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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속옷전문가는 가장 인기 있는 주제 중 하나가 가터 벨트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동양여성들의 경우 아직 가터 패션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는 것. 하지만 가터 패션은 섹시한 매력을 업시킬 수 있는 비법이라고 강조한다.
올해에 주목할 속옷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가터 벨트라는 것. 브래지어, 팬티에 고전적인 가터 벨트와 스타킹을 결합하면 자신 안의 섹시한 매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한다. 여자로서 섹시함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가터 패션을 소개하면서 첫손에 꼽은 것은 프랑스의 인기 브랜드 오바드(Aubade)와 리즈 샤멜(LISE CHARMEL). 가을 최신 콜렉션에 소개된 가터 패션은 브래지어+팬티+가터+스타킹 등 토털 코디네이트가 대세. 특히 오바드는 최신 콜렉션에서 스타킹을 고정시키는 벨트가 붙어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쇼츠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보디라인을 갖춰주는 니퍼 가터도 있다. 섬세한 레이스가 화려하고 허리라인도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한다. 특히 웨딩드레스에 대해 추천하고 싶은 속옷은 4종 세트라는데, 니퍼 가터로 허리에서 히프 라인을 정돈하고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