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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오르가슴 느끼기 Lesson Point - 매너리즘에 빠진 부부, 커플을 위한 묘약은 바로 오럴섹스. 그것도 오럴섹스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즐기면 그 황홀감은 더욱 높아진다. 그 방법은 무엇?
▒오렐섹스와 수영의 공통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하고 수영을 배우려면 일단 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오럴섹스를 하려면 먼저 성기를 입 속에 넣어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수영을 배우면서 호흡법과 발 놀림, 손 젓는 법, 속도 등을 익혀야 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그런 기술들이 몸에 익게 된다. 오렐섹스와 수영이 닮은 두 번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럴섹스 역시 처음에는 입 안에서 성기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법, 혀의 위치와 타이밍, 접촉의 강도, 손과 입의 조화 등을 기억해야 한다. 일단 기초가 마스터되면 그런 테크닉을 영원히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모든 동작은 끊임없이 연결하라
당신이 클리토리스 애무를 받을 때 그 동작이 계속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성기를 입안에 머금은 순간부터 모든 동작은 끊기지 않고 연결되게 한다. 처음엔 혀로 페니스를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혀를 최대한 뾰족하게 세우고 페니스의 가장 민감한 부위인 귀두 부위를 부드럽게 더듬을 것. 마치 입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한다.
그런 후 아주 천천히 귀두와 신봉이 잇닿는 곳- 툭 튀어나온 바로 아랫쪽을 혀로 가볍게 툭툭 쳐본다.
혀로 남근을 이리저리 굴려보고 키스하거나 길이를 따라 손으로 주무르기를 병행한다.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도할 것.
▒입술을 음부로 착각하라
입을 동그랗게 해서 페니스를 감싸고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마찰한다. 사람에 따라서 입으로 들어가는 페니스 길이가 길수록 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입술로 조여 마찰하는 강도가 클수록 쾌감이 높아지기도 한다.
입안으로 들어가고 남은 페니스 아랫부분을 손가락으로 감싸 함께 움직이면 효과적이다. 목구멍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도 당황하지 말 것. 1초정도 쉬고 깊은숨을 들이쉬면 근육이 이완되고, 이렇게 계속 연습하면 차츰 목구멍이 막히는 현상이 줄어든다. 다른 종류의 감각을 곁들이고 싶다면 페니스를 머금기 전에 뜨거운 차나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는 것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