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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성인용품 브랜드인 이로하는 새로운 제품을 발매할 때마다 언제나 큰 화제를 몰고 온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도 발매되었을 때 일본에서 SNS로 크게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새롭게 탑재한 기술 햅틱 웨이브 기술의 [텐가 이로하 마이]를 오늘은 소개해드릴게요!
격렬한 진동 자극이나 흡입을 즐길 수 있는 성인용품은 다양하게 있어요~ 저도 아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답니다! 다만 불만은 없지만 아무래도 약간 매너리즘이 느껴지기는 해요~ 그럴 때 발견한 상품이 바로 [텐가 이로하 마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
[텐가 이로하 마이]는 주로 여성을 타겟으로 제작되는 여성용 성인용품인데요~ 모양을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몸 안에 삽입해서 즐기는 삽입형 아이템이에요~ 하지만 그냥 삽입하기만 하는 딜도와는 다르게 내부에서 진동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답니다!
삽입할 때의 압박감을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내부 진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많이 있죠~ 그 중에서 [텐가 이로하 마이]는 새로운 기술인 Haptic WAVE 기술을 탑재했는데요~ 40~70Hz의 음파 진동을 통해서 기존의 아이템에서는 느껴지지 않았던 몸속 깊은 곳을 자극해 리얼리티있는 감촉과 입체감있는 쾌감을 가져다준다고 해요~
역시 이로하다운 고급스러운 포장이네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우선 상자가 굉장히 세련되어 있어요~ 디자인이 고급 일본주가 들어있을 것 같은 상자랍니다! 뒷면을 보면 간단한 사용방법과 Haptic Wave 기능의 매력 등이 기재되어 있었답니다!
개봉!
박스를 열면 케이스와 함께 [텐가 이로하 마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케이스가 약간 반투명해서 내부에서 어떤 모습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요~ 그리고 충전용 케이블과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답니다!
수납용 케이스의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텐가 이로하 마이] 본체와 케이블을 함께 수납 가능해요~ 덕분에 상자를 갖다 버려도 딱히 문제가 될 일은 없답니다!
역시 이로하다운 고급스러운 촉감이네요!
이로하 시리즈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고급스러운 촉감이죠! [텐가 이로하 마이]의 촉감도 마찬가지로 정말 고급스럽답니다! 몸통 전체가 반들반들하고 말랑말랑한데요~ 기존의 이로하 시리즈보다 본체에 실리콘이 더욱 밀착해서 쫀득쫀득한 느낌은 조금 덜해졌지만 그만큼 매끈매끈해졌답니다!
꾹꾹 눌러봐도 변함 없음!
다만 전체적인 촉감 자체는 약~간 단단한 느낌이었는데요~ 버튼을 누르는 정도로 살짝 눌러봤지만 눌리는 느낌이 전혀 없을 만큼 견고했어요~ 그리고 구부러지지도 않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났답니다!
사실 단단하면 사람들이 꺼려할 것 같지만 성인용품에서 적당한 경도는 꼭 필요하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해도 너무 부드러우면 진동이 도리어 경감되어버리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너무 부드러우면 삽입도 단단한 상품보다 어렵답니다!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약간 단단한 경도로 만들어서 훨씬 쉽게 삽입할 수 있어요~ 참고로 독특한 냄새나 플라스틱 소재 같은 차가운 느낌은 전혀 없었답니다!
무려 무선 충전이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무려 케이스 위에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한 무선 충전인데요~ 기존의 이로하시리즈처럼 마그네틱 USB를 사용한답니다!
게다가 자성도 더욱 강해져서 찰칵! 붙이기만 하면 쎄게 떼려 하지 않는 이상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랍니다! 충전 시간은 약 90분정도 소요되고, 최대 60분까지 사용이 가능해요~
전원 및 패턴 변경!
[텐가 이로하 마이]는 버튼이 단 2개 뿐인데요~ 우선 꽃 모양 버튼은 패턴 변경용 버튼이에요~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가 켜고, 한번 짧게 눌러서 패턴을 변경한답니다!
패턴은 총 10종류가 있는데 설명서를 보면 왈츠 리듬이나 생명이 느껴지는 리듬 등 이상한 문구가 적혀있었어요~
세기 조절!
그리고 꽃 모양 마크 위에 있는 점 3개가 늘어선 모양의 버튼은 세기 조절용 버튼이랍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세기가 강해지는데 약, 중, 강 총 3단계 세기로 나누어져 있어요~ 10가지 종류의 3단계 세기로 총 3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답니다!
10가지 종류의 3단계 세기로 총 30가지 진동을 맛볼 수 있답니다!
높은 밀착감과 존재감이 느껴졌답니다!
이제 개성적인 모양의 특징을 살려서 [텐가 이로하 마이]의 삽입감을 이야기 해드릴게요! 우선 맨 처음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삽입했을 때는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젤을 한번 바르고 나면 압도적으로 매끄럽게 삽입이 가능했어요~
내부에 말착감이 높아지면서 G스팟에 크게 부풀어오른 무언가가 압박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살짝 기울어진 모양 덕분에 질벽에 딱 밀착했어요~
남성기처럼 깊게 들어가는 듯한 쾌감보다 약간 깊고 내부 전체를 채우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답니다! 삽입만 했을 뿐인데 정말 기분 좋았어요~
편한 그립감!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딜도보다 길이가 살짝 길지만 편하게 쥐고 피스톤이 가능한 모양이랍니다!
이전의 이로하 시리즈는 애액이나 윤활젤이 많으면 쉽게 미끄러졌지만 이번에는 젤을 많이 발라도 미끄러지거나 할 일이 많이 없어요~ 덕분에 애액을 많이 분비하는 여성이 격하게 움직여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섬세한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이제 [텐가 이로하 마이]의 Haptic WAVE 기술을 소개해드릴게요! 맨 처음에 진동을 켰을 때는 진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약간 당황스러웠어요~ 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서 몸속에서부터 점점 올라오는 새로운 쾌감에 정신을 못 차렸답니다!
기존의 진동과는 전혀 다른 몸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는 듯한 느낌이 몸 전체에 울리는 듯한 자극이었어요~ 게다가 진동 패턴도 정말 풍부해서 다양한 개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기분에 맞춰서 패턴을 변경하거나 세기를 올리는 등 변화도 자유자재로!
옆에서 사용하고 있어도 모를거랍니다!
이로하 시리즈는 기존에도 조용하기로 유명했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다른 이로하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에도 압도적으로 조용한 상품이라고해요~
평균 데시벨이 대략 33데시벨인데 이정도면 심야의 주택가 만큼 조용해요~
풍덩!
[텐가 이로하 마이]는 그리고 물세척이 가능할 만큼 방수기능이 우수한데요~ 사용한 이후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세척이 가능하니 정말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만약 무언가 얼룩이나 더러운 게 묻었다면 빠르게 비누나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문제 없답니다!
다만 케이스나 충전용 케이블은 방수 기능이 없으니 만약 세척 후 충전을 하려면 먼저 본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이후에 해주세요~
수건으로 닦아도 찌꺼기가 묻어나오지 않아요~
이로하 시리즈가 모두 갖추고 있는 기능 중에서 제가 가장 신경쓰는 기능이 바로 안티 더스트 코팅인데요~ 본체에 먼지나 찌꺼기 등이 묻지 않는 코팅 가공이에요~
실리콘 소재는 찌꺼기가 쉽게 묻는데 이게 쉽게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사용전에 꺠끗하게 멸균 시트로 닦거나 콘돔을 씌워서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다른 이로하 제품처럼 안티 더스트 코팅 덕분에 그런 귀찮은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요~ 만약 다른 상품이었다면 수건으로 닦았을 때 약간의 천찌꺼기가 남아있었을 테지만 전혀 없었으니까요!
그냥 여성이라면 모두 추천해드려요!
[텐가 이로하 마이]를 사용해보니 다른 성인용품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적인 쾌감이 느껴지는 상품이었답니다! 진동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한 시간을 투자한 가치가 있었어요!
특이한 진동 자극이 몸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얼마나 개성적이냐면 시오후키 직전에 요도를 꽉 붙잡는 듯한 오싹오싹한 쾌감이라고 해야 하나? 뭐라 표현해야 좋을 지 잘 모를만큼 신기한 쾌감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삽입감이 정말 절묘했는데요~ 삽입한 순간 놀라운 압박감, 존재감, 밀착감이 느껴졌으니까요~ 그냥 삽입하기만 하는 딜도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려요!
평소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 없지만 익숙해지면 경험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G스팟과 클리토리스 모두 자극이 가능하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은 바로 [베아트리체]랍니다!
자위를 하는 도중 어떤 여성이라도 한번 쯤은 느껴보고 싶은 게 바로 오르가즘이죠! 허리를 흔들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가 활처럼 젖혀지고, 안쪽에 있던 열기가 바깥으로 배출되는 느낌이랍니다!
때때로 생각이 멈추고 나도 제어할 수 없는 쾌감이 몰려오는 게 바로 오르가즘! 하지만 많은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요~ 특히 질 내를 자극해서 달성하는 G스팟 절정은 숙련자라도 매번 체험하기 어렵다고해요~
그래서 오르가즘을 체험하고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 상품이 바로 [베아트리체]랍니다!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는 금색으로 도금된 끝부분이 진동하는 상품인데요~ 삽입해서 내부의 G스팟을 자극하거나 유두나 클리토리스 등의 돌기에 밀착해서 자극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기존의 바이브와의 차이점은 바로 모양과 진동 종류! 보며 아시는것처럼 [베아트리체]는 아주 슬림한 형태를 하고 있답니다! 기존의 바이브처럼 삽입 후 내부에서 압박하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슬림한 몸통으로 사람마다 다른곳에 위치한 성감대를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답니다!
작지만 강력한 진동!
성감대를 정확하게 자극하는 게 가능해서 G스팟, 클리토리스 절정을 경험한 적 없는 분도 오르가즘을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내부를 섬세하게 더듬어가며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기분 좋은 성감대의 위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베아트리체]는 고주파 진동을 사용해서 1초에 10,000번이 넘는 진동을 반복하는데요~ 엄청난 진동의 파도가 직접적으로 성감대를 자극해줘서 오르가즘을 경험한 적이 없는 분도 높은 확률로 절정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외에도 360도 전면 진동, 자극이 다른 2가지 헤드, 고품질 실리콘 소재, 우수한 방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답니다!
하지만 박스는 거대하답니다!
[베아트리체]의 박스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인데요~ 그 와중에도 상자의 내구성도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물씬 풍겼답니다!
게다가 내부의 본체가 망가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는데요~ 안에서 [베아트리체]를 꺼낼 때 아주 묵직한 무게까지 느껴졌어요~
플라스틱 제품이나 저품질 실리콘과는 전혀 다른 묵직하고 고급스러움! 아름다운 조형미가 느껴진답니다! 볼 때마다 스바콤의 제품은 정말 근사하다는 생각밖에 느껴지지를 않아요~
심플한 구성품!
[베아트리체]의 구성품은 설명서, 충전용 케이블, 그리고 2가지의 작은 어태치먼트!
인형뽑기를 할 때 나오는 집게 같은 모양과, 토끼 귀 같은 귀여운 모양의 어태치먼트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사용할까, 어떤 개성적인 자극이 느껴질까 정말 기대돼요~
고급스러운 촉감이에요~
[베아트리체]는 손잡이 부분과 자극하는 부분의 촉감이 다른데요~ 도금된 금속 소재의 끝부분은 반들반들하고 굉장히 부드러워요~
마치 부풀어오른 듯한 모양과, 손잡이 부분의 경계까지 한점의 흠집도 없고, 어떤 부분을 피부에 갖다 대도 불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내장된 모터를 실리콘으로 감싼 다른 성인용품과는 다르게 도금된 부분은 모두 단 하나의 금속 같네요~
이 정도라면 작은 클리토리스라도 그 부분만 콕 집어서 자극하기 쉽고, 잘 보이지 않는 내부라도 기분 좋게 찾아서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잡이 사이즈도 절묘하답니다!
손잡이 부분은 아담한 여성의 손으로도 견고하게 쥘 수 있을 만큼 절묘한 사이즈인데요~ 중간 부분이 딱 적당하게 부풀어있는 타원형이라서 사진처럼 끝 부분을 향해 쥐거나, 반대로 향하게 해서 쥐어도 편하게 쥘 수 있어요~
그리고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손에 밀착하는 듯한 말랑말랑한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게다가 다른 실리콘과는 다르게 식품위생법에서도 적합한 등급의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해서 불쾌한 유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집게같은 어태치먼트!
어태치먼트도 상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부드러워서 놀랐는데요~ 끝부분에 손가락을 걸치면 알아서 미끌어져 내릴 만큼 부드러워서 마치 스펀지 같은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생김새를 봤을 때는 돌기 같은 걸 잡는 모양의 어태치먼트인 줄 알았지만 부드러워서 무언가를 잡거나 당기기에는 살짝 안 어울릴 것 같았답니다! 촉감은 손잡이처럼 부드러워요~
토끼 귀같은 어태치먼트!
토끼 귀처럼 생긴 어태치먼트 또한 굉장히 부드러운데요~ 돌기 같이 튀어나온 부분을 잡기 위해서는 이 어태치먼트가 조금 더 잘 어울렸어요~
다만 2종류의 어태치먼트 중 어느쪽이 더욱 자극이 강한지 판별할 수는 없었답니다!
건전지는 필요 없답니다!
[베아트리체]는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배터리에 충전용 케이블을 삽입해서 충전 후 사용하는 상품인데요~ 방수성이 뛰어나 딱히 충전기를 막거나 할 필요 없이 그냥 물에 세척해도 될 정도예요~
대략 한시간 정도 충전하면 충전이 완료되고 연속으로 약 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배터리가 부족해진다면 충전할 때처럼 버튼이 반짝반짝 빛나기 시작하니까 바로 알 수 있어요~
간단한 조작법!
초작법도 정말 간단한데요~ 아래에있는 S버튼이 바로 진동용 버튼이랍니다! 이 부분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5종류)을 변경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위에있는 O 버튼은 끝부분만 따로 진동하게 하는 버튼이랍니다! 이 부분도 똑같이 5가지 진동이나 전원을 껐다 켤 수 있지만 차이점은 끝부분만 아주 격렬하게 흔들린다는 점! 전동은 둘 다 사용하거나 따로따로 사용이 가능해요~
강력한 진동!
저는 [베아트리체]는 가장 약한 진동이라도 다른 바이브와 비교했을 때 살짝 강력했어요~
끝부분만 진동하는 게 아니라 금속으로 된 부분이 모두 진동하기 때문에 갖다 대기만해도 오싹오싹한 쾌감이 몰려왔답니다!
그에 반해 조용한 소리!
아트리체는 진동이 강력하지만 소리는 정말 조용한 편인데요~ 진동을 최대로 올려도 대략 59 데시벨까지만 올라서 크게 문제가 될 일이 없어요~ 참고로 샤워기를 틀면 대략 67 데시벨까지 올라간답니다!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베아트리체]는 정말 심플한 성인용품이에요~ 하지만 심플해보이지만 그 기분 좋은 쾌감과 높은 성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레벨이랍니다!
어태치먼트로도 다양하게 자극하거나, 높은 방수 기능으로 빠르게 세척하고, 강력한 진동으로 자극하는 등 단점이 보이지 않아요~
만약 절정을 체험하고 싶으시거나 한 부분만 콕 집어서 자극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꼭 [베아트리체]를 사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쿤니락스]랍니다! 커닐링구스 상품은 많이 있지만 끈적하게 핥아주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는 상품은 이거 하나뿐이죠~
정말로 사람이 핥아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게다가 삽입까지 가능하답니다!
쿤니락스
[쿤니락스]의 길이는 대략 13cm정도랍니다! 이 정도라면 간단하게 수납이 가능할 것 같네요~
무려 삽입과 커닐링구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아담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요~ 만약 거대한 성인용품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라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거랍니다!
정말 우수한 촉감이 느껴졌어요~
다음에는 [쿤니락스]를 직접 만져서 촉감을 체크해봤는데요~ 만져보니까 정말 좋은 촉감이 느껴졌어요~ 거북한 유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매끄러움과 뽀송뽀송함이 느껴졌는데요~
냄새도 거의 느껴지지않을 정도였답니다! 코를 갖다대서 한번 맡아보니 의료용 실리콘 같은 냄새가 미묘하게 나는 딱 그런 정도였어요~
아주 부드럽게 구부러졌답니다!
그리고 [쿤니락스]는 아주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모양인데요~ 삽입하는 부위의 크기가 살짝 커보이지만 이만큼 부드럽다면 아주 매끄럽게 삽입이 가능할 거예요~ 만약 삽입했을 때 아프지않을까 걱정할 필요도 없답니다!
정말 혀 같은 촉감이 느껴졌네요~
그 다음에는 [쿤니락스]의 어태치먼트를 살펴봤는데요~ 본체와는 다른 부드러운 실리콘을 사용해서 아주 촉촉한 촉감이 느껴졌어요~ 경도는 사람의 혀와 비슷한 정도였고 그리고 또 부드러운데도 유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어태치먼트에는 자석이 탑재되어서 갖다 대기만 하면 찰싹 달라붙는 설계에요~ 크기는 사람의 혀보다 짧지만 경도가 정말 혀랑 비슷했답니다!
게다가 어태치먼트는 2종류가 있는데 길이도 촉감도 달라서 각각 새로운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긴 혀가 끈적하고 느긋하게 오랜시간 자극해주거나 짧은 혀로 고속으로 빨아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할 듯 하네요~
충전이 필요 없어요!!
[쿤니락스]는 건전지 방식이라서 충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큰 장점인데요~ 게다가 컨트롤러도 정말 심플해서 좋답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왼쪽에 있는 버튼으로 속도 조작, 오른쪽에 있는 버튼으로 패턴을 조작해요~
패턴은 통 5가지가 탑재되어 있으며, 라이트의 색상에 따라 어떤 패턴인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정말 좋아요~
참고로 삽입하는 바이브의 길이는 7cm정도랍니다
[쿤니락스]의 바이브는 커닐링구스 바이브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초강력하답니다! 진동의 아주 잽싸지만 계속 손으로 들고 있으면 손이 저릴 정도예요~
덕분에 안쪽이 민감한 여성이라면 빠르게 절정해버릴 거랍니다! 바이브는 커닐링구스의 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파워가 느껴졌어요~
위잉위잉~
다만 [쿤니락스]의 소리는 살짝 큰편이에요~ 커닐링구스 자체는 딱히 크게 신경 쓰이지 않지만 여기에 진동이 추가되면 소리가 더욱 늘어난답니다!
실제로 소리를 측정해봤저니 가장 약한 커닐링구스는 49 데시벨 정도였는데 진동과 커닐링구스를 최대치로 올리니 거의 90 데시벨까지 올라갔어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문제 없음!
[쿤니락스]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물세척이 가능해서 관리가 정말 간편한데요~ 어태치먼트도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이라서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해요~
이렇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예요~
먼저 윤활젤을 듬뿍 사용하고 [쿤니락스]를 삽입해봤는데요~ 헤드 부분이 거대해서 삽입이 순간적으로 어려웠지만 한번 넣고 나니까 밀착감이 정말 좋았어요~
견고하게 [쿤니락스]가 안쪽에 자리잡고나니 벌떡 일어나도 빠지지 않았답니다!
삽입한 채로 전원을 켜보니 어태치먼트가 제 음부를 핥아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커닐링구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역회전의 경우 남성이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면서 핥아주는 듯한 쾌감에 머리가 새하얘질 뻔했는데요~
뼛속까지 울려퍼지는 진동!!
그 다음에는 바이브 기능을 사용해서 즐겨봤는데요~ 바이브의 진동을 켜니 잽싼 진동으로 아리는 듯한 쾌감이 하반신 전체에 울려퍼질 정도였답니다! 게다가 G스팟 뿐만 아니라 애널까지 진동이 울려퍼져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나올 정도였어요~
엉덩이가 움찔움찔하면서 내부에서 무언가가 퍼져나가는 느낌은 기존의 바이브에서는 맛볼 수 없는 자극이었답니다!
클리토리스, G스팟, 그리고 애널까지 삼위일체의 자극이 몰아치는 느낌은 오로지 [쿤니락스]에서만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사실적인 커닐링구스를 즐기고 싶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이번에 리뷰한 [쿤니락스]는 사실적인 커닐링구스라는 평가에 알맞는 걸작이었답니다! 커닐링구스 상품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상품이지만 초고속으로 자극해주는 상품이 대부분이었거든요~
물론 그것도 그거대로 기분이 좋지만 역시 사실적인 커닐링구스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었지만 [쿤니락스]는 한없이 사실적인 커닐링구스가 가능했답니다!
만약 연인과 관계를 맺을 때 상대방이 커닐링구스에 능숙하지 못하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분명히 기분도 좋고 매너리즘 해소에도 좋아서 일석이조가 될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이랍니다! 변태 같은 모양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 상품은 기분 좋은 부위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우수한 바이브인데요~ 최근 유행하는 귀여운 상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흥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
일단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정식 명칭은 바로 포르치오 러쉬(ポルチオラッシュ)라고 해요~ 여성의 몸은 우선 정말 섬세하고 복잡한데요~ 그만큼 성감대의 숫자도 많아서 G스팟 자극을 원한다거나, 포르치오 자극을 원하는 등 다양한 욕구가 있답니다!
그리고 포르치오와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고 싶다는 분은 정말 많이 계셨는데 그런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한 상품이 바로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이라는 거죠!
포르치오를 집요하게 공격!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일본어 원문 포르치오 러쉬라는 이름처럼 여성의 성감대인 포르치오를 자극하는 성인용품인데요~ 그것 뿐만 아니라 여성의 성감대 5부위를 동시에 다극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랍니다! 무려 포르치오, G스팟, 클리토리스, 애널, 질 입구까지!!
사방팔방에 돌기가 솟아나 있어요~
이렇게 끝부분에 있는 무수한 돌기가 회전하면서 몸속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포르치오를 자극하는데~ 때때로 부드럽게 애무하는 듯한 자극도 맛보여준답니다!
그리고 중간에 숨어있는 수많은 돌기가 G스팟을 자극하는데 마치 엄지 손가락만한 큭기의 돌기가 G스팟을 아주 정확하게 자극해줘요~
그리고 또 신기한 생물체 같은 모양의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있는데~ 덤 정도로 생각했지만 상상이상의 자극을 맛보여줬어요~ 그리고 문어 다리 같은 모양의 돌기는 애널을 자극하는 용도인 여성의 새끼손가락 보다 작은 사이즈라서 정말 애널 안쪽까지 자극해줄까 고민되었지만 문제 없었답니다!
돌기가 정~말 많아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상품을 둘러싼 거대한 돌기가 소음순을 자극하는데요~ 질 입구 주변을 자극하는 바이브는 사실 그렇게 많지 않죠!
그래서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개성적인 돌기, 형태를 하고 있어 총합 5개의 성감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멋진 바이브라는 거랍니다!
간단한 케이스!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고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을 꺼냈더니 엄청 크게 느껴졌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보니 크기에 비해서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않았어요~
가까이서 한번 보고 나니까 마치 미확인 생명체 같은 모양이었답니다! 개성적인 돌기나 바이브가 달려서 생생한 느낌이 정말 흥분되었는데요~ 내부에 있는 로터가 보이는 것도 무슨 해양에 있는 미확인 생명체 같은 느낌을 더해줬어요~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하네요~
우선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촉감을 체크해 봤는데요~ 물론 내부는 단단한 촉감이지만 표면을 두르고 있는 돌기는 탱탱하고 부드러우면서 신축성이 느껴졌답니다!
특히 애널을 자극하는 부분은 굉장히 탄력이 강하다고 해서 살펴봤는데 정말 부드럽고 신축성과 유연성이 높았답니다! 그냥 장식처럼 보였지만 붙어있는 돌기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자극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계속해서 클르토리스용 돌기를 체크했는데 위로 올라가 있는 듯한 사양이라서 정확하게 딱 자극해줬어요~ 바이브를 삽입했을 때는 고통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니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처럼 끝부분이 부드러운지 확인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끝부분은 360도 돌아가는 스윙 기능이 탑재되어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유연성이 높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건전지 4개만 삽입하면 끝!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은색 케이스 안에 AAA 건전지 4개를 삽입하면 끝이랍니다! 충전이 필요 없어서 포장을 까자마자 건전지를 삽입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진동과 회전 무려 2가지!!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자극은 진동과 회전 총 2가지를 즐길 수 있는데요~ 위에 있는 버튼으로 진동을 조작한답니다! 노란색, 붉은 색, 점멸 등 진동 패턴에 따라 다양하게 색상이 바뀐답니다!
회전 스피드는 아래에 있는 버튼을 통해 조작하는데요~ 녹색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깜빡이느냐에 따라서 현재 어떤 세기인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아주 섬세한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먼저 진동 기능부터 사용해봤는데요~ 포르치오에 닿은 부분의 진동은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어째서 인가 하면 포르치오는 먼저 자극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부위거든요!
그래서 포르치오 진동은 너무 격렬하지 않은 정도가 딱 좋답니다! 포르치오를 정확히 자극하는 것 뿐만 아니라 포르치오 주변에 진동을 조금씩 흘려넣어서 포르치오 자극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이라면 아마 맨 처음 느끼게 되는 진동일 거예요~
하지만 저는 이미 포르치오 자극에 익숙해진 상태라서 침을 흘릴만큼 기분 좋게 사용했답니다!
클리토리스는 부드러운 진동과 격렬한 진동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마치 사람의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비는 듯한 감촉이었는데요~ 부드러운 애무가 느껴지는 만큼 애무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진동 세기는 올리면 약한 진동과는 전혀 다른 격렬한 진동으로 바뀐답니다!
어쩜 이렇게 기능이 많죠?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의 회전 기능을 확인해 봤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포르치오를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문지르는 듯한 최고의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밀착하는 돌기가 포르치오를 비벼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 다음에 세기를 올려봤지만 약한 세기와 큰 변화는 없없는데요~ 하지만 압박감이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회전할 때마다 돌기 하나하나가 사람의 손으로는 절대로 표현할 수 없는 포르치오 자극을 맛보았어요~
밤에도 격렬한 파티를!
특히 개인적으로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붉게 빛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삽입하면 내부가 붉게 빛나서 어두운 밤에 상당히 음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그리고 회전과 진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데요~ 한쪽 기능을 켠 상태에서 다른 한쪽도 기능을 켜면 회전과 진동 모두 시작되어요~ 양쪽 모두 자유자재로 자극 조절이 가능한데요~ 양쪽 다 자극이 강해서 사용해보니까 순식간에 절정해 버렸답니다!
변태스러운 자위를 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일제 울트라 돌기 캡틴]은 초기 성인용품을 방불케하는 상품이랍니다! 요즘 발매되는 세련된 성인용품과는 크게 차이나는 거대하고 변태스러움이 정말 개성적이죠~
그래서 방 안에 놓기에는 살짝 부담이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격렬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에게는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느낌이 들 거랍니다! 성감대를 한 부위도 남기지 않고 자극하는 등 평범한 플레이에도 아주 큰 흥분이 느껴질 거랍니다!
단조로운 자위에 질려버린 사람이나 포르치오 자극에 익숙해지고 싶다면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지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스바콤 아이리스]랍니다!
스바콤 아이리스
G스팟 자극에 특화된 전체적으로 가는 모양의 [씨씨]가 살짝 두꺼워진 상품이 바로 [스바콤 아이리스]인데요~
끝부분은 [씨씨]보다 5mm정도 살짝 커진 모양이에요~ 일반적인 바이브와 비교했을 때 약간 슬림한 인상이지만 과연 어떨까요?
심플한 동봉품
우선 개봉해봤더니 [스바콤 아이리스]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 사용설명서, 수납용 파우치 등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왼쪽이 아이리스 / 오른쪽이 씨씨랍니다!
일단 [씨씨]와 [스바콤 아이리스]의 차이점은 바로 충전용 케이블! 스바콤이 케이블을 마그네틱 케이블로 교체했답니다!
단자를 직접 꽂는 형태가 아니라 자석으로 찰칵! 붙이는 형태가 되었어요~
왼쪽이 아이리스 / 오른쪽이 씨씨의 케이블이에요!
사진을 보시는 것처럼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만큼 크기에 차이가 있답니다! [씨씨]는 대체로 여성의 손가락 1.5개 크기의 두께를 가졌지만 [스바콤 아이리스]는 2~3배 분량의 크기예요~
그래서 어쩌면 삽입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많이 계시지만 다른 바이브나 딜도와 비교해봤을 때 크게 차이가 없어서 G스팟 절정을 체험해보기에 딱 적당하답니다!
사진을 봤을 때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원래 [씨씨]는 끝 부분이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파도치는 듯한 형태의 무늬가 있었지만 [스바콤 아이리스]부터는 원반이나 지문과 비슷한 무늬가 새겨졌어요~ 두께가 늘어났지만 동시에 손가락 같은 느낌도 더욱 늘어난 것 같네요~
조금씩 삽입중이에요!
젤을 가볍게 바르고나서 먼저 [스바콤 아이리스]의 가장 두꺼운 부분부터 삽입해봤답니다! 삽입구를 열어젖히는 감각이 지금까지 맛봤던 바이브와는 전혀 다르네요~
마치 성기의 귀두처럼 들어온다는 느낌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만큼 박력이 있었답니다! 맨 처음에는 살짝 아프게 느껴질지 몰라요~ 만약 걱정되신다면 젤을 듬뿍 바르고 도전하시면 된답니다! 한번 삽입하고나면 이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 뿐이에요~
저는 살짝 아래 부분이 가장 기분 좋았는데요~ 만약 성인용품에 익숙하시다면 살짝 깊숙하게 삽입하도 충분할 거예요~ 피스톤하면서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구부러진 목 덕분에 헤드가 G스팟을 자극 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딱 적당한 위치에서 고정하는 것도 좋답니다!
내부의 압박감이 엄청나네요!
[씨씨]나 다른 스바콤 시리즈보다 [스바콤 아이리스]가 조금 더 면적이 커서 G스팟을 훨씬 간편하게 자극할 수 있어 저처럼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했어요~
전원을 켜봤더니 [스바콤 아이리스]는 3단계 진동부터 시작했답니다! 3 →4→5→1→2→3… 이런식으로 진동패턴이 돌아가는 로테이션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1단계 진동을 느끼고 싶다면 4,5 단계 진동을 거쳐야 한다는 사소한 귀찮음이 있어요~
진동 자체는 [씨씨]보다 [스바콤 아이리스]가 더욱 파워풀하게 느껴졌는데요~ 저는 3단계 진동부터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졌는데 4단계와 5단계는 거의 전마의 가까운 진동에 바로 절정해버렸어요~
어쩌면 진동이 과도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적당한 압박감은 있지만 과도하거나 괴로운 진동은 절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답니다! 그냥 기분 좋게 진동만 느끼시면 끝!
참고로 이후에 클리토리스도 건드려봤는데 몇분도 안걸려서 바로 절정했답니다! 어느정도 클리토리스 자극에 익숙해서 자신이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무서울 정도네요~
성인용품의 자극에 익숙하다면 꼭 추천!
이 다음에 젤을 사용해서 미지근한 물로 빠르게 세척해줬답니다! 관리가 서툰 저라도 안심하고 세척이 가능하도록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었어요~ 모양도 매끄러운 모양이라 세척이 정말 간편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스바콤 아이리스]를 평가해보자면 정말 우수했지만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먼저 [씨씨]를 사용하고 나서 익숙해진 다음에 도전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반대로 어느정도 성인용품에 익숙하신 분이면서 G스팟 절정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이거만큼 좋은 상품이 없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랍니다!
보통 새티스파이어는 흡입 로터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무려 클리토리스와 질 내부를 자극하는 2자극 바이브예요~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탑재된 2자극 바이브지만 무려 손잡이 부분에도 모터를 탑재해서 전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전마처럼 사용해도 기분 좋고, 바이브처럼 사용해도 기분 좋다니 정말 최고네요~ 고급스러운 브랜드인 만큼 정말 기대되니 어서 사용해 봐야겠어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
역시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름값을 하는 포장인데요~
새티스파이어는 포장을 개봉할 때부터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요~ 게다가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촉감도 정말 우수하답니다! 뽀송뽀송하면서 기분 좋아요~
위쪽이 바이브 진동이고 아래가 손잡이 진동이랍니다!
모양이나 소재 뿐만 아니라 조작도 정말 간편한데요~ 삽입하는 부분과 손잡이 부분의 진동을 따로 조절할 수 있답니다! 바이브를 사용할 때 손목까지 진동이 느껴져서 손이 저리거나 할 일이 없어요~
+버튼을 길게 눌러서 바이브 부분의 진동을 켜고, ~버튼을 길게 눌러서 손잡이 부분의 진동을 켤 수 있답니다!
갖다 대기만하면 착!
충전은 무려 마그네틱 USB 케이블을 사용해요~ 90분 동안 충전하면 무려 40분간 사용 가능하답니다!
서양 사람들이 사용하는 상품 답네요~
특히 여러분이 신경쓰이실 법한 길이! 실제로 손으로 잡아보면 상당히 크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끝 부분이 상당히 두꺼운 모양이라서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재보면 무려 4.5cm나 돼요~
이렇게 손잡이 부분의 진동으로 유두 자극하기에도 좋아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에 젤을 듬뿍 바로 한번 삽입해보니 엄청난 압박감과 함께 저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나올 정도였답니다! 끝부분이 가장 두꺼워서 나머지는 매끄럽게 들어왔지만 그만큼 쉽게 빠지지 않았어요~
의외로 상당히 과도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고 내부의 압박감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손으로 잡고 움직이는 것보다는 삽입한 채로 내부의 압박감과 진동을 즐기기에 좋은 바이브였어요~
그리고 진동 역시 명불허전 새티스파이어답게 정말 고급스러웠는데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진동에 내부와 클리토리스가 녹아버릴 것 같았답니다!
손잡이 부분의 진동은 전마처럼 사용했는데 면적이 넓어서 자극하고 싶은 부위를 쉽게 자극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 하나만 있다면 다른 성인용품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기존 바이브에 질리셨다면 추천!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는 생긴 것처럼 상당히 거대한 바이브였는데요~ 개인적으로 큰 바이브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정말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린다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1. 압박감을 즐길 수 있는 두꺼운 바이브를 선호하는 분
2. 바이브 또는 전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을 원하시는 분
3. 커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바이브를 원하시는 분
삽입하는 부분이 상당히 두꺼워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담되실 거예요~ 하지만 삽입하기만해도 질 내부를 가득 채우는 듯한 바이브를 원하신다면 분명히 마음에 드실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KAYA 바이브레이터]인데요~ 진동 뿐만 아니라 피스톤 기능이나 온열 기능까지 즐길 수 있는 고성능 바이브예요~
크기가 상당히 거대해서 삽입했을 때의 압박감을 즐기는 분이라면 분명 참을 수 없을 거랍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고양이 귀 같은 모양의 장식이 달려있는 아주 귀여운 디자인인데요~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해서 촉감도 정말 우수해요!
KAYA 바이브레이터
조작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른 후 온 상태에서 파장 같은 마크가 그려진 버튼을 누르면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켜져요~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피스톤을 시작한답니다!
사진이 잘 안보여도 조작은 간단해요~
그리고 파장 마크를 길~ 게 눌러서 가열 기능을 켤 수 있는데요~ 제가 여기서 깜짝 놀란게~ [KAYA 바이브레이터]는 구부려서 스윙 기능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거였어요!! 질 내에서 어떤 쾌감이 느껴질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이 상태로 클리토리스 바이브와 피스톤 기능을 ON!
[KAYA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해 봤을 때는 역시 상당히 크게 느껴졌어요~ 직선으로 곧게 뻗어난 모양을 젤을 사용한 다음 삽입하면 문제는 없어서 삽입 하자마자 질척하게 흥분했답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의 위치도 정말 절묘해서 삽입한 채로 클리토리스까지 함께 자극하니 금방 절정해 버렸어요~ 피스톤 기능은 다른 성인용품에 비해 살짝 느릿한 움직임이 느껴져서 격렬하게 푹푹 찌르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섹스하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이렇게 빙글빙글 돌아가요~
그리고 가장 신경 쓰였던 스윙 피스톤 기능이 정~말 기분 좋았는데요~ 맨 처음에는 빙글빙글 돌아가서 아프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삽입해보니 전혀 아프지 않고 기분 좋았답니다!
기존의 피스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치 질 내부를 확장하는 듯한 360도 자극을 통해 기본 좋은 [KAYA 바이브레이터]에 푹 빠져보세요!
질 내부를 휘젓고 싶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KAYA 바이브레이터]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었답니다!
1. 회전 피스톤 기능이 있는 바이브를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
2. 거대한 바이브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
3. 리얼하게 섹스하는 듯한 피스톤 기능을 느끼고 싶으신 분
[KAYA 바이브레이터]는 스윙 피스튼 기능이 우수한 2자극 바이브였어요~ 안쪽을 툭툭 찌르는 듯한 자극과 질내 전체를 휘젓는 듯한 자극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사용해보세요~ 만약 거대한 바이브에 거부감이 없다면 초보자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페어리 미니미니] 등으로 유명한 메르시가 2001년에 발매한 제품인 [일제 올가(G포인트)]랍니다!
여성용 성인용품이라면 모두 남성기를 본떠서 만든 적나라한 상품이 가득한 시대에 여성이 혼자서 사용하기 위한 상품으로 개발된 상품인데요~ 발매된 이후로 벌써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무려 개발할 때 질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고있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과 함께 개발인데요~ 클리토리스, G스팟 등을 함께 자극하는데 그러면서 질에 부담은 적게 가는 설계! 부드러운 사용감과 기분좋은 쾌감이 정말 높은 평가를 받는답니다!
일제 올가(G포인트)
[일제 올가(G포인트)]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3가지의 부드러운 장점이 있어요~
1. 부드러운 삽입감
2. G스팟에 부드러운 삽입감
3. 부드러운 클리토리스 자극
삽입감도 자극도 모두 소프트해서 처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촉감!
[일제 올가(G포인트)]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촉감이 느껴지고 본체의 모양도 각지지 않고 둥근 모양이랍니다!
한번 삽입하고나면 마치 안쪽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삽입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안쪽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우수한 밀착감이 느껴져요~
부담없는 두께!
[일제 올가(G포인트)]의 두께는 대략 3cm정도인데요~ 동양인 남성 평균이 대략 3~4cm 내외라고 했으니 삽입했을 때 고통이나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답니다!
절묘하게 설계된 모양!
[일제 올가(G포인트)]의 끝부분은 둥글게 부풀어 올라서 G스팟을 부드럽게 자극하는데요~
너무 두껍지도,너무 가늘지도 않아서 딱 적절한 압박감이 느껴져요! 피스톤할 때마다 G스팟을 비비는 것 같답니다!
밀착감 높은 형태!
[일제 올가(G포인트)]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클리토리스를 감싸는 돔 형태를 하고 있어요~ 엄지 손가락에서 한층 더 큰 사이즈의 크기인데요~ 클리토리스 바이브에 작은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나 있고, 촉감도 정말 탱글탱글하답니다!
일반적인 바이브의 클리토리스 바이브는 위치가 맞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제 올가(G포인트)]는 클리토리스에 찰싹 밀착해서 정말 최고예요~
간단한 조작!
[일제 올가(G포인트)]는 스위치가 단 하나! 스위치 위에있는 슬라이드를 사용해서 진동 세기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사용할 때 건전지 2개만 있으면 충분해서 배터리로 충전할 필요도 없으니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일제 올가(G포인트)]은 매끄러운 삽입감과 부드러운 자극 덕분에 성인용품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상품이었어요~ 삽입하면 부풀어오른 부분이 마치 남성의 귀두처럼 자극해주는데 이 상태로 피스톤하면 딱 적당하게 G스팟을 자극할 수 있었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삽입해도 아프지 않고 삽입한 상태로 질에 그대로 달라붙었어요~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일제 올가(G포인트)]는 특히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기 좋은 상품이었는데요~
삽입하기 편하고, 의식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G스팟을 자극해줘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만약 바이브를 사용하는데 불안하거나 부담된다면 특히 추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답게, 새롭게”라는 컨셉인 브랜드 이로하 시리즈의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를 소개해드릴게요! 고성능, 고품질 바이브의 특징, 후기를 알려드릴 거랍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컨셉은 우선 “낭창낭창하게, 아름답게”인데요~
1. 웨이브 형태의 모양
2. 이로하 시리즈 특유의 말랑한 촉감
3. 매끄럽게 구부러진 구조
4.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지는 진동
여성이 혼자서 기분 좋게 자위하기 위해 잘 다듬어져서 나온 일자형 바이브랍니다! 핏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착! 달라붙는 느낌도 정말 좋아요~
이거 7개만 알아두면 이 상품에 대한 정보는 끝!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중요 포인트는 총 7가지인데요~
1. 이로하 시리즈 특유의 말랑한 촉감
2. 매끄럽게 구부러진 구조
3. 수면의 파동처럼 웨이브치는 자극
4. 부드러우면서 둔중한 진동
5. 전용 케이스에 수납해서 충전! (먼지 방지!)
6.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수 기능!
7. 소리를 신경 쓸 필요없는 정음 설계
말랑말랑한 촉감!
먼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촉감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데요~ 한번 쓰다듬어보면 촉촉하고 매끄러운 질감도 함께 느껴진답니다!
하나도 딱딱하지 않아서 질에 정말 착 달라붙어요!
FDA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
첫째로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촉감은 말랑말랑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촉감이에요~ 한번 쓰다듬어보면 매끄러운 질감이 느껴진답니다! 딱딱한 느낌이 전혀 없고 질 안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몸 속에 넣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꼼꼼하게 신경써서 미국 FDA의 인증까지 인증을 받은 실리콘을 사용했어요~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모양이랍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마치 흔들리는 수면처럼 완만한 곡선을 그리면서 파도치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는 게 특징이에요~
삽입하면 G스팟을 부드럽게 연속으로 자극해준답니다! 아마 이걸로 G스팟 절정을 체험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특히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디자인은 예전 Reddot Design Award라는 곳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기능적,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답니다! 화려하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기능적으로도 아주 확실하게 기분 좋아요~
아주 둔중한 진동이 과하게 않게 느껴져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의 진동은 하복부에 둔중한 느낌과 함께 울려퍼지는 느낌이에요~ 진동이 몸에 침투하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 난답니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과하지도 않고 그저 쾌감만 느껴져요~
게다가 버튼이 단 2개 뿐이라서 직관적으로 어떻게 조작해야할지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완충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고, 최대 90분까지 사용 가능하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전용 케이스가 동봉되어있는데요~ 뚜껑을 닫으면 먼지가 묻을 일도 없어서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성인용품이라는 걸 들킬 염려도 없어요~
케이스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여기에 본체를 올려두기만 하면 바로 충전이 시작된답니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보관과 충전이 가능하니 정말 편리해요~
샤워하면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무려 수심 50cm까지 들어가도 문제 없다고 해요~
샤워하면서 느긋하게 자위를 즐긴 다음 물로 빠르게 세척한 다음 청결하게 보관하면 끝이랍니다!
소리도 조용해서 들킬 걱정도 없답니다!
바이브를 사용할 때는 진동음이 방 밖으로 새어나갈까 걱정되는 경우가 있지만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진동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도 세기가 겨우 53데시벨 밖에 안된답니다! 이 정도면 고요한 공원 정도의 소음이에요~
덕분에 자위에 집중이 가능해서 혼자만의 시간에 몰두할 수 있답니다!
압도적 편의성!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를 사용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다른 바이브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삽입이 편했어요~ 그래고 엄청 사용하기 편했답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삽입할 때 그 성능이 실감났는데요~ 대체로 여성은 눕거나 수그려서 자위하는 경우가 많은대 그 때 바이브의 각도를 조절하기 힘들어요~ 하지만 이 상품은 삽입할 때 구부러진 모양 덕분에 아주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답니다! 가늘고 부드러운 몸통 덕분에 안쪽에 착! 달라붙는 느낌도 최고예요~
이거 하나면 G스팟 절정도 가능할 거랍니다!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움직이기 편하고, 조작하기 편하고, 세척하기 편하고 사용 후 뒷처리도 편한데요~ 삽입 후 격렬하게 피스톤해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조작도 간단하고 높은 밀착감과 함께 진동이 반복되는 게 정말 기분 좋답니다! 특히 G스팟 을 연속으로 쓰다듬는 느낌으로 G스팟 절정까지 체험했어요~
여러분도 편하게 G스팟 절정을 느껴보세요~
마지막으로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나모즈키]는 물세척 후 수건으로 한번 닦고난 뒤에 케이스에 넣기만 하면 바로 충전!
정말 압도적인 편의성이 느껴져요~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의 특징은 슬라이드하면서 움직이는 볼이 G스팟을 직접 자극해서 마치 사람의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듯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모터는 바이브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에 내장되어서 스바콤의 독자적인 강력 진동과 풍부한 진동 패턴으로 나한테 기분 좋은 부위를 마음껏 자극할 수 있어요~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의 끝부분에 달린 볼은 정말 새로운 자극이 느껴지는데요~ 분명히 성인용품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마치 사람의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듯한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도 안쪽에 3부위 정도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어서 마차 사람의 손가락으로 비비는 듯한 자극이 느껴진답니다! G스팟으로 절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충분히 절정할 수 있을 만한 자극이 느껴져요~
패턴은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의 진동 패턴은 총 7종류로 각각의 패턴을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답니다! 스바콤은 파워를 중간 세기부터 시작하는데요~ 시작하는 세기를 0이라고 친다면 0 → 1 → 2 → -2 → -1 → 0… 이렇게 돌아가면서 세기가 바뀌어요~
위쪽에 슬라이드 볼도 따로 조작이 가능한데요~ 진동 없이 불만으로 움직이는 건 불가능하지만 진동만 느끼고 볼은 움직이지 않도록 사용하는 건 가능해요~ 슬라이드 볼은 저속, 고속 이렇게 2가지가 있답니다!
A스팟과 G스팟을 왕복!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 최대의 특징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끝부분에 탑재된 슬라이드 볼인데요~ 버튼으로 저속, 고속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본체의 진동과 따로따로 조작할 수 있답니다! G스팟을 직접 자극하는 위치에 있어서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는 듯한 느낌이 성인용품이라는 생각이 안 들정도예요~
이렇게 작은 몰이 움직이는 제품은 다른 상품도 있지만 그런 류는 대체로 원반 같은 형태가 많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위한 상품이 많아서 삽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G스팟 자극을 목적으로 한 제품은 제가 알기로는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 뿐이랍니다! 삽입하고 사용하는 게 기본적인 사용법이지만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니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끝부분에 있는 슬라이드 볼은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만약 G스팟 자극을 선호한다면 고속 + 최대 세기를 추천해드리고, G스팟 자극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저속 + 다채로운 진동패턴으로 여러분에 맞는 자극을 찾아보세요~
다양한 사용법이 있답니다!
[트라이스타 타겟티드 롤링 지스팟 바이브레이터 플럼 레드]는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G스팟을 자극하기 정말 편하답니다! 스바콤의 매끈매끈한 실리콘과 가는 몸통 덕분에 무난하게 삽입 가능하고, 삽입할 때 불쾌감도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 편히 자위에 몰두할 수 있었어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부분도 다른 브랜드처럼 그냥 붙어있기만 한 게 아니라 손가락 정도의 크기와 울퉁불퉁한 부위, 진동 모터 덕분에 클리토리스를 건드려도 충분히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스바콤 다운 퀄리티가 느껴졌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클리토리스 자극을 선호해서 착 달라붙은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이며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니 이 자극만으로도 순식간에 절정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바콤 아바]를 소개해 드릴게요!
스바콤 아바
[스바콤 아바]를 써보고나서 느낀 점은 피스톤 바이브를 처음으로 정말 좋다고 느꼈어요! 지금까지 피스톤 바이브를 4가지 정도 사용해봤지만 질 내 자극에 익숙하지 않아서 고통만 느꼈었거든요.
하지만 [스바콤 아바]는 그런 저라도 아주 안정감있게 사용하는 게 가능했고 G스팟 자극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섹스를 하는 듯한 안쪽을 찌르는 자극을 재현해서 상당히 화려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적나라한 느낌이 적었답니다!
스바콤은 대체로 거의 다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답니다!
[스바콤 아바]는 스마트폰 앱 연동을 통해 조작이 가능한 피스톤 바이브예요~ 피스톤 이외에 진동 기능도 함께 있어서 피스톤 × 진동을 조합해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각각 5단계 세기와 5가지 패턴이 탑재되어 있어서 끝없는 자극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3개로 나누어진 버튼!
▲ ▼ 버튼들은 한번 누르면 세기 조절, 두번 누르면 모드가 변경되고, 중간의 S버튼은 전원, 진동, 피스톤을 조절하는 버튼이랍니다!
[스바콤 아바]는 전체가 매끄러운 실리콘이라서 촉감이 정말 매끈매끈해요~ 남성기와 크게 차이가 없는 섬세한 사이즈지만 안정감있는 색감 덕분에 위압감도 느껴지지 않네요~
마치 토네이도 같네요~
삽입하는 부분에는 대각선으로 이렇게 무늬가 새겨져 있고, 삼플한 모양이지만 아주 선명하게 자극해준답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총 4가지랍니다!
수납용 파우치는 불투명한 색이라서 성인용품이라는 걸 들킬 일도 없을 것 같네요~
간편한 마그네틱 충전!
충전은 마그네틱 USB 케이블을 사용하며 120분 충전으로 60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대표적인 장점!
[스바콤 아바]의 진동 기능과 피스톤 기능은 연동이 되어 있으며 5가지 패턴과 5단계 패턴이 탑재되어있답니다! 모터는 끝부분과 중앙에 있으며, 포르치오부터 질입구까지 전체적으로 파워풀하게 자극할 수 있어요~
피스톤의 폭은 0.8mm로 고정되어 있고 세기를 변경하면 피스톤의 속도가 바뀌어요~ 삽입하는 부분의 길이는 122mm지만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없어서 얼마나 깊숙하게 넣을지는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답니다!
초보자라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
[스바콤 아바]는 G스팟과 포르치오 자극에 익숙하지 않으면 큰 쾌감을 얻기는 어려울지 몰라요~ 하지만 피스톤 자체는 평소 피스톤 바이브가 거북하신 분이라도 문제없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었답니다!
피스톤 기능만 사용할 때는 리얼한 섹스를 맛볼 수 있고, 진동 기능을 함께 사용하면 그 이상으로 강력한 쾌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바콤 아바]는 피스톤 바이브면서도 진동 기능이 함께 탑재되어 잇다는 점이 또 놀라웠는데요~ 피스톤 없이 진동만 사용할 수 있어서 삽입하지 않고 전마나 로터처럼 외부를 자극하는 것도 가능해요~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기만 해도 사용법의 폭은 정말 넓어지니 기쁠 따름이에요~
[스바콤 아바]는 스마트폰 앱 연동이 가능한 일직선 모양 일직선 바이브랍니다! 외 딱히 바이브의 위치를 세심하게 신경 쓸 필요도없고, 내 마음대로 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아주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었답니다!
여성이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안, 삽입하기 편한 두께와 길이, 피스톤과 진동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쿠션처럼말랑말랑한 끝부분, 어플로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 등등
포르치오와 G스팟 자극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도 사용할 수 있어서 첫 피스톤 바이브를 찾고 계신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스바콤 아바]였답니다!
스바콤에서 만든 [베아트리체] 리뷰에 어서오세요!! 이 바이브는 강력한 진동과 가는 모양으로 한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는데 특화된 바이브랍니다!
끝부분이 정말 가늘어서 크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하는 게 가능하고 그 진동도 굉장히 강력해요~
베아트리체
우선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자면 [베아트리체]는 가는 스틱 모양의 일점 집중 자극 바이브입니다! 강한 진동을 통해 유두나 클리토리스 등을 자극해서 시오후키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끝부분이 정말 가는데요~ 이 정도 두께라면 클리토리스 직접 자극 바이브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네요~
유두 등에 갖다 대면 이런 느낌이랍니다!
클리토리스는 유두랑 비슷한 크기니 유두로 이렇게 자극할 수 있다면 클리토리스 같은 성감대도 비슷하게 자극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구성품이 정말 심플해요~
우선 [베아트리체] 본체 박스를 열어보면 설명서, 충전용 코드, 어태치먼트(주변기기)등이 있었답니다!
[베아트리체]의 특이한 점은 가는 끝부분 뿐만아니라 아래에 있는 부분도 진동 기능이 있다는 점이에요!
만져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랍니다!
[베아트리체]는 끝부분은 가늘지만 손잡이 부분은 일반적인 바이브와 비슷한 정도의 두께를 가졌어요~ 그래서 막상 잡아보면 다른 바이브와 크게 차이가 없답니다!
다만 그래도 무게는 달라요~ [베아트리체]는 100g이하의 무게라서 계속 들고 있어도 지칠 일이 없답니다!
조작법도 정말 단순해요!
[베아트리체]는 조작법도 정~말 단순한데요! 위 버튼으로 가는 끝부분을 조절하고 그 아래의 S버튼으로 손잡이 부분의 진동을 조절한답니다!
둘 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켜진 상태에서 한번 눌러주면 세기를 변경해요~ 그 다음에 두번 빠르게 눌러주면 패턴이 또 바뀐답니다! 마지막으로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또 길~게 눌러주면 전원 OFF!
간단하게 탈착 가능한 어태치먼트!
동봉된 어태치먼트는 [베아트리체]에 힘을 주고 끼워 넣기만 하면 장착 끝! 색다른 자극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답니다!
어태치먼트로 간단하게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고, 견고하게 고정이 되기 때문에 강하게 잡아당기지 않는 한 떨어지지 않아서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어요~
진동이 엄~청 강력해요!
[베아트리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말 강한 진동이 느껴지는 클리토리스 바이브랍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라고 한다면 느긋하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타입, 절정 직전까지 극한의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타입, 진동만으로 클리토리스 절정시키는 타입 등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이었는데요~
이중에서 [베아트리체]는 3번째에 해당하는 타입이에요~ 특히 끝부분의 진동이 다른 진동을 모두 압축한 듯한 강렬한 진동이 느껴져서 진동이 익숙한 클리토리스가 아니라면 약간 과도한 자극이 느껴질 거예요~
한 부위에 자극을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베아트리체]는 클리토리스나 유두만 정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클리토리스나 유두 절정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바이브랍니다! 한 부위에 집중되는 강력한 자극이 속옷이나 옷을 입고 있어도 자극이 전해질 정도로 강력했어요~
이 정도면 특히 강렬한 자극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답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상품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베아트리체]는 진동이 특히 강력해요~ 바이브 초보자 분들보다는 바이브에 슬슬 익숙해져서 어느정도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빠르게 절정할 수 있는 바이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가는 몸통을 통해서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바이브인 [베아트리체]였답니다!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요!
[베아트리체] 같은 성인용품은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다른 성감대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G스팟 등을 찾아서 자극해서 절정하는 것도 가능해요! 유두는 사실 로터 등으로도 자극이 가능하지만 G스팟은 그게 불가능하죠!
하지만 [베아트리체]를 사용하면 G스팟만 집중적으로 자극해서 절정하는 게 가능하답니다! 사용법에따라 강렬한 진동 자극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평범한 바이브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베아트리체]는 손잡이 부분도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의 진동은 끝부분에 비해 진동의 세기가 강하지 않고, 진동하는 면적이 크기 때문에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가슴이 대음순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손잡이 부분은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둘려있어서 로터로 사용해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어요! 끝부분에 비해 면적이 크고 진동이 강하지 않아서 본격적인 자위 전에 적당이 몸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답니다!
다채로운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동봉된 어태치먼트를 사용하면 더욱 다채로운 진동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끝부분에 어태치먼트를 부착해서 유두나 클리토리스의 진동 자극을 간단하게 바꿀 수 있었답니다!
강력한 진동 자극을 조금 더 부드럽게 바꿔줘서 계속 사용해도 지치거나 질리지 않고 강한 자극으로 기분 좋게 자위할 수 있었어요! 어태치먼트의 소재 또한 부드러운 실리콘을 사용해서 만약 [베아트리체]의 자극이 너무 강력하다면 어태치먼트를 통해 진동을 약간 완화할 수 있답니다!
방수 기능 덕분에 사용 후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베아트리체]는 IPX7 상당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답니다! 이 정도면 일반적인 수압을 견딜 수 있어서 잠시동안 물속에 있어도 문제가 없을 정도에요~ 다만 오랜 시간 물속에 담궈두면 안되니 물속에 담그는 경우는 되도록 자제해주세요!
덕분에 충전하다가 잘못해서 케이블이 빠지는 일도 없어요!
그리고 배터리는 [베아트리체]의 옆부분에 충전용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답니다! 다른 USB 케이블에 비해서 쉽게 빠지지 않는답니다!
정말 강력한 클리토리스 바이브였답니다!
[베아트리체]는 클리토리스 자극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분명히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다만 강렬한 자극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그래도 만약 클리토리스에 강렬한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이 사용한다면 분명히 만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AV등에서 G스팟을 자극하면 분수를 뿜는 등 아주 하드한 플레이가 당연하게 행해지고 있죠~ 하지만 그건 AV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랍니다! 일반적인 여성은 그렇게 간단하게 시오후키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G스팟 자극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오늘은 G스팟 자극에 익숙해지기 편한 [G스팟을 꾸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G스팟을 꾸욱
[G스팟을 꾸욱]은 에이원에서 발매한 상품으로 “나 자신을 아는 오르가즘 체험”이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어요! 무려 G스팟 초보자용 상품이랍니다!
확실히 가늘고 심플한 몸통은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나 두꺼운 바이브가 거북하신 분에게 딱일 것 같네요~
저 상태에서 구부러지지는 않는답니다
모양이나 기능에 너무 신경 쓰는 바이브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기에 살짝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G스팟을 꾸욱]은 아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G스팟을 꾸욱]은 플렉시블 보디(구부러지는 보디)가 아닌게 특징이에요! 자연스럽게 구부러진다면 더욱 잘 팔렸을 것 같은데 안 그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너무 신경쓰이네요~
간편한 USB 케이블 충전!
충전은 동봉된 마그네틱 USB 케이블을 사용한답니다! 이외에도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탑재해서 욕실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만약 AV처럼 시원하게 물을 뿜고 싶다면 걱정하지 말고 시도해도 된답니다!
위쪽이 전원 버튼이고 아래가 즉시 절정 버튼이랍니다!
조작은 위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ON/OFF할 수 있답니다! 전원 버튼을 짧게 누르면 진동 패턴 변경도 가능해요~
특히 [G스팟을 꾸욱]에서 제일 재미있는 기능이 바로 즉시 절정 버튼(即イキボタン)인데요~ 이 버튼을 전원을 켠 상태에서 한번 눌러주면 바로 진동이 최대치로 올라가요~ 패턴이나 세기 조절 버튼인 줄 알았는데 이런 신기한 기능이 있네요~ AV에서나 있을 법한 기능이에요!
이 주름이 정말 기분 좋아요!
헤드 부분은 직경 2.9cm로 정말 편하게 삽입할 수 있어요~ 각도도 미묘하게 삽입하기 편한 정도라서 더 좋았답니다! 삽입하면 상당한 압박감이 느껴지는데 덕분에 너무 가늘다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았어요~
특히 [G스팟을 꾸욱]의 표면에 있는 주름이 정말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데요~ G스팟을 자극했더니 살짝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여기서 진동을 켜면 더욱 기분 좋아진답니다! 가장 약한 세기의 진동도 상당히 강해서 삽입한 상태에서도 선명한 진동이 느껴져요~ 덕분에 강력한 파워의 진동의 바이브를 원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답니다!
진동이 성능이 뛰어나서 삽입하지 않고 클리토리스나 유두를 자극해도 기분 좋았답니다! 다만 파워가 강력해서 소리가 살~짝 컸네요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는 상품이었답니다!
[G스팟을 꾸욱]은 유연성이 없는 만큼 내부에서 G스팟을 휘젓기에 특히 좋았어요~ 각도를 바꿀 수 없던 이유가 있었군요~
자위를 하면서 이렇게 정확하게 G스팟만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기분 좋은 쾌감도 부족할 일 없어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특히 추천할 수 있답니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바이브를 찾고 계시거나, 바이브에 익숙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바이브를 찾고 계시거나, G스팟 바이브를 찾고 계시다면 [G스팟을 꾸욱]을 추천해드려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다기능 바이브를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기능이 심플해서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 몰라요~ 하지만 이런 심플한 성능의 기분 좋은 바이브는 한번 구매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수시로 사용할 수 있으니 구매하는 걸 추천해 드린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랍니다! 삽입해도 좋고, 로터처럼 갖다 대서 자극해도 좋은 2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에요~
흡입으로 유명한 새티스파이어의 상품이랍니다!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는 2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바이브인데요~ 삽입하면서 진동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손잡이 부분도 진동 자극이 가능해서 전마처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매끄러운 곡선이 정말 아름답네요!
새티스파이어의 성인용품은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데요~ 패키지를 열어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런 바이브는 많이 보지 못했을 정도로 컸어요~
다른 딜도와 비교하면 이 정도랍니다!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의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는 약 4.5cm인데요~
게다가 삽입하는 부분이 살짝 모나서 정말로 이게 들어갈까? 살짝 불안했어요~
+와-로 바이브를 조절하고 ~로 손잡이를 조절한답니다!
조작은 바이브와 전마 부분을 따로따로 조작할 수 있어요~
무려 간편한 마그네틱 케이블!
구성품인 충전용 케이블이랍니다!
압박감이 진짜 엄청나요!!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를 사용해 봤는데요~ 아무래도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 만큼 거대한 바이브예요~ 저도 어찌저찌 삽입해봤는데 질 내부에서 압박감이 엄청났답니다!
고급스러움으로 유명한 새티스파이어 답게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는 진동도 정말 우수했는데요~ 덕분에 손잡이 부분을 전마처럼 사용해서 기분 좋게 절정할 수 있었어요~
바이브 부분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전마 용도라면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랍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성인용품!
1. 바이브와 전마를 둘 다 갖고 싶으신 분
2. 거대한 압박감을 즐기고 싶은 분
3. 신뢰성 높은 브랜드의 성인용품을 구매하고 싶은 분
[새티스파이어 트리플 오]는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새티스파이어의 상품답게 정말 좋은 바이브였답니다!
두께와 압박감이 상당해서 이런 자극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다만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클리토리스와 질 내부를 함께 자극하거나, 전마 용도로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게다가 진동까지 우수해요~ 만약 바이브가 거북하다면 전마로만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랍니다!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
밝은 색감이 정말 부드러워 보이지만 사실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상당히 하드한 바이브랍니다!
딱 봐도 질 내부랑 클리토리스를 함께 자극하는 상품이네요!
처음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를 본다면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궁금할지 모르지만 아마 성인용품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금방 감이 오실 거예요~
바로 클리토리스를 흡입 자극하면서 동시에 바이브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 성인용품이랍니다! 흡입과 삽입이라는 두 가지 자극을 함께 주는 상품은 의외로 성인용품 업계에서는 상당히 유명했어요~
안에 있는 혀가 고속으로 움직인답니다!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혓바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만큼 기존 흡입 로터와 다르게 안쪽에서 작은 혀가 잽싸게 움직여서 자극해 준답니다!
이 상품도 정말 좋은 상품이었어요~
PPP의 성인용품은 정말 종류가 다양한데 이 상품 말고도 예전에 [페로 페로 커닐링구스 로터 플러스]를 또 사용해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잽싸게 움직이는 혀가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부풀어오른 바이브가 정말 박력 넘치네요~
이번에 사용할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말 그대로 하이브리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상품인데요~ 할짝할짝 핥아주면서 동시에 바이브처럼 G스팟을 자극하는 것도 가능해요~
매끄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색감과 촉감이 정말 우수하답니다! 모양도 삽입이 정말 매끄럽게 가능해보이는 모양이라는 게 바로 알 수 있어요~
사용에 익숙해지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려요~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일직선으로 삽입하기보다는 살짝 숙여서 삽입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래야 클리토리스에 착 붙일 수 있답니다!
일단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를 안쪽까지 삽입해주세요! 그 다음에 클리토리스 바이브를 적당히 클리토리스에 맞춰서 조정하면 된답니다!
눈으로 확인하면서 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사전에 클리토리스 위치를 꼼꼼이 확인한 뒤에 조정해주셔야 해요~
안쪽에 넣고 압박감과 진동을 즐기는 용도랍니다!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의 바이브는 손으로 잡고 피스톤하거나 울퉁불퉁한 질벽을 비비기 위한 게 아니에요~ 커닐링구스 바이브 부분을 고정해야 되기 때문에 움직이면 안된답니다!
그래서 일단은 삽입한 뒤에 진동만으로 자극해야 하는데 맨 처음에는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하지만 금세 클리토리스 자극과 함께 질 내도 기분 좋아졌답니다! 질 내에 피가 쏠려서 조임이 강해지니까 피스톤해줄 필요가 전혀 없었어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록 질 내도 그만큼 기분 좋아져요~ 여자의 몸은 알면 알 수록 신기하네요!
여기있는 리모컨을 사용해보세요!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본체에 버튼을 사용해서 진동과 클리토리스 자극을 조절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삽입하는 와중에 직접 버튼을 보면서 조절하는 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전용 컨트롤러가 있답니다!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 [혓바닥 삽입 낼름낼름 쿤니 바이브]는 정말 좋은 상품이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삽입하면서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바콤의 [씨씨]를 소개해 드릴게요!
씨씨
[씨씨]는 G스팟 자극에 특화된 전체적으로 가는 몸통을 가진 플렉시블(유연성이 있는) 바이브라고해요~
끝부분에 가장 두꺼운 부분은 두께가 약 2cm정도 된다고 하는데~ 마치 사람의 손가락과 비슷한 사이즈와 모양이 특징이랍니다! 덕분에 갓핑거, 손가락 로터(바이브), 유사 테망(손애무의 일본말) 등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진동은 5가지 진동 패턴과 5단계 진동 세기로 총 25가지 진동이 있는데요~ [씨씨]는 여기서 끝부분에 울퉁불퉁한 부분이 또 특징이랍니다! 성감대에 착 달라붙기 쉽고, 보다 자극을 느끼기에 특화되도록 진화한게 아닐까요? 정말 기대돼요~
구성품도 정말 심플하답니다!
[씨씨]의 구성품은 본체, 설명서, 충전용 USB케이블, 수납용 주머니까지 총 4개가 있어요~
[씨씨]뿐만아니라 스바콤의 상품 대부분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서 연인에게 선물하기에도 딱인데요~ 받으면 정말 기쁘고 함께 사용해도 기쁠거랍니다!
그리고 [씨씨]는 손잡이 아래에 은색 부분에 충전용 단자가 존재한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게 이 부분의 관리를 잘못하면 잃어버릴지도 모르니 주의해주세요!!
손가락만큼 가늘어요!!
[씨씨]의 가는 몸통은 대략 이 정도랍니다! 제 손가락의 약 1.5개 정도인데요~ 클리토리스 자극을 선호하고 삽입은 거북헀던 저한테도 정말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에요~
이 가는 몸통 덕분에 클리토리스나 G스팟을 핀포인트로 자극할 수 있는데요~ 끝부분은 G스팟을 자극하기 쉽도록 아주 약간 구부러져있는데요~
부드럽게 구부러진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손가락을 사용해서 이렇게 더 구부릴 수 있답니다! 정말 부드럽게 구부러져요~
G스팟 자극에 특화된 바이브는 고정형의 단단한 바이브가 굉장히 많아보이지만 플렉시블 바이브인 [씨씨]는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구부린 위치에 고정할 수는 없지만 클리토리스나 질벽에 닿을 때마다 맞춰서 구부러지는 게 정말 손가락 같아요~
살짝 구부린 모양 때문에 G스팟 자극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지만 덕분에 옆으로 기울여서 클리토리스 등을 자극하기에도 정말 좋답니다! 바이브의 전원을 켜지 않고 넣어보니 마치 손가락 마디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것만으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긴 모양이에요!
이런 식으로 허벅지 사이에 끼워서 고정하고 손을 놓아서 진동을 느끼는 것도 가능한데요~ 남은 양손은 가슴 등을 자극하는 등 다양한 일에 활용해보세요!
사용하다보니 클리토리스도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는 것 같아서 다시 [씨씨]를 잡고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사용해봤는데요~ 덕분에 순식간에 절정해버렸답니다!!
겨우 3분 정도 소요됐는데요~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서 그런데 벌써 몸이 질척질척해졌어요! 평소에 딜도 같은 걸 사용할 때는 언제나 젤을 사용했지만 [씨씨]는 가는 몸통 덕분에 젤도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질 입구에 씨씨를 비비면서 천천히 삽입해볼게요!
삽입한 순간 [씨씨]의 끝부분이 바로 G스팟을 자극했어요♥ 전원을 켜지 않아도 정말 만족스러운데 그 뒤 잠시동안 안쪽을 한번 휘저어줬답니다!
[씨씨]는 전원을 켜면 중간 단계인 3단계 부터 시작하니 맨 처음에는 깜짝 놀랐답니다! 갑작스레 쾌감이 확 몰려왔어요~ 단계는 중간 정도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가볍게 보다간 큰코 다칠 거예요!! 갑작스레 안에 넣고 전원을 켜기보다는 일단 꼭 한번 진동을 한번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대로 진동하는 끝부분으로 G스팟을 자극해보니 손가락으로 G스팟을 천천히 자극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마음놓고 삽입이 가능해요
저는 [씨씨]의 1/3정도만 삽입해도 충분히 만족헀지만 만약 부족하다 싶다면 여기서 안쪽 깊숙하게 삽입한 뒤 꾸욱 압박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압박하는 느낌 보다는 G스팟을 집중적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져요~
삽입을 선호하고, 두꺼운 크기로 안쪽을 후비고 싶은 분보다는 G스팟을 두들기는 듯한 자극을 선호하거나 G스팟 자극에 익숙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려요!!
[씨씨]는 무게가 굉장히 가볍고 모양과 기능이 심플해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이 아프지 않아요~ 다만 진동이 상당히 파워풀하니 나중에 손이 약간 아릴 수 있답니다!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바이브!
[씨씨]는 뭐니뭐니해도 가는 모양이 정말 최고였는데요~ 삽입하기 편하고, 기분 좋은 부위를 핀포인트로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답니다!!
만약 G스팟 자극이나 질 내에 삽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살짝 부담감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하기에 정말 좋은 상품이에요!
삽입을 통한 절정은 대부분 질 안에있는 G스팟이나 포르치오라는 성감대를 자극해서 절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포르치오는 자궁의 아래에 있는 질과 자궁을 연결해주는 성감대를 말한답니다! 포르치오 자극에 익숙해지면 섹스할 때 질 내에서 연속으로 절정하는 게 가능해진다고 할 정도로 기분좋은 부위라고 해요!
하지만 삽입해서 절정한다는 건 한다고 마음먹는다고 바로바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도전해보려고 해도 실패하는 분도 굉장히 많아요~ 그런 고로 이번에는 G스팟과 포르치오를 자극에 익숙해질 수 있는 [이로하 린 플러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이로하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바이브인데요~
삽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위한 고아한 디자인에 G스팟과 포르치오를 자극하기에 정말 좋은 바이브랍니다! 칸자시라는 일본식 머리장식을 모티브로 해서 끝부분에 동그란 장식이 붙어있는데요~ 직경이 약 2.8cm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촉감은 뽀송뽀송하지만 끝부분은 마치 마시멜로 같은 촉감이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이 동그란 부분이 포르치오를 절묘하게 자극하는데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처음 바이브를 사용하는 분도 안심하고 삽입할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이로하 린 플러스]는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소리가 굉장히 조용한데도 파워풀한 진동을 가지고 있답니다! 진동 레벨을 최대치로 올려도 옆방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서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자위에 몰입할 수 있어요~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
지금부터 힘조절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질 안쪽에 상처를 주기 싫은 분들이나, 손가락으로 질 안쪽을 후벼봐도 그다지 기분 좋은 느낌이 없던 분들에게 [이로하 린 플러스]의 사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질 안쪽에 성감대를 자극하는 데 특화된 바이브라서 손가락보다 정확하게 안쪽을 자극할 수 있어요~ 섹스 중에서 G스팟 절정이나 포르치오 절정을 느끼기에 정말 좋답니다!
갑작스레 섹스 중에 절정하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으니까 우선 [이로하 린 플러스]를 사용해서 자위를 하고, 천천히 G스팟 절정이나 포르치오 절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는 몸통이 전혀 부담되지 않네요~
다시금 [이로하 린 플러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자면 텐가의 여성용 브랜드 iroha에서 발매된 바이브인데요~ 새로운 감각의 삽입체험을 맛볼 수 있다는 광고문구로 G스팟이나 포르치오 자극에 특화되어서 화제를 몰고 왔었답니다!
일본식 여성용 머리장식 칸자시를 모티브로 만들었는데 끝부분에 말랑말랑하고 동그란 장식이 달려있어요~ 참고로 끝부분의 크기는 직경 2.8cm랍니다!
동그란 끝 부분이 정말 말랑말랑해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전체적으로 촉감이 뽀송뽀송한데요~ 끝부분은 마시멜로 같은 촉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소재라서 맨 처음 바이브를 사용하는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소재는 미국FDA에서 높은 안정성을 인증 받은 실리콘을 사용해서 몸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요~ 그리고 실리콘이 열화되지 않는 것도 특징이랍니다! 실리콘 소재는 관리가 힘들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먼지가 쉽게 묻지 않는 안티 더스크 코팅 가공이 되어서 무려 관리 및 세척까지 간편해요~!
그리고 USB로 충전해서 사용하는데 컴퓨터나 TV 등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된답니다! 충전 코드는 무려 간편한 마그네틱 USB 코팅! 덕분에 본체에 갖다 붙이기만 해도 충전이 시작되는데, 완충까지 2시간이면 충분하고 완충 시 최대 9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이걸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을 듬뿍 바르고 나서 [이로하 린 플러스]로 자극을 시작해봤는데, 동그란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 정말 딱이었어요~ 질척하게 젖은 음부를 확인하고 내서 안쪽에 삽입해봤답니다!
G스팟을 자극하고 나서 진동을 키워봤는데 진동이 점차 안쪽에 울려퍼지는 순간 오르가즘이 느껴졌어요~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니 저도 모르게 자궁이 아래로 내려와서 포르치오를 더욱 쉽게 자극할 수 있었답니다!
자궁이 내려왔으니 [이로하 린 플러스]를 더욱 안쪽으로 천천히 밀어 넣어서 질 전체를 마사지 하듯이 포르치오를 자극해줬답니다! 동그란 끝부분은 포르치오에 갖다 대면서 마음대로 진동을 바꿀 때마다 바이브의 풍부한 기능 덕분에 간단하게 질 내를 자극할 수 있었어요~
맨 처음에는 가볍게 사용하면서 천천히 익숙해지면 안쪽에 [이로하 린 플러스]를 밀어넣고 자궁에 진동을 직접 울리게 했답니다! 맨 처음에는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지만 계속 자극하다보면 포르치오에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니까 하루 한번, 15분씩 정기적으로 사용해보세요!
여러분도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가는 몸통과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아프지 않고 포르치오를 자극할 수 있는 아주 우수한 바이브랍니다! 다만 직접 삽입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니 같은 이로하 시리즈의 [이로하 모이스트 젤 100g]을 함께 사용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만약 포르치오를 자극하고 싶은데 쉽게 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클리토리스나 유두를 함께 자극하는 것도 추천해드린답니다! 방수기능 덕분에 세척도 간편해서 언제나 청결하게 보관도 가능하니 여러분도 매일매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연습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바콤은 [님프]를 소개해드릴게요!
제가 이 상품을 처음 알게된 건 몇개월 전에 연인이 촉수 바이브라면서 정말 신기하다는 듯이 보여준 게 처음이었어요~ 촉수라고 해도 막 엄청 하드하고 치욕적인게 연상되겠지만 스바콤의 [님프]는 굉장히 심플한 모양이랍니다!
님프
짠~ 구매하고 배송받은 [님프]랍니다!
아담한 크기가 체감되시나요?
[님프]의 박스를 열어보니 생각보다 적나라하지 않고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었답니다! 한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보관에도 딱히 곤란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스바콤은 개인적으로 촉감이 정말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님프]도 표면이 매끈하면서도 쥐어보니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상품 설명에 있던대로 상품의 목(?) 같은 부위가 부드럽게 구부러지기도 했어요~
외계인? 낙지?
그런고로 그날 밤 바로 [님프]를 사용해봤어요~ 연인이 얼굴에 수건을 덮어서 눈을 가린 채 플레이했답니다!
수건 너머로 [님프]의 소리가 조금씩 들리는데 아무래도 소리 자체는 기존의 바이브랑 거의 비슷한 것 같았어요~ 시끄럽지는 않고 약간 들릴락 말락 하는 소리였답니다!
그 다음에 젤을 바른 [님프]를 가슴에 갖다대는데 지금껏 느껴본적없는 감촉이 가슴을 간질였답니다!
저 다리로 세울 수 있지 않을까요?
[님프]의 다리처럼 돋아난 3개의 돌기가 자아내는 촉수 같은 느낌은 정말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였는데요~ 3개의 다리가 정말로 철저하게 계산된 움직임으로 유두를 잡아준답니다!
손이나 손가락이랑은 살짝 다른 약하지도 강하지도 않은 세기와 적당한 리듬으로 움직여줘요~ 게다가 [님프]는 진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진동을 켜면 진짜 사람의 손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쾌감이 몰려온답니다!
가슴에 사용하는 성인용품은 SM플레이에 사용할 법한 물건에 가까운 상품이 많아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사용하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요~
유두를 집으면 맨 처음에는 아프고, 붙이는 타입은 크기가 너무 큰 등등… 굳이 따지자면 방치 플레이 등에 사용할만한 물건이 많죠~ 하지만 [님프]는 크기가 아담하고 직접 손으로 잡고 사용해야 하는 상품이라서, 가슴에 사용하는 성인용품 중에서도 굉장히 가벼운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아서 가슴이 민감한 분에게 추천해드려요!!
이 부분은 삽입이 가능하답니다!
그 후에 연인이 손을 제 하반신으로 옮겼는데요~ 그대로 민감한 부위에 [님프]를 갖다댔답니다! 당연히 클리토리스에도 사용할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나왔어요!
[님프]의 매끈한 목 부분은 사진으로 볼 때는 잘 몰랐지만 이 부분을 삽입해서 피스톤 하는 것도 가능해요~ 여기서 더 대단한 점은 촉수 부분이 주 장점인 것 같지만 의외로 진동 기능도 강렬했답니다!
게다가 머리 부분은 안에 집어넣기 딱 적당한 사이즈라서 덕분에 질 안에서도 상당한 압박감과 기분 좋은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갑작스럽게 삽입하면 상당히 크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길이가 길지 않아서 G스팟을 자극하기에도 딱 좋아요~
이거 하나면 성인용품 고민걱정 끝!
저는 연인이랑 함께 사용했지만 [님프]는 여성이 혼자서 자위할 때 사용해도 정말 좋은 상품 같아요~
인형 같은 모양덕분에 혼자서 자위할 때 뭔지 모르는 생물체가 애무해주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고요~ 무엇보다 사용법이 정말 다양해서 [님프]하나로 여러 가지 자위를 즐길 수 있답니다!
혼자서 사용할 때에도, 누군가가 내 가슴을 애무해주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고, 바이브 기능이나, 촉수를 통해서 심플하게 클리토리스 절정을 맛볼 수 있어요~ 만약 여기서 부족하다면 그냥 헤드를 음부에 삽입하면 될거랍니다!
게다가 방수기능까지 탑재되어서 세척도 정말 간편해요~ 방 안에서 먼지투성이 바닥에 떨어뜨려도 순식간에 씻어내면 된답니다!
[님프]는 제 예상을 정말 뛰어나고 편리한 상품이었는데요~ 대중적으로 무난한 상품은 아니지만 만약 무인도에 성인용품을 단 하나만 들고가야 한다면 저는 이걸 고를 거예요! 사용법이 정말 다양해서 추천해드린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이로하 린 플러스]랍니다!
여러분은 혹시 포리치오 자극을 맛보고 싶지만 깊게 삽입하는 건 무섭거나, G스팟 등의 성감대를 잘 모르거나, 마지막으로 삽입 자체가 무서워서 부드러운 삽입감을 지닌 바이브를 찾는 등 고민을 갖고 계신가요?
질 내에 삽입할 때 중요한 삽입이 약간 거북하게 느껴지고, 자극을 느끼고 싶어도 성감대의 위치 파악을 잘 못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신 분이 많이 있으실 텐데요~
그런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두껍고 단단한 바이브보다는 가늘고 부드러운 [이로하 린 플러스]가 어울린답니다!
이로하 린 플러스
[이로하 린]은 끝부분이 둥글고 부드러워 자극하는데 고통이 없고, 클리토리스 바이브처럼 사용하면서 내 마음에 드는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데다가, 청결한 디자인으로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바이브예요~
[이로하 린 플러스]는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가 길이나 건전지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배터리 충전 방식으로 개량한 버전의 상품이랍니다!
다양한 SNS등에서 [이로하 린 플러스]로 G스팟 절정을 체험했다거나, 클리토리스와 G스팟 어디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등 다양한 평가와 주목을 받는 바이브예요!
남성 성인용품의 명가답게 여성 성인용품에도 일가견이 있네요~
일단 기본적인 정보를 소개해드리자면 [이로하 린 플러스]는 성인용품 회사 TENGA의 iroha 시리즈에서 발매된 바이브레이터랍니다!
G스팟 바이브라고 되어있으며, 4단계 세기와 2가지 패턴으로 총 6가지 종류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거 하나면 조작 끝!
전원은 아래에 있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켜진답니다! 이 외에 조작도 여기 있는 버튼 하나로 모두 할 수 있어요~
심플한 구성품!
[이로하 린 플러스]의 구성품은 총 3개가 있었는데요 본체와 충전용 케이블, 마지막으로 상풍설명서까지 있었답니다!
참고로 충전용 케이블은 간편한 마그네틱 USB 케이블이라서 갖다 대기만 하면 착 달라붙으면서 충전이 시작돼요~
배터리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약 2시간 정도 충전하면 최대 90분까지 사용이 가능한데요~ 본체는 매끈한 실리콘이 둘러져 있고, 끝부분은 말랑말랑하고 쫀득쫀득한 촉감이 느껴진답니다!
1단계 세기~4단계 세기 -> 패턴 1 -> 패턴 2
[이로하 린 플러스]의 바이브 기능은 4단계 세기와 2단계 패턴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그냥 전원을 켜고 버튼을 짧게 눌러주기만 하면 차례대로 진동이 변한답니다!
대체로 1단계 세기에서 4단계 세기까지 차례대로 바뀐 뒤에 2가지 패턴이 느껴지는 식이에요~
최대 두께가 30mm지만 아래로 갈수록 점점 두꺼워지는 원뿔 모양에 가까워서 내 취향에 맞춰서 삽입해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없어서 내 마음대로 깊숙하게 넣었다가 뺄 수 있어요~
심플한 장점과 특징들!
[이로하 린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특징은 총 3가지였는데요~
1. 말랑말랑한 소재가 귀엽고 기분 좋다
2. 안쪽을 느긋하고 기분좋게 자극할 수 있다
3. 로터로 사용해도 바이브로 사용해도 정말 편리하다
지금까지의 바이브는 남성기를 모방한 상품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남성기를 연상시키지 않는 디자인이 점점 늘고 있지만 그래도 귀두 같은 부분이 있거나, 경도가 남성기보다 단단한 등 어딘가 바이브 같은 느낌이 남아 있었죠~ 하지만 [이로하 린 플러스]는 바이브 같은 느낌이 전혀 없는 모양과 촉감이랍니다!
말랑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로하 린 플러스]는 일반적인 바이브와는 다르게 동그란 부분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원뿔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삽입할 때 내 마음대로 두께 등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다른 스트레이트(일직선) 바이브처럼 사용한다고 해도 끝부분이 가늘고 아래부분이 두꺼운 모양은 질내를 천천히 벌리는 느낌이라 위화감도 잘 안 느껴지고요. 성대를 찾고 자극할 때에 다른 상품이 필요없다는 점도 [이로하 린 플러스]의 매력이랍니다!
다양한 사용법!
[이로하 린 플러스]을 사용해본 사람들이 대부분 말씀하실 텐데요! 스트레이트 바이브는 질내에 삽입하지 않고,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서 로터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G스팟 절정을 경험해본 적이 없으신 분도 이런 사용법이 가능하면 문제없이 [이로하 린 플러스]을 사용할 수 있죠! 기분이나 숙련도에 따라서 사용법이 정말 다양하게 나뉘니 여러분도 꼭 구매해보세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지금까지의 성인용품과는 한층 다른 음파 진동을 맛볼 수 있는 바이브랍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
1. 몸속 깊이 울려퍼지는 진동
2. 10 가지 진동과 3단계 세기를 자유롭게 조합 가능
3. 충전 케이스 & 안티 더스트 코팅으로 간편한 보관!
등등 실제로 사용해보니 기분 좋은 삽입감과 더불어서 내부에서 울려퍼지는 듯한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자극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G스팟 절정을 경험한 적 없어서 [텐가 이로하 마이] 하나로 자극해도 큰 효과는 없었지만 안쪽을 자극하면서 클리토리스까지 함께 자극하니 지금까지 맛볼 수 없었던 즐거움과 쾌감을 동반한 자위가 가능했어요~
분홍색 소시지 같네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텐가의 성인용품 브랜드 iroha에서 발매된 바이브인데요~ 기존의 바이브 진동과는 다른 음파진동을 통해서 떨리는 게 아니라 내부에서 울리는 듯한 감각을 즐길 수 있어요~
음파진동 (Haptic WAVE)이란 몸 전체에 퍼져있는 감각기관(Haptic)을 최대한 의식해서 보다 리얼리티 있는 감각체험을 시켜주는 기술이라고 해요! 기존의 모터 진동과 비교해서 입체적이고 안쪽까지 느낄 수 있는 진동이 몸 내부를 속속들이 깊게 자극한다고 하네요~
버튼 2개로 간단 조작!
[텐가 이로하 마이]는 본체의 버튼 2개로 조작하는데요~
꽃모양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전원을 켠 뒤에 한번 누를 때마다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답니다! 꽃모양 버튼 옆에 있는 버튼은 진동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삽입하는 부분의 두께는 약 31.5mm로 동양인 남성 평균인 35mm보다 한층 작은 사이즈랍니다!
케이스에 올려서 충전!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iroha 시리즈보다 부드러움은 덜한, 살짝 단단한 소재랍니다!
전용 케이스는 충전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주 우수한 케이스예요~
케이스 없이도 충전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케이스 없이 직접 케이블을 [텐가 이로하 마이] 본체에 연결해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120분 동안 충전하면 최대 출력 기준으로 약 6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너무너무 좋은 상품이에요~
[텐가 이로하 마이]를 써보고 느낀점은 총 3가지인데요~ 일단 1. 소리가 정말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작고 2. 밀착감있는 삽입감과 더불어 입체적인 진동이 재미있고, 3. G스팟 절정이 가능한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성인용품하면 진동소리가 들리기 마련이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조용한 방 안에서 사용해도 소리가 아예 안 들릴 정도로 조용하답니다! 물론 세기를 최대한 키우면 약간 소리가 울리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이불을 덮거나 하면 문제 없답니다!
다른 iroha 상품과의 비교!
지금까지의 iroha 바이브는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거부감 없이 매끄러운 삽입이 가능한 디자인인데요~ 하지만 [텐가 이로하 마이]는 부드러움이 없는 단단한 상품이랍니다!
재질이 단단한 만큼 삽입에 어느정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한번 삽입하고 나면 매끄럽게 들어가면서 기분 좋은 부위를 적당한 각도로 자극할 수 있답니다!
단단한 재질은 한번 넣고나면 딱히 크게 문제되지도 않아요~ 기존의 iroha와는 다른 압박감과 밀착감이 느껴지고, 질내의 중심으로 하반신 전체에 둔중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답니다!
자극은 내 몸속을 울리는 느낌으로 질내를 듬뿍 애무하거나 안에 계속 사정하는 듯한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그 정도로 마치 사람이 애무해주는 듯한 기분 좋은 자극을 느낄 수있었어요~
이걸로 G스팟을 건드리면 너무너무 좋아요~
[텐가 이로하 마이]는 특히 G스팟 절정을 경험한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상품이에요!
G스팟 절정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최고출력으로도 음파 진동의 참맛을 아직 느끼지 못했어요… 기분 좋은 느낌은 충분하지만 기능을 100% 끌어내지 못했다는 사실은 솔직히 좀 아쉬웠답니다…
기존의 바이브와는 한층 다른 새로운 바이브였답니다!
[텐가 이로하 마이]는 기존의 모터 진동과는 다른 음파 진동을 즐길 수 있는 바이브인데요~
음파자극을 진동으로 변환해서 감촉을 자아내는 신기술은 지금까지와의 바이브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사람의 애무 같은 자극을 체험할 수 있었답니다! 몸속에서 깊숙이 울리는 느낌과, 입체적이고 안쪽까지 울리는 진동 등 다양한 자극이 있었어요~
동작음은 조용하다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들에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라서 집에 나 말고 누가 살고 있어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랍니다!
초보자라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성의 몸에 딱 맞는 디자인에, 일자형 바이브라서 내 마음대로 깊숙하게 넣으면서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기분 좋은 부위를 세심하게 탐색할 수 있는 가는 바디가 특징인 상품이랍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지금까지의 바이브 관념이 뒤바뀔 정도로 용이한 삽입감이 와닿았어요! 긴장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질감에,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라인에, 25mm라는 가는 바디까지! 모두 어우러져서 간편하게 삽입할 수 있답니다! 촉촉하고 쫀득한 소재 덕분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을 즐길 수 있는 바이브에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는 텐가의 iroha 시리즈에서 발매된 fit이라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이거 말고도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라는 상품도 함께 있답니다!
이로하 시리즈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여성의 손으로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유려한 곡선을 그리고 있어요~
지금까지의 바이브와는 다른 끝부분이 휘어진 모양이 특징이랍니다!
끝부분은 가늘고, 손잡이 부분으로 갈수록 두꺼워지는 모양인데요~ 손잡이 부분의 두께는 약 25mm로 손가락 1개에서 2개 정도의 크기랍니다! 끝부분은 15mm정도예요~
간편하게 각도 변경이 가능!!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독자적인 구조는 삽입감이 더욱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준답니다! 휘어진 끝부분 덕분에 더욱 삽입이 용이해요~
이 구조 덕분에 삽입시에 무리없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삽입 후에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내 질에 맞춰서 모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매끄러운 사용감을 맛볼 수 있답니다!
단 2개의 버튼으로 간편 조작!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조작 버튼은 총 2개가 있으며, 각각의 사이즈가 달라서 위아래를 판별하기가 정말 쉽답니다~
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켤 수 있고, 한번 짧게 누르면 다음 진동 패턴으로 넘어가요~ 그리고 작은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끌 수 있고, 한번 짧게 누르면 이전 진동 패턴으로 돌아간답니다!
진동 패턴은 총 4가지로 LOW, MID, HIGH, PULSE로 다양한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심플한 구성품까지~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내용물은 총 5가지가 들어있는데요~ 본체와 충전용 케이스, USB케이블, 충전용 어댑터, 사용설명서가 있었어요~
충전은 120분 동안 충전하면 최고 출력 기준으로 최대 9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해요~
역시 설계부터가 다른 바이브와 다르네요~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는 삽입하기 용이한 설계덕분에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좋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화사한 노란색의 색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재, 질에 부담되지 않는 가는 바디까지 모두 삽입의 용이성과 연관되어서 거부감없이 삽입할 수 있었어요~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바이브니 첫 바이브로도 추천!
[TENGA 텐가 이로하 핏 미카즈치]의 독자적인 구조 덕분에 질에 삽입할 때는 물론 삽입 후에도 내 몸에 맞춰서 각도를 구부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어서 깊이, 면적, 압박감 등의 절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겸사겸사 바이브 뿐만 아니라 로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여러분은 내 몸에 민감한 부위가 어디인지 잘 모르거나, 성감대는 알지만 자극하기가 어렵거나, 아니면 로터든 바이브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을 갖고 싶다거나 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클리토리스에도 G스팟에도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는 성인용품을 찾는 건 의외로 정말 어려운데요~ 하지만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 [스바콤 에이미 2]랍니다!
스바콤 에이미 2
[스바콤 에이미 2]를 한번 사용해보니 정말 단점이 없어서 깜짝 놀랄정도였어요~ 무리하지 않아서 매끄럽게 들어가는 사이즈에 내 마음대로 사용법을 바꿀 수 있는 바이브는 정말 희귀하니까요~
1. 삽입의 용이성
2. 클리토리스 자극의 편의성
3. 질내에서 움직이기 편한 동작성
4. 질내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 고정성
이 4가지를 모두 커버하는 심플하면서도 유연성이 높은 성인용품이랍니다!
유려한 곡선이 정말 아름답네요~
[스바콤 에이미 2]는 성감대에 면으로 밀착해서 자극하는 바이브인데요~ G스팟에 밀착하기 쉽도록 완만하게 구부러진 모양과, 성감대에 착 달라붙는 평평한 헤드가 특징인 바이브에요! 애초에 [스바콤 에이미 2]는 2라는 이름처럼 원래 있던 스바콤 에이미라는 제품의 리뉴얼 버전이랍니다!
진동패턴은 총 5가지로 각각 5단계 세기로 조절이 가능하니 총 25가지 자극을 즐길 수 있어요~
버튼 3개로 뭐든 조정!
버튼은 하단부에 총 3개가 있는데요! ▲ 버튼을 한번 누르면 진동 세기를 올리고, 두번 누르면 패턴을 변경해요~ ▼버튼을 한번 누르면 세기를 내리고 두번 누르면 이전에 사용했던 패턴으로 되돌아간답니다! 마지막으로 S 버튼은 길게 눌러서 전원을 껐다 켤 수 있고, 한번 누르면 인텔리전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소재는 의료용 실리콘을 [스바콤 에이미 2] 표면에 둘러서 정말 매끈매끈하고 뽀송뽀송한 질감이 느껴진답니다! 부드럽고 매끄러운 끝부분과 표면에 대고 있으면 착 하고 밀착해요~
크기도 딱 적당하답니다!
클리토리스 바이브가 붙어있지 않은 스트레이트 바이브라서 내가 삽입하고 싶은 만큼 깊숙하게 넣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또 펜처럼 손가락으로 잡고 클리토리스 등을 자극하기 편한 디자인이랍니다!
간편한 USB 충전!
충전용 케이블은 USB 케이블을 사용해서 충전하는데 본체에 그냥 꽂기만 하면 끝이에요~ 90분충전으로 최대 2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심플한 조작성이 특히 좋았답니다!
[스바콤 에이미 2]를 사용해봤는데 심플한 조작성 덕분에 정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고, 적당한 범위로 확실하게 기분 좋은 부위를 자극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약한 진동이라고 기분 좋은 부위를 확실하게 자극해줘요~
덕분에 로터처럼 사용해서 빠르게 절정하거나 바이브처럼 사용해서 느긋하게 사용하는 등 정말 좋았어요~ 특히 기분 좋은 부위를 찾기 쉬운 디자인이 정말 좋았고 진동 패턴이 참신해서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스바콤 에이미 2]는 끝부분이 평평해서 성감대를 넓은 면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것보다는 편한 사용감이 더 와닿았답니다! 어떻게 갖다 대도 불편한 느낌이 없어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해요~
예측 불가능한 자극으로 마음껏 즐겨보세요!
[스바콤 에이미 2]는 총 5가지 패턴 이외에 섹스의 흐름을 유사체험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모드가 탑재되어있는데요~ 인텔리전스 모드는 애무부터 절정까지 총 4가지 모드가 있으며 하나하나의 패턴 속에서 유연하게 모드가 바뀐답니다!
예측 불가능한 자극 덕분에 기계가 아니라 마치 사람이 자극하는 듯 해서 꼭 사용해보는 걸 추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바로 [케겔운동 에어비]랍니다! 질압에 따라 진동이 변화하는 본격적인 질 트레이닝 도구에요~ 게다가 자위 기능도 충분해서 앱을 사용하면 여러분 마음대로 진동 속도나 세기, 스피드도 설정할 수 있답니다!
삽입해서 떨어지지 않도록 질로 조이는 기존의 도구랑은 다르게 하루에 2분 집중해서 질 트레이닝! 10단계로 골반저근을 의식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요~ 질 트레이닝과 자위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갈고 닦을 때 추천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케겔운동 에어비
[케겔운동 에어비]는 케겔 엑서사이즈(골반저근 트레이닝) 기능이 탑재된 상품인데 출산 이후에 넓어진 골반에 대응해서 약간 사이즈가 두꺼워요~ 하지만 그만큼 질 내부를 가득 채워서 독특한 진동이 진동 전체에 울려 퍼진답니다!
8가지의 다양한 진동!
[케겔운동 에어비]의 진동은 총 8가지가 있는데 본체의 조작만으로도 간단한 질 트레이닝과 자위를 할 수 있어요~
본체를 조작할 때는 전원을 켠 상태에서 질에 삽입한 뒤 압력을 가하면 질압에 대응해서 진동이 3단계로 변한답니다! 자위모드는 전원을 켠 상태에서 버튼을 한번 누른 뒤 진동 패턴을 변경하면 끝!
본체 조작만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마트폰 앱에서 kegelmate(케겔메이트)와 연동하면 더욱 다양한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21세기에 맞는 스마트한 기능!
[케겔운동 에어비]의 가장 큰 특징은 kegelmate앱과 연동해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본체의 조작으로는 할 수 없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있답니다! 이 외에도 방수 기능이 있어서 물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또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1. 진동을 앱으로 조작하면서 스마트폰으로 각 진동의 세기나 속도를 변경 가능하다.
2. 질압을 측정할 수 있다.
3. 케겔 엑서사이즈 모드를 10단계 레벨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4. 마음에 드는 기능을 사용해서 내 마음에 드는 진동 패턴과 세기, 속도를 10개까지 기록할 수 있다.
5. 자위할 때는 진동을 조절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악이나 목소리에 따라서 다양한 진동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다.
6. 질 트레이닝의 결과나 질압을 최대 90일까지 저장 가능해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게 어딜봐서 성인용품이죠?
[케겔운동 에어비]는 포장도 정말 고급스러운 디자인인데요~ 성인용품이나 어른의 장난감 같은 문구가 없어서 성인용품인걸 절대 모를 거랍니다!
노란부분으로 질압을 감지하고, 핑크색 부분이 진동한답니다!
[케겔운동 에어비]는 질압을 측정이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흥미로웠는데요~ 진동 자극이 질압에 따라 달라진다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답니다!
그리고 아주 짧은 시간 집중해서 골반저근을 의식하기만 해도 질 트레이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자위 기능을 보자면 자극의 세기나 스피드를 8가지 패턴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내 마음에 드는 진동을 찾을 수 있답니다! 맨 처음에는 진동이 살짝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질압 트레이닝을 하고 난 뒤에 조이는 감각을 익히게 되니까 놀랄 만큼 질 내에서 진동이 울려퍼졌답니다!
여러분도 질 트레이닝을 먼저 해서 질근육을 단련하고 그 뒤에 저위를 하는 걸 추천해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코]를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분은 혀 모양 성인용품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갖고 계신가요? 너무 부드러워서 별로 자극이 없었다거나, 너무 단단해도 사람의 혀 같지 않았다 등등 다양한 이미지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에코]는 단단한 촉감을 지니고 있지만 굴곡진 몸통을 갖고 있어서 클리토리스나 여성의 음부를 핥을 때의 혀를 재현한답니다!
완만한 굴곡을 그려서 여성 음부 전체에 달라붙고 그대로 위로 핥는 듯한 움직임을 통해서 정말로 누가 핥아주는 듯한 감각에 절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꼭 이 쾌감을 맛보세요!
에코
[에코]는 완만한 커브를 굴곡을 그리는 몸통을 갖고 있는데 덕분에 여성의 음부에 딱 달라부튼 듯한 디자인이랍니다! 자극하면 기분이 좋은 건 물론이고, 스위치 방향의 반대에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서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는 듯한 자과 비슷한 느낌도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에요~
다양한 진동!
진동 패턴은 M1부터 M5까지 5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전원을 켜면 M1진동부터 시작해서 △버튼을 더번 빠르게 누르면 다른 진동으로 변경할 수 있답니다! 각각의 모터가 로 어떤 자극을 주는지는 사진을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진동의 세기도 조절할 수 있는데요~ L1부터 L5까지 총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 버튼을 딱 한번만 짧게 눌러주면 세기를 올릴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내리고 싶으면 ▽ 버튼을 짧게 누르면 된답니다! 각각의 진동을 다른 세기로 즐길 수 있으니 총 25가지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쉽게 물에 고장날 일이 없답니다!
[에코]는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있다고 적혀있는데요~ 이번 상품은 충전 케이블도 마그네틱이 아니라 직접 케이블에 연결하는 방식이에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봤는데 USB케이블을 연결하는 부분은 물티슈 등으로 닦아 달라고 적혀있었답니다! 물로 세척을 하고 싶다면 이 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쉿! 조용~
조용한 소리를 고집하는 스바콤답게 [에코] 또한 소리가 50데시벨 정도밖에 안 된답니다! 다른 상품 소개에서 예전에 가족한테 들키지 않고 사용하고 싶다면 50데시벨 정도가 딱 적당하고 쓰여 있었는데 딱이네요~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너무 좋아요~
패키지도 스바콤다운 퀄리티네요~ 흰색의 심플한 포장을 벗겨내면 보석이 담긴 듯한 검은색 케이스가 들어있어요~
여러분만의 사용법을 찾아보세요!
여성의 음부에 딱 달라붙는 모양으로 설계되어서 말 그대로 정말로 착 달라붙었답니다! 저는 자위를 할 때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와 음부 조변을 쓸어올리는 걸 좋아하는데요~ [에코]는 혀 같은 자극을 줘서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진짜 누가 혀로 핥아주는 듯 해서 정말 오싹오싹해요~
게다가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찌르는 듯한 자극은 스바콤의 독자적인 파워풀 모터와 합쳐져서 정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온답니다!
저도 스바콤의 상품은 몇가지 갖고 있었는데 상품 하나하나가 어떤 자극을 줄지 잘 설계되었어요~ 여성을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게 딱 실감이 난답니다! [에코]는 삽입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닌만큼 여러분의 목적에 맞추어서 다양한 사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에요~
안녕하세요~ 바이브라고 하면 대체로 남성기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분은 대체로 거부감이 강한 경우가 많은데요~ 반대로 성인용품에 익숙한 분은 남성기 모양이 아니면 자극이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하는 분도 많이 계세요~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인텔리전트 모터 텅]은 부드러운 자극과 격렬한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바이브랍니다!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굉장히 사치스러운데요~ 만지기만 해도 진짜 혀랑 구별이 안 갈 정도랍니다! 그만큼 충실하게 재현한데다가 혀에 10가지 종류 자극이 탑재되어 있는데 금방 단조로워지는 바이브랑 비교가 불가능한 상품이랍니다!
인텔리전트 모터 텅
바이브 중에서 비교적 아담한 모양의 [인텔리전트 모터 텅]이랍니다! 두께도 충분해서 다른 바이브에 밀리지 않아요~
혀 모양은 끝부분의 감촉이 독톡하고 리얼한데요! 덕분에 지금까지 느낀 자극을 느낄 수 있을거랍니다! 두께도 충분하고 끝부분만 가늘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있어요~
음부의 크기가 작은 분들도 쉽게 넣을 수 있을테니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린답니다!
오돌토돌한 표면이 정말 기분 좋아보여요~
[인텔리전트 모터 텅]은 누군가 핥아주는 듯한 쾌감을 즐길 수 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혀의 느낌이 정말 리얼한 게 최고에요~ 만져보기만 해도 다른 바이브나 로터와는 전혀 다르다는 걸 느낄 수있답니다! 특히 혀의 아래부분까지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어서 감동해버렸어요~
안에 집어 넣어도 기분 좋은 오돌토돌한 표면은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진동을 더하면 더욱 이 오돌토돌한 부분이 자극이 더해지는데 진동이 없이 넣고 피스톤하기만 해도 충분히 기분 좋아요~
180도 각도로 구부러진답니다!
[인텔리전트 모터 텅]의 부드러운 촉감은 사진으로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쉽게 구부러질 정도로 부드러운 게 특징인데요~ 180도까지 구부러지는 혀는 손으로 만지기만해도 그 기분 좋은 촉감이 전해져요~
부드러워서 클리토리스나 질은 물론 애널에 사용해도 좋답니다! 맨 처음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분도 쉽게 삽입할 수 있고 아프지도 않아요~ 실제로 클리토리스를 진동 없이 자극해도 마치 혀로 압박하는 듯한 감촉이 느껴져서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격렬한 진동 위이이이잉!
실제로 [인텔리전트 모터 텅]의 진동을 사용해보면 소프트한 진동(유두나 클리토리스)부터 하드한 진동(음부나 애널)까지 10단계의 진동이 있었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격렬한 진동이 느껴져요~
모양만 봐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만 좋아보이지만, 안쪽에 넣고 자극하고 싶으신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만큼 격렬하고 파워풀한 진동이 느껴진답니다!
10가지 진동!
제가 [인텔리전트 모터 텅]에서 마음에 든 부분은 느긋하게 자극하는 듯한 리얼한 혀의 자극인데요~ 그 뒤로 조금씩 진동 세기를 올려도 좋답니다! 안에 삽입하고 진동을 격렬하게 올려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젤을 사용하면 리얼함이 배가 되니 꼭 추천해드린답니다!
360도 회전할수 있어서 안에 삽입하고 나한테 기분 좋은 부위를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요~ 클리토리스를 충분히 자극한 후에 안쪽에서 절정하면 정말 최고니까요~ [인텔리전트 모터 텅]로 모두 만족할 수 있으니 정말 좋답니다!
디자인도 핑크 골드색이라서 정말 세련되었네요~
[인텔리전트 모터 텅]은 전원 버튼과 진동 버튼이 다른 버튼이니 어두운 곳에서 버튼을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스마트하면서도 적나라한 느낌이 그다지 없어서 여성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 같아요~
간편한 USB 케이블 충전!
충전은 이렇게 USB 케이블을 단자에 꽂으면 끝이랍니다! 갖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해서 휴대성도 좋아요~
고급스러운 박스!
[인텔리전트 모터 텅]은 박스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겨요~ 박스의 크기 자체는 딱 적당한 크기라서 수납이나 보관에도 문제가 없답니다! 스타일리쉬한 검은색이라서 눈에 띌 일이 없어서 크게 문제될 일도 없어요~
다양한 부위를 자극하기 좋은 만능 바이브였답니다!
[인텔리전트 모터 텅]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았답니다! 젤을 바르고 클리토리스에 대봤는데 젤을 마구잡이로 뿌려도 기분 좋은 쾌감이 직접적으로 느껴졌어요~ 손가락이나 로터와는 전혀 다른 쾌감이 느껴졌답니다! 덕분에 다른 것과는 비교도 안 되게 빠르게 절정해버렸답니다!
삽입할 때는 간단하게 안에 들어갈 만큼 안쪽이 질척했답니다! 안쪽에 넣고 진동을 키워보니 다양한 부위를 자극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클리토리스를 먼저 자극해서인지, 아니면 진동이 격렬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엄청나게 절정했어요~
이 다음에는 360도 회전 기능을 사용해봤는데 미끌미끌한 젤을 발라서인지 빠져나올 정도로 격렬한 움직임을 보여줬답니다! 회전 스피드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기분 좋은 부위만 딱 자극해서 4번도 안되서 절정해버렸어요~
격렬한 진동은 아픈게 아닐까 헷갈릴 수 있지만 소재가 부드러운 덕분에 기분 좋게 절정할 수 있었답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좋아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질을 자극하기에도 정말 좋아서 크게 만족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몸 안쪽부터, 기분 좋은 쾌감에 눈을 뜨자”라는 광고문구를 내건 [이로하 린]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로하 린
[이로하 린]의 패키지는 어른스럽고 고급스러운 검은색 베이스에 본체의 색상은 01. 아카네(HMR-01)와 02. 코가네(HMR-02)가 있답니다!
패키지 박스가 화장품처럼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데요~ 성인용품은 외설스러운 포장이 많지만 [이로하 린]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고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랍니다! 바이브 본체가 굉장히 가늘고 긴 모양이라서 바이브를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바이브에 익숙하신 분이라뎐 아마 젤을 사용하지 않고 애액만으로도 매끄럽게 삽입할 수 있을 거랍니다! 만져보면 느껴지는 뽀송뽀송 매끄러운 감촉도 정말 좋아요! 바이브를 사용할 때 콘돔을 씌우신다면 그 전에 먼저 이 촉감을 즐기고 콘돔을 씌우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안티 더스트 코딩 가공이 되어있어 본체에 먼지가 묻을 일이 없다는 점도 매력 중 하나인데요~
말랑말랑해요~
[이로하 린] 최대의 특징은 바로 끝부분에 있는 동그란 장식! 이게 정말 말랑말랑하고 탄력 있어서 만지면 정말 기분 좋답니다! 동그란 장식은 자세히 보면 그냥 평범한 구체가 아니라 아름다운 3개의 곡선이 새겨져 있는 세련된 일본풍 디자인이에요~
몸이나 유두, 클리토리스 등에 [이로하 린]을 갖다 대 보면 구체의 말랑말랑한 촉감을 즐길 수 있고 3개의 곡선 부분으로 살짝 까끌까끌한 자극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이 동그란 장식 하나로 다양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에요~
건전지를 삽입하고 전원을 켜보면 세심한 진동이 정말 조용하게 울리는데요~ 이불을 덮고 사용하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어요~ 가족이 외출하거나 여행 왔을 때 몰래 사용하기 딱 좋은 귀중한 물건인데 진동이 부드러워서 바이브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즐길 수 있어요!
AAA 건전지 두개만 준비하면 끝!
이제 [이로하 린]을 사용해볼게요! 먼저 AAA 건전지 2개를 삽입한 뒤에 바닥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면 돼요~
진동은 총 4종류가 있는데 버튼을 누를 때마다 LOW -> MID -> HIGH -> PULSE 순으로 진동이 바뀐답니다!
촉감이 정말 뽀송뽀송한데요?
제일 먼저 [이로하 린]으로 가볍게 쓰다듬어 봤는데 매끈매끈한 촉감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그 다음에 LOW 진동으로 자극해봤는데 딱 적당하게 근육의 긴장을 풀어줬어요~ 그 뒤에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삽입했답니다!
진동을 켜지 않고 그대로 질 안에 [이로하 린]을 삽입해봤는데 정말 매끄럽게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 동그란 장식이 질 안에 들어가니 나머지 바디 부분이 매끄럽게 쑤욱 들어가더라고요!
사용해보니 [이로하 린]은 G스팟을 자극하기에 정말 딱 좋은 바이브였답니다! 특히 시오후키를 체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려요! 말랑말랑한 장식 덕분에 촉감이 부드럽고 가는 몸통 덕분에 아프지 않고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어요!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바이브랍니다!
[이로하 린]의 기능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제일 먼저 전기 효율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AAA 건전지 2개로 총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무려 수심 50cm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이 탑재되었답니다!
[이로하 린]의 총평을 내리자면 길고 느긋하게 쾌감을 즐기고 싶은 바이브 초보자에게 좋고, 부드럽고 동그란 장식을 사용해서 G스팟을 자극하기 좋아 바이브 숙련자에게도 좋은 상품이었답니다! 특히 G스팟 쾌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바이브였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텐가 이로하의 [이로하 젠]이랍니다! 이로하의 제품 중에서도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이 특징인 상품인데요~
바이브로든 로터로든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 덕분에 처음 사용하는 성인용품으로 추천해드려요~
이로하 젠
[이로하 젠]의 길이는 12.7cm로 바이브 치고는 꽤 작은 크기인데요~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보관할 때 크게 곤란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두께는 기존의 바이브와 비슷한정도니 삽입감은 충분할거랍니다!
말랑말랑 촉감이 좋아요~
표면은 까끌까끌한 모양으로 실리콘이 둘려있는데요~ 촉감도 양호하고 피부에 직접 갖다 대도 기분 좋은 매끈함이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있는 모양도 [이로하 젠]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이 부분으로 피부를 쓰다듬듯이 사용하면 새로운 촉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소재가 좋은 만큼 냄새도 나지 않는답니다! 일본산 브랜드 답게 편한 사용감에 집중한 듯한 상품이네요~
하나도 안 아프답니다!
[이로하 젠]의 안쪽에는 아주 부드러운 소재가 들어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독특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기분 좋아서 중독될 것 같답니다!
삽입할 때 클리토리스 등에 고통이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해서 성인용품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손으로 잡아보면 아담한 크기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이로하 젠]은 기능도 정말 심플하답니다! 최근 바이브는 회전이나 피스톤, 온열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 바이브는 3단계 세기 진동과 펄스 진동 하나로 총 4가지 자극 뿐이에요~
언뜻 보면 부족해보일지 모르지만 가볍게 성욕을 해소할때는 오히려 딱 좋답니다! 빠르고 가볍게 사용한 후에 자고 싶다면 딱이에요~ 조작도 간단해서 너무 많은 기능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이랍니다!
여기 있는 버튼으로 조작 가능!
[이로하 젠]의 버튼은 바닥 중앙에 있어요! 꽃 모양의 로고 부분을 길~게 눌러주면 전원이 켜진답니다! 그 뒤로 버튼을 누를 때마다 진동 패턴을 바꿀 수 있는데요~ 전원을 끄고 싶을 때는 또 길~게 누르면 돼요!
유두를 갖다대도 문제 없네요~
1단계 진동은 로터를 써본적이 없는 분도 딱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진동이 느껴져요~ 진동을 ON한 상태로 끝부분으로 굴리듯이 목덜미나 유두를 자극하는 것도 기분 좋답니다!
2단계 진동이나 3단계 진동처럼 바이브의 강도를 키우다보면 클리토리스 자위에 익숙한 분들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자극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펄스 진동은 위의 3단계 진동과 한층 다른 진동을 맛볼 수 있어요~ 리드미컬한 자극에 더해 끝부분이 크게 흔들리는 듯한 진동을 느낄 수 있어서 삽입한다면 펄스 진동이 가장 좋을 것 같답니다!
여기에 맞춰서 끼워주세요~
[이로하 젠]은 본체 아래 부분을 돌려서 연 뒤에 건전지를 삽입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다시 닫을 때 건전지의 ■부분과 ▲부분의 위치를 맞춰서 넣지 않으면 가동하지 않으니 주의해주세요!
건전지를 사용하는 성인용품은 대체로 방수가 없지만 [이로하 젠]은 수심 50cm까지 들어가도 견딜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있답니다! 욕실에서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더러워져도 물로 빠르게 세척할 수 있어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상품이라서 간단하게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박스부터가 고급스러워요~
[이로하 젠]은 육각형 모양의 박스가 스타일리쉬한 것 같은데요~ 상품 사진에 당당히 실려있지만 애초에 적나라한 모양이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이라서 언뜻보면 성인용품이라는 걸 모를 정도랍니다!
자극이 너무너무 기분 좋아요~!
[이로하 젠]의 장점은 생각났을 때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해요~ 살짝 성욕이 끓어오르지만 자위를 오랜 시간동안 길게 할 수는 없다! 이럴 때나 오늘 밤은 가볍게 절정하고 빠르게 자버리고 싶은 분들에게 딱 이랍니다!
가장 약한 진동으로 부드럽게 가슴을 자극했는데 끝부분을 돌리듯이 유두를 자극하니까 간지러운 듯한 진동이 [이로하 젠]과 함께 생각 이상으로 기분 좋았답니다! 좋은 촉감의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서 민감한 유두에 갖다대도 아프지 않다는 점이 최고였답니다!
바이브의 세기를 올리니 천천히 쾌감이 올라왔는데요~ 끝부분이 부드러운 소재로 감싸져있어서 꾸욱하고 강하게 압박해도 아프지 않고 자극은 선명하게 느껴졌답니다! 여기서 더욱 세기를 올리니 순식간에 절정해버릴 정도였어요~
이 다음에 삽입해봤는데요~ 삽입하는 부분의 두께는 3.4cm정도라서 삽입에 익숙하지 않다면 약간 부담스러울 거예요~ 아담한 크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압박감이 느껴진답니다!
다만 젤을 바르거나 콘돔을 씌운 뒤 [이로하 젠]의 부드러움이 함께라면 아프지않아요~ 이 상태로 전원을 켜서 펄스 진동을 사용해보니 자궁에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자궁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이 정말 기분 좋아요~
기능은 심플하지만 그만큼 정말 하나하나가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로터로 사용해도 정말 우수한 [이로하 젠]이라고 생각해요~ 사용법이 간단하고 바이브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스바콤 아이리스]랍니다! 안쪽에 삽입하는데 특화된 상품인데요~ 심플한 모양과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자극할 수 있는 바이브랍니다!
2 부위를 자극하는 건 거북하거나 G스팟을 자극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릴 수 있는 상품인데요~ 남성의 손가락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는 상품이지만 의외로 상당히 크기가 커서 심플하면서도 선명한 자극을 맛볼 수 있답니다!
손가락을 안으로 쏙 넣고 마디를 구부리면 닿는 부분을 [스바콤 아이리스]로도 자극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삽입할 때 집중이 편하다는 게 이 상품의 가장 좋은 장점인데요~ 천천히 느긋하게 허리를 들어올려서 오르가즘을 체험할 수 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
[스바콤 아이리스]의 크기는 길이 18cm에 두께는 약 22.7mm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아담한 사이즈인 걸 알 수 있는데요~ 정중앙 부분이 구부러져 있지만 질 내를 너무 세게 압박하는 일 없이 기분 좋은 부위만 딱 맞춰서 자극해주는 우수한 상품이랍니다!
끝부분의 두께는 가느다란 중간에 비해 확실히 두껍게 만들어져 있어서 다양한 부위를 자극할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매끄럽게 들어가지만 쉽게 빠지지 않으니 젤을 듬뿍 발라주세요!
중간에 구부러진 부분이 특이하네요~
[스바콤 아이리스]는 척 봐도 가늘고 아담해보이는 모양이지만 의외로 민감한 부분을 후비면서 찾아내기 최적화된 모양이랍니다! 안쪽에 넣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움직여도 전혀 아프지 않고 중간에 구부러진 부분 덕분에 갑작스레 빠져나올 일도 없어요~
손가락 지문처럼 문양이 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의 헤드 부분에는 이렇게 손가락 지문 같이 생긴 문양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클리토리스를 밀착하면 더욱 기분 좋은 자극이 가능하답니다!
또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모양 덕분에 안쪽에서도 G스팟에 착 달라붙어요~ 덕분에 여성한테 있어서 가장 기분 좋은 부위를 기분 좋게 자극할 수 있답니다!
버튼은 단 하나!
전원의 ON/OFF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할 수 있답니다! 보기만해도 알 수 있도록 버튼은 단 하나밖에 없어요! 심플한 사용법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다양한 진동!
5가지 종류의 진동과 5단계 세기의 진동 덕분에 무려 25가지의 진동을 즐길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진동 패턴을 찾아서 자극할 수 있답니다!
방수 기능 덕분에 세척도 문제 없음!
[스바콤 아이리스]는 또 다른 특징이 있는데 무려 방수 기능이랍니다! 욕실에서 따뜻하게 몸을 데우고 자위를 즐길 수 있어서 몰입감 넘치는 자위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물로 세척할 수 있어서 청결하게 오랜시간 보관할 수 있어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상품이다보니 이렇게 간편함을 추구하는 게 정말 중요하죠~
파우치 덕분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네요~
[스바콤 아이리스]에 상자는 필요 없답니다! 보관용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거든요~ 심플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일상속에 녹아드는 느낌이 정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우치의 크기 자체는 상당히 커서 충전기까지 함께 보관해도 좋을 것 같답니다!
정말 젤이 필요 없을 정도네요!
맨 처음 [스바콤 아이리스]를 사용할 때 가장 약한 1단계 진동에 노멀 진동으로 사용했는데요~ 세심하고 깊은 진동이 울려퍼져서 바로 절정하고 그 뒤에 3번 정도 클리토리스도 또 절정했답니다!
그래도 삽입하니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젖었어요! 들어올 때 부터 마치 누가 손으로 애무해주는 듯한 감각이 느껴질 정도로 민감해 졌었답니다!
[스바콤 아이리스]는 손가락을 모티브로 만든 상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사실적인 느낌에 가까워요~ 개인적인 욕심을 말하자면 검지 버전, 중지 버전 2개를 발매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치 연인이 손가락으로 G스팟을 후벼주는 것 같아요~
[스바콤 아이리스]는 G스팟을 똑똑 고속으로 두드리는 듯한 감각이 포인트인데요~ 이 바이브의 시오후키 모드는 제가 손을 움직이지 않아도 안쪽으로 밀고 들어와서 고속으로 G스팟을 격하게 두들기면서 자극해준답니다!
그 진동에 더해 제가 직접 손으로 안쪽을 휘젓듯이 움직여 봤는데요~ 소재가 부드러워서 몸에 착 달라붙는 덕분에 전혀 아프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사용하다가 너무 기분 좋아서 기절할 뻔 했어요!!
중간에 구부러진 부분 덕분에 안쪽에서 착 달라붙는다는 게 특징인데요~ 무엇보다 안쪽에 삽입해서 절정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삽입에 특화된 바이브라고 봐도 될 것 같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클렌치드 롯드]랍니다! 손가락의 움직임을 모방한 보기 드문 바이브인데요~ 손을 움직이면서 G스팟을 꾹꾹 누르는 듯한 모션을 훌륭하게 재현한 상품이라고 해요~
손으로 자위할 때는 섬세한 움직임이 기분 좋지만 취할 수 있는 자세가 제한되는 데다가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도 어렵죠~ 게다가 애액으로 손가락이 질척해지는 것도 나중에 뒷처리가 귀찮으니까요~
[클렌치드 롯드]를 사용하면 그런 고민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손가락 자위를 선호하는 분도 정말 마음에 들어하실 거예요~ 한번 보면 움직임이 굉장히 약해보이지만 막상 사용해보면 달라요~
구부러지는 기능에 더해 진동 기능, 온열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서 이거 하나면 다른 바이브는 필요 없을 정도에요~ 두꺼운 바이브, 격렬한 바이브, 첫 바이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클렌치드 롯드
[클렌치드 롯드]의 길이는 185mm랍니다! 가느다란 몸통이 눈에 띄지만 길이 자체는 기존의 바이브에 비해서 살짝 짧아요~ 이런 가볍고 작은 바이브는 사용할 때 손이 쉽게 지치지 않아서 편하고 관리나 수납이 간단하다는 장점까지 있답니다!
고급스러운 실리콘을 사용해서 촉감이 정말 좋아요~
[클렌치드 롯드]는 의료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촉감이 정말 좋아요~ 중간에 갈라진 부분 같은 게 없어서 물에 빠져도 고장날 일이 없을 것 같답니다!
매끈매끈한 촉감이라서 물티슈로 닦아내기에도 좋아보이고 물로 간단하게 세척도 가능한 게 또 장점이네요~
이걸로 색다른 자극이 느껴질 거랍니다!
그리고 [클렌치드 롯드]는 끝부분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가공되어있는데요~ 정보를 찾아보니 19개의 섬세한 돌기가 달려서 바로 절정한다고 쓰여있었답니다!
버튼 두개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클렌치드 롯드]는 심플하고 아담한 크기에 비해 기능이 정말 다채로운데요~ 진동 기능 10종류에 더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듯한 움직임인 플랩 기능 5종류와 온열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답니다!
아래의 전원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ON/OFF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서 진동 기능을 바꿀 수 있어요~ 위에 있는 버튼은 플렉스라는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답니다! 길~게 눌러서 온열기능을 ON할 수 있어요!
아래의 전원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ON/OFF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서 진동 기능을 바꿀 수 있어요~ 위에 있는 버튼은 플렉스라는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답니다! 길~게 눌러서 온열기능을 ON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기능들!
[클렌치드 롯드]의 진동은 둔중한 진동이 많고 클리토리스 자위나 삽입 둘 다 사용하게 좋아 보였답니다! 진동이 다채로워서 그날에 기분따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또 비교적 소리가 작았답니다!
그리고 플랩 기능은 예상외로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여줘서 깜짝 놀랐어요~ 일정한 스피드로 G스팟을 꾹꾹 계속 자극해서 G스팟 절정을 하기에 좋아보였어요~ 다만 진동 기능과 비교했을 때 소리가 약~간 컸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열기능! 온도가 느껴지기까지 2~3분 정도가 걸리지만 사람 피부보다 약간 더 따뜻한 정도로 올라갔어요~ 보조기능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간편한 충전 가능!
[클렌치드 롯드]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해요~ 최근에는 이런 충전식 성인용품이 많아졌죠~ 건전지가 필요없고, 충전할 때를 제외하면 거치적거리는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도 없어서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충전중에는 버튼과 버튼 사이에 숨겨진 LED가 붉게 빛나는데요~ 참고로 충전용 구멍은 방수 기능을 갖춘 실리콘으로 덮여있지만 신경쓰지않고 그냥 케이블을 꽂아도 문제 없답니다!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삽입하면 돼요~
심플한 패키지가 도리어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클렌치드 롯드]는 굉장히 심플한 패키지를 하고있네요~ 게다가 종이가 크게 두껍지 않아서 분리해서 버리기도 간단하답니다!
상자 안에는 본체, 충전용 케이블, 사용설명서, 본체 등등 다양한 구성품 이 있었어요~ 설명서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 3개지 언어로 적혀있었답니다! 보증서는 중국어였어요!
모터가 엄청나네요~
[클렌치드 롯드]의 진동을 시험해 봤을 때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1단계로 적당히 건드려봤는데도 기분 좋을 정도네요~ 그런데 여기서 세지만 아프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파워가 강력했어요!
물론 클리토리스를 자극해도 만족할만큼 자극 레벨이 높았답니다! 10가지 진동 중에서 1, 2, 3번 자극들은 일정한 속도로 자극해주는 진동인데요~ 그 중에서 3번 자극은 너무 진동이 강력해서 몸이 떨릴 정도였답니다!
저주파에 가까운 자극이라서 살짝 떨어뜨려서 자극해도 상당한 자극이 느껴지는데요~ 삽입할 때 사용하기에는 너무 가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답니다!
다양한 기능이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이 다음에는 온열 기능을 사용해 봤는데요~ M이라고 쓰인 버튼을 길~게 눌러서 2~3분 정도 기다리니 따뜻해지는 게 느껴졌어요~ 상품 페이지에서는 37.5도까지 올라간다고 쓰여있었는데 제 체감상 조금 더 뜨거웠던 것 같았답니다!
참고로 바이브 전체가 따뜻해지는 게 아니라 손가락 관절 같은 부분만 따뜻해져요! G스팟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자극하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그 다음에 플랩 기능을 사용해봤는데 유두를 자극할 때 정체불명의 촉수가 마치 몸을 기어가는 듯한 감촉이 느껴졌답니다! 언뜻 보면 빈약한 움직임 같지만 스피드도 강도도 상당해서 마치 누가 핥아주는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삽입할 때는 G스팟을 찾아 밀착시키고 전원을 켜봤더니 기분 좋은 부분을 정말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어요~ 손으로 섬세하게 자세를 유지해야할 필요는 있지만 평소에 손가락으로 만지는 것 보다 훨씬 편하답니다!
[클렌치드 롯드]는 바이브는 두께가 아니라 어떻게 기분 좋은 부위를 건드려 주느냐를 중시하는 분이나, G스팟을 가볍게 건드리고 싶은 분, 손가락 자위는 좋아하지만 오랜 시간 손가락으로 즐기기에는 귀찮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스바콤의 [베아트리체]랍니다! 지금까지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던 여성들이 오르가즘을 체험하고, 성행위를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한 성인용품이랍니다!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는 앞부분에 탑재된 금속의 장식이 진동하는 성인용품인데요~ 삽입해서 재부를 진동으로 자극해서 즐기거나, 유두나 클리토리스에 밀착해서 진동하는 등의 사용방법이 있답니다!
기존의 바이브와의 차이점은 당연히 모양과 진동의 종류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아트리체]는 엄청 슬림한 모양을 하고 있어요~ 기존의 바이브처럼 삽입한 상태로 압박감을 즐기는 등의 일은 불가능하답니다~ 하지만! 슬림한 끝부분은 사람마다 제각각인 성감대를 찾아내서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요~
색다른 성인용품!
[베아트리체]는 성감대를 정확하게 자극하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G스팟 절정, 클리토리스 절정을 체험해본 적이 없는 분도 오르가즘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내부를 섬세하게 뒤지면서 민감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분 좋게 성감대를 자극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답니다!
게다가 [베아트리체]는 고주파 진동을 사용해서 1초에 무려 10,000번이나 진동을 반복한다고 해요~ 엄청난 진동의 파도가 직접적으로 성감대를 자극해서 오르가즘을 경험하지 못한 분도 절정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랍니다! 고주파 진동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매력이 많아요~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베아트리체]을 상자를 처음 봤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답니다! 대략 만화책보다 더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상자는 튼튼하고 고급스러움이 넘친답니다!
이 정도면 배송 문제로 고장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베아트리체]는 본체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꼼꼼히 포장되어 있답니다! 본체를 꺼내면 아주 묵직한 본체를 느낄 수 있어요~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겨나오네요~
플라스틱 제품인 저품질과는 전혀 다른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모양이 정말 아름답네요~ 역시 스바콤은 대단하다고 감탄하면서 본체 이외의 물건을 확인해봤답니다!
저는 동봉된 상품을 찾아보니, 전용 충전 케이블과 설명서, 개성적인 어태치먼트 2종류가 있었어요~
어떤 곳을 중점적으로 자극하기 좋아보여요~
[베아트리체]의 금색 부분은 반들반들하고 굉장히 부드러운데요~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듯한 끝부분부터 중간까지 전혀 갈라진 부분이 없고, 어떤 부분도 피부에 밀착했을 때 불쾌감이 들지 않았어요~ 내부의 모터를 실리콘 소재로 두른 기존의 성인용품과는 다르게 금색 부분 모두가 단 하나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것 같답니다!
이거라면 아담한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하거나, 보이지않는 내부를 자극할 때에도 기분 좋은 부위를 찾기 쉬울 것 같네요~
그 다음에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손잡이 부분을 잡으니 아주 절묘한 그립감이 느껴졌답니다! 정말 딱 사용하기 편한 모양이에요~ 그리고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서 손에 밀착하는 듯한 촉감까지 느껴져요~ 하지만 일반적인 실리콘과는 다르게 식품위생법에 적합한 고품질 실리콘을 사용해서 불쾌한 끈적임 등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매끈매끈하고 잘 더러워지지 않을 것 같은 소재예요~
건전지를 사러 나갈 필요가 없답니다!
[베아트리체]는 건전지가 아니라 배터리를 충전해서 가동하는 상품인데요~ 충전용 케이블은 손잡이의 중간 부분에 꽂으면 된답니다!
가느다란 단자를 본체에 꽂아넣고 코드 반대편의 USB를 연결하면 충전 시작! 올바르게 충전이 시작되면 [베아트리체] 본체의 버튼 2개가 깜빡깜빡 빛난답니다! 약 1시간 정도면 충전이 완료되고 충전이 끝나면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배터리가 다 떨어지기 전에는 충전할 때 처럼 버튼이 깜빡이니까 언제 다시 충전해야 할지 빠르게 알 수 있답니다!
만약 설명서가 어렵다면 바나나몰 상품 페이지를 보시면 된답니다!
[베아트리체]는 사용 방법이 설명서에 아주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는데요~ 조작이 정말 간단해서 잊어버릴 걱정을 할 필요도 없고, 조작이 어려워서 두꺼운 설명서를 눈이 빠지게 읽을 필요도 없답니다!
집중적인 자극!!
[베아트리체]를 즐기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동그란 끝부분으로 자극하는 건데요~ 금색으로 빛나는 끝부분을 성감대에 밀착시켜서 진동자극을 즐기는 게 주요한 방법이에요~
진동을 먼저 즐겨봤는데 가장 약한 진동만으로도 일반적인 바이브의 중간 정도 진동이 느껴졌답니다! 금색 부분 전체가 진동하기 때문에 어디에 밀착해도 고속으로 빠르게 건드리는 듯한 오싹오싹한 쾌감이 느껴졌는데요!
유두 자극이라면 [베아트리체]의 끝부분만 사용하고 클리토리스 자극이라면 여성기에 몸통 전체를 밀착시키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클리토리스 뿐만 아니라 여성기 전체를 격렬하게 진동으로 자극해줘서 클리토리스로 절정한 적이 없으신 분도 기분 좋게 절정할 수 있답니다!
어태치먼트로 색다른 자극이 가능!
[베아트리체]에는 색다른 모양의 2가지 어태치먼트가 동봉되어 있었는데요~ 각각 개성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어서 애무나 섹스할 때 사용하면 색다른 자극 덕분에 질리지 않을거랍니다!
인형뽑기의 집게같은 어태치먼트는 마치 색다른 생물의 촉수가 세심하게 만져주는 자극이었는데요~ 다른 성인용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성적인 자극이었답니다!
그리고 다른 어태치먼트는 소프트하게 집어주는 자극과 강력한 진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는데요~ 고속으로 클리토리스를 뒤집는 듯한 쾌감을 체험할 수 있어서 저도 몇분안에 절정해버릴 만큼 기분이 좋았어요~
삽입할 때 거부감이 들지 않는답니다!
[베아트리체]는 슬림한 몸통 덕분에 가볍게 삽입이 가능하고 G스팟이나 포르치오 등의 성감대도 집중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데요~
G스팟은 질의 윗부분에 있어서 [베아트리체]를 삽입하고 위쪽 부분으로 조금씩 움직여보면 나올거랍니다! 다른 부위보다 촉감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G스팟을 자극당하면 여성은 화장실을 참는 듯한 오싹한 감각에 사로잡힐 거예요~
포르치오는 자궁의 입구 부분이라서 [베아트리체]를 깊은 곳까지 삽입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어렵지 않게 삽입할 수 있을 거랍니다!
갑자기 강렬한 진동이 오지 않도록 주의!
[베아트리체]를 삽입해서 즐기고 싶다면 갑자기 진동을 켜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진동을 끄고 삽입한 뒤에 천천히 안정된 상태에서 진동을 켜주세요!
격렬하게 피스톤하지 않고 기분 좋은 부위만 중점적으로 자극하면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쾌감을 느낄 수 있을거랍니다! 진동 세기를 키우거나 그대로 같은 부위를 계속 자극하면 오르가즘이 느껴질 거랍니다!
쉿! 옆방에 들릴 일도 없어요~
[베아트리체]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소리! 제가 측정을 해본 결과 48 데시벨에서 55데시벨 정도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일반적인 생활용 소음이 60 데시벨 정도니까 근처 이웃한테 들킬 일도 없어요~
비누까지 문질러서 깨끗하게!
[베아트리체]를 욕실에서 사용하고 난 후에 물로 빠르게 세척해줬는데요~ 세척할 때 비누를 사용해서 세척해도 문제 없답니다! 금색으로 된 끝부분부터 실리콘 손잡이 부분까지 모두 방수예요~
제가 그리고 정말 놀란 점이 보통 세척하고 난 후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천찌꺼기나 먼지가 묻는 경우가 많은데 [베아트리체]는 그런게 전혀 없었답니다! 위생성도 문제가 전혀 없네요~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세요!
[베아트리체]는 고급스러운 모양과 파워풀한 성능을 갖춘 성인용품인데요~ 조용한 소리와 방수 기능, 사용 후에 뒷처리까지 간편한 기능성 등등 정말 놀라운 점이 가득한 상품이었답니다!
가느다란 전마 같은 평가가 있을 정도로 파워풀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었는데요! 그래서 강력한 진동을 원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릴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또 성감대를 찾기 편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오르가즘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거랍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으로 다채로운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요~ [베아트리체]의 고주파 진동은 깊은곳에서 흔드는 듯한 참신한 자극이 느껴져서 동봉된 어태치먼트를 사용하면 정말 다양한 자극을 체험할 수 있을거랍니다!
만약 성생활에 매너리즘이 느껴지거나 자위를 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추가해보고 싶다면 꼭 [베아트리체]를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