레이에 띄운 뒤 진동의 강약을 조절합니다. 음악 모델 : 폰 안에 들어있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서 움직이는 기능입니다! 엄청 즐거워요. 씬 모델 : 공원, 사막, 클럽 등지에서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고 만든 패턴입니다. 레저활동 등에서 사용하면 엄청 즐거울 것 같아요! 게다가 씬 모델에서 마음에 드는 바이브 패턴을 내 마음대로 만들어서 3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요! 도발 모드 : 폰 화면을 터치하는 손가락과 연동하는 모드입니다. 쓱 하고 화면을 건드려주면 로터가 반응합니다. 이걸 통해서 자유자재로 사용 해 보세요! 손가락으로 화면의 어디를, 얼마나 건드리냐에 따라서 진동의 강약,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장난감입니다! 사람의 손끝을 리얼하게 재현하는 감각은 분명 내가 조작하고 있을 텐데 남이 건드리는 듯한 새로운 느낌입니다. 연인이 있다면 이걸로 함께 놀아보세요! 혼자 있을 때도 리모컨을 써서 내 마음대로 조작이 가능!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단 하나의 바이브로 놀거리가 이렇게 많아요! 방수 처리도 완벽해서, 사용 후에 물로 한번 헹궈내면 OK!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어요. 외출할 때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야지~ 지금부터 한번 써 볼게요 좋~아 얼른 써볼게요. 생김새도 예쁜데다가 쾌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와아~ 작은 고추가 맵다! 작은 크기인데도 파워가 대단하네요.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꺄~ 앗♥ 가버려~ 이렇게 작은데 이렇게 기분좋다고? 가.. 간다! 꺗! 가... 가버렷! 아~ 너무 기분 좋았다... [잘로 이치고]와 함께 꿈의 나라로 떠나봐요~ 여자끼리 선물해도 좋아요!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해도 포장이 고급스러워서 문제없습니다. goooood! 다시한번 느끼는 고급스러움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ㅁㅁㅁ 안뇽안뇽~ 매번 봐줘서 고마워요~ 미오리 마이 입니다! 안뇽~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은 성인용품이 아니라 약간 에로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본디지 테이프 20m]를 소개합니다! ※본디지 (Bondage) : 구속, 속박된 상태 혹은 신체 결박 오늘은 거기 안 만질 거에요 “미오리! [본디지 테이프 20m]를 쓰고 리뷰 좀 줘요”라고 의뢰를 해주셔서 제 몸을 써서 어떻게 쓰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강렬해 보이는 포장 무려 이 [본디지 테이프 20m]는 AV 촬영 현장에서 쓰는 것과 똑같은 상품입니다! SM 플레이나 약간 하드한 플레이를 촬영하는 곳에서도 반드시 준비되어있는 물건이라고 하네요. 겉보기에는 평범한 테이프 같지만 ‘본디지 테이프 20m’는 SM 플레이에 최적화된 아주 우수한 테이프입니다! 정전기라서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음! 평범한 테이프는 테이프 뒷면에 접착 면이 있지만 [본디지 테이프 20m]는 정전기 자극으로 테이프끼리만 붙는다고 합니다! 입에 물어도 OK 그래서 다른 물건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지도 않고 머리카락이나 피부에도 들러붙지 않아서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날 일이 없어요! SM 플레이뿐만 아니라, 구속이 필요한 플레이는 무엇이든지 간단하게 가능합니다! [본디지 테이프 20m]라면 접착 면 때문에 고민할 일도 없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새로운 구속 플레이를 할 수 있어요. 섹스할 때도 ‘본디지 테이프 20m’ 하나만 있다면 SM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남친 여친을 구속해서 세디스틱한 욕구를 채워봅시다! 나 자신을 구속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지금부터 묶어 볼게요 얼른 [본디지 테이프 20m]의 사용 예를 미오리의 몸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테이프로 눈을 가리고 손몪을 묶는다던가… 앞이 안 보여요 입마개 대신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입을 막을 때 호흡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읍.. 읍.. 무릎을 묶어서 M자 자세를 시키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자세를 시키다니 거기다가 손목과 발목을 함께 묶어서 다리를 올리게 하면 이렇게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앗 부끄러워라 손목을 묶는다거나, 전신을 구속해서 몸의 자유를 뺏는 등 SM 플레이를 할 때 수많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 줄 거예요! 양손이 묶여서 아무것도 못 해요 잘못 묶은 것도 금방 다시 풀었다 묶을 수도 있고 애초에 구속 자체를 간단히 풀 수 있습니다. 가위로도 금방 잘려요. 쓰고 난 뒤에는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되니까 위생도 OK! 그리고 테이프를 가슴이나 허리에 두르면 섹시 코스튬으로도 사용 가능! 강렬한 코스튬 알몸에 테이프를 두르기만 한 모습은 너무 섹시해요! 이러면 알몸보다 부끄러운데 본디지를 좋아하시는 분은 엄청나게 흥분하실 거예요! 저는 예전부터 그라비아 감상을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본디지 테이프 20m]를 촬영 할 때는 제가 그라비아 촬영을 하는 것 같아서 엄청 흥분 했습니다. 너무 꽉 묶여버렸어요 평범한 테이프처럼 생겼으니까 미리 하나씩 준비해놔도 성인용품이라고 추궁당할 걱정도 제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놓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 [본디지 테이프 20m]로 SM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ㅁㅁㅁ 와우 하이~ 미오리 마이에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밤에 혼자있으면 외로울 테니 이거 가지고 다니렴"이라면서 선물로 받은 흡인로터 [오르가 팟] 입니다! 박스아트도 단순! [오르가 팟]은 지금 한창 유행 중인 '빨아들이고 흔들며' 클리를 자극하는 새로운 흡인로터 입니다! 컬러는 귀여운 핑크와 블랙 2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동글동글한 달걀모양 이렇게 귀여운 모양의 흡인로터는 처음봤어요! 이 달걀모양이 갖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오르가 팟과 함께 찰칵! 컨트롤러는 미세하게 조정가능한 다이얼로 사용도 편합니다. 편리한 다이얼 식 컨트롤러 그럼 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좋~아 스위치 온!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오옷! 이렇게 작은데 흡인력이 엄청납니다! 빨아들이는 부분이 엄청 강렬한 자극을 맛보게 해줘요! 게다가 진동도 굉장히 강력합니다! 클리가 얼마나 크든 상관없음! 다른 흡입식 장난감은 빨아주는 부분이 작지만 [오르가 팟]은 흡인하는 부분이 큰 편이라서 어떤 사이즈의 클리라도 빨아줍니다! 벌써 클리가 떨어질 것 같아 그럼 계속해서 사용해볼게요! 우왓! 찰싹하고 클리에 달라붙어서 진동으로 강렬하게 자극해주고 있어요. 몸이 점점 달아올라요 [오르가 팟]은 은 클리를 자극하는 걸 좋아한다면 중독되겠네요.이거면 혼자 하는 애무도 아무 문제 없어요. 벌써 몸이 달아올라서 벌써 그곳에 집어넣고 싶어요! 와아아 가버렷!! 잔뜩 가버렸어요 후우… 잔뜩 가버렸습니다. 상쾌해졌으니 내일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성욕을 발산하며 건강해지는 [오르가 팟] 여러분들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럼 다음에 또 봬요! 바이바이~

ㅁㅁ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반가워요~ 언제나 수많은 장난감을 써보게 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세상에는 성생활을 위해 개발되는 장난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고맙다~♥ 고마워~♥ 그리고 이번 리뷰는 진짜 엄청난 장난감을 발견했으니 여러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성생활 꿀 아이템! 요즘 미용이나 건강을 신경쓰시는 분들이 모두 질을 눈여겨 본다고 합니다. 요즘 여자들 사이에서 질압 케어를 받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성격도 좋고 예쁜 여자친구랑 데이트까지 하고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지만 남자 친구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분명 넣기는 넣었는데 왜 이렇게 안 조이지??" 이렇게 되면 분위기가 확 가라앉아 버리겠죠? 역시 질압이 높은 여자가 제일인 것 같아요. 삽입한 순간 “아 좋아~ 기분좋아~” 소리를 듣는다면 섹스할 때 즐거워지지 않나요? 거기다가 질을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메리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쉿 남들에게는 비밀 질을 의식하면 자위할 때 더욱 더 기분 좋아집니다. 질 주변의 근육을 의식하면 복부 주변 근육이 단련되어 복부나 허벅지의 부담이 줄어들어요! 발레나 기계체조 하는 여자가 기분 좋다는 소문도 여기서 나오는 거죠.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그곳"을 의식해서 단련하는 트레이닝입니다! "그곳"을 의식해서 근육운동을 하면 자동으로 단련되니 요실금 예방 효과도 탁월해요! 이러이러한 수많은 장점이 있답니다! 그런 질압을 가볍게 혼자서 단련할 수 있는 장난감이 있습니다. 질압을 올려주는 [클러치]를 소개합니다. 짜잔~ [클러치]를 집어넣으면 이물감 때문에 질을 의식하게 되니까 그 이물감으로 질을 단련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근육운동 용품을 봤지만 [클러치]는 정말 엄청납니다! 안쪽에서 꾸~욱 하고 조이면 이…이럴 수가! 질의 조임에 반응해 부들부들하고 진동자극이 옵니다. 그 자극 때문에 질을 의식하게 돼서 자연스럽게 단련이 된답니다. 벌써 단련되는 느낌이 들어요 여태까지는 그냥 안쪽을 많이 쑤셔보는 방법만 알고있었는데 이런 훈련법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그럼 얼른 써봐야지~ 패키지는 엄청 고급스러워요. 편하게 갖고 다니라고 멋진 파우치도 주네요. 역시 운동과 연습은 매일 해야 효과가 있죠.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 게 좋습니다. 개봉박두~ “이걸 안쪽에 그대로 넣어야 하나?” 싶었지만 로션을 적당량 바르고 넣었더니 쑤~욱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산이라서 조금 큰가? 게다가 실리콘은 병원에서 사용하는 고급 실리콘을 사용해서 안심돼요. 그리고 방수 처리도 완벽하네요. 좋아 그럼 전원 ON! [클러치]를 의식해서 안쪽을 꽉! 내가 너무 헐렁한 건가? 어? 왜 진동이 없지? 여자의 삶이 끝난 줄 알았어요 몇 시간 동안 여러 가지 자세로 질을 몇 번 더 조였다 풀기를 반복했습니다. 와! 드디어 진동한다! 나 아직 팔팔하다! 진동이 있어서 다행이야~ 강하게 조이면 강하게 진동하고 약하게 조이면 약하게 진동합니다. 이렇게 질을 조이는구나~ 게다가 질압까지 셀프로 체크 가능한 게 너무 좋네요. 단련은 꾸준하게 해야 효과가 있죠! 충전식이라서 충전했다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너무 좋네요. 계속 이렇게 트레이닝 한다면 언젠가 문어 빨판에 버금가는는 명기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훈련해도 문제없음! 그리고 진동소리도 엄청 조용합니다. 그래서 밥 먹을 때도, 시장 볼 때도, 놀 때도, 일할 때도 언제든지 명기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단련된 "그곳"으로 모두의 포신을 빳빳하게 세워주마~ 아 혹시 이거 진동이 있으니 클리에 갖다 대면 기분 좋을까? 앗! 이거 혹시? 트레이닝이 끝나고 로터랑 비슷한 용도로 한번 써볼게요. 딱 한 번만 갖다 대 보겠습니다! 이런 사용법이 있을 줄이야 이런 고급 실리콘에 이만한 진동이라니 앗♥ 앗♥ 앗♥ 간다♥ 클리자극용 으로도 완벽! 절정해버렸습니다. 이 [클러치] 대체 뭐지? 뭘까요?! 성인용품으로 써도, 질압단련 용품으로 써도 퀄리티가 엄청 높아요! 여러분들도 이걸 사용해서 함께 멋진 명기가 되어봅시다!

ㅁㅁㅁ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에요. 이번에는 여성의 콩알을 만족시켜주는 장난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SI JAPAN에서 발매한 WOMANLOVE [우먼 러브]를 소개합니다. 심플한 박스아트 여태까지 여성을 위한 장난감이라고 하면 덴마, 로터, 바이브 등이 주류였지만 여성의 콩알 클리토리스를 부분적으로 확실하고 상냥하게 만져주는 장난감이라니! 여태 한번도 본적 없을 만큼 참신하네요! 덴마는 자극이 너무 강해! 라고 하시는 분 바이브로 안쪽을 쑤시고 싶지는 않아! 라고 하시는 분 로터보다 좀더 색다른 자극을 원해! 라고 하시는 분 조금 더 클리를 기분좋게 하고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전에 한컷 찰칵! 자위물품 중에서 여성의 클리만 집중해서 자극해주는 장난감이 나오다니 이정도면 혁명이네요. 그치만 혼자서 자위할 때 클리를 만지작 거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클리를 미친듯이 만지면서 안쪽을 손가락으로 쑤시기는 합니다. 자위의 쾌감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클리로 오는 쾌감을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해야하나… 왜 지금까지 클리 전용 장난감이 없었지 싶을 정도였어요. 게다가 섹스 할 때 상대가 제 걸 핥아주면 얼마나 기분 좋은데요! 상대가 엄청 잘 핥아주면 제 콩알이 정신나가버릴 정도입니다. 핥아주는건 엄청 기분좋아요. 미오리는 핥는것도 누가 핥아주는 것도 좋아해요. 지금부터 콩알로 놀아볼게요 그만큼 클리라는건 쾌감을 잘 느끼는 부분이죠. 좋~아 한번 써봐야지 이 상자에서 세련되고 귀여운 디자인의 [우먼 러브]를 꺼내고… 꺼내기 전에 한컷 찰칵! !!!! 가… 가볍다! 뭐지? 왜 이렇게 가볍지? 엄~청 가벼워요! 가벼워서 손가락 두개로도 들려요 이거면 사용하면서 팔이 지칠 일도 없을테니 좋네요. 왜 이렇게 가벼운가 싶어서 한번 찾아보니까.. 건전지를 넣는게 아니라 USB케이블 충전식이라서 그렇다네요. 이러면 주기적으로 건전지를 교환할 필요도 없고, 일하는 동안 충전시켜놓고 일을 끝내자 마자 바로 사용 할 수 있겠네요. 자위기구가 아니라 체온계같은 생김새 게다가 성인용품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이 귀여운 디자인! 미용도구처럼 보이니까 바로 옆에서 충전해도 전혀 안 들킬지도…♥ 여자의 장난감은 이런디자인으로 발매되니까 남자들한테는 안들킬 것 같아요. 완충시간은 150분으로 최대 180분 사용이 가능하니까 너무 편리합니다. 스위치는 이거 단 하나 다이얼을 돌리면 스타트♥ SSI의 장점이라면 이 세밀하게 조절 가능한 다이얼 스위치 지금부터 한번 써 볼게요 다이얼을 돌려서 세기를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있으니까 알맞는 쾌감과 감각을 찾을 수 있어요♥ 버튼식이면 일일히 버튼의 위치를 기억해야 하지만 다이얼은 버튼마냥 누를 때 마다 건드리는 위치가 달라지지 않으니까 너무 좋아요. 그래서 기분좋은 부분을 건드리면서 오늘은 나를 좀 애태워 보고싶네~ 할 때는 약한파워로 길고 천천히 즐긴다거나… 다이얼을 바로 최대치로 올려서 순식간에 기분 좋아지거나 하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게다가 약하지만 빨아들이는 기능도 있어요. 앙 내 콩알 이 쬐끄만한 부분이 리얼하면서 소프트하게 빨아들이는 듯한 감촉을 느낄 수 있어요. 처음에 거기에 딱 붙인다음에 스위치를 키면 순식간에 빨아들입니다. 마치 상대가 제 콩알을 빨아들여주는 듯한 느낌에다가 고속으로 핥아주는 느낌까지! 이런 느낌 다른 장난감으로는 느껴본적이 없어요!! 완전히 새로운 감각! 아 기분조아앗♥ 가… 가버렷…♥ 앗♥ 가.. 가버렷! 절정해 버렸어요♥ 와 또 새로운 쾌감에 눈떠버렸습니다. 자위 할 때 누가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우먼 러브]를 사용해보고 싶어졌어요. 소재도 안전! 세척도 간편! 참고로 더러워지면 이렇게 실리콘을 벗긴 다음에 물로 씻을 수 있으니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실리콘도 병원에서 사용하는 실리콘과 동일한 물품을 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우먼 러브] 여자의 새로운 비밀도구로 사용해 보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미오리 마이입니다. 자위를 매일 하고 싶으신 분! 하지만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 지 모르시는 분! 방에 두면 들킬까 봐 걱정되시는 분! 그런 분들을 위한 물건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로하와 함께 인사드려요 유명한 TENGA에서 발매한 [iroha+ 토리]입니다! 마치 비싼 술을 담은 듯한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네요. 함께 사진 찰칵! 자~ 그럼 열어볼게요. 와 엄청 귀여워요. 자~ 개봉박두! !? 귀여운 아기새같이 생겼어요! 미술관 전시용인가? 치킨? 복을 기원하며 장식해두는 물건같이 생겼네요! 이름도 귀엽고 생긴것도 귀엽고 ‘토리’라는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말랑말랑~ 만져보니까 말랑말랑♥ 이런 감촉은 한 번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소재가 말랑말랑해서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이런 디자인이면 방에 장식해놓는 힐링용 장식인줄 알겠어요. 누가 만져도 이 말랑말랑함과 생김새 때문에 힐링용 장식으로만 생각 할 겁니다. 심플하고 편리한 버튼! 게다가 버튼도 엄청나게 세련되고 심플해요. 아래부분에 (+)와 (-) 버튼 단 두개가 있습니다. 여기서 (+) 버튼을 꾸~욱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그야말로 SIMPLE IS BEST! 충전도 아주 간편! 그냥 동봉된 케이스에 [iroha+ 토리]를 집어 넣기만 해도 충전이 됩니다! 사용자를 배려하는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사용도 간편한데다 자위용 도구라는걸 들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써 볼게요 어서 사용해 보겠습니다. 와 진동소리는 엄청 조용해요. 순간 어디에 대야하지? 허둥댔지만 애초에 정석은 없죠! 자기 몸에 잘 느껴지는 부분을 찾는 것도 이 디자인의 매력입니다. 저는 새 부리같은 부분을 그곳에 갖다대는게 가장 기분 좋았어요! 여러군대 갖다 대 봤어요 성기 전체에 자극을 주고 싶어서 새의 등 같은 부분도 대보고, 또 다른 패턴으로 새의 꼬리 같은 부분도 대보는 등… 여러가지 패턴을 시험해 봤어요. 조금만 더 세게 해 봐야지~ 생긴 것 만큼 사용도 간편! 플러스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해요. 진동의 강약은 다섯 패턴이나 있어서 취향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평범한 로터는 강중약 3패턴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동이 너무 강하다 생각하시면 (-)마이너스 버튼을 눌러보세요. 진동을 한 단계씩 낮춰서 나에게 알맞는 진동을 찾아봅시다! 사용자 지정 패턴도 2개나 정할 수 있어요. 내가 가장 잘 느끼는 패턴이 뭐였더라 하면서 헤매지 않아서 정말 사용하기 편리해요. 그리고 [iroha+ 토리] 최대의 매력은 무려 무려 무려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침대위도 물속도 OK! 게다가 욕조에서 사용가능해요! 수심 50cm까지 담가도 OK! 지금까지 물은 씻는 용도로만 사용했지 물에 담그지는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욕조에서 몸을 데우면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만약 내 방이 없다! 집에 누가 있다! 이러시는 분들은 욕실이 사적공간이니 매일 욕실에 갖고 들어가도 OK! 저는 욕실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으니까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볼게요. 어디 있을까요? 아~ 치유된다.. 앙~♥ 바로 가버릴것 같아요~♥ 지금부터 물속에서 써볼게요! 품질 좋은 장난감을 잔뜩 사용해본 저도 이 진동을 참을 수가 없네요. 잠수 시작! 와아 ♥ 기분좋아~♥ 물속에서도 멀쩡해요 가버렷♥♥ 간다♥♥ 마지막으로 찰칵! 절정해 버렸어요. 역시 [iroha+ 토리]는 대단하네요. 다음에도 미오리 마이 잘 부탁드려요. *(^o^)/*

ㅁㅁㅁ 여러분 ~★ 안녕하세요. 심플한 박스와 함께 찰칵! 일본 BS 스카이 퍼펙트의 ‘창과 방패’시리즈에서 절대로 가지않는 AV여배우 역할을 맡고있는 미오리 마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창과 방패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덴마 시리즈]와 대결했어요!그 이후에는 와일드 원에서 이미지걸도 함께 겸직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자위 좋아하세요? 저는 “여유가 있으면 어느새 또 침대 위에서 쑤시고 있네”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위를 너무 좋아해요! 그런 제가 여러분들에게 [덴마 시리즈]의 50.핑크 덴마 3가 뭔지, 어떤 쾌감을 주는지, 어떻게 절정하는지, 왜 절정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핑크 덴마 3을 들고 찰칵! [덴마 시리즈]는 [01.핑크 덴마 1], [03.핑크 덴마 2], [50.핑크 덴마 3]까지 나온 유서 깊은 시리즈입니다! BS스카이 퍼펙트의 “창과 방패” 방송에서도 덴마 시리즈를 쓰고 있어요. 제가 평소에 사용하던 거랑 비교해보니 이쪽이 더 큽니다! 크기가 애초에 커서 그런지 머리 부분도 크네요. 닿는 부분은 고급 실리콘 느낌이 스무스하게 쾌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굉장히 기분 좋아요! 오늘 창과방패 외전 한번 찍을게요 다이얼이 많이 본 적이 없는 희귀한 타입니다! 처음에는 쓰는데 애먹으려나 싶었지만 자위를 시작하니 엄청나게 사용이 편리했어요! 이런 형태의 돌리는 다이얼은 자위하는 데 집중을 깨지 않는구나♥ 다른 덴마는 버튼을 누르느라 손이 중요한 부분을 빗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덴마 시리즈]의 50.핑크 덴마 3는 그런 경우가 없어요. 돌리는 다이얼은 민감한 부분에 대면서 절묘하게 조절 가능한 게 매력적이에요! 편하고 조절폭이 넓은 다이얼 거기다가 [덴마 시리즈]의 50.핑크 덴마 3은 진동의 강약 조절 폭이 엄청 넓습니다! 그래서 위치도 안 바꾸고 집중하면서 대고 절묘한 진동의 조절이 가능해요. 슨도메(절정 직전에 멈추면서 애태우는 플레이)나 점점 강도를 올린다든가 하는 망상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진동 패턴은 파란색 LED로 알려주는 게 에로틱하네요♥ 진동 패턴도 굉장히 다양해서 다이얼 조절과 패턴 조절까지 함께해버리면…♥ 수많은 망상 시츄에이션이 떠오르는데 거기에 맞춰서 응용할 수 있어요. 방법이 너무 많네요. 그야말로 무한대! 아앗 자극이 너무 강해 매일 이렇게 강한 자극으로 자위하면 매번 절정해 버려요♥ ♥ ♥ 앙…♥ 가버려요…♥ 가버렷! 앞으로 자위할 때 사용할 물건은 [덴마 시리즈]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미오리 마이 였습니다. 바이바이~

ㅁㅁㅁ 안녕하세요 타치바나 메리에요~ 오늘은 와일드 원의 [러브바이브 판다씨]를 리뷰해볼게요. 프로모션을 위해 한장 찰칵! [러브바이브 판다씨]의 프로모션을 촬영하게 되었답니다~ 촬영현장에서 리뷰도 같이 할거에요. 바이브도 좋지만 무엇보다 동물들이 참 귀엽네요~!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 [러브바이브]는 코끼리, 판다, 펭귄, 물개, 다람쥐 모양으로 총 다섯 종류가 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바나나몰에는 아직 판다 씨 밖에 안계신답니다. 이거 정말 자위기구 맞을까? 싶은 모양새 너무 귀여워서 이거로 자위할래? 라고 누가 권한다면 반사적으로 웃으면서 “그래”라는 말이 튀어나올 것 같아요. 아래 사진은 상품을 설명하는 타치바나 메리에요. 펭귄 부리가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확대를 해 보면 이렇게 동물이 보인답니다. 귀엽기만 한게 아닌 것 같은데요 펭귄의 부리 부분이 클리에 닿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이 긴 부분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하고 유연성도 있어서, 기분 좋은 부분까지 구부러지면서 들어와요. 판다야 내 가슴에 한번 들어와 볼래? 이번에 리뷰하면서 [러브바이브 판다씨]랑 너무 친해져 버렸어요~ 마침 촬영할 때 일본에서는 가슴의 날이어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가슴에 한 번 끼워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동물들이 너무 괴로워 할 것 같아서 패스할게요.(웃음)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닥오나홀식 PAD20]입니다. 피치토이즈는 예전부터 바닥오나홀 시리즈를 계속 발매하고 있죠. 이번에 [바닥오나홀식 PAD20]도 바닥 오나홀식 PAD시리즈의 3번째 오나홀 이랍니다. 패키지 정면 사진만 봤을 때는 꽤 작아보였는데 직접 보니까 커서 엄청 놀랐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한 것 처럼 신났답니다. 무려 30cm! 박스가 정말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박스는 30cm 정도로 공간을 꽤 잡아먹으니까 주의하세요. 그래도 옆에서 보면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 오나홀 박스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생김새를 하는 경우가 많네요. 한번 꺼내 볼게요~ 상자에서 꺼내 보니 자전거 안장 같은 생김새를 가진 오나홀이 나왔습니다! 거기에다가 정말 신기한 곳에 삽입구가 있어요! 자전거 안장같이 생겼어요 이 오나홀은 어째서 이런 생김새를 하고있는건가 하고 조사해보니… 바닥자위에 특화한 바닥자위 전용 오나홀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바닥자위란? 엎드려서 바닥에 페니스를 밀어 넣고 비비는 자위라고합니다. 쿠션이나 침대 매트리스 등에 비비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체중을 실어서 페니스를 단단한 바닥에 비비기 때문에 손이나 질로는 맛볼 수 없는 엄청난 자극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중독되면 다른 자극으로는 사정하기 힘들 정도로 자극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위험해도 바닥자위에 중독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지 않을까요? 왜냐면 바닥자위용 오나홀이 발매될 때 마다 팔리고 있거든요! 생각보다 수요가 많습니다. 사실은 이 [바닥오나홀식 PAD20]은 바닥 자위에 중독된 사람들을 소프트한 자극에도 사정 할 수 있도록 되돌리기 위한 오나홀이라고 하네요! 엄청 상냥하네요 한번 확인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손가락 하나는 여유롭게 두개는 아슬아슬합니다 안쪽은 손가락 한 개는 여유롭게 들어가고 두 개는 약간 아슬아슬할 정도로 조이는 구조입니다. 최심부에는 빈 공간도 있어서 생각보다 리얼해요. 언제나 삽입하는 각도가 달라서 아랫부분의 주름이 약간 자극을 주면서 나아갑니다. 주름은 작고 까끌까끌해요. 뺐다가 다시 넣으면 윗부분이 빨아들이는 듯한 감각이 들어요. 부드러운 게 아주 좋습니다. 바닥자위는 허리를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두께 7.5cm 라는 높이는 삽입하고 허리를 움직이기도 편해 보입니다. 면적이 넓은 만큼 위아래가 뒤틀릴 일도 없을 것 같지만 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힘을 가하면 앞뒤가 약간은 뒤틀려요. 이렇게 꾸~욱 하고 누르면 밀착감이 달라져요! "이거 체중으로 누르면 뒤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체중을 싣고 압박을 주면 제대로 고정이 돼요! 이러면 뒤틀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허리를 신나게 흔들 수 있어요! 체중을 실으면 조임이 달라져서 재밌어요! 오나홀 압박의 밀도가 확 바뀌어서, 각도나 체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네요. 느낌이 휙휙 바뀌는게 굉장히 재밌어요. 바닥자위에 정석은 없지만 맨바닥에 비비는 것 보다 오나홀에 비비는 게 훨씬 기분좋을 거예요. 바닥 자위를 경험하지 않으신 분은 지금부터 이걸 사용해서 한번 쯤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바닥 자위에 너무 빠져버리신 분은 이걸로 조금씩 바닥자위에서 소프트한 자극으로 돌아오시면 될 것 같아요~ 소형 핸드홀로는 맛볼 수 없는 만족감을 꼭 체험해 보세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 입니다. 오늘은 신경쓰이던 오나홀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YUIRA시리즈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컵 형태의 오나홀을 출시했던 메이커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컵 형태의 오나홀입니다. 왼쪽부터 REV 1, 2, 3 REV 1이 끝부분 자극 타입이고요 REV 2가 뿌리자극, 그리고 REV 3가 좁은 구멍형 타입이라고 하네요. 패키지안에 들어있는 걸로 봐서는 그냥 심플한 컵 형태 오나홀인줄 알았는데 손으로 집자마자 엄청 놀랐어요~ 컵 형태 오나홀인데 굉장히 말랑말랑했거든요! 컵 오나홀이라고 죄다 딱딱한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은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서 힘을 주면 딱딱한게 느껴지거든요. 「YUIRA REVOLUTION」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 져서 엄청 말랑말랑해요. 세게 쥐면 그대로 쑥 들어갈 만큼 말랑말랑한 느낌!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참신하다고 느꼈는데 내부구조는 더 놀랍더라고요. 무려 돌기가 하나도 없음! 표면이 엄청 매끈매끈해요! 이쯤되면 오나홀이라고 부르기 어려운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손가락을 넣어보니까 뭐지? 겉보기와는 다르게 엄~청 울퉁불퉁해요. 다른 오나홀의 돌기보다 더 울퉁불퉁한 것 같아요! 왜 그런지 그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서 홀을 빼내서 안쪽을 확인해 봤어요. 홀은 간단히 뺄 수 있고, 두께는 약 3MM정도로 생각만큼 두껍진 않네요. 홀을 한번 빼서 보니까 컵 안쪽에 돌기가 있었네요! 어쩐지~ 직접 만지면 단단한 돌기가 생기는 구조네요. 단단하다고 해도 투명 실리콘으로 젤리 같은 탄력이 「YUIRA REVOLUTION」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에요! 단순한 일회용이 아닌 것 같네요. 홀 자체는 많이 얇아서 간단하게 뒤집을 수가 있네요. 덕분에 세탁도 굉장히 편할 것 같아요! 돌기에 로션이 묻을일도 없을 것 같으니까 후딱 씻어 버려야겠어요. 중요한 사용감은 손으로 뒤적거리면서 한번 확인해보죠! 평범하게 손가락을 넣을 뿐 인데 손가락 2개가 부드럽게 들어가네요. 진공을 위해 공기구멍을 막으면 홀의 안쪽이 부풀어 올라서 더욱 밀착돼요! 그치만 이것만으로 꽉 조인다는 느낌은 없네요. 하지만 이 상태로 홀을 만지작만지막 했더니 굉장히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울퉁불퉁한 느낌은 비빌 때 마다 움직임에 맞춰서 잘 느껴집니다. REV 1은 끝부분으로 갈 수록 점점 좁아져요 REV 2는 입구부분의 돌기가 크고 뿌리부분이 좁은 구조에요 REV 3은 입구부터 끝부분 까지 전부 돌기가 두껍고 전체적으로 좁은 홀의 모양새로 하고 있어요 탈착이 가능하다는 구조 자체는 3종류 전부 똑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REV 3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꽉 조이는 홀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약간 안맞을지도… 소프트하게 즐기고 싶은 분이나, 자극을 알아서 조절하고 싶으신 분들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관리가 굉장히 편한게 최고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쯤 꼭 사용해보세요~ REV 1은 가장 부드러운 타입이에요 끝부분 자극을 중시하고 있어요. REV 2는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뿌리까지 조여주는 자극이 있어요. REV 3는 압력이 강해서 하드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ㅁㅁㅁ 바나나몰 : 오늘은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조이 : 처음뵙겠습니다.(웃음) 바나나몰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성인용품을 만져보시고 해외의 성인용품과 차이점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러브조이 : 일본의 성인용품은 독특한 패키지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져 있죠. 패키지에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고 질문이 있는데 토이즈 하트에는 전속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나요? 바나나몰 : 전속 일러스트레이터는 따로 안 계시고요 외부의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에게 의뢰를 합니다. 토이즈하트 일러스트의 특징은 성인용품임에도 일러스트에 유두가 안 보인다는 점이죠. 러브조이 : 그 부분은 정말 광고하기 편하겠네요. 바나나몰 : 아시아 방면으로 수출하기 때문에 유두를 보이면 안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땀이나 체액도 안돼서 건강 촉진 물품이라고 말하고 수출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사실 일본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오나홀은 건강 & 뷰티 카테고리에 속해있어요. 그런 사정때문에 토이즈 하트의 상품은 귀여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성인용품 패키지가 있나요? 러브조이 :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바나나몰 : 해외에서는 주로 어디에서 성인용품이 판매되고 있나요? 러브조이 : 일본처럼 어덜트 샵에서 사거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게 남들한테 안보이니까 안심하고 살 수 있죠. 특히 토이즈하트의 패키지는 귀여워서 장식으로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어요(웃음) 바나나몰 : 성인용품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굿즈라고 해도 되겠네요. 러브조이 : 그럼 “이건 애니메이션 피규어에요” 라고 말하면 되겠네요(웃음) 바나나몰 : 이런 피규어도 있을 법 하네요. 해외에서는 토이즈하트처럼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한 패키지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회사처럼 야한 분위기의 패키지를 선호하시나요? 러브조이 : 야한 사진의 패키지는 부끄럽다고 사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이 많죠. 그렇지만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는 분은 오히려 캐릭터가 그려진 물품을 사는 걸 부끄러워 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바나나몰 : 일본에 흥미가 있으신 분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상품을 선호하시나요? 러브조이 : 네 저도 오나홀은 사용하지 못하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가 더 좋아요. 바나나몰 :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보내드릴게요! 러브조이씨가 섹시 여배우가 되고 나서 촬영 현장 등에서 오나홀을 사용할 기회가 있었나요? 러브조이 : 네 촬영 할 때도 그렇고 사적으로도 신세를 졌어요. 오나홀을 사용해서 남자를 쩔쩔매게 하는걸 정말 좋아해요. 바나나몰 : 그건 또 금시초문이네요. 러브조이 : 지금은 연인이 없지만 만약 마조히스트와 사귀게 된다면 오나홀을 사용해서 한번 쩔쩔매게 해 보고 싶네요. 바나나몰 : 대단하네요!. 해외제품과 일본제품의 차이점이 있나요? 러브조이 : 일본제품은 컨셉이 확실하죠. 해외는 그냥 단순해요. 상품에 스토리 같은 건 없으니 자기가 알아서 상상해야하죠. 분류가 나누어져도 EASY랑 HARD정도 밖에 없어요. 바나나몰 : 해외는 애초에 종류가 많이 없나요? 러브조이 : 가장 느슨함, 가장 빽빽함 정도밖에 없었고 조임도 그다지 차이가 없어요. 패키지도 내용물이 들키지 않도록 새까만 색이나 새빨간 색 밖에 없고요. 바나나몰 : 그렇군요 패키지에 세계관이 있는 건 일본제품 뿐이네요. 러브조이 : 이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 패키지」 도 정말 예쁘네요. 바나나몰 : 해외제품과 일본제품의 가격도 다른가요? 러브조이 : 애초에 종류가 적어서 일본보다 가격이 높을 거예요. 18살 때 쉐어하우스로 이사한 적이 있는데, 욕실에서 오나홀을 보고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일본 최고의 장난감”이라는 대답을 들었어요. 하지만 해외에서 오나홀이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고, ‘포켓 푸시’라는 물건이 있어요 구하기도 힘들어서 “손이면 충분해” 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아요. 바나나몰 : 역시 일본제품이 특별하군요? 러브조이 : 엄청 특별하죠. 친구가 일본 오나홀을 썻더니 심장이 멈출 만큼 기분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일본제품은 안쪽이 엄청 쪼인다고도 했고요. 바나나몰 : 그렇게 기분 좋았나요? 러브조이 : 일본 오나홀은 해외에 있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사달라고 부탁하는 물건이에요. 바나나몰 : 그러면 그 일본 오나홀을 대표해서 세븐틴을 한번 만져주세요. 시리즈 자체는 10년도 더 된 상품입니다만, 지금까지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세븐틴 보르도」는 사이트에서 언제나 랭킹 상위권에 드는 오나홀이에요. ‘말랑말랑한 바깥’, ‘촉촉한 내부’로 구성된 이중구조로, 리얼한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러브조이 : 심플한 게 가장 좋은 거죠! 바나나몰 : 로션도 넣어보시겠어요? 러브조이 : (로션을 넣고 다시 안쪽에 손가락을 넣으며) Oh 진짜 리얼하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바나나몰 : 감사합니다. 이 「세븐틴 보르도」의 안쪽은 자궁을 본떠 만들어졌어요. 러브조이 : OH MY GOD! 이제야 알았네요. 바나나몰 : 에로만화에서 안쪽까지 찔리면 여자가 “자궁에 닿고 있어!”라는 말을 하죠. 러브조이 : “아앙 자궁에 닿고 있어~” 바나나몰 : 네 그런걸 체험할 수 있어요. 러브조이 : 좋네요. 러브조이 : OK! 바나나몰 : ‘세븐틴’시리즈는 구매자 분들의 요청으로 여러 가지 상품을 출시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린 「세븐틴 보르도」는 보다 리얼한 여성을 느낄 수 있는 모양입니다. 러브조이 : 초심자용 오나홀인가요? 바나나몰 : 초심자 분들한테도 추천해 드리지만, 오나홀에 익숙하신 분들도 결국 사게 되더라고요. 여러 상품을 개발해왔지만, 결국에는 심플한 물건으로 돌아옵니다. 세븐틴 시리즈는 합계 200만 개를 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위생도 충분히 고려해서 핥아도 됩니다! 러브조이 : WOW! 바나나몰 : 안정성도 특별히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러브조이 : 대단하네요! 씻는 건 어렵지 않나요? 바나나몰 : 뒤집에서 씻어도 되지만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로 한번 씻은 다음에 티슈나 규조토 스틱 등을 넣고 건조 시키는 편이 좋습니다. 러브조이 : 갑자기 신나는데 파티라도 할까요? 바나나몰 : 다 같이 「세븐틴 보르도」를 갖고 보르도 와인을 마시죠(웃음) 러브조이 : 건배! 바나나몰 : 그때는 꼭 와주세요. 패키지가 소설 표지처럼 생겼네요! 스토리도 있어요. 바나나몰 : 이어서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 입니다. 이건 얼마 전에 출시된 신상품이에요. 러브조이 : 후기는 어떤가요? 바나나몰 : 약간 찰진 부드러움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애초에 그런 자극을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그 찰진 부드러운 자극이지만 진공상태로 바꾸면 사용감이 바뀌는 게 특징입니다. 러브조이 : (패키지를 열면서) 패키지가 소설 표지처럼 생겼네요! 스토리도 있고요. 바나나몰 : 로션과 극세사천이 동봉되있습니다. 이건 구매자 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러브조이 : 극세사 천에 일러스트가 엄청나네요. 뭔가를 닦아도 좋고 장식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리고 동봉된 로션은 ‘오나츠유’와 같은 로션이 들어가 있고 오나홀의 소재는 ‘사람피부마테리얼’이라는 최신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의 색깔도 최신 소재라서 가능한 기술들이죠! 러브조이 : 이런 건 미국에서도 본적이 없어요. 일러스트에 한자가 있는 걸 보니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네요. 바나나몰 : ‘땅’, ‘바람’, ‘불’, ‘물’이라는 컨셉을 갖고 있어요. 러브조이 : 굉장히 재밌어 보이네요 (웃음) 바나나몰 : 안쪽도 보실래요? 울퉁불퉁한 아름다움에 깜짝 놀라실 거에요. 평소에는 소재에 기포가 들어가지만 기포가 얼마 없고 엣지감이 살아있어요. 러브조이 : (오나홀을 뒤집으며) 입구의 컨셉이 ‘땅’이고, 안쪽이 ‘바람’이네요.(웃음) 바나나몰 : 그 안쪽이 ‘불’이고 가장 안쪽이 ‘물’이에요. 러브조이 : 재밌네요! 그냥 자위가 아니라 모험이네요! 바나나몰 : 안쪽에는 우산 같은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로션이 모이는 구조입니다. 이런 것도 오나홀의 진화죠. 러브조이 : (로션을 넣다가 손가락을 넣으며) 와 기분 좋네요! (안쪽에서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우와 야해… 로션 거품까지 나오네요. 해외에 사는 친구들한테 선물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바나나몰 : 이 오나홀은 ‘뒤틀기 효과’가 있는데, 본체를 뒤틀어서 안쪽의 공기를 간단하게 빼는 기믹이 있어요. 손가락을 넣고 한번 오나홀을 뒤틀어 보실래요? 러브조이 : (손가락을 2개 넣고 오나홀을 뒤튼다) 우와 조인다! 바나나몰 : 다음에 한번 그걸로 놀아보세요. 러브조이 : 꼭 한번 써볼게요! 오나홀을 어떤 연령대가 가장 많이 구매하나요? 바나나몰 : ,연령대가 다양해요 오프라인 샵은 5~60대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고 2~30대 분들은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세요. 선물로 드릴 테니 러브조이씨가 꼭 한번 사용해주세요. 러브조이 : 감사합니다. 저번에 다른 성인용품회사에서 일했을 때 선물을 받았는데 가방에서 성인용품이 떨어져서 “와! 와!”하면서 소리 지른 적이 있어요. 바나나몰 : 러브조이씨가 떨어뜨린 게 성인용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죠. 러브조이 : 그때 어떤 여성분이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도와드릴게요” 라면서 도와주셨어요 (웃음) 바나나몰 : 오늘 오나홀을 2개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러브조이 : 위생까지 생각해서 핥아도 된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어요. 일본은 상품을 만들때 정말 고심하는군요. 바나나몰 : 이번에 보신 2 종류 중에 어느 쪽이 해외에서 잘 팔릴 것 같나요? 러브조이 : 오나홀에 익숙지 않으신 분은 「세븐틴 보르도」 를 추천해 드리고, 깜짝 놀라게 하고 싶다면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요. 하지만 미국에서 없을 것 같은 디자인인 「소환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가 더 잘 팔릴 것 같네요. 바나나몰 : 러브조이씨는 M남자를 쩔쩔매게 하고 싶을 때 어떤 오나홀을 사용하실 건가요? 러브조이 : 갖고 다니기 편한「세븐틴 보르도」요. 바나나몰 : 실용성을 중시하시는 군요. 이번에 외국 가치관과 일본의 오타쿠 문화를 동시에 갖고 계신 러브조이씨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러브조이 : 그냥 변태인데요 (웃음) 바나나몰 : 다음에도 꼭 출연해주세요. 러브조이 : OK!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들은 딜도와 바이브레이터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딜도는 남성기를 본떠서 만든 상품이고 바이브레이터는 진동 모터를 내장하고 있는 삽입형 상품을 말하는 거래요! 알고 보면 간단하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길래 짧게 설명해봤어요! 사실 코로나가 유행하고 난 뒤부터 “딜도”의 검색량이 엄청 많아졌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성인용품을 찾으시니까 분명 성인용품 가게들의 매출도 많이 올라갔겠죠? ㅎㅎ 딜도의 검색량과 판매량은 많아졌지만 반대로 바이브는 조금 줄어들었다나 봐요… 제 생각인데, 재택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딜도의 수요가 늘어난 건 아닐까요?? 여하튼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격진!! 탱탱 리얼 딜도]랍니다♡ 12cm와 14cm가 있는데 저는 14cm로 준비해봤어요. 14cm니까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더 커서 분명 기분 좋겠죠? 좀 더 소프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12cm도 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사실 저도 [격진!! 탱탱 리얼 딜도]의 다른 시리즈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어요. 탱탱한 느낌이 살아있는 딜도라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시리즈거든요 ㅎㅎ 이 탱탱함을 예시로 들자면… 귀여운 고양이의 발바닥 같은 탱탱함이랄까!? 탱탱하고 유연해서 손가락으로 젖히면 이렇게 잘 구부러진답니다. 이렇게 잘 구부러지는 이유는 사실 내부가 비어있기 때문이랍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내부에 있는 구멍은 직경 1.5cm 정도 된다고 하네요. “격진!!”이라는 이름답게 이 딜도는 진동 기능이 있다는 사실!! ※격진(激震) : 집이 무너지거나 산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심한 지진, 진도 7 정도의 강진 그럼 어떻게 진공하냐!? 하면 저 빈 구멍에 원격 조종할 수 있는 로터를 집어넣어서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보들보들한 느낌이라서 딜도 없이 이 로터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겉보기에는 [스트리트 로터 9]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혹시 같은 상품인 걸까요? 로터랑 리모컨의 전원부를 누르면 각각 파란빛이 나면서 대기상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대기 상태가 되면 이렇게 빛난답니다. 리모컨의 펑션 버튼을 짧게 누르면 진동 시작! 이때부터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패턴이 바뀌어요. 강약 단계는 총 3개가 있고 진동 패턴은 총 6가지가 있어요. 딜도에 넣어봤는데 의외로 스무스하게 잘 들어갔어요. 설명서에는 안쪽까지 밀어 넣고 사용하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밀어 넣으면 아까처럼 유연하게 구부러지지는 않게 돼요! 이렇게 합체하고 나니까 딜도 특유의 부드럽지만 굳센 심지가 느껴지는 리얼한 형태로 바뀌었어요~ 로터의 진동부는 페니스의 뿌리 쪽에 위치하게 되지만 의외로 딜도 끝부분까지 진동이 잘 전달됐습니다! [스트리트 로터 9]의 진동 파워가 워낙 강해서 그런 걸까요? 딜도에 로터를 합체시키니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나온 일체형 바이브 같아요~ 다른 딜도랑 마찬가지로 흡착판을 바닥이나 벽에 고정해서 사용하셔도 좋고 손에 들고 직접 피스톤 해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다른 바이브는 고환이 없는데 이건 기본이 딜도라서 고환도 달려있답니다 ㅎㅎ 저는 이렇게 리얼한 조형이 흥분돼서 좋아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딜도에 로터를 삽입할 때 너무 안쪽까지 다 밀어 넣으면 뺄 때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 뺄 때를 감안해서 적당히 밀어 넣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혼자 있을 때는 로터를 집어넣고 바이브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집에 누군가 있어서 몰래 해야 할 때는 조용하게 딜도로 사용할 수 있겠죠? [격진!! 탱탱 리얼 딜도] 하나만으로 2가지 즐거움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ㅁㅁㅁ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성인용품점에 직접 찾아가서 리뷰해봤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살펴본 아이템은 바로바로~ [새티스파이어 미니]에요~ 성인용품에 둘러싸여서 리뷰하는 것도 정말 색다른 기분이네요~ [새티스파이어 미니] 패키지랍니다. 손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말해주지 않는다면 평범한 화장용품처럼 보이겠죠? 성인용품으로 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나요? 저는 “성인용품”을 생각하면 핑크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이렇게 금색과 검은색 조합의 성인용품은 처음 볼지도? 처음 보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는 쏙 들어요!! 특히 검은 부분의 퀼팅 모양이 올록볼록한 게 예뻐요♡ 그리고 사실 금색 부분은 열 수도 있어요!! 이 부분을 벗기면 진동부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조금 부드러운 실리콘 느낌이에요~ 설명서를 읽어보면 이 뚜껑 같은 부분을 끼우고 사용하는 것도 사용법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스위치는 보시는 바와 같이 +와 - 2개가 있는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 ON, 짧게 누르면 모드 변경이 가능하답니다. -버튼은 이전 모드로 바꿀 때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잘못 눌러서 넘어갔을 때 모드를 한 바퀴 돌 필요가 없으니까 편리하겠어요~★ 새티스파이어 시리즈는 지금까지 바이브랑 흡인 로터만 본 것 같아서 이렇게 클래식한 형태의 로터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궁금해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진동이 엄청엄청 강하더라구요!! 그리고 진동의 걍약 조절 폭이 엄청 넓어서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 사실 처음 전원을 켰을 때부터 진동이 꽤 강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이것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기분 좋았어요~ 다른 로터들과는 다르게 묵직한 진동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진동이었어요~ 처음 전원을 켰을 때도 진동이 강했는데 진동이 5단계나 있어서 더더욱 강한 진동으로 올릴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진동 패턴도 10가지나 있어서 진짜 자기 취향에 맞는 진동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성인용품 진동에 익숙해져서 재미없어진 분들이나 전마가 아니면 잘 느껴지지 않는 분들도 [새티스파이어 미니]라면 분명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참고로 저는 이 금색 뚜껑 부분을 끼운 채로 사용하는 게 더 좋았어요♥ 팬티 위로 묵직하게 느껴지는 진동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디자인도 귀엽고 깔끔한데다가 성능도 좋고 조용한 로터였습니다!! 너무 우수한 로터라서 단점을 못 찾겠더라구요 ㅠㅜ 새티스파이어다 보니까 가격으로 흠을 찾으려고 했지만 가격도 전혀 비싸지 않고… 우수한 성능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운데다가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으니까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상품인 것 같아요!!

ㅁㅁㅁ 어느날 문득 “도대체 어떻게 하면 오나홀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기분 좋은 오나홀의 느낌을 전달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혼자서 깊이 고민하다가 생각난 해결법은 “손가락으로 오나홀을 쑤셔보고 그 감상을 이야기해보자”였지만 직접 해보니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또 하나의 방법이 바로 오나홀로 딜도를 훑어주는 방법이었어요!! 이거라면 여자인 저도 오나홀을 사용해볼 수 있고 얼마나 훑어주기 쉬운지 알 수도 있겠죠~? 게다가 스무스하게 훑어질 때는 저도 기분 좋아져 버린답니다♡ 이런 고찰을 바탕으로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텐가 스피너 Spinner]에요! 훑어주는 느낌이 정말정말 상쾌한 오나홀이었어요 ㅎㅎ 겉보기에도 뭔가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죠? 마트에서 팔고 있다면 당당하게 집어 들고 캐셔와 아이컨택하면서 계산을 부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텐가 스피너는 2018년에 01. 테트라, 02. 헥사, 03. 쉘이 발매되었고 2020년에 04. 픽셀, 05. 비즈, 06. 브릭이 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먼저 04. 픽셀은 휘감겨오는 자극의 스파이럴 엣지래요. 05. 비즈는 선명한 자극이 리드미컬하게 훑어주는 느낌이라네요. 06. 브릭은 하드하게 조여주는 임팩트 엣지라고 합니다. 전동 오나홀도 아니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주기만 하면 마구 회전하는 오나홀이에요. 의식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움직여주기만 해도 새롭고 신기한 자극이 느껴진다고 해요!! 이 움직이고 있을 때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자면… 뀨잉뀨잉…? ㅋㅋㅋ 두껍다기 보다는 얇은 편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위아래로 움직이기는 훨씬 편했어요. 그리고 이 스프링이라고 해야 하나? 이게 생각보다 단단해서 꽉 쥐면 이물감같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쥐는 힘에 따라 페니스에 가해지는 자극이 바뀔 것 같아요~ 세척하고 난 다음에는 케이스에 넣어서 건조시켜도 되겠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나홀로 페니스를 훑어주게 될 상황이 생긴다면 꼭 [텐가 스피너 Spinner]로 해볼게요 ㅋㅋ

ㅁㅁㅁ 안녕하세요 마나카 츠구입니다! 요즘 일하는 것이 고되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이런저런 방법을 찾고 다녔었는데… 그렇게 찾아낸 방법이 바로 욕실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어요~ 그냥 욕실에서 시간을 보내면 재미없으니까 우아하고 기분 좋게 보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발견한 것이 바로 오늘의 상품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랍니다~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는 욕실에 은은한 조명도 되어주면서 마사지 기능도 탑재된 공 모양 로터에요. 우아한 욕실 타임을 보내기 위해서는 정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 역시 이로하 시리즈답게 귀엽고 우아한 디자인이네요. 텐가의 아이템들을 보면 매번 “정말 이게 성인용품 맞아?”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 아이템이 처음 나왔을 때 판매된 한정판 버전은 입욕제도 같이 줬다고 해요~ 이렇게 욕조에 넣어두면 예쁘게 둥둥 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욕조에 떠 있는 이로하를 보면서 멍~ 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ㅎㅎ 욕실의 불을 끄고 우키다마의 불을 켜면 이런 모양! 여기 동그란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짧게 누르면 빛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빛의 세기는 3단계가 있고 서서히 점멸하는 패턴도 있어요~ 진동은 이 꽃 모양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면 켜지고 짧게 누르면 진동 세기를 바꿀 수 있어요. 진동 세기는 총 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별도로 불규칙하게 진동하는 패턴이 하나 있답니다~ 빛이나 진동 모두 따로 조작할 수 있으며 2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 OFF! 거기에 비비면서 기분 좋게 즐길 수도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어깨나 허리를 마사지할 때 사용하셔도 좋은 [텐가 이로하 우키다마 시리즈]!! 진동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라서 정말 우아하게 울려주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물속에 있으면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편입니다. 아 그리고 욕실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아이템이긴 하지만 사용하고 난 뒤에는 잘 닦아서 욕실이 아닌 다른 곳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해요! 당연히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추고는 있지만 욕실처럼 습기가 강한 곳에 놔두면 물때가 낀다거나 곰팡이가 낄 수 있으니까 조심하는 게 좋겠죠? ㅎㅎ 참고로 저는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통이나 바디워시, 거품기 등등 전부 정리해서 욕실 밖에 보관해둔답니다★ 물론 우키다마도 함께! 그리고 굳이 욕실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냥 방에서 라이트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올려놓을 수 있는 전용 스탠드도 같이 들어있으니까 방에서 은은한 조명으로 사용하면 좋겠죠? 분명 성인용품이기는 하지만 숨기지 않고 당당히 조명으로 놔두면 절대절대 들킬 일 제로!!!

ㅁㅁㅁ 오늘의 아이템은 텐가의 계란 모양 오나홀 시리즈… 인 줄 알았는데 직접 받아보니까 훨씬 더 거대한 크기였던 [텐가 지오 시리즈]입니다!! 좌측의 텐가 에그랑 비교하면 정말 거대하죠!? 이렇게 보면 [텐가 지오 시리즈]는 꼭 장식용 오브제처럼 보이는데 사실 저 독특한 구조들이 오나홀의 내부라는 사실!! 이렇게 독특한 구조가 오나홀의 내부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이걸 뒤집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텐가 에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미지는 텐가 에그 006 실키) 직접 만져보면 쫀득쫀득한 느낌의 소재로 만들어졌고 꽤 두툼하답니다. 주름도 2cm 정도 돼서 텐가 에그보다 3~4배 이상 두꺼운 느낌이에요. 위에서 보여드린 이미지는 뒤집어진 상태라서 살짝 쪼그라들어 있는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다시 원상태로 돌려서 내부를 살펴볼까요? 텐가 지오 아쿠아 텐가 지오 코랄 텐가 지오 글래시어 뒤집은 상태랑 원상태가 완전히 다르게 생겼죠!! 주름의 밀도가 더 촘촘해진 데다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금씩 바뀐 것을 알 수 있어요. 길이는 비교적 짧은 87mm라서 페니스 전체를 휘감기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페니스가 없으니까 딜도를 하나 준비해서 [텐가 에그]와 [텐가 지오 시리즈]를 사용해볼게요~ (참고로 딜도 길이는 16cm입니다) 텐가 에그에 집어넣은 모습이에요. 신축성이 장난 아니죠!! 이건 텐가 지오 시리즈! 확실히 두께감이 남다르네요. 길이가 87mm밖에 안 돼서 다 삽입할 수 없을줄 알았는데 신축성이 좋으니까 여유롭게 다 들어가고도 남더라구요!!! 세게 잡아당기지 않고 가볍게 당겨만 줘도 잘 늘어나니까 페니스 길이에 자신 있는 분이라도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겠어요~ 참고로 저는 [텐가 지오 시리즈] 중 아쿠아의 구조가 제일 두근두근했어요!! 아무튼 평가하자면 [텐가 에그]가 좀 더 잘 늘어나서 훑기는 편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주름이 좀 부족한 느낌은 들었어요. 양쪽 다 그냥 꽉 조여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마도 손으로 쥘 때 얼마나 세게 쥐느냐에 따라서 조절이 되는 건가 봐요. 그리고 공기를 빼는 것도 자유롭게 조절해서 진공감 있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네요~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 자기 취향에 맞는 구조를 찾아서 즐기면 되겠네요♡♡

ㅁㅁㅁ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로터에요! 그것도 빨아들이는 형태나 진동해주는 형태가 아닌 핥아주는 형태의 로터!! 바로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랍니다~ 일단 이게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의 전작인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고 겨울에 사용하면 특히 좋을 것 같은 따끈따끈한 로터에요! 상자에는 “전력을 다해 사랑스럽게 핥아주는 로터”라고 적혀있어요. 커닐링구스 당한다는 것이 곧 사랑받는단 의미인가 봐요.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얇고 부드러워서 팔랑팔랑거리는 소재라고 한다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진짜 혀처럼 두툼하고 돌기도 막 나있는 형태에요. 생각한 것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라서 진짜 혀를 빳빳하게 세운 것보다 조금 더 단단한 정도? 역시 후속작이라서 그런지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우수해보이네요. 전작과 후속작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직접 사용해봤더니 의외로 전혀 다른 상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일단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핥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닿다가 안 닿았다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소프트한 자극이랄까? 소프트한 자극이 취향이시거나 초심자라면 이쪽을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는 혀로 꾹꾹 누르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작은 돌기들이 여기저기 포진되어 있어서 그런지 진짜 혀같은 느낌이 났고 생각보다 자극도 쎈 편이었어요. 소프트한 자극이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분이나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둘다 로션을 바르고 사용했었는데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따끈따끈 커닐링구스 로터]의 온도 조절이 정말 좋기는 했지만 저는 소프트한 자극이 더 좋아서 개인적으로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커닐링구스 로터로 사랑의 핥짝핥짝을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

ㅁㅁㅁ 안녕하세요 사쿠라 키즈나입니다~ 자자~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말이죠~ 짜자잔~ [레로 소라야2]입니다~ 아마 처음에는 다들 가격부터 보실 것 같아요. 맞습니다!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에요. 하지만 분명 비싼 값을 하는 친구니까 믿어주세요!! 레로는 스웨덴에서 나온 브랜드고 비싼 값을 제대로 하는 고품질 아이템을 추구하는 회사라고 해요. 일단 안쪽이랑 클리를 동시에 자극해주는 건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리콘 촉감이 느껴져요. 뭔가 비싼 실리콘을 사용해서 그런 건지 다른 아이템들보다 매끈매끈한 느낌이라 많이 젖지 않았거나 로션이 없어도 아프지 않게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안쪽에 넣으면서 든 생각인데 뭔가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딱 빈자리를 채워서 맞춰준 느낌이 들었어요!! 손잡이가 링처럼 만들어져 있는 것도 고급스러워서 좋죠♡ [레로 소라야]랑 비교하자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이 더해졌다는 느낌? 여기에 클리 바이브 각도만 37도에서 27도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저는 새롭게 바뀐 27도가 딱 맞는 것 같아요!! 정말 원하던 곳에 딱 맞는 느낌인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여러분들이 직접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직접 사용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안쪽을 자극했을 때 더 잘 느끼는 편이라서 이렇게 끝부분이 두껍게 만들어진 아이템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에는 이 두꺼운 부분 때문에 삽입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살짝만 젖게 만들면 무리 없이 삽입할 수 있을 거예요♡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데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부드럽게 들어가는 그 느낌… 정말 섹스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_<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데 디자인도 정말 너무 이쁜 것 같아요 ㅠㅜ 여기에 소리도 거의 무음 수준으로 조용해요! TV라도 켜놓으면 진동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조용한 수준입니다! 진동 패턴도 [레로 소라야]가 6가지였다면 [레로 소라야2]는 무려 12가지가 있답니다~ 아무튼 정말 기분 좋아서 못 참고 뿜어버릴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걱정 NO!! 방수 기능이 있어서 젖어도 문제없어요~ 저만의 성인용품 랭킹을 뒤흔들어 놓은 [레로 소라야2]!! 비싼 용품들은 과연 얼마나 기분 좋을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ㅁㅁㅁ 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굿즈는 바로 아이스크림!!! 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처럼 생긴 [새티스파이어 레이온즈 스위트 템테이션]이에요!! 진짜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 분명 아이스크림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무심코 핥아보게 되는 모양이에요 ㅎㅎ 처음 봤을 때는 과연 이 아이스크림이 어떤 식으로 저를 기분 좋게 해줄지 상상도 안 갔는데… 설명서를 보니까 회전하면서 자극해준다고 하네요?! 총 16장의 날개가 있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부드러운 촉감이었어요 ㅎㅎ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스크림인줄 착각하시는 분이 나올지도?! 이렇게 부드러우면 과연 자극은 기분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솔직히 말하면 살짝 부족한 느낌도 있었지만 로션을 바르고 다시 비비니까 다정하게 애무해주는 느낌이라서 의외로 이게 더 좋을지도..?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유두에 비비는게 좋았답니다♡ 로터 자극이 취향이 아니신 분이나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강한 분들도 아마 이거라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 방수 기능도 있으니까 사용법도 다양하고 세척하기도 쉽겠죠? 진동은 총 7패턴이 있고 강약 조절은 4단계로 가능하다고 해요. 꽤 다양하죠? ♡ 성인용품이 궁금하긴 하지만 몰래 써야 한다!! 아니면 강한 진동이 겁난다!! 하시는 분께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ㅁㅁㅁ 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스바콤의 굿즈를 소개해드리러 찾아왔어요! 어제 리뷰한 [스바콤 엘라]가 기분 좋은 로터였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스바콤 사이렌]은 기분 좋은 전마랍니다!! 그리고 [스바콤 사이렌]도 마찬가지로 커플들에게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무튼 오늘 살펴볼 [스바콤 사이렌]은 평범한 전마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진동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양쪽에 하나씩 총 2개가 있는 구조인데, 하나는 집게처럼 집을 수 있는 신기한 모양이랍니다~ 이걸로 꽉 집어주거나 간지럽히거나 하면서 플레이하면 정말 기분 좋겠죠? ㅎㅎㅎㅎ 이렇게 끝을 벌리고 집어서 자극하는 형태의 굿즈는 많이 있지만 [스바콤 사이렌]은 다른 굿즈들과는 다르게 파워가 엄청 강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보통 이렇게 끝이 얇은 모양이면 진동이 약하기 마련인데 사이렌은 끝부분까지 진동이 강하게 흘러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그냥 느낌만 보려고 로션을 바르지 않은 채로 클리에 대봤는데… 자극이 너무 강해서 바로 땠을 정도…! 혹시 여자친구에게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반드시!! 반드시!!! 로션을 먼저 바른 다음에 사용하세요!!!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공식 자료도 가져와 봤습니다! 커플이 함께 사용할 때는 이렇게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진동 레벨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집게처럼 생긴 부분은 3단계만 돼도 꽤 자극이 강해서 엄청 쎈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정도로 퀄리티 높은 바이브라면 다 가지고 있는 완전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답니다 ㅎㅎ 그리고 스바콤 시리즈 최초로 오동작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해요!! 전마를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갑자기 켜져서 곤란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 오동작 방지 기능이 있으면 절대 그럴 일은 없겠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재에다가 잘 구부러지기도 해서 다른 양품의 전마랑 비슷한 스펙인 것 같아요! 간편한 USB 충전식이고 2시간 충전하면 최대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자극점이 양쪽에 있으니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고 커플이 함께 사용하기도 좋으니까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 이렇게 보니까 뭔가 비엔나 소시지같기도 ㅋㅋ 다음에 촬영할 때는 감독님한테 이걸 사용해보자고 권해볼까 싶어요!! 파트너랑 같이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겠죠? ♥♥

ㅁㅁㅁ 안녕하세요! 키즈나입니다! 오늘은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강렬한 상품으로 찾아와봤어요!! 바로 [스바콤 엘라]입니다! 뜨거운 태양처럼 강렬한 레드에요!! 그리고 제작사는 질 내를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바이브를 만들어낸 성인용품 메이커, 스바콤입니다! 하지만 이번 상품은 리모컨 로터랍니다~ 스바콤의 기술력답게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로터라고 해요!! 커플끼리 사용하면 사용법이 무궁무진하겠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깔기만 하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으니까 남자 친구 스마트폰에 깔아만 두면 언제든지 원격 플레이가…♥♥ 로터 리모컨은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스마트폰이랑 연동시키면 절대 잃어버리지 않겠죠!? 저도 다른 누군가한테 리모컨을 맡기고 사용당하고 싶지만… 오늘도 혼자서 하는 걸로 참겠습니다…! 모양도 색상도 강렬한 레드라서 정말 뜨거운 여름에 딱 어울리죠!! 방수 기능도 있어서 욕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여름 바다나 수영장에서도…? ♥ 상상할 수 있는 자극적인 플레이를 실현할 수 있는 로터에요♡ 그리고 보통 이렇게 생긴 리모컨 로터는 건전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바콤 엘라]는 놀랍게도 USB 충전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 촉감도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소프트 실리콘이라서 매끈매끈해요~ 길이는 8cm쯤 되는데 리모컨 로터 치고는 꽤 큰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정도 크기는 돼야 고정하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편하니까 딱 좋겠죠♡ 5종류의 진동 패턴이랑 5단계의 진동 레벨이 자동으로 바뀌는 인텔리전스 모드라는 것도 있대요~ 다양한 종류도 좋지만 누군가가 조종하고 있다는 망상을 하면서 플레이할 수도 있겠네요 ♥ 로터에 새겨져 있는 물결 모양의 패턴이 또 기분 좋게 자극해줘서 마음에 드네요 ㅎㅎ 클리말고 유두에 비비면서 사용해도 좋겠어요♡ 소리도 질 내에 넣으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10m까지는 제대로 페어링 되어 있으니까 야외에서 사용하기도 GOOD!! 물론 본체에도 조작 버튼이 다 있으니까 애플리케이션을 깔기 귀찮으신 분이라면 그냥 사용해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