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 바나나몰대표 : 정한규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한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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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용해 볼 건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라는 제품입니다!
외관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는 PPP라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두 군데를 동시에 자극하는 바이브예요.
제품명에 있는 ‘S’라는 문구를 보면 알겠지만, 소형 바이브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이즈가 앙증맞고 귀두 부분이 말랑합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이 사이즈 좀 보세요! 뭔가 아담한 게 귀엽다는 느낌이 드네요♡
남근 부분에 핏줄이 살짝 솟아서 그런지 리얼하기도 해요.
특징
기능으로서 특징은 헤드뱅잉 기믹과 클리토리스 부분이 진동한다는 건데요, 헤드가 회전해 G스팟을 자극하는 게 특징입니다.
리모컨
같이 들어 있는 건 10m 이내로 조작 가능한 리모컨과 리모컨용 수은 전지, 본체 충전 케이블입니다.
본체 조작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 조작의 경우 본체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온오프하고, 짧게 눌러 패턴을 전환합니다.
리모컨 조작
리모컨은 본체 전원을 켠 상태에서 리모컨 전원을 한 번 눌러 킵니다. 물결 모양 버튼으로 패턴을 전환합니다.
조작은 리모컨 조작이 훨씬 편해서 원격 플레이 뿐만 아니라 자위할 때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삽입하면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은 스트레스 없이 쾌감에 집중할 수 있겠어요♡
어서 써 보고 싶어요
더는 못 참겠어요,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를 삽입해 보면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예요♡
소형이라서 그런지 삽입이 수월하네요!
타사의 두 군데 동시 자극 바이브는 비교적 크다거나 굵은 제품들이 많아서, 초보자들도 쓰기 편한 크기예요!
너무 좋아요
헤드뱅잉 기믹과 진동을 작동시키면… 정확하게 G스팟을 자극해요오오옷!! 개인차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귀두가 G스팟을 꾹꾹 눌러서 기분 좋아요♡
작아서 그런지 G스팟을 잘 자극합니다, 클리토리스가 닿는 브러시 진동도 상당히 강해서 두 군데 동시에 자극돼서 절정해 버렸어요!
총평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의 가장 추천하는 사용 방식은 역시 원격 플레이입니다! 작으니까 안 나오도록 삽입 후에 속옷으로 눌러 줘야 해요.
소형이라서 삽입한 채로 움직이기 좋은 게 메리트가 컸어요! 저는 실제로 야외에서 사용하곤 하는데 휴대성과 적당한 크기가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① 두 군데 동시 자극 바이브를 가볍게 쓰고 싶은 분
② 작고 말랑한 바이브를 원하는 분
③ G스팟을 꾹꾹 누르는 듯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팬토이즈에서 출시한 [네모 G]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패키지
이 바이브는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대요! 심지어 수신 범위가 10m나 된다고 하네요!
성인 만화에서 나오는 길 한가운데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핑크색 박스가 참 예뻐요♥ 그럼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
안에 들어 있는 건 본체, 리모컨, 충전 케이블, 교환용 건전지네요.
리모컨이 하트 모양 같아서 앙증맞아요♥ 진동 패턴은 10종류나 있어서 다양해요.
외관
본체 크기는 이 정도 되고요, 그렇게 말랑하지도 딱딱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삽입부와 클리가 닿는 곳에 모터가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전체가 무광으로 코딩되어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네요! 그냥 씻어도, 좀 젖어도 괜찮아요!
어쩌면 애널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충전
본체 충전은 이렇게 합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딱 달라붙어요.
대략 2시간 풀충전, 약 3.5시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리모컨 건전지도 확인해(뚜껑이 되게 단단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본체를 풀충전해서 바로 삽입!
실사용 모습
삽입부는 굵지 않아서 딱 알맞은 느낌이에요♡
클리가 닿는 오돌토돌한 부분도 모터도 기분 좋은 곳에 닿아서 최고예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살짝 소음이 있어서 사람들이 여럿 있는 곳에서는 들킬지도 모르겠어요 (>_<;)
낀 채로 팬티를 착용한 모습
낀 채로 팬티를 입으면 이런 느낌이에요.
전혀 티가 안나요…!
체형이 드러나지 않은 스커트 아래쪽이면 들키지 않을 것 같아요.
☆총 정리☆
충전도 관리도 조작도 간편하면서 파워도 제법 괜찮고, 끼고 있는 걸 알아채기 어렵고 진동 베리에이션도 풍부하고요! 소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거 꽤 우수한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에 리뷰해 볼 건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입니다!
로션을 만들 수 있는 분말 형태 제품인데요, 질척질척한 액체 형태 로션만 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면 실제로 써 보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 외관
매직아이즈에서 출시한 로션을 만들 수 있는 분말이래요!
제품명에 쓰인 50병 분량은 1번에 2g 사용 시 기준이에요.
원하는 점도로 맞출 수도 있으며 1번씩 만드니까 위생면에서 깔끔하고 안 찝찝해서 좋죠.
만드는 방법은 제품 상세 페이지 참고하시면 돼요!
로션 만드는 모습 시연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으로 만든 로션은 매트 플레이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욕조 물에 풀어서 끈적이게 하고 므흣한 기분을 내는 것도 좋아요!
상세 설명에 쓰여 있지는 않았는데 로션이니까 삽입 시 윤활제로 쓰는 건 자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바른 후 시연하는 모습
성욕 자극이나 남성의 발기력 상승이 기대되므로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로 만든 로션으로 대딸을 친다는 방식도 추천해요♡
사용 시 주의점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을 쓸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1. 피부에 안 맞을 경우 사용을 자제할 것
2. 만든 로션을 그때그때 다 쓸 것
3. 분말도 가능하면 빨리 쓸 것
특히 자주 발생하는 게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을 장시간 두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한 탓에 병 내용물이 굳는 거래요.
못 쓰게 되면 아까우니까 보관할 때 유념하면 좋겠어요!
종합하자면 개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랍니다!
오늘 사용해 볼 건 케이엠피에서 출시한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입니다!
간편한 소형 오나홀인데 일단 남성용입니다.
근데 돌기가 나 있어서 여성들도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에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패키지 정면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패키지 뒷면
남성용인데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여자인 제가 쓸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이 제품은 장갑처럼 낀 다음에 성감대를 자극하니까 여성도 쓸 수 있는 성인용품이거든요♡
처음에는 돌기가 밖으로 드러나서 여성들도 써 봤으면 좋겠다라는 의도가 담겼다고 확신이 들었거든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외관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을 실제로 만져 보면 소프트 소재라서 아주 좋아요!
뒤집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부드럽겠거니와 내구도도 튼튼할 것 같아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돌기 특징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은 돌기가 길고 도드라진 게 특징입니다!
여자들도 쓸 수 있는 다른 소형 홀 제품들 중에 어느 것 하나 돌기가 둥글둥글하면서 길지 않아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손에 껴도 냄새가 덜 나는 편이기도 하고요
손에 껴 봤습니다
우선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을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고 문지르면 돌기 자극이 짜릿해요♡
돌기 하나하나가 주름지고 길어서 점으로 자극하니 자극이 엄청 강해요!
심지어 소프트 소재라서 아픈 게 없고 로션 같은 윤활제를 쓰면서 과감하게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요!
돌기가 길어서 진동하는 전동기 같은 용품에 씌워서 사용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유두도 자극할 수 있다고요
진동으로 주름 끝부분까지 흔들려서 자극이 더욱 강해져서 파트너와 플레이할 때도 달아오를 것 같았어요♡
유두를 문질러도 당연히 기분 좋고요, 그곳이 질척질척해지면서 절정해 버렸어요!
남성분들은 이런 식으로 쓰면 돼요
남성분들은 이런 식으로 뒤집고 나서 움직이면 돼요♡
정리하자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남자도 여자도 쓸 수 있는 소형 홀이 필요한 사람
2. 돌기가 도드라지면서 기다란 타입이 좋은 사람
3. 자위와 섹스 둘 다 쓸 수 있는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쥬포쥬포 머신]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G스팟에 특화된 바이브라는데 외관도 그렇고 움직이는 방식이 참 야해요♡
절정하기 쉬운 바이브라서 바이브 자위로 마구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최고의 용품이에요!
이번에는 [쥬포쥬포 머신]을 실제로 쓰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쥬포쥬포 머신 패키지
[쥬포쥬포 머신]은 PPP에서 출시한 G스팟 특화 바이브예요!
자위할 때 쓰기 편하게끔 설계되어서 그립감이 뛰어나답니다♡
움직이는 방식이 피스톤이 아니라 G스팟을 손가락으로 자극하 듯 움직입니다!
피스톤이면 질내로 잘 절정 못하는 분들도 G스팟을 누르는 듯한 자극이라서 분수 뿜기 쉬운 게 특징이에요.
쥬포쥬포 머신 외관
[쥬포쥬포 머신]은 심플하면서 품질이 아주 좋아요!
손에 쥐니까 실리콘 감촉이 좋아서 놀랐어요!
촉감이 부드럽고 살짝 말랑한 소프트 실리콘이라서 넣었을 때 기대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큼지막하지만, 그립이 있어서 그렇지 삽입부 크기는 보통 바이브치고는 작은 편이네요.
버튼 구성
조작은 버튼 2개로만 합니다.
전원을 길게 눌러서 온오프, 진동 버튼을 짧게 눌러서 패턴이 전환됩니다.
충전 방식
충전은 마그네틱 타입입니다.
실사용하는 모습
삽입해 보니까 엄청 크지 않아서 쑥 들어가요, 초보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작동시켜 봤더니…
가장 약한 진동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울려요! 적당한 위치에 갖다 대면 G스팟이 눌려서 오줌 지린 듯 축축해졌어요!
분수 잘 뿜는 분들은 질척질척 뿜을 수 있을 거라고 봐요!
아주 그냥 홍콩을 갔다 와 버렸어요♡
뒤집어서 쥐었을 때
자위할 때는 이렇게 쥐니까 쓰기 편했어요.
정석으로 쥐었을 때
섹스 시 파트너를 보내 버리고 싶을 때 총처럼 쥐면 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들끓어요!
그 외 다른 용도
심지어 다른 판매 사이트 리뷰를 보면 남성 분들이 전립선 자극을 목적으로 구매하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남성 분들도 한 번 쯤 써 봤으면 하는 성인용품이에요.
저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릴 것 같아요!
1. 분수 뿜기 쉬운 G스팟 특화 바이브를 원하는 사람
2. 격렬하게 움직이는 게 좋은 사람
3. 기계에게 당하는 듯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패키지 사진
이번에는 니포리기프트 제조사의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니포리기프트하면 [명기의 증명] 이라는 남성 오나홀을 만든 제조사로 유명하나, 실은 남성용품 외에도 여성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답니다!
그중, 오늘은 유두 흡입제품중에 하나인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뒷면
패키지의 뒷면에는 일본어로 간략한 제품 소개와 재질이 적혀있습니다.
소재로는 안전한 고품질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고, 사용법은 젖꼭지에 부착해 진공상태로 만든다음 당기면 된다고 하네요
제가 고른 사이즈는 S사이즈 이나, M사이즈도 있으니 취양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체 사진
본체를 꺼내보니 S사이즈는 검지에 딱 알맞는 크기정도네요.
남녀노소 모두 S사이즈로는 충분할 것 같지만, 여성들의 경우 유두가 좀 큰 분들도 있으니 어느 한쪽을 선택하자면 M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흡인 테스트
안의 공기를 빼내며 손등에 부착시켜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흡인력도 그만큼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의 흡인력이 느껴집니다!
제품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직접 젖꼭지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상당히 기분좋네요♡
제 사이즈에도 딱 알맞아서 기분 좋게 흡입해 줍니다
제품 사용 전에 유두에 소량의 로션을 발랐는데, 미끌미끌하면서 흡착 시키니.. 버릇될 것 같은 오싹오싹함이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도 콤팩트하고 사용하기도 쉬워서 특히 유두 제품에 입문하는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 딱 알맞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런 흡착 계열의 제품을 사용 주실 때는 소량의 로션이나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 것이 제품 흡착도 더 잘 되고 민감도도 올라가니, 꼭 참고해 주세요!
리뷰를 마치며
제품 본품 자체도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것이 제품에 달려있는 저 링 부분입니다.
제품에 링이 달려있다 보니 비주얼적으로도 에로 해지고, 제품을 부착시킨 후에 링을 당기면 쾌감이 한층 더 올라갑니다!
하도 기분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당기다 보니, 퐁! 소리가 나면서 제품이 떨어졌는데 그때 찌릿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평점으로 매기자면 ★5는 거뜬히!
전동 제품으로는 느끼기 힘든 기분 좋음 이기에 초심자분들은 물론 숙련자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우머나이저 듀오2 패키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여성용품의 명가, 우머나이저의 우머나이저 듀오2 제품입니다.
독일의 우머나이저 하면 여성용품으로 이미 유명한 회사이며, 그중에 우머나이저 듀오2는 흡입+삽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 내용물
패키지의 내용물 입니다.
본체・충전 케이블・실리콘 헤드・수납봉투・각종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본체 사진_1
본체 사진_2
전체적으로 꽤 크고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촉감은 매끈매끈한 질감인데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정도로 매끈매끈하면 삽입시에 큰 부담감이 없겠다는 안심감이 듭니다!
제가 고른 색상은 블랙 색상인데, 블랙은 블랙x골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밖에도 라일락(연보라), 보르도(자주), 페트롤(청록), 블루베리(블루)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색을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제품 충전 모습
제품의 충전 모습입니다. 마그네틱 충전타입으로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어요!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_1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_2
그럼 제품 실 사용으로 들어가볼게요♬
우선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삽입기의 길이가 충분해서 G스팟까지 제대로 자극해주는 느낌입니다! 이미지 상으로만 보면 삽입기가 꽤 뾰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삽입을 마치고 나면 흡인구가 클리에 딱 밀착합니다 .
삽입+흡입 2중기능이 있는 제품의 경우 삽입을 하고나면 흡입구는 클리에 닿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우머나이저 듀오2 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어요!
기능 관련해서는 흡입·진동 모두 레벨은 14 단계 이며 진동 패턴은 10 종류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사일런스 라는 기능이 인상 깊었는데, 스마트 사일런스는 흡인구가 클리와 밀착되면 작동하고 떨어지면 작동을 멈추는 기능입니다.
혼자서 자위를 할때 흡입기능을 매번 잠시 멈추는게 귀찮았는데, 스마트 사일런스 기능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 굉장히 유용하다고 느꼈어요!
평점을 매기자면 ★5 를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들도 우머나이저 듀오2 와 함께 즐거운 자위라이프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라는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유명한 남성 전립선 자위기구 제조 메이커인 에네마그라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유명한 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메디 워셔 볼 90ml
제품 리뷰에 앞서, 전립선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는 관장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무래도 항문에 삽입을 하는 제품이니, 세척을 진행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위생에도 좋고 제품을 좀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제품 사용을 하기 전에 [메디 워셔 볼] 제품을 사용하여 관장을 합니다. 사이즈는 90ml와 160ml가 있는데 선호하시는 용량 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 실물_1
외관은 전립선 마사지 기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촉감이 굉장히 좋은데, 왠지 모를 탄력성과 매끈함이 느껴지네요.
찾아보니 이 매끈한 소재는 NO+AIBU(노아이브) 코팅이라는 에네마그라의 기술을 사용하여, 미세한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설명으로는 소재에 자기 수복 기능이 있어,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 수복이 된다고 하네요!
제품에 사용한 젤은 애널 제품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페페 SP 백 도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 실물_2
이번에는 다른 애널젤인 [블랑 시크릿 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백도어 제품도 스탠다드하게 좋지만, 역시 애널 기구를 사용할 때는 애널 점막에 머무르며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잘 마르지 않고 꾸덕한 [블랑 시크릿] 같은 제품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으로,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와닿지 않겠으나, 삽입기의 길이가 세로 9cm, 최대 두께 2.3cm 정도로 손가락 마디만 한 크기입니다.
매끈하고 약간은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 덕분에, 마치 손가락으로 기분 좋은 스팟을 찾는 듯한 사용감이 느껴지네요!
좋은 소재와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로 인해 초심자 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평가는 ★5 이며, 이런분들에게 권장드리고 싶네요!
● 애널제품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
● '좋은 소재'의 애널기구를 찾으시는 분
● 자신만의 ‘G스팟’을 찾고 싶으신 분
이번에 리뷰할 건 [우머나이저 넥스트]라는 제품입니다!
우머나이저 넥스트 외관
우머나이저는 현재 전세계 60개국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라고 하며, 클리토리스 계열에서는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브랜드예요.
패키지
이 고급진 패키지 좀 보세요, 화려하지 않나요?
이걸 여성들이 받게 되면 분명 기뻐할 거예요.
구성
휴대 겸 보관용 주머니와 충전 케이블, 사이즈 조정용 캡이 들어 있습니다.
주머니에 ‘Go, Love Yourself!’라고 적혀 있는데 해석하자면 ‘너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의미입니다.
가다 = 영어로 Come(오다)니까 살짝 수동적인 뉘앙스 같지만 구태여 Go(가다)라는 표현을 썼다는 게 여성이 주체적인 것 같아서 좋네요♥
얘기가 살짝 샜는데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흡인하는 부분의 사이즈를 바꿀 수 있는 실리콘 캡이 들어 있는 게 맘에 들어요.
그러면 바로 써 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조정용 캡
써 보니까 사용감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예민한 사람이라도 클리토리스가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확실히 절정할 수 있어요, ‘기술력이 이렇게 발전했다고!?’라고 감격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청 살살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다야? 싶을 만큼 약했어요.
근데 이 친구가 힘을 숨기고 있었어요, 어쩜 이리 다재다능할까요.
세기를 최대로 하면 충격은 적으면서 기분 좋아요, 가끔씩 흡인 바이브에 따라서 ‘음~ 기분은 좋은데 왠지 주변이 아프네’ 내지는 ‘계속 쓰니까 피부 주변이 처지는 것 같아’ 등 여러 느낌이 드는데 [우머나이저 넥스트]는 그런 게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심플하게 쾌감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저 감동이에요, 도리어 고맙다는 기분이 들끓었습니다. 확실히 저한테는 지금까지 써 본 바이브 중에서 최고로 품질이 좋았어요.
측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소리도 작은 편이였어요.
그럴 만도 한 게 기존 제품은 1분에 약 20번 흡인 진동을 하지만 [우머나이저 넥스트]는 1분에 3번 진동하거든요.
그렇다고 흡입 진동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과하지 않다고 느꼈고, 파워도 충분히 절정할 수 있을 만큼 강합니다!
게다가 ‘3D 플레저 에어 테크놀로지’라는 기술을 사용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욱 입체적인 자극이 들어요. 흡인하는 ‘속도’, ‘세기’와 더불어 ‘깊이’도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버튼 구성
위쪽엔 속도와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이 있으며, 아래쪽엔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 모양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머나이저의 아래와 같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자동으로 조종하는 ‘파일럿 모드’
● 한 번의 조작으로 바로 높은 단계에서 약한 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애프터글로 기능'
● 터치 센서로 흡인을 자동으로 ON / OFF하는 ‘스마트 사일런스 모드’
이 ‘애프터글로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게, 높은 단계로 설정한 후에 제품을 즐기다가 절정해 버려서, 애프터글로 기능을 사용해 저단계로 낮춘 후, 여운이 있는 상태에서 살살 자극시켰는데 그대로 다시 절정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몇 번이고 오르가슴을 느끼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스마트 사일런스 모드’는 잠깐 쉴 때, 몸에서 떨어뜨리면 딱 작동을 멈추면서 배터리가 절약되어 좋습니다.
색상은 블랙, 퍼플, 민트가 있으니까 원하는 색상을 골라서 써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에는 [젖꼭지 클립 로터]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젖꼭지 클립 로터 패키지
피피피라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니플 로터인데요, 젖꼭지를 끼운다는 그 발상이 참 엉큼해요!
제품 외관 및 사이즈
좌우에 있는 저 기계를 젖꼭지에 끼워서 그 아래에 달린 로터의 자극으로 쾌감을 느끼는 구조예요.
젖꼭지가 다 드러나는 구조라서 파트너끼리 할 때도 달아오를 것 같아요!
사이즈는 최소 직경 4mm ~ 최대 직경 19mm까지 폭넓어서, 젖꼭지 크기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건 아주 좋아요♥
근데 젖꼭지에 끼우는 게 얼핏 보면 아파 보이긴 하는데… 살짝 걱정이 앞섭니다.
USB가 달려 있어요
놀랍게도 리모컨이 USB 충전형이라서 꽂아 넣기만 해도 충전할 수 있어요! 이건 좀 편하겠어요.
그러면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끼우는 모습 시연
젖꼭지를 끼워 봤는데 전혀 아프지 않아요!
기계가 상당히 맨질맨질하고 끼워도 쪼인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요.
리모컨 조작부
조작하는 법은 전원을 길게 눌러서 키고, 킨 상태에서 파도 모양 버튼을 누르면 진동이 울리며 짧게 눌러서 패턴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진동과 관련된 조작밖에 없어서 직관적이에요!
진동은 꽤 강한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살짝 소음이 있어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습니다.
자극하는 원리
로터 부분이 울리면서 저 젖꼭지 클립에 진동이 더해지면서 자극을 주는 방식이에요.
직접적으로 진동을 전달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누군가는 약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 엉큼한 외관으로 젖꼭지가 자극당한다고 생각하면 수치심이고 뭐고 기분 좋아요♥
개인적으로 자위할 때보다 섹스할 때 쓰는 게 더 달아오를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관이 엉큼한 니플 로터가 필요한 사람
초보자용으로 통증이 적으면서 적당한 자극을 주는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섹스할 때 쓰기 좋은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이번에는 일본 렌즈에서 출시한 [로테이션 피스톤 컵]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개봉하기 전 측면
크고 새하얀 박스입니다.
글귀나 그림이 하나도 없어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네요.
꺼냈습니다
뭔가 술이라도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포장을 벗겼습니다
박스 안에는 포장용 박스와 거의 동일한 크기의 [로테이션 피스톤 컵]이 들어 있습니다.
립밤과 크기 비교
[로테이션 피스톤 컵]을 꺼내 봤더니 생각보다 콤팩트하네요.
막상 립밤과 크기 비교하면 확실히 전동 오나홀치곤 크긴 큽니다.
쥐어 봤습니다
한쪽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라서 한손으로 제품을, 나머지 손으로 여러 가지 플레이가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아 보입니다.
구성
오나홀은 기기 내부에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는 충전 케이블 1개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은 [로테이션 피스톤 컵]의 질감이나 설치된 오나홀의 촉감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본체의 검은 뚜껑부터 열겠습니다.
돌리는 형식이 아닙니다
검은 뚜껑을 돌리는 게 아니고 당기 듯이 하면 열 수 있습니다.
완충재가 들어 있습니다
안에 하얀 스폰지 같은 완충재가 들어 있는데 꺼내겠습니다.
오나홀이 보이네요
입구에서 한 5cm 정도 아래에 설치된 오나홀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피스톤 운동을 하기 때문에 살짝 깊은 곳에 설치했을 겁니다.
참고로 오나홀의 내부 길이는 약 9.5cm입니다.
그다음으로 설치된 오나홀의 질감을 확인해 봤더니 실리콘 재질로 추측됩니다.
말랑합니다
잘 늘어납니다
젤리처럼 되게 말랑하면서 탱탱한 탄력이 있습니다.
잘 늘어나고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그다음은 오나홀의 내부도 살펴보겠습니다.
길이와 모양이 다양합니다
돌기가 오나홀처럼 막 늘어납니다
안쪽은 돌기의 길이나 모양이 3종류 정도 있습니다.
손가락 2개 넣어 봤더니, 기다란 돌기 닿습니다. 이 돌기가 메인 기믹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돌기 하나하나가 아주 말랑해서 오나홀처럼 쭉쭉 늘어납니다.
동봉된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로테이션 피스톤 컵]은 동봉된 케이블로 충전하여,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성인용품입니다.
본체 충전 구멍은 제품 바닥에 DC라고 표기된 곳에 하면 됩니다.
완전 충전까지 약 2.5시간이면 되고, 연속으로 약 90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꽂으면 됩니다
동봉된 케이블의 둥근 부분을 꽂아 넣어 USB 충전 타입 콘센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조작하는 법
[로테이션 피스톤 컵]은 손잡이 부분에 달린 빨간색 버튼 2개로 조작합니다.
아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며, 위 버튼은 액션을 변경합니다.
액션이 총 10종류 있다고 하네요.
저는 표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좋지 아니한가
써 보니까 ‘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살짝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오나홀 크기가 커서 이거 별로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불안했었는데 돌기의 거슬거슬한 느낌이 훌륭했습니다!
회전하는 속도 보세요
로션을 넣으면 밀착도가 높아져서 쾌감도 늘어나니 생생한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동 오나홀인 만큼 소음이 살짝 있었다는 겁니다.
별점을 준다면 ★5을 줘도 아깝지 않지만, 방금 말한 소음이 제 기준에서는 살짝 있는 것 같아 ★4를 줄 것 같습니다.
소음을 감안해도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고 여러분에게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토이즈하트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핑크 로터]라는 제품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핑크 로터]라는 제품을 리뷰하게 된 이유는 아마존에서 판매 순위 1등을 한 적이 있는 제품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1등을 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 봤답니다.
그러면 실제로 사용감은 어떤지, 자극은 강한지 약한지 여성의 관점에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핑크 로터 패키지
개봉하기 전 외관인데 검정색 바탕에 핑크색 글씨로 포인트를 줘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구성품
로터 본체 하나랑 건전지가 들어 있네요, 덕분에 바로 써 볼 수 있겠네요!
크기 비교
면봉이랑 크기 비교해 봤는데 일반적인 로터 사이즈예요.
그러면 한번 써 보고 나서 후기를 남길게요♥
로터의 세기진동이나 세기가 중간 정도에 속한 것 같아요! 그래서 평범하게 즐기거나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좋아요!소음에 대해서개인차가 있긴 할 텐데 제 기준에서는 크지 않았어요.소재와 재질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단단한 편이에요.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는지여러 로터나 바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특이하다거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요.그래서 입문하려는 사람들은 선뜻 다가가기 어려울 거예요.근데 이 [핑크 로터]는 어디 튀는 데 없이, 로터라고 하면 대부분이 떠올리는 그 외관이라서 거부감이 적어요.그래서 저는 로터는 써 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정리요약해서 말하자면 자극이랑 소음은 중간이고, 재질은 단단한 편이며 초보자나 입문자들이 쓰기 좋은 로터라고 할 수 있겠네요.확실히 아마존에서 1등 할 만한 제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티베스트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클리클리 중독]입니다.
클리클리 중독 패키지 전면
클리클리 중독 패키지 후면
패키지 색깔이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강조한 듯한 느낌입니다.
구성품
들어 있는 건 제품 본체 1개와 충전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은 USB 충전 타입이네요.
크기
크기는 제 손바닥 안에 들어올 정도입니다.
입구 부근
진동이 10종류 있는 데다가 안쪽에서 울리는 진동이 꽤 강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내부를 사정없이 휘젓는 타입을 선호하는데, 이 세기가 적당해서 마음에 드네요.
하나 더 놀란 점은 온열 기능이 있다는 건데요, 온기를 느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니 굉장하네요. 더욱 사람 피부 같은 촉감이 들겠어요♪
온열 기능은 전원을 키면 서서히 따뜻해진다네요.
전원 부분
전원 부분입니다, 복잡할 거 없이 심플하게 되어 있네요.
삽입 개시
그러면 슬슬 써 보도록 할까요♪
안쪽 잘~ 풀어 주고 삽입하겠습니당~♥
삽입해 봤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진동의 세기를 약으로 해도 강력하네요.
크기도 적당해서 안쪽이 꽉 찬 듯한 이 느낌 참 좋아요.
전부 들어갔어요
사용하다가 느낀 건데, 본체 끝부분에서 온기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몸이 안쪽부터 따뜻해지니 포근해지네요~
이거 맛 들릴 것 같아요
그래도 온도차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장시간 사용은 지양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사용 후기
안에 넣었을 때 그 묵직한 느낌이 딱 적당했고, 진동이 잘 전해지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역시 이 온열 기능이 참으로 좋았어요! 따뜻하니 안쪽이 서서히 포근해져서, 평소보다 더 녹아내릴 듯한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안쪽에서 절정하고 싶을 때,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하거나 느긋이 즐기는 편이라면 [클리클리 중독]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PPP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패키지_1
패키지 정면은 이렇게 생겼네요.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패키지_2
세상에 이거 보세요!
팔팔해 보이는 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패키지 측면_1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패키지 측면_2
측면에는 제품 사용법이 간단하게 적혀 있어요.
해석하면 피스톤 부분이랑 클리 부분의 세기를 각각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네요., 요즘 바이브는 진짜 대단합니다.(>▽<)
어서 써 보고 싶은 마음이 들끓습니다!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구성
안에는 본체,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네요.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 본체
매끈매끈한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어서, 촉감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충전 단자
충전 방식은 마그네틱이네요.
그러면 잠깐 충전한 다음에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삽입해 봤습니다
실리콘 재질의 촉감이 좋아서, 굉장히 부드럽게 삽입되네요!
모양이랑 길이가 여성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브는 주로 회전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는 피스톤이 메인인 바이브입니다.
참고로 2단계에서 세기를 올리면 피스톤질이 조금씩 빨라지는데, 5단계는 진동이 격렬해서 이불너머로도 진동이 전해집니다.
클리 바이브 부분도 써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안쪽까지 삽입한 후에 클리 바이브를 작동해 보겠습니다!
클리 바이브의 끄트러미 부분 진동이 상당히 강한데, 클리에 닿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후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버렸어요.
피스톤 기능이 참으로 야무져서 좋았어요!
굵기랑 길이가 작은 편이라서 질이 작거나 자극이 강한 걸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구요.
저소음 설계라서 그런지 소리가 타 제품에 비해 적은 편이고, 가볍게 즐기는 분들에게 알맞을 것 같습니다. (단, 저소음을 원하면 세기를 낮추고 나서 써야 돼요.)
피스톤 바이브를 써 본 적 없는 분들도 부담감 없이 즐길 만한 제품입니다!
클리 바이브도 마찬가지로 핀포인트로 강력하게 자극해서, 기분 좋게 절정해 버렸어요♥
진동도 강하고 저소음이면서 촉감이 좋은 실리콘 재질에, 관리도 간편해서 아주 근사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리니어 피스톤 클리바이브 25]에 관심 있는 분은 한번 써 보셨으면 합니다!
이번에는 일본 렌즈라는 제조사에서 만든 [페니스 형 러브 스틱]을 구매하고 사용해 봤습니다.
딜도라고 하면 남자의 성기 모양처럼 생긴 게 대부분이라서 거부감 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이 [페니스 형 러브 스틱]은 겉모습이 깜찍해서 딜도를 처음 쓰는 분들에게 거리낌 없는 디자인이네요.
그러면 실제로 감촉이랑 자극은 어떤지 여자 시점에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페니스 형 러브 스틱 패키지
개봉하기 전 모습은 이렇습니다.
페니스 형 러브 스틱 외관
개봉하니까 본체 하나가 들어 있네요.
사이즈 비교
면봉이랑 사이즈 비교해 봤어요, 바로 한번 써 보고 오겠습니다!
사용 후 감상일반적인 딜도는 디자인이 남자의 성기를 본따고 제작되어서 리얼하게 생겼지만, 이 [페니스 형 러브 스틱]은 외관이 리얼하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어요. 싱그러운 분홍색이라서 그런지 예쁘더라구요!질과 애널 두 군데 모두 사용 가능하고 끝부분이 가늘어서, 삽입 시 부담감이 덜합니다. 사이즈도 앙증맞아서 입문하는 분들도 쉽게 쓸 수 있어요!촉감은 반질반질한 실리콘으로 뒤덮여 있고 세척이 간편했어요. 손잡이 부분도 유연해서 편리했구요. 한쪽은 남자의 성기, 반대편은 뭉툭해서 딜도 하나로 두 가지 자위가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여러 요소들을 취합해서 별점을 준다면 저는 ★4가 알맞다고 생각해요!저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일반 딜도에 거부감이 있는 분 ● 무난한 딜도를 찾는 분 ● 애널 겸용으로 딜도를 찾는 분
이번에는 [네모 G 리니어 피스톤]를 사용해 봤어요!
네모 G 리니어 피스톤 외관
재팬토이즈라는 제조사의 진동 타입 로터입니다.
저는 핑크색으로 샀는데 블랙도 있어서 색깔은 총 2가지 색입니다.
크기는 작지도 크지도 않아 손에 쥐기도, 질에 삽입하기도 딱 적당한 크기인 것 것 같아요.
네모 G 리니어 피스톤 밑부분
로터의 움직임은 G스팟을 자극하는 리니어 피스톤입니다!
손에 쥔 채로 스위치를 누르면 꽤 격렬한 진동이 울리는데 넣어 보니까 초보자한테도 추천 드릴 수 있는 자극입니다.
놀랍게도 이 제품은 커플끼리 사용할 때 최적의 궁합을 자랑한답니다!
본체 뒤에 스위치가 있는데도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한 스위치까지 부착되어 있어요.
심지어 원격 조작은 전파 범위가 10m나 되더라구요. 인기척 없는 공원 같은 곳에서 야외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겠어요♡
네모 G 리니어 피스톤을 실제로 써 봤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손잡이가 달린 바이브만 썼는데, 우선 크기나 모양에 감탄했습니다!
더 크고 우락부락할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딱 알맞고 삽입할 때도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딱 봐도 여자가 쓸 걸 고려하고 만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까지 제대로입니다!
부풀어 올랐어요
개인적으로 삽입할 때 아프지 않았고 안쪽까지 넣은 다음에 스위치를 올리면 세기가 정말로 딱 알맞게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안쪽까지 삽입하면 클리토리스에 작은 돌기가 닿아서 동시 공략까지… 이거 허리를 들썩이게 되네요.
팬티에 끼우고 사용하기
진동 단계는 7가지가 있으니 바꿔 보면서 즐겨 보세요. 스위치를 딸깍딸깍 누르기만 해도 진동의 속도랑 리듬을 바꿀 수 있었어요. 저는 무난하게 가장 빠른 진동이 맘에 들었답니다.
쾌감과 모양 등 종합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4를 매길 것 같아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에이나스톱퍼 WS]입니다!
옵션은 WS-03입니다!
에이나스톱퍼 WS 패키지
예전 [에이나스 시리즈]는 투명하면서 까만 색깔이었습니다. 이제 안 나오는 건가 싶었지만 지금은 새까만 모습으로 재출시되었네요.
[에이나스 시리즈]는 제품이 다양한데 이번에 사용할 제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에이나스톱퍼 WS 실물
패키지 사진을 정면에서 보고 생각보다 작다고 여겼는데, 반대로 뒤집으면 뒤에서 실물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크다고 혼잣말했어요.
꺼낸 다음에 비교하니까 가늠이 되네요. 패키지 정면 사진은 실물과 크기가 다르다는 걸 참고해 주세요!
부드러워요
워터 실리콘이라는 걸 썼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드럽고 말랑해요!
에이나스톱퍼 WS 길이_1
에이나스톱퍼 WS 길이_2
확실히 크긴 크더군요, 이게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에이나스톱퍼 WS]를 실제로 재 봤더니 최대 직경이 55mm, 굴곡진 부분이 37mm입니다. 들어갈 것 같기도 하네요!
무게는 금속으로 된 제품보다 가벼운데, 묵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삽입하고 그냥 두기에 딱 좋고 잘 안 빠지는 무게예요.
바닥에 흡판이 없는 심플한 모양이고 정말로 넣어서 즐길 수도, 넣은 채로 즐길 수 있겠네요.
넣어 봤습니다
미리 어느 정도 풀어 준 상태지만 어떤지 한 번 넣어 보겠습니다!
완전히 삽입했습니다
삽입 후 뒷모습
가장 굵은 부분까지 들어가면 전립선이 눌리면서 성기에 반응이 오는데 쌀 것 같다는 느낌이 엄청나요.
부드러운데 존재감과 압박감은 확실하면서 삽입할 때 통증은 전혀 없어요.
넣은 채로 외출하면 어떨까 상상하니까 절로 흥분되네요, 안 떨어지게 고정하면 적어도 37mm가 상시로 확장된다는 점도 좋습니다.
안쪽도 입구도 애널을 확장할 수 있어요.
삽입한 채로 자위를 하게 된다면…
애널을 야금야금 자극하니 되게 기분 좋아요, 넣은 채로 자위를 하면 더할 나위 없고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면서 성기에서 쿠퍼액이 질질 나오네요.
30분 정도 넣고 사정한 후에 단번에 빼니까,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정말로 몸이 뒤로 밀려났어요.
애널 크기가 아까보다 넓어졌습니다
에이나스톱퍼 WS와 비교
애널 입구가 벌어졌다는 건 딱 봐도 알겠네요, 이건 자기한테도 파트너한테도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에이나스 시리즈]라는 시리즈의 신뢰도, 삽입하기 쉬우면서 잘 안 빠지는 모양, 제대로 된 압박감과 존재감이 굉장해서 별점을 매기자면 ★5를 주겠습니다!
이번에는 [G프로 덴마 미니]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G프로 덴마 미니 패키지
놀랍게도 충전식 전동기입니다!
저는 충전식 전동기에 시큰둥한데, 이건 왠지 모르게 관심이 가는 제품이네요!
패키지 일러스트가 굉장히 인상 깊어요.
이 패키지만 봐도 벌써부터 콩닥거립니다.
그러면 슬슬 언박싱해 보도록 할게요.
G프로 덴마 미니 외관
패키지에서 꺼내 보면 예쁘고 매끄러운 핑크색 전동기가 들어 있네요.
사진에는 가려져서 안 보이지만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어디 한번 쥐어 볼까요
그립감이 좋아요!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사이즈!
심지어 이 기분 좋은 촉감은 대체 뭘까요…
쓰기 전부터 전동기를 문질거리느라 정신이 온데간데없네요ㅎㅎ 그만큼 촉감이 좋았거든요
충전 단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분들도 있겠네요!
충전 단자 생김새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USB 충전 케이블은 마그넷 타입이라서 이 돼지코 같이 생긴 단자에 찰카닥 하면 됩니다.
꽂힌 모습
잘 꽂혔습니다.
마그넷 타입이라서 쉽게 빠지니까, 충전이 방해가 안 되는 곳에서 충전하는 게 좋겠어요.
세상에, 충전식인 이 전동기를 1시간 반을 충전하면 최대 1시간 사용할 수 있대요! 제 충전식 전동기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어요!
전원을 길게 누르면 껐다 켰다 할 수 있고 게다가 버튼 부분이 알록달록 번쩍거려요!
어두운 곳에서 보면 아주 화려해요
밝은 곳에서 봤을 때랑 어두운 곳에서 봤을 때 느낌이 다르네요^^
어두운 곳에서 플레이할 때도 제 손이 어딨는지 볼 수 있겠어요ㅎㅎ
그러면 가장 중요한 진동이 어떤지 한번 봐 볼까요♪
충전식이라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살짝 긴장되지만 바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용해 봤습니다
‘와, 기존의 충전식하고 다르긴 다르다…’
이게 제 솔직한 평입니다.
진동의 강약은 4단계 있는데, 저는 당연히 강도를 MAX로 하고 썼습니다!
진동 패턴은 총 7종류니까 전부 다 해서 28가지 베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네요.
이 전동기, 생각보다 굉장한데요?
엄청 절정해 버리는 나 자신♥
결론을 말하자면 충전식인데도 출력이 강한 편이라서 저는 쓰는 내내 절정해 버렸거든요.
게다가 풀충전으로 최대 1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 아닐까요! 충전식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써 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여러분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오늘은 [시바(Shiva)]를 사용해 봤어요.
시바(Shiva) 패키지
경량화, 진동, 촉감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동기 [시바(Shiva)]
가벼우면서 강력하고 헤드 부분이 360도로 움직이는 유연성이 특징이라네요! 하기야 헤드가 확 꺾인다니까 신기하긴 해요. 실리콘 소재로 촉감이 좋아서 느낌이 괜찮아요.
색깔은 핑크랑 블랙이 있고, 제가 리뷰하는 건 핑크색입니다.
시바(Shiva) 외관
아래부터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시바(Shiva)]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리콘 소재의 촉감이 좋았고 모양은 두말할 나위 없이 전동기처럼 생겼지만, 기품 있고 여성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외형이 적나라하지 않아서 전동기 초보자인 여성도 거리낌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서에 적혀 있 듯이 정말로 가벼워요! 무선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벼워서 자위하는데 쓰기 편해요.
그리고 [시바(Shiva)]는 버튼이 하나 뿐인데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 키고, 1번씩 누르면 진동 패턴을 변경하는 식으로 설명서가 따로 필요 없는 직관성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5입니다!
이렇게 잘 구부러집니다
헤드가 이렇게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후기는 어땠나면…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저 솔직하게 말하면 무선 전동기를 좀 깔봤거든요. 보통 무선은 사용이 간편하지만 출력이 그저 그런 경우가 많은데 [시바(Shiva)]는 진동이 굉장히 강력해요!
가장 약한 진동 패턴도 제법 강해서 속옷 위에서 갖다 대도 충분히 기분 좋더라구요. 초보자분들은 옷 위에서 갖다 대도 될 거예요. 게다가 진동이 강력한 게 다가 아니라 품질도 뛰어납니다.
그래서 쾌감 부문에서도 확고하게 ★5를 주겠습니다.
시바(Shiva) 실사용 예시
이런 분들에게 [시바(Shiva)]를 추천 드립니다.
무선 전동기는 강력하지 않다는 편견이 있는 여성
일상에서 쓸 수 있는 품질 좋은 전동기를 찾는 여성
파트너와 전동기를 사용해서 플레이가 하고 싶은 커플
이번에 실리콘 소재인 [시바(Shiva)]를 써 봤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무선 전동기는 쓰기 편해도 출력이 아쉽다고 생각하면서 써 봤는데, 품질도 뛰어나면서 쾌감이 확 퍼지는 듯한 강한 자극에 저는 맥을 못 췄어요. 앞으로 [시바(Shiva)]밖에 못 쓰는 거 아닌가 싶어요.
오늘은 [듀얼레이디 5웨이 실리콘 로터]를 사용해 봤어요.
듀얼레이디 5웨이 실리콘 로터 외관
이 로터는 상품명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5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어요.
로터 본체는 이겁니다
하나를 사면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로터를 참 좋아합니다, 뭔가 득봤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특히 성인용품 초보자한테 추천 드립니다.
원래라면 성인용품 몇 개 써 보면서 자기는 이런 게 마음에 드는 둥 알아가는 법인데 사다 보면 돈이 꽤 나갑니다, 그 문제를 이러한 제품이 해결해 주는 셈이죠.
역시 핵심은 로터 본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본체입니다
끝부분에 둥근 이 부분이 촉감이 좋네요!
여기에 부속품을 끼울 수 있도록 세팅합니다
로터 본체 + 부속품 4종류를 햡쳐서 5WAY입니다.
[듀얼 레이디 시리즈] 중에서 예전에 [듀얼레이디 2웨이 와이어리스 로터]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건 삽입 + 클리토리스 자극에 질 트레이닝까지 해서 2종류였어요.
본체는 버튼이 하나 뿐이라서 쉽게 조작 가능
이것저것 번갈아 끼울 수 있으면서 조작은 되도록 쉬운 편이 좋죠.
버튼을 누를 때마다 진동 패턴 10종류가 전환됩니다.
클리토리스&젖꼭지 스타일
첫 번째 파츠는 문어발 같은 게 4개가 뻗어 있는 파츠입니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되어 있고 살살 자극하는 플레이에 최적이에요.
젖꼭지도 클리토리스도 동서남북으로 자극당하면 못 참죠.
실리콘으로 자극당하는 거 자체가 기분이 좋네요, 온몸이 근질거립니다.
여성말고도 남성한테도 적극 도입되어야 합니다!
귀두를 간지럽히거나 성기에 갖다 대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거 남성분들도 써 봤으면 좋겠어요, 쪼임이나 마찰과 또 다른 자극에 눈뜨는 남자들이 속출할 수도 있겠네요.
페로 스타일
두 번째 파츠는 혓바닥을 본뜬 것 같은 파츠입니다!
이미지에 달려 있는 혀 3개가 미세하게 진동하면서 고속으로 핥짝거리는 계열입니다. 이 모양은 앞부분을 갖다 대야 진동을 더 강하게 느낍니다. 앞부분으로 갈수록 진동을 느끼는 폭이 넓어지니 그럴만 하겠네요.
맨즈 스타일
무슨 식물처럼 생겼어요!
세 번째 파츠는 네펜데스라는 식물처럼 생겼는데 처음 봤을 때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힌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 듯이 ‘맨즈’라고 붙었으니 남성용이라는 뜻이겠네요.
내부는 텅 비어 있고 성기가 쏙 들어갑니다.
남성용 성인용품은 오나홀이 주류를 이루지만 그건 안쪽이 빡빡하고 꺼끌꺼끌하니까 얼마나 잘 쪼이는지가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그에 반해 이건 안쪽이 텅 비었고 자극은 진동이 주입니다.
여지껏 느껴 본 적 없는 감각에 몸부림치는 남자들이 많지 않을까요.
애널 스타일
네 번째 파츠는 너도 나도 친숙한 모양인 애널용!
아직 애널은 미숙하지만, 이 가느다른 앞부분이면 거부감이 없네요!
정말로 작습니다
본체 끝부분은 둥근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둥근 형태가 진동도 잘 느껴지고 삽입도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네 파츠를 모두 사용하고 든 생각은‘커플끼리 공유하면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겁니다!
부속품들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각자 용도가 존재하고 혼자 사용하는 등 5가지 방식이 아니라 그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점을 주자면 5점 만점에 ★5를 매기겠습니다.
이번에는 [듀얼레이디 2웨이 와이어리스 로터]를 사용해 봤어요.
듀얼레이디 2웨이 와이어리스 로터 외관
특이한 외형의 제품 같지만, 바이브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본 적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밑에 뻗은 부분은 민감한 곳을 정확하게 “면(面)”으로 자극합니다.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다른 모양으로 변신
이거 참 재밌는 기믹이네요~ 최근에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적진 않은데 이런 타입은 참신합니다.
구성품
본체는 이거 하나
길이는 약 8cm인데 짧은 편으로, 살짝 굴곡져서 그런지 질 트레이닝 굿즈로 보이기도 합니다
재 보니까 최대 직경은 3cm 전후로 바이브치고는 작은 사이즈네요.
표면에 돌기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들기가 있네요
부속품을 동봉하는 바이브나 덴마에서 많이 보이는 형태로, 제품 끝부분에 부속품을 덧씌우는 타입입니다.
부속품이나 본체를 통해 성기에 직접 대거나, 삽입 시에 베리에이션을 더한다는 느낌입니다.
[듀얼레이디 2웨이 와이어리스 로터]가 독특하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바이브의 밑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제품은 달리 본 적이 없네요.
이걸 끼면 안쪽과 바깥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이걸 끼면 질 트레이닝 제품 같습니다
2WAY라고 적혀 있지만 본체를 로터처럼 쓸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3WAY라고 할 수 있네요.
리모콘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동전으로 커버를 연 다음, 수은 건전지를 낍니다
본체는 USB로 충전합니다
준비를 마쳤으니 한번 써 볼게요~
이 알갱이들이 의외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되게 작게 보이겠지만 점막에 상당한 자극을 줍니다. 덜 젖은 상태면 아파할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알갱이들을 덮을 수 있을 만큼 로션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일단 질내에 넣으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점점 퍼져 가는 느낌이 아니라 갑자기 냅다 흔드는 듯한 진동인데 민감한 곳에 직접 전해집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머리 속이 이상해져요!
손으로 넣었다 뺐다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본체가 짧아도 진동이 안쪽까지 잘 도달합니다. 자궁구도 잘 흔들리더라고요.
패턴 10종류를 순식간에 전환할 수 있어서 야외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애널 드래곤]은 NLS가 '애널 계열의 신'이라고 자부하는 스테디셀러 품목이예요.
심지어 업그레이된 충전식도 등장해 현재는 더욱 인기가 식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충전식을 구매하여 리뷰해 보겠습니다.
우선 [애널 드래곤]이 어떤 성인용품인지 특징 3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특징 1. 심플한 쾌감을 추구한 애널 특화형 저가 용품
[애널 드래곤]은 애널에 삽입해서 즐기는 성인용품입니다.
항간에서 애널 비즈나 애널 펄이라고 불리는 용품은 모양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래서 직장(直腸) 내 압박감 뿐만 아니라 넣었다 뺐다 할 때 배설 행위와 비슷한 배덕감이나 개방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자·여자 둘 다 사용 가능하고 애널 초보자가 개발할 때도 쓸 수 있고 상급자의 조교 플레이로도 인기가 많은 용품입니다.
일반적인 애널 비즈와 다른 점은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더욱 하드한 쾌감이 기대됩니다.
특징 2. 대형 성인용품 사이트의 자사 제품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NLS 자사 제품입니다.
NLS는 성인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형 판매 사이트예요.
등록하는 용품은 모두 자사의 독자적인 심사 기준을 통과한 것들만 있습니다.
아무리 SNS에서 소문이 나도 NLS의 통과 기준을 충족 못하면 판매 안 한다는 완고한 신념을 보여요.
특징 3. 초보자도 쓰기 쉬워서 사용감이 뛰어나 긍정적인 평가!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독특한 자극을 즐길 수 있어서 글쓴이말고도 대다수 사용자들이 구매합니다.
초보자라도 어려움 없이 삽입할 수 있는 점도 좋지만 그렇게 긴 몸통이 모두 들어간 건 놀랍네요!
그만큼 [충전식 애널 드래곤]의 모양이나 소재가 우수하다는 뜻이겠죠.
포장
우선 개봉부터 할게요.
영양제라도 들어 있을 것 같은 심플한 포장이고 본체와 충전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
설명서는 미동봉인 관계로 조작법은 구매 사이트를 참고 해 주세요!
통통합니다
두텁고 쫀쫀합니다.
촉감이 신선해요
삽입 시에 애널을 당길 만큼 탄력은 없고 직장(直腸) 표면에 딱 밀착될 것 같은 절묘한 촉감이예요.
말랑말랑합니다
말랑말랑해서 아기 피부보다 더 탱탱한 느낌입니다.
물렁해요
어디에 닿든 불쾌하지 않을 만큼 탄력이 있는 소재입니다.
잘 구부러집니다
고정력은 위의 이미지처럼 강하지는 않습니다.
삽입 되는 부분이 유연해서 다양한 구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네요.
삽입 부분 확대
진동의 느낌이 삽입부에 잘 느껴지고, 여러 자세도 가능하다보니 고정력은 이정도인 게 딱 좋더라구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① 애널 바이브를 찾는 사람
② 직장(直腸) 자극을 즐기고 싶은 사람
③ 애널 비즈를 좋아하는 사람
④ 애널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
⑤ 아크로바틱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
[충전식 애널 드래곤]은 타사 바이브와 비교해도 되게 길고 직장(直腸) 모든 곳에 밀착하는 롱 사이즈예요.
그래서 일반적인 애널 바이브를 찾는 사람이나 직장(直腸) 자극을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할 건 [리얼 손마사지 바이브]입니다.
스윙 타입 바이브네요.
리얼 손마사지 바이브 패키지 디자인
포장이예요.
반짝거리는데 무심코 예쁘다고 혼잣말이 나와 버렸어요.
구성품
내용물이예요.
본체·충전 케이블·로션이 들어 있습니다.
크기
사이즈는 이 정도고 표면은 매끄러우면서 거슬거슬, 소프트 실리콘의 촉감이 기분 좋아요.
손바닥 위에 올려 봤습니다
패키지에는 ‘남자의 손가락 2개 만큼 굵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무심결에 상상해 버려서 그렇고 그런 기분이 드네요…♡
충전 방식_1
충전 방식_2
마그넷 충전 방식입니다.
삽입 전 전희
저는 점도가 낮은 수용성 윤활 젤리를 썼어요.
끝부분에 바른 다음에 잠깐 동안 가랑이를 간질간질♡ 어서 넣고 싶은 기분을 꾹 참으면서 애태운 다음에 삽입했습니다.
단단한 바이브는 삽입 시 위화감이 들기 쉬운데 가느다란 덕분에 쏙 들어갔습니다.
도리어 관절이 울퉁불퉁한 남자의 손가락보다 평평한 모양과 매끈한 소재 덕분에 넣기 편하고 통증도 잘 안 느껴집니다.
넣어 봤습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진동과 스윙이 동시에 작동합니다. 그래서 진동이나 스윙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버튼 부분이 스윙의 움직임에 연동되면서 빛나고, 어두운 곳에서 조작하는 것도 문제 없어서 안에서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지 눈으로 보고 알 수 있으니까 파트너를 애무할 때도 알기 쉬워서 좋아요!
이거 기분 좋아요
진동은 느껴지지만 핵심인 스윙은 잘 안 느껴지는데 복부에 대 보니까 꾸욱♡꾸욱 밀어 넣습니다♡.
앗♡ 파트너가 상냥하게 애무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패턴은 9종류가 있고 가장 강한 패턴의 경우에도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잠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스스로 애무하다가 마지막에는 넣었다 뺐다 하니 절정해 버렸어요…♡
감상
패키지에 ‘내부 절정 개발에 추천’이라고 쓰여 있는데, 반대로 이 [리얼 손마사지 바이브]는 굵거나 우람한 걸로 혼자 강한 자극을 즐기는 사람 등 특정 성인용품이나 일정한 방법으로만 절정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유효한 바이브가 아닐까…?가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실제로 저도 점점 자극이 강한 제품을 원하다 보니 이대로 애용하는 것만 쓰게 되면, 정작 파트너와 할 때 가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서 이 굵기와 순한 자극에 익숙해지는 게 목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소리는 어떤가요?
소리가 크다기보다 크게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이불을 뒤집어 쓰면 괜찮은 정도에요.
관리는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생활방수라서 물로 세척해도 됩니다!
손잡이와 삽입 부분 사이에 있는 굴곡만 신경 써서 세척하면 문제 없습니다!
저는 비누랑 세제로 세척한 후에 자연 건조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인용품 입문자한테는 안 아프면서 걱정 없는 굵기와 순한 자극이라서 추천 드리고, 하드한 성인용품이나 일정한 방법으로 즐기는 사람한테는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나긋나긋한 사용감에 익숙해지는 용도로 추천합니다!
남자의 다정한 손가락 놀림과 아주 유사한 [리얼 손마사지 바이브], 부디 한번 써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일본에서 AV브랜드로도 유명한 MAX에서 발매한 [트웰브 러브 덴마]라는 상품입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전마예요~
스타일리쉬하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정말 귀여운데요~ 하지만 사용감은 정말 야성적이라서 순식간에 절정할 정도랍니다!
트웰브 러브 덴마
우선 [트웰브 러브 덴마]는 AV 브랜드로 유명한 MAX의 자매 브랜드인 TST라는 곳에서 발매된 전마인데요~
평범한 모양이지만 건전지를 사용해서 케이블도 없이 사용이 가능한 무선 전마랍니다! 무선은 요즘에 널려있지만 이렇게 건전지를 사용하는 상품이 아니라 충전식만 가득하죠~
건전지 방식은 건전지를 교체해 줘야 하기는 하지만 건전지만 있다면 내가 사용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AA건전지 4개만 준비해주세요!
우선 건전지 4개를 삽입하고 나서 전원을 켜 볼게요!
전원 버튼을 딱 한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그 뒤에 F라고 써진 버튼을 누르면 패턴이 변경된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LED가 너무 아름다워요~
진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알록달록한 LED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게다가 주목해야 할 점은 라이트를 보면 현재 무슨 진동 패턴인지 바로 알 수 있는 점이에요~
성인용품은 진동 패턴이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지금 무슨 패턴인지 까먹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패턴을 바로 알 수 있다는 게 엄청난 장점이랍니다!
이 각도라면 특히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좋아요!!
게다가 정면에서 보면 잘 모르지만 옆면에서 보면 [트웰브 러브 덴마]는 머리가 이렇게 살짝 앞으로 숙여진 모습이랍니다!
아직 자위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엄청난 상품이라는 걸 알아버렸네요~ 있으면 좋은 기능을 전부 갖추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자극이 너무 기분 좋아요~
우선 [트웰브 러브 덴마]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봤는데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저는 가장 약한 진동이라도 충분히 기분 좋았어요~ 하지만 파워가 상당히 높아서 기존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들도 충분히 절정이 가능했답니다!
약한 진동에 익숙해졌다면 진동 세기를 올리거나, 리듬 패턴으로 한번 놀아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정말 순식간에 절정해버렸답니다!
최근 전마를 사용해 기승위 같은 자세를 한 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자위에 빠져있는데요~ 이걸 [트웰브 러브 덴마]로 시도하니까 순삭간에 절정해버렸어요~
정말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전마를 찾고 계신다면 특별히 추천해드린답니다!
헤드 부분이 적당하게 구부러져 있다는 점이랑 진동 패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등등 있으면 정말 좋은 기능이 다양하게 있으니 정말 좋아요!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링 로터 중에서도 텐가 SVR 시리즈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가격도 싸고 강력한 진동을 즐길 수 있는 [텐가 SVR 원]을 소개해드릴게요!
관계를 맺는 와중에도 피스톤 자극 이외에 진동 자극을 추가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 바로 스마트링 로터인데요~ 그런 스마트링 로터 중에서도 모양이 적나라하지 않고, 휴대성도 우수한 상품이 바로 [텐가 SVR 원]이랍니다!
또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있어요~
텐가 SVR 원
우선 [텐가 SVR 원]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터인데요~ 보디 전체가 진동해서 손으로 들고 유두나 클리토리스 등을 애무할 때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아래의 링을 통해 남성에 성기에 장착해서 진동이나 조임을 더욱 즐겁게 느낄 수 있어요~ 커플이 함께 사용한다면 2명이 동시에 기분좋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성인용품은 남녀 둘 중 한쪽만 기분 좋은 상품이 많았죠~ 하지만 [텐가 SVR 원]은 남녀 모두가 기분 좋아지니까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드는 상품이라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커플을 위해 개발된 상품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매너리즘 타파나 커플의 첫 성인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해요~ 가볍고 무난한 생김새가 특히 인기를 끄는 이유랍니다!
심플한 느낌이 정말 세련됬네요~
적나라한 느낌이 전혀 없고 상상 이상으로 심플하고 아담한 사이즈의 [텐가 SVR 원]이랍니다! 손잡이 부분이 C자 모양이라 마치 로봇의 손 같은 느낌도 드네요~
케이스의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이 쓰여있었답니다! 건전지는 LR44 건전지를 사용해요~
플라스틱과 실리콘 사이에 있는 듯한 촉감이랍니다!
[텐가 SVR 원]은 텐가에서 발매된 오나홀이나 iroha시리즈와는 다른 독특한 촉감이 느껴졌는데요~ 표면은 부드럽고 마찰감이 느껴지지 않는 반들반들한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실리콘 소재 특유의 쫀득쫀득한 탄력은 없고 단단하답니다! 그래서 강하게 누르거나 압박해봐도 딱히 모양이 변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마치 실리콘과 플라스틱 사이에 있는 듯한 독특한 촉감이 느껴졌어요~
간편하게 장착이 가능!
그리고 손잡이는 살짝 유연성과 부드러움이 느껴졌답니다! 아주 약간 구부러지니 성기에 견고하게 장착이 가능할 정도의 단단함이 느껴져요~
참고로 냄새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플라스틱 제품 같은 화학 약품 냄새가 없고 실리콘 특유의 불쾌한 냄새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우수한 소재예요~
간편하게 건전지 교체 가능!
[텐가 SVR 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LR44 건전지를 2개 사용하는 상품이에요~ 건전지를 장착할 때는 손잡이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분리한 뒤에 건전지를 삽입하면 된답니다!
조작은 보디의 중앙에 버튼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정~말 간단해요~ 진동 패턴도 단 하나 뿐이라서 그냥 한번 딸깍 누르기만 하면 바로 진동이 켜진답니다! 다시 한번 눌러주면 진동도 꺼져요~
심플한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텐가 SVR 원]은 남성기에 끼우는 걸 목적으로 만들어진 상품이지만 이렇게 손가락에 끼워서 애무하는데 사용해도 된답니다!
여성의 손 안에도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 덕분에 딱히 사용하는데 부담되거나 거북할 일도 없어요~ 길이가 겨우 8.5cm정도 밖에 안되니 그냥 가방 안에 넣고 함께 외출하는 것도 가능해요~
굉장히 강력한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텐가 SVR 원]은 맨 처음에는 진동이 약하다는 평이 있어서 저한테는 부족하지 않을까 제 상상을 가볍게 뛰어넘는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보디가 단단한 덕분에 진동이 직접적으로 전해지니 겨우 1가지 진동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게 절정이 가능해요~
기존에 발매된 여성용 성인용품보다 약간 강한 진동이 느껴지니 손가락으로 들고 계속 사용하다보면 손가락이 약간 아릴수도 있답니다!
남자 여자 모두모두 즐겁게!
[텐가 SVR 원]의 설계 목적은 바로 남성기에 끼워서 념녀 모두 진동 쾌감을 공유하기 위해서인데요~ 로봇의 팔처럼 생긴 C자 손잡이까지 바로 보이다보니 성기에 장착하고 전원을 켜기만해도 상당한 진동 쾌감이 느껴진답니다!
게다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도 함께 기분 좋아질 수 있는 상품이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텐가 SVR 원]을 위쪽으로 향한 채 장착하면 격렬하게 진동하는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직접적으로 자극한답니다!
이 정도면 진동기구 중에서도 조용한 편이랍니다!
[텐가 SVR 원]의 소리는 대략 50 데시벨 정도인데요~ 이 정도면 조용한 오피스나 환기팬을 돌리고있는 정도의 소음이에요~ 정말 조용하니 딱히 크게 신경쓸필요도 없이 장소를 신경 쓸 필요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 이불을 덮거나 하면 더욱 가동음이 조용해지니 가족이 집에 있어도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건전지 탈착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수한 방수성!
게다가 [텐가 SVR 원]은 방수 기능이 있는데요~ 사용 이후 빠르게 물로 세척이 가능해요~ 그리고 만약 불쾌한 얼룩이나 젤이 묻어있다면 비누나 중성 세제를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답니다!
이게 염가판이라고요???!
[텐가 SVR 원]은 기존 텐가 SVR시리즈의 염가판이지만 염가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성인용품이었답니다!
경도가 단단해서 진동 자극이 몸에 잘 전해지고, 건전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강한 진동이 또 매력적이었어요~
게다가 물세척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방수 기능까지 있으니 높은 평가를 줄 수 밖예 없었답니다!
모양도 적나라하지않고 심플한 느낌만 가득해서 커플이 함께 사용해도 전혀 거북함이 없답니다! 만약 관계를 맺을 때 약간의 자극을 더해보고 싶은데 기존의 성인용품에 약간의 거북함을 느끼고 있다면 먼저 [텐가 SVR 원]을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인기 많은 성인용품 브랜드인 이로하는 새로운 제품을 발매할 때마다 언제나 큰 화제를 몰고 온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도 발매되었을 때 일본에서 SNS로 크게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새롭게 탑재한 기술 햅틱 웨이브 기술의 [텐가 이로하 마이]를 오늘은 소개해드릴게요!
격렬한 진동 자극이나 흡입을 즐길 수 있는 성인용품은 다양하게 있어요~ 저도 아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답니다! 다만 불만은 없지만 아무래도 약간 매너리즘이 느껴지기는 해요~ 그럴 때 발견한 상품이 바로 [텐가 이로하 마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
[텐가 이로하 마이]는 주로 여성을 타겟으로 제작되는 여성용 성인용품인데요~ 모양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몸 안에 삽입해서 즐기는 삽입형 아이템이에요~ 하지만 그냥 삽입하기만 하는 딜도와는 다르게 내부에서 진동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답니다!
삽입할 때의 압박감을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부 진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많이 있죠~ 그 중에서 [텐가 이로하 마이]는 새로운 기술인 Haptic WAVE 기술을 탑재했는데요~ 40~70Hz의 음파 진동을 통해서 기존의 아이템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몸속 깊은 곳을 자극해 리얼리티있는 감촉과 입체감있는 쾌감을 가져다준다고 해요~
역시 이로하다운 고급스러운 포장이네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우선 상자가 굉장히 세련되어 있어요~ 디자인이 고급 일본주가 들어있을 것 같은 상자랍니다! 뒷면을 보면 간단한 사용방법과 Haptic Wave 기능의 매력 등이 기재되어 있었답니다!
개봉!
박스를 열면 케이스와 함께 [텐가 이로하 마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케이스가 약간 반투명해서 내부에서 어떤 모습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요~ 그리고 충전용 케이블과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답니다!
수납용 케이스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텐가 이로하 마이] 본체와 케이블을 함께 수납 가능해요~ 덕분에 상자를 갖다 버려도 딱히 문제가 될 일은 없답니다!
역시 이로하다운 고급스러운 촉감이네요!
이로하 시리즈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고급스러운 촉감이죠! [텐가 이로하 마이]의 촉감도 마찬가지로 정말 고급스럽답니다! 몸통 전체가 반들반들하고 말랑말랑한데요~ 기존의 이로하 시리즈보다 본체에 실리콘이 더욱 밀착해서 쫀득쫀득한 느낌은 조금 덜해졌지만 그만큼 매끈매끈해졌답니다!
꾹꾹 눌러봐도 변함 없음!
다만 전체적인 촉감 자체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었는데요~ 버튼을 누르는 정도로 살짝 눌러봤지만 눌리는 느낌이 전혀 없을 만큼 견고했어요~ 그리고 구부러지지도 않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났답니다!
사실 단단하면 사람들이 꺼려할 것 같지만 성인용품에서 적당한 경도는 꼭 필요하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해도 너무 부드러우면 진동이 도리어 경감되어버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너무 부드러우면 삽입도 단단한 상품보다 어렵답니다!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약간 단단한 경도로 만들어서 훨씬 쉽게 삽입할 수 있어요~ 참고로 독특한 냄새나 플라스틱 소재 같은 차가운 느낌은 전혀 없었답니다!
무려 무선 충전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무려 케이스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인데요~ 기존의 이로하시리즈처럼 마그네틱 USB를 사용한답니다!
게다가 자성도 더욱 강해져서 찰칵! 붙이기만 하면 쎄게 떼려 하지 않는 이상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랍니다! 충전 시간은 약 90분정도 소요되고, 최대 6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요~
전원 및 패턴 변경!
[텐가 이로하 마이]는 버튼이 단 2개 뿐인데요~ 우선 꽃 모양 버튼은 패턴 변경용 버튼이에요~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가 켜고, 한번 짧게 눌러서 패턴을 변경한답니다!
패턴은 총 10종류가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왈츠 리듬이나 생명이 느껴지는 리듬 등 이상한 문구가 적혀있었어요~
세기 조절!
그리고 꽃 모양 마크 위에 있는 점 3개가 늘어선 모양의 버튼은 세기 조절용 버튼이랍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세기가 강해지는데 약, 중, 강 총 3단계 세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10가지 종류의 3단계 세기로 총 3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답니다!
10가지 종류의 3단계 세기로 총 3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답니다!
높은 밀착감과 존재감이 느껴졌답니다!
이제 개성적인 모양의 특징을 살려서 [텐가 이로하 마이]의 삽입감을 이야기 해드릴게요! 우선 맨 처음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삽입했을 때는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젤을 한번 바르고 나면 압도적으로 매끄럽게 삽입이 가능했어요~
내부에 말착감이 높아지면서 G스팟에 크게 부풀어오른 무언가가 압박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살짝 기울어진 모양 덕분에 질벽에 딱 밀착했어요~
남성기처럼 깊게 들어가는 듯한 쾌감보다 약간 깊고 내부 전체를 채우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답니다! 삽입만 했을 뿐인데 정말 기분 좋았어요~
편한 그립감!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딜도보다 길이가 살짝 길지만 편하게 쥐고 피스톤이 가능한 모양이랍니다!
이전의 이로하 시리즈는 애액이나 윤활젤이 많으면 쉽게 미끄러졌지만 이번에는 젤을 많이 발라도 미끄러지거나 할 일이 많이 없어요~ 덕분에 애액을 많이 분비하는 여성이 격하게 움직여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섬세한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이제 [텐가 이로하 마이]의 Haptic WAVE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맨 처음에 진동을 켰을 때는 진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서 몸속에서부터 점점 올라오는 새로운 쾌감에 정신을 못 차렸답니다!
기존의 진동과는 전혀 다른 몸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는 듯한 느낌이 몸 전체에 울리는 듯한 자극이었어요~ 게다가 진동 패턴도 정말 풍부해서 다양한 개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기분에 맞춰서 패턴을 변경하거나 세기를 올리는 등 변화도 자유자재로!
옆에서 사용하고 있어도 모를거랍니다!
이로하 시리즈는 기존에도 조용하기로 유명했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다른 이로하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에도 압도적으로 조용한 상품이라고해요~
평균 데시벨이 대략 33데시벨인데 이정도면 심야의 주택가 만큼 조용해요~
풍덩!
[텐가 이로하 마이]는 그리고 물세척이 가능할 만큼 방수기능이 우수한데요~ 사용한 이후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세척이 가능하니 정말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만약 무언가 얼룩이나 더러운 게 묻었다면 빠르게 비누나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문제 없답니다!
다만 케이스나 충전용 케이블은 방수 기능이 없으니 만약 세척 후 충전을 하려면 먼저 본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이후에 해주세요~
수건으로 닦아도 찌꺼기가 묻어나오지 않아요~
이로하 시리즈가 모두 갖추고 있는 기능 중에서 제가 가장 신경쓰는 기능이 바로 안티 더스트 코팅인데요~ 본체에 먼지나 찌꺼기 등이 묻지 않는 코팅 가공이에요~
실리콘 소재는 찌꺼기가 쉽게 묻는데 이게 쉽게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사용전에 꺠끗하게 멸균 시트로 닦거나 콘돔을 씌워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다른 이로하 제품처럼 안티 더스트 코팅 덕분에 그런 귀찮은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요~ 만약 다른 상품이었다면 수건으로 닦았을 때 약간의 천찌꺼기가 남아있었을 테지만 전혀 없었으니까요!
그냥 여성이라면 모두 추천해드려요!
[텐가 이로하 마이]를 사용해보니 다른 성인용품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적인 쾌감이 느껴지는 상품이었답니다! 진동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한 시간을 투자한 가치가 있었어요!
특이한 진동 자극이 몸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얼마나 개성적이냐면 시오후키 직전에 요도를 꽉 붙잡는 듯한 오싹오싹한 쾌감이라고 해야 하나? 뭐라 표현해야 좋을 지 잘 모를만큼 신기한 쾌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삽입감이 정말 절묘했는데요~ 삽입한 순간 놀라운 압박감, 존재감, 밀착감이 느껴졌으니까요~ 그냥 삽입하기만 하는 딜도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려요!
평소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 없지만 익숙해지면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G스팟과 클리토리스 모두 자극이 가능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은 바로 [베아트리체]랍니다!
자위를 하는 도중 어떤 여성이라도 한번 쯤은 느껴보고 싶은 게 바로 오르가즘이죠! 허리를 흔들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가 활처럼 젖혀지고, 안쪽에 있던 열기가 바깥으로 배출되는 느낌이랍니다!
때때로 생각이 멈추고 나도 제어할 수 없는 쾌감이 몰려오는 게 바로 오르가즘!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요~ 특히 질 내를 자극해서 달성하는 G스팟 절정은 숙련자라도 매번 체험하기 어렵다고해요~
그래서 오르가즘을 체험하고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품이 바로 [베아트리체]랍니다!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는 금색으로 도금된 끝부분이 진동하는 상품인데요~ 삽입해서 내부의 G스팟을 자극하거나 유두나 클리토리스 등의 돌기에 밀착해서 자극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기존의 바이브와의 차이점은 바로 모양과 진동 종류! 보며 아시는것처럼 [베아트리체]는 아주 슬림한 형태를 하고 있답니다! 기존의 바이브처럼 삽입 후 내부에서 압박하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슬림한 몸통으로 사람마다 다른곳에 위치한 성감대를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답니다!
작지만 강력한 진동!
성감대를 정확하게 자극하는 게 가능해서 G스팟, 클리토리스 절정을 경험한 적 없는 분도 오르가즘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내부를 섬세하게 더듬어가며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기분 좋은 성감대의 위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베아트리체]는 고주파 진동을 사용해서 1초에 10,000번이 넘는 진동을 반복하는데요~ 엄청난 진동의 파도가 직접적으로 성감대를 자극해줘서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없는 분도 높은 확률로 절정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외에도 360도 전면 진동, 자극이 다른 2가지 헤드, 고품질 실리콘 소재, 우수한 방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박스는 거대하답니다!
[베아트리체]의 박스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인데요~ 그 와중에도 상자의 내구성도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물씬 풍겼답니다!
게다가 내부의 본체가 망가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안에서 [베아트리체]를 꺼낼 때 아주 묵직한 무게까지 느껴졌어요~
플라스틱 제품이나 저품질 실리콘과는 전혀 다른 묵직하고 고급스러움! 아름다운 조형미가 느껴진답니다! 볼 때마다 스바콤의 제품은 정말 근사하다는 생각밖에 느껴지지를 않아요~
심플한 구성품!
[베아트리체]의 구성품은 설명서, 충전용 케이블, 그리고 2가지의 작은 어태치먼트!
인형뽑기를 할 때 나오는 집게 같은 모양과, 토끼 귀 같은 귀여운 모양의 어태치먼트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사용할까, 어떤 개성적인 자극이 느껴질까 정말 기대돼요~
고급스러운 촉감이에요~
[베아트리체]는 손잡이 부분과 자극하는 부분의 촉감이 다른데요~ 도금된 금속 소재의 끝부분은 반들반들하고 굉장히 부드러워요~
마치 부풀어오른 듯한 모양과, 손잡이 부분의 경계까지 한점의 흠집도 없고, 어떤 부분을 피부에 갖다 대도 불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내장된 모터를 실리콘으로 감싼 다른 성인용품과는 다르게 도금된 부분은 모두 단 하나의 금속 같네요~
이 정도라면 작은 클리토리스라도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자극하기 쉽고, 잘 보이지 않는 내부라도 기분 좋게 찾아서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잡이 사이즈도 절묘하답니다!
손잡이 부분은 아담한 여성의 손으로도 견고하게 쥘 수 있을 만큼 절묘한 사이즈인데요~ 중간 부분이 딱 적당하게 부풀어있는 타원형이라서 사진처럼 끝 부분을 향해 쥐거나, 반대로 향하게 해서 쥐어도 편하게 쥘 수 있어요~
그리고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손에 밀착하는 듯한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게다가 다른 실리콘과는 다르게 식품위생법에서도 적합한 등급의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해서 불쾌한 유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집게같은 어태치먼트!
어태치먼트도 상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놀랐는데요~ 끝부분에 손가락을 걸치면 알아서 미끌어져 내릴 만큼 부드러워서 마치 스펀지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생김새를 봤을 때는 돌기 같은 걸 잡는 모양의 어태치먼트인 줄 알았지만 부드러워서 무언가를 잡거나 당기기에는 살짝 안 어울릴 것 같았답니다! 촉감은 손잡이처럼 부드러워요~
토끼 귀같은 어태치먼트!
토끼 귀처럼 생긴 어태치먼트 또한 굉장히 부드러운데요~ 돌기 같이 튀어나온 부분을 잡기 위해서는 이 어태치먼트가 조금 더 잘 어울렸어요~
다만 2종류의 어태치먼트 중 어느쪽이 더욱 자극이 강한지 판별할 수는 없었답니다!
건전지는 필요 없답니다!
[베아트리체]는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에 충전용 케이블을 삽입해서 충전 후 사용하는 상품인데요~ 방수성이 뛰어나 딱히 충전기를 막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물에 세척해도 될 정도예요~
대략 한시간 정도 충전하면 충전이 완료되고 연속으로 약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배터리가 부족해진다면 충전할 때처럼 버튼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하니까 바로 알 수 있어요~
간단한 조작법!
초작법도 정말 간단한데요~ 아래에있는 S버튼이 바로 진동용 버튼이랍니다! 이 부분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5종류)을 변경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위에있는 O 버튼은 끝부분만 따로 진동하게 하는 버튼이랍니다! 이 부분도 똑같이 5가지 진동이나 전원을 껐다 켤 수 있지만 차이점은 끝부분만 아주 격렬하게 흔들린다는 점! 전동은 둘 다 사용하거나 따로따로 사용이 가능해요~
강력한 진동!
저는 [베아트리체]는 가장 약한 진동이라도 다른 바이브와 비교했을 때 살짝 강력했어요~
끝부분만 진동하는 게 아니라 금속으로 된 부분이 모두 진동하기 때문에 갖다 대기만해도 오싹오싹한 쾌감이 몰려왔답니다!
그에 반해 조용한 소리!
아트리체는 진동이 강력하지만 소리는 정말 조용한 편인데요~ 진동을 최대로 올려도 대략 59 데시벨까지만 올라서 크게 문제가 될 일이 없어요~ 참고로 샤워기를 틀면 대략 67 데시벨까지 올라간답니다!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베아트리체]는 정말 심플한 성인용품이에요~ 하지만 심플해보이지만 그 기분 좋은 쾌감과 높은 성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레벨이랍니다!
어태치먼트로도 다양하게 자극하거나, 높은 방수 기능으로 빠르게 세척하고, 강력한 진동으로 자극하는 등 단점이 보이지 않아요~
만약 절정을 체험하고 싶으시거나 한 부분만 콕 집어서 자극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꼭 [베아트리체]를 사용해보세요!
성인용품 특유의 차갑고 오싹한 느낌이 꺼려지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히팅 기능이 탑재된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조차 크게 만족스럽지 않은 분이 계실 정도죠.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서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
간신히 흥분을 고조시키고 뜨거워진 몸을 순식간에 식혀버리는 성인용품은 흥분까지 식어버리게 만들죠. 얼음처럼 꽁꽁 얼어버릴만큼 차가운건 아니지만 민감한 내부에 사람의 피부가 아닌 차가운 이물질을 느껴버리면 순식간에 자위고 뭐고 다 그만두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그런 자위의 허무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 상품이 바로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죠! 심플한 모양, 편안한 손잡이, 일직선 모양으로 간단한 피스톤 등 다양한 특징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기존 바이브와 어떻게 다른지 천천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윙 기능이 탑재된 피스톤 바이브!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내부에 삽입해서 즐기는 성인용품입니다! 위아래로 격렬하게 움직이는 스윙 피스톤 기능과 진동 자극을 겸비한 전동 바이브레이터인데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클리토리스 바이브도 함께 탑재되어 있어서 질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할 수 있어요~
강력한 히팅 기능!
그리고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 최대의 특징은 역시 히팅기능! 끝부분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불쾌한 오싹함이나 차가움을 배제해준답니다!
삽입하면 사람의 피부 정도로 온도가 올라가서 보다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운 삽입감을 연출해줘서 보다 몰입감있는 자위를 즐길 수 있어요~
의외로 거대한 박스!
박스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는데요~ 그래도 박스의 디자인이 정말 화사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박스가 아름다운 보라색 배경에 글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모양이에요~
본체는 생각보다 작아요~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의 본체는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 않은데요~ 저번에 리뷰를 한번 찾아봤을 때 초보자는 삽입하기 어려울 거라는 말이 있었지만 스윙 기능이 있는 성인용품치고는 그렇게 크지 않았답니다!
손잡이 부분 아래에는 정식 상품이라는 의미로 PxPxP 마크가 선명하게 붙어 있었어요~
우수한 촉감!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촉감이 정말 우수하기로 유명한데요~ 일단처음부터 끝까지 고품질 소프트 실리콘을 사용했다는 사실부터 알아주세요!
어쨋든 부드럽고 반들반들한 촉감이 느껴지는데 아주 약간의 탄력과 함께 피부에 밀착하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손잡이 부분에 있는 클리토리스 바이브도 여전해요~
그에 반해 냄새는 적답니다!
참고로 냄새는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코를 가까이 대면 냄새가 날 법한데 그래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일반적인 실리콘 성인용품을 같은 불쾌한 고무 냄새 같은 게 전혀 나질 않았고요!
더불어 최고급 실리콘을 사용해서 피부에 밀착한 뒤에 느껴지는 쫀득쫀득한 느낌은 나면서도 끈적끈적한 유분기는 전혀 없었어요~
케이블은 여기에 꽂아주세요!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전체적으로 광택이 없는 매끈한 질감이라서 충전 케이블을 꽂는 포트가 잘 보이지 않다는게 살짝 아쉬운데요~ 그래도 한번 찾아서 꽂고 나면 그 뒤로는 문제 없답니다!
충전용 케이블을 끼우고 나면 끝! 핀 타입이라고 불리는 케이블이라서 다른 충전용 케이블보다 방수성이 우수하다는 장점까지 있어요~
한번 충전을 시작하면 완충까지 대략 3시간정도 소요되고 최대 1~1.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한 시간이랍니다! 한번 충전하면 아래쪽에 있는 PxPxP 마크가 반짝반짝 깜빡이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충전되면 깜빡이지 않고 그냥 빛나기만 해요~
버튼은 겨우 2개!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버튼이 총 2개가 있는데요~ 전원 마크가 붙어있는 버튼은 전원과 스윙 피스톤용이고, M자 마크가 붙은 모양은 바이브 조작용이에요~
의외로 조작은 살~짝 난이도가 있어요~
히팅이나 바이브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먼저 전원을 켜봐야죠! 전원 버튼을 길게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켤 수 있고, 짧게 누르면 스윙 피스톤 기능의 모드를 변경해요~
스윙과 피스톤 기능 둘 중 한쪽만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만약 히팅 기능을 끄고 싶을 때는 아래에 있는 M자 버튼을 길~게 눌러 끄면 끝이에요~ 도중에 자극을 추가하거나 끄튼 것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스윙 피스톤 자극이 있는 하이퍼 모드는 멈추고 싶을때 버튼을 10번 누르던가 전원을 그대로 끄던가 둘 중에 하나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도 살짝 아쉬웠답니다!
압박감이 장난 아니네요~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의 히팅 모드를 켜고 그 따뜻함을 체험해봤는데요~ 거대한 크기의 압박감이 함께 느껴졌답니다! 이전에 삽입했던 히팅 바이브에서 아주 미약한 열이 느꼈지만 이 제품은 확실히 따뜻함이 느껴졌어요~
삽입 직후 바로 퍼져나가는 온기 덕분에 마치 몸속 깊은 곳에서부터 애액이 솟아오르는 듯한 신기한 감각이 느껴졌답니다!
총 9가지 진동!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의 진동은 총 9가지가 있답니다! 거대한 크기에 비해 의외로 진동이 굉장히 섬세한 편이었어요~ 안쪽에서 윙윙 뒤흔드는 듯한 강진동이 아니라 섬세한 진동이 마사지해주는 듯한 감각이었답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자극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크게 진동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는데요~ 아담한 크기라고 해도 어지간한 로터만한 크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클리토리스에 딱 붙어서 전체적으로 자극해줬답니다!
강력한 스윙 피스톤!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를 사용하고 깜짝 놀란 점이 바로 스윙 피스톤 기능의 파워였는데요~ 가장 소프트한 패턴이라도 질 안쪽을 휘젓는 듯한 느낌이 확실했어요~
각도를 뒤틀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
그 다음에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이렇게 각도를 뒤틀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한데 게다가 내부는 견고해서 중심축이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답니다!
내부에서 적당한 각도로 뒤흔드는 것보다 이렇게 질 내부를 미친듯이 뒤틀어줘요~ 여기에 G스팟을 밀어내는 듯한 압박자극이 더해지니 더욱 편하게 G스팟으로 절정할 수 있었답니다!
심플하고 기분 좋은 스윙 피스톤 바이브였답니다!
[행복온감 42도 스윙 피스톤 바이브]는 거추장스럽게 울퉁불퉁한 느낌이 없고 우수한 촉감이 느껴진 아주 좋은 상품이었어요~
스윙 기능도 정말 파워풀하고 무엇보다 히팅 기능이 정말 최고였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히팅 상품보다 따뜻하고, 그리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상품이었어요~ 진짜 섹스를 하는 듯한 쾌감이 고조되고 진동 자극과는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무엇보다 생긴 것보다 삽입이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만약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처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분도 큰 문제가 없이 사용 가능할 거예요~
수많은 애무 중에서도 커닐링구스를 선호하는 여성이 정말 많을텐데요~ 하지만 말 그대로 “빨아”주는 상품은 정말 많지만 진짜 혀처럼 “핥아”주는 상품은 의외로 적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상품이 바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예요! 커닐링구스 이외에도 유두나 애널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랍니다!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
안쪽을 채워주는 딜도, 외부를 즐겁게 해주는 로터 등 다양한 성인용품이 발매되지만 특히 클리토리스를 핥아주는 커닐링구스 자극을 즐기게 해 주는 상품은 생각보다 많지 않죠~
평범한 자위에 매너리즘을 느끼던 와중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발견했답니다! 어떤 AV에서도 사용될 만큼 우수한 상품이어서 구매하기까지 많은 공을 들일 정도였어요~
혀가 사람처럼 낼름낼름~
먼저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인간의 혀를 모방해서 만든 진동 상품인데요~ 유두나 클리토리스 등 돌기가 나 있어서 전원을 켜면 진짜 사람 혀처럼 애무하는 듯한 쾌감을 느끼게 해 준답니다!
기존의 로터나 전마와는 다르게 내부에 있는 중심축이 회전하면서 본체 부분이 움직이는 설계라는 점이에요~ 일부분에만 격렬하게 진동이 가해지는 게 아니랍니다!
고속으로 느껴지는 그냥 강한 진동과는 다르게 광범위하게 밀착하면서 깊은 부위까지 울려퍼지는 진동과 스윙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패키지는 의외로 굉장히 아담하답니다!
패키지의 크기는 의외로 만화책보다 살짝 작은 정도였는데요~ 뒷면에 일본어로 간단한 조작법과 진동 종류 등이 기재되어 있었답니다!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의 본체 자체는 여성의 손보다 살짝 더 작은 사이즈 정도였어요~ 모양은 대충 밥주걱과 비슷했답니다!
그리고 동봉된 상품은 오직 충전용 USB 케이블 하나 뿐이었는데요~ 모양이 정말 심플해서 이런 전자 제품을 어려워하는 분들이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요~
탱탱한 촉감!
계속해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의 촉감을 체크해봤는데요~ 혀 바이브 부분의 크기는 진짜 혀보다 살짝 거대한 정도였어요~ 저는 혀의 크기가 남들과 비슷한 정도인데 비교해보니 제 혀가 조금 더 작게 느껴졌답니다!
그 다음에 촉감을 체크해봤는데 엘라스토머(탄성체)를 사용서 고무처럼 탱글탱글한 탄력이 가득 느껴졌어요~ 보통 이런 혀 바이브는 사실적인 촉감을 재현하기위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너무 부드럽지 않고 육체가 가진 섬세한 탄력을 겸비했답니다!
만쳐보니 촉촉하면서 탱탱한게 일품이네요!
다음에는 혀가 얼마나 사실적인지 체크해봤는데요~ 손가락으로 꾸욱 집어보니 촉감이 정말 혀 그 자체였답니다! 탄성체 소재의 촉촉한 느낌이 진짜 혀와 비슷해서 육감적인 혀를 직접 만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지만 어딘가 기계적인 느낌이 살짝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혀를 쭉 당겨봤을 때는 진짜 사람 같은 유연성까지 느껴졌어요~
건전지가 필요 없어요~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전용 USB케이블로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데요~ 약 한시간 동안 충전하면 충전이 완료되고, 연속 사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예요~
케이블 단자는 바닥 전원버튼 바로 아래 부분에 있답니다! 올바르게 USB 케이블을 꽂으면 아래쪽 라이트가 붉게 빛나기 시작해요~ 게다가 USB 케이블은 A타입으로 연결이 가능하다보니 노트북이나 TV 뒤의 USB-A 포트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간단한 설계!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버튼이 단 하나 뿐인데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버튼을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을 변경할 수 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낼름낼름~
우선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의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혀를 사용한 애무인데요~ 사실적은 혀를 사용해서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법이랍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 금방 아실 거예요~
저도 맨 처음 유두를 자극해봤을 때 섬세한 혀가 유두의 굴곡진 부분을 딱 자극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는데요~ 사실적인 혀가 핥아주는 듯한 강한 진동이었답니다!
로터의 단조로운 고속 진동과는 다르게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밀착해서 마찰, 진동 자극을 동시에 느끼게해줄 수 있는 상품이었어요~ 사람의 몸과는 다르게 잽싼 고속 진동 같은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마치 사람의 손가락처럼 잽싸고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쾌감이 저를 향해 덮쳐오는데요~만약 두들기는 듯한 탭핑 자극이나 끝부분에 집중된강력한진동을 즐기고 싶다면 분명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혀 모양 바이브를 원하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는 사실적인 혀의 촉감이나 자극으로 노리고 설계한 바이브인데요~ 사용법도 심플하면서도 자극도 정말 다양해서 좋았어요~ 진동 자극은 정말 강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한 성인용품이었답니다!
만약 혀 모양의 성인용품을 사용해보고 싶으시다면 꼭 한번 [절정혀기술 할짝바이브]를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니플 돔 R 잭 타입]이랍니다! 전동 유두 자위 상품은 전용 어태치먼트를 장착한 후 자동으로 자극해주는 데다가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성인용품이죠~
하지만 사용할 때마다 가끔은 조금 더 밀착감이 높은 자극을 원하거나, 양쪽에 다른 자극을 가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요! 특히 여성 같은 경우 주기적으로 유두 끝이 부풀어오르는 등 호르몬에 따라서 변화가 생기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렇게 유두의 변화에 맞춰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바로 [니플 돔 R 잭 타입]이에요!!
니플 돔 R 잭 타입
내부, 외부 등 다양한 부위나 방법으로 자극을 해주는 상품이 정말 많아지는 추세지만 [니플 돔 R 잭 타입]은 가슴 자극에 특화된 상품이에요~
클리토리스에 밀착하거나 남성기를 삽입하는 등의 사용법도 가능할 것 같기는 하지만 본디 가슴에 밀착해서 자극하는 유두 자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딱 알맞게 제작된 성인용품이랍니다!
물론 이외에도 다양한 유두 자극 성인용품이 있지만 [니플 돔 R 잭 타입]은 다른 유두 자위 성인용품과 비교헀을 때 모양, 수동 흡입, 충전 방식 등등 여러가지 차이가 있답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박스!
[니플 돔 R 잭 타입]을 주문하고 나서 처음 봤을 때 딱히 적나라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았어요~ 박스를 처리할 때 곤란할 것 같지도 않네요! 만약 그래도 불안하다면 바나나몰에서 박스 제거 옵션을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마치 옛날에 있던 MP3 같아요~
박스를 제거하면 [니플 돔 R 잭 타입] 본체와 작은 컨트롤러가 하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설명서와 충전용 케이블 등이 동봉되어 있었답니다! 케이블은 생긴 게 정말 신기했어요~
유두 자위 용품다운 생김새!
그리고 [니플 돔 R 잭 타입]을 살펴봤는데 마치 우유를 짜내는 듯한 기계가 아주 묵직한 무게를 뽐내고 있었답니다!
반대로 컨트롤러는 내가 지금 들고있는지 아닌지 깜빡할 정도로 가벼운 무게와 여성의 손 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아담한 사이즈였어요~
투명한 본체 부분은 두꺼운 플라스틱 소재랍니다!
[니플 돔 R 잭 타입]의 본체는 내부의 기계 부분을 빼면 플라스틱과 실리콘을 사용해 만들었어요! 게다가 값싼 싸구려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도 아니라 쉽게 모양이 변하지 않는 아주 견고한 플라스틱을 사용했는데요~
그리고 어태치먼트와 피부에닿는 검은 색 링은 실리콘을 사용했는데 검은 링 부분은 본체의 플라스틱 부분에 실리콘을 덧댄 형태인데 딱딱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말랑말랑 탱글탱글~
동봉된 어태치먼트는 일반적인 유두 자위 용품과 비슷한 촉감이 느껴졌는데요~ 요즘 출시되는 실리콘 소재 주방 용품보다 살짝 더 부드럽고, 당기면 늘어나는 유연한 소재예요~
하지만 여기서 밀착감이 강한 느낌에다가 실리콘 특유의 냄새도 없답니다! 게다가 자석이 달려 있어서 무려 탈착까지 가능해요!!
원래 어태치먼트는 강력한 자석이 내장되어서 그냥 적당히 가까이 갖다 대기만 하면 강한 자력으로 알아서 붙는답니다!
언뜻 많아보이지만 전혀 문제될 게 없답니다!
[니플 돔 R 잭 타입]은 컨트롤러에 버튼이 다양하게 있어서 조작이 귀찮아 보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전혀 어려울 게 없답니다!
버튼이 직관적이라서 문제 없음!
일단 버튼이 많아서 언뜻 복잡해보이지만 버튼의 모양이 직관적이라서 금방 익힐 수 있어요!
1. 전원 버튼 길게 누르기 (2초 이상) : 전원 ON/OFF
2. 전원 버튼 짧게 누르기 (1초) : 일시 정지
3. + 버튼 누르기 : 회전 스피드 올리기 ( 약 10단계)
4. - 버튼 누르기 : 회전 스피드 내리기
5. F 버튼 누르기 : 회전 패턴 변경 (약 10종류)
6. ↑ 버튼 누르기 : MAX 모드
전원을 켠 상태에서 F 버튼으로 내 마음에 드는 패턴을 설정하고 +버튼과 - 버튼으로 스피드를 조절하기만 끝이에요~
이렇게 돌려서 조절!
[니플 돔 R 잭 타입]은 위쪽을 돌려서 밀착도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컵형과는 다르게 어태치먼트와 유두의 거리감을 조절할 수 있다는 아주 매력적인 특징이 있죠~ 만약 유두가 안쪽에 파묻혀있더라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위쪽을 돌려서 압박해보니 꾸욱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정말 기분 좋았고, 회전 이전에 어태치먼트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유두를 쓸어주는 촉감이 정말 좋았어요~
이게 어떻게 유두를 자극해줄까요?
[니플 돔 R 잭 타입]의 압박을 즐긴 뒤에는 회전 자극을 즐겨봤는데요~ 내부에 강력한 금속 기어가 탑재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정말 파워풀했답니다!
하지만 맨 처음부터 격렬하게 회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느긋한 슬로우 모드까지 겸비하고 있어요~ 슬로우 모드는 애무를 하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어서 흥분을 고조시키는데도 딱이랍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MAX 모드를 통해 정말 강한 회전 자극까지 맛볼 수 있어요~ 수많은 촉수가 다방면에서 유두를 동시에 자극해 줬답니다!
유두 자위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니플 돔 R 잭 타입]은 회전 자극은 지금까지 맛보았던 수많은 유두 자극 상품들과는 큰 차이가 있었어요~ 특히 개성적으로 느껴졌던 점은 바로 수동으로 즐기는 흡입자극이었답니다! 유두를 억지로 어태치먼트쪽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새로운 자극이 컵형 유두자위 용품보다 더욱 높은 밀착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당연히 어태치먼트의 자극도 직접적으로 전해져서 지금까지 사용해온 유두 자위 용품과는 색다르게 유두 전체를 자극하는 듯한 쾌감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만약 유두 자위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