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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A-ONE의 [블랙 터치]입니다. 4개의 팔이 귀두를 자극해주는 굿즈라는데, 어디 한번 3인방의 배우들과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
왼쪽부터 아야 미츠키, 히구치 미츠하, 키미토 아유미
바나나몰 : 자 !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귀두 마사져 [블랙 터치]입니다. 미츠키씨 패키지를 열어보시겠어요?
미츠키 : 네 열어볼게요~!
아유미 : 이 굿즈는 어디에 어떻게 쓰는거에요?
바나나몰 : 이건 ‘귀두 마사져’라는 종류의 굿즈에요.
아유미 : 귀두 마사져?!
미츠키 : 굉장해 !
미츠하 : 에~~!
바나나몰 : 여성에겐 없는 부분이죠. (웃음)
미츠키 : 움직이네요 !
미츠하 : 만져봐도 되나요?
아유미 : 전원을 켜니까 자극이 대단해요 ! 손이 간지러울 정도에요.
바나나몰 : 4개의 4D 팔이 귀두를 자극해준답니다.
아유미 : 진짜 간지러워요 !
미츠키 : (손가락에 자극해보며) 정말로 시원시원하게 자극해주는 느낌이에요. 귀두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생각보다 잘 끼워지네요.
아유미 : 제대로 끼워져요?
미츠키 : 네.
아유미 :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해보며) 팔이 생각보다 유연하네요 !
미츠하 : (패키지를 천천히 바라보면서) “로터를 요도에 바짝 대서 사용한다”라고 써있어요.
아유미 : 진동 패턴도 잔뜩 있어요 !
미츠키 : 맞아요 ! 스위치를 몇개 눌러보면 “우웅~! 우우우웅~~!” 하면서 엄청난 비트를 자아내요 ! 대단해 대단해~
바나나몰 : 진동 패턴은 총 7개가 있어요. 그럼 먼저 미츠키씨에게 굿즈의 감상을 듣고싶습니다. 이미 쓰고있지만요. (웃음)
미츠키 : 엄청 움직이고 있어요 !
바나나몰 : 리액션이 좋네요. 귀두 마사져라는 종류의 굿즈가 있다는 사실은 알고계셨나요?
미츠키 : 아뇨, 몰랐어요. 손으로 귀두를 자극하는 것 밖에 몰랐어요. 설마 이런 굿즈가 있었다니…
바나나몰 : 귀두를 공략해주실 때는 있으신가요?
미츠키 : 그건 뭐… (수줍어 한다)
아유미 : 오랜만에 만질 때는 많이 해주죠 ~ (웃음)
미츠키 : 좀 애태워줄 때나, (페니스를) 쥐기 전에 처음에는 (귀두를) 살살 만져줘요. (웃음)
바나나몰 : 그건 첫 단계로 하는 애무인가요?
미츠키 : 그렇죠.
바나나몰 : 미츠하씨도 귀두를 살살 만져주시나요?
미츠하 : 네, 좋아해요.
바나나몰 : 좋네요 ! 귀두는 좋아하시나요?
미츠하 : 손으로 전체를 만져주기 전에 귀두만 잔뜩 만져줄 때도 있어요.
아유미 : 기술자시네요~
미츠하 : 48가지 손기술이라는 것이 있는데 A4용지에 그게 전부 적혀있던 촬영현장도 있었어요.
바나나몰 : 섹스할 때의 48가지 손기술을 말하는건가요?
미츠하 : 아뇨, 손으로만 애무해줄 때의 48가지 손기술이에요.
아유미 : 에~! 그런것도 있구나.
미츠하 : “이치방 시보리 (처음으로 짜냄)”라는 게 있답니다.
바나나몰 : 쿠퍼액을 나오게하는 손 애무를 “이치방 시보리”라고 하는가봐요. (웃음)
미츠하 : 감독님이 “우선 ‘이치방 시보리’부터 해주세요.”라고 지시해주기도 해요.
아유미 : 생각났다 ! 양손으로 페니스를 합장하듯이 끼워주는 것을 ‘소녀의 기도’라고 불러요.
미츠하 : 맞아맞아 ! 손으로 애무하는 것도 다양한 이름이 붙어있어요.
바나나몰 : 48가지 손 애무중에는 귀두만 공략하는 기술도 있나요?
미츠하 : 있어요.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귀두 끝을 어루만져주는 기술이 있던 것 같아요.
바나나몰 : 덧붙여서 귀두를 보면 어떤 인상을 받으시나요?
미츠하 : 귀두는 귀엽죠~♪
아유미 : 응응~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는게 귀여워요 ! 귀두가 커진 것을 보면 “이제 싸고싶지?”하고 모성애가 흘러넘치는 기분이에요. 이 굿즈를 사용해서 귀두를 빵빵하게 만들고 싶어요!
바나나몰 : 빵빵한 귀두를 좋아하시나요?
미츠하 : 빵빵한 편이 좋죠~
아유미 : 귀두 이야기만 나오면 미츠하쨩 말이 엄청 많아지네요. (웃음)
미츠하 : 귀두 공략하는 걸 좋아하는 걸지도. (수줍)
바나나몰 : 귀두가 공략당하는 걸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많을 거에요.
아유미 : 팔다리를 구속해서 저항 못하게 만든 다음에 귀두를 잔뜩 만지면서 괴롭히고 싶어요. (웃음) [블랙 터치]는 진동 패턴이 잔뜩 있으니까 “지금은 몇 단계일까?”하고 문제를 내서 틀리면 더 괴롭히면서 애태워주고 싶어요. (웃음)
미츠키 : 퀴즈를 내는건가요!?
아유미 : 맞아요. 맞출 때까지 쌀 수 없답니다.
미츠키 : “지금 진동은 몇 박자일까?” 하면서. (웃음)
바나나몰 : 새로운 게임이 탄생해버렸네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 아이템은 요도에 직접 꾸욱 눌러서 자극할 수도 있답니다.
아유미 : 꾸욱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요도에 자극이 가는군요.
미츠키 : 이거 귀두에 붙여보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바나나몰 : 붙여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미츠키 : 꼭 해보세요. (웃음)
바나나몰 : [블랙 터치]는 7단계의 진동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귀두를 애무해줄 때 완급 조절을 해주는 편인가요?
미츠키 : 그럼요, 조절해주죠. 데뷔할 때, 붉은혜성 감독님한테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바나나몰 : 그건 남성을 기쁘게하기 위함인가요?
미츠키 : 네, 그렇죠. 그때부터 완급 조절을 의식하면서 하게됐어요.
바나나몰 : 처음에는 약하게?
미츠키 : 네.
아유미 : 저기.. 하나 생각난 것이 있는데요..
바나나몰 : 네, 뭐죠?
아유미 : 고환에도 끼울 수 있어요 !
미츠키 & 미츠하 : 아아아~ 그렇네요.
아유미 : 고환 한 쪽으로 가능하겠네요. (웃음) 귀두 자극을 싫어하는 분은 고환쪽으로 공략해야겠어요 !
미츠키 : 유두에 사용해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음, 닿는 곳 전부 기분 좋을 것 같아~ 뭣하면 머리에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지도. 두피마사지에도 좋을 것 같아요.
미츠하 : 아유미 선배가 유두에 끼우고있어요.
아유미 : 끼워져요 ! (옷 위로 유두에 끼우며) 진동이 강한데요 ! 사이즈에 따라서 갈리겠지만 유두에 깔끔하게 자리잡아지네요. 딱 좋은 느낌이라 여러용도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미츠키 : 여자라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거네요 !
바나나몰 : 전선이 길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미츠키 : 그렇네요 ! 확실히 전기 안마기를 사용할 땐 전선 길이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으니까요.
아유미 : (전선을 늘려보며) 정말이네요 ! 한 손으로 [블랙 터치]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론 스마트 폰을 볼 수도 있으니까 최고네요.
바나나몰 : 정말, 지금 당장이라도 사용하고싶을 정도에요.
아유미 : 지금 화장실 가서 사용해보고 오시는 건 어때요? (웃음) 사용하고 몇 초만에 커지는지 시험해보세요. (웃음)
미츠키 : 바로 빵빵해질 것 같아요.
바나나몰 : 그렇게되면 방송사고가 될 것 같으니까 일단 자제합시다. 하지만 발기하기 전에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유미 : 좋을 것 같아요. 껍질이 벗겨져 있는 분들은 귀두에 강한 자극을 원하지 않을까요? 그런 분들은 처음부터 이걸 사용해서 크게 만들면 좋겠어요!
바나나몰 : 지금 껍질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그냥 껍질이 벗겨진 사람하고 가성 포경된 사람의 귀두는 차이가 있나요?
미츠키 : 있는 것 같아요.
미츠하 : 지금 ‘껍질을 뒤집어 쓴 모양’을 상상했더니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아유미 : 뒤집어 쓴 모양이요? (웃음) 개인적으로는 껍질이 벗겨진 사람은 귀두가 건조할 것 같아요.
미츠키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바나나몰 : 건조한 귀두는 공략하는 방법도 달라지나요?
아유미 : 처음부터 손으로 문지르면 아플 것 같으니까 타액을 더해서 촉촉하게 만들어줘야죠. (웃음)
미츠키 : 역시 아유미선배는 테크닉부터가 달라. (웃음)
바나나몰 : 이 굿즈도 로션을 발라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아유미 : 그렇네요. 로션을 바르면 더욱 미끌미끌해서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아 정말 사용해보고 싶어 ! 이걸로 귀두만 괴롭히는 AV를 찍고싶어요. (웃음)
바나나몰 : 귀두 공략 AV인가요. 꽤 재밌을 것 같네요. 세 분의 경연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